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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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중 SUV가 전봇대 충돌 "도로 미끄러워서.."
      한밤중 도로 결빙으로 인해 40대가 몰던 SUV가 미끄러져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13일 새벽 0시 8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한 교차로에서 44살 여성 A씨가 몰던 SUV가 전봇대를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A씨는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고, 사고 수습을 마친 뒤 귀가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도로가 미끄러워 차가 멈추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1-13
    • 16주 만 오차범위 내로..국힘 40.8%·민주 42.2%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격차가 16주 만에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40.8%, 더불어민주당은 42.2%로 집계됐습니다. 일주일 전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6.4%p 상승했고, 민주당은 3.0%p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10.8%였던 양당 지지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1.4%p로 좁혀졌습니다.
      2025-01-13
    •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진 시내버스 '쾅'..30대 숨져
      새벽시간 시내버스를 몰다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지면서 30대를 치어 숨지게 한 버스기사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진곡산단로에서 시내버스를 몰다 정차 중인 냉동탑차를 추돌, 탑차 앞에 있던 30대 남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짙은 안개로 앞이 보이지 않았고, 도로가 미끄러워 제동이 어려웠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사고로 머리를 다
      2025-01-13
    • 광주 자동차 부품 공장서 화재..50대 부상
      광주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대피를 하던 50대 직원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13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26분쯤 광산구 도천동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21분 만에 꺼졌지만, 직원 4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50대 A씨가 손가락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밖에도 공장 건물 1층 30㎡와 기자재 등이 타거나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3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1-13
    • "노래방 갈래 말래" 부부싸움 하다 집에 불 지른 30대 女
      부부싸움을 벌이다가 집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13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16분쯤 거주 중인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5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술에 취한 채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이 건물 2층 자택에서 남편인 40대 B씨와 몸싸움을 벌여 현장에 경찰이 출동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싸움을 중재하기 위해 B씨를 건물 1층으로 데리고 나왔고, 그 사이 집에 4살짜리 딸과 함께 있던 A씨가
      2025-01-13
    • 전남 국토 외곽 '먼섬' 25곳..'주민 체감형' 정책 담는다
      전남도가 거문도, 동거차도, 가거도 등 5개 시·군 25개 국토 최외곽 먼섬의 지역 활력 제고 등 섬 주민이 체감할 정책을 수립에 나선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는 오는 17일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시행에 따른 것입니다. 먼섬 특별법은 국토 최외곽에 위치해 지리적으로나 역사적 특수성이 있고, 국경수비대 역할을 하는 국토외곽 먼섬의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생활기반시설 정비와 확충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주민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근거도
      2025-01-13
    • 고흥 야산서 불..산림 0.3ha 태워
      쓰레기를 태우던 불씨가 옮겨붙어 고흥의 한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어제(12일) 낮 12시 44분쯤 고흥군 동일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3ha를 태우고 1시간 14분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에 살던 50대 주민이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던 불씨가 바람을 타고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1-13
    • 신안군 신안김밥 전문 판매점 운영 사업자 모집
      신안군이 김밥 전문 판매점을 운영합니다. 신안군은 신안세계김밥페스타 기간 판매된 인기 김밥들을 상시 맛볼 수 있도록 '신안김밥 전문 판매점'을 운영할 사업 대상자를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합니다. 선정된 대상자는 신안세계김밥페스타를 통해 개발된 신안김밥 레시피를 신안군농업기술센터로부터 전수 받아 연중 판매할 수 있습니다.
      2025-01-13
    • 광주광역시, 청년 구직수당 확대 등 청년 복지 강화
      광주시가 청년들의 구직활동 수당을 확대하는 등 청년 일자리와 자립을 위한 복지 정책 강화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 수당을 기존 25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확대하고,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 대상도 기존 2백 명에서 5백 명으로 확대해 중소기업 재직 청년이 2년 이상 장기 근속할 경우 기업과 함께 최대 5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620명을 대상으로 월 10만 원씩 10개월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13(일삶)통장'을 운영하고, 무주택 청년에게 월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24개월
      2025-01-13
    • 광주시, 결식아동 급식 단가 인상 '9,500원'
      광주시가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비 단가를 올해부터 9천 원에서 9천 5백 원으로 인상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아동 등 만 6천여 명으로 일반음식점 또는 편의점을 이용하거나 도시락 배달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아동들이 균형 잡히고 다양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5-01-13
    • 김영록, 나훈아에 반박 "탄핵, 좌우 문제 아닌 시대적 과업"
      김영록 전남지사가 가수 나훈아의 정치권 비판 발언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김 지사는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문제는 좌가 우가 싸우는 진영논리가 아닌 시대적 과업"이라며, 양비론으로 사회 혼란을 부추길 게 아니라, 하루빨리 윤 대통령을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나훈아는 지난 10일 서울에서 열린 자신의 공연에서 자신의 왼팔을 가리켜 "니는 잘했나"며 혼란스러운 정치권을 비판했습니다.
      2025-01-13
    • 법원 문서 첨부 신분증 사본 촬영·전송.."개인정보법 위반 무죄"
      법원으로부터 송달받은 신분증 사본을 제삼자에게 전송한 소송 당사자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법원이 개인정보처리자에 해당하지 않아 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취지입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지난달 12일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A씨는 2018년 7월 자신에 대한 영업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이 접수되자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사실확인서 등을 교부받은 뒤, 서류에 첨부된 B씨의 운전면허증 사본을 휴대전화로 촬영
      2025-01-13
    • 한덕수 탄핵심판, 오늘 첫 준비기일..尹, 내일 정식변론 불출석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첫 심리가 열립니다. 헌법재판소는 13일 오후 4시 한 총리의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을 엽니다. 수명재판관인 김형두·김복형 재판관이 기일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변론준비기일은 청구인과 피청구인 양측 대리인이 참석해 기본 입장을 밝힌 뒤 쟁점을 정리하고 증인·증거와 재판 일정 등을 조율하는 절차입니다. 당사자의 출석 의무는 없고, 정식 변론에 앞서 통상 2~3차례 열립니다. 이날 피청구인 한 총리 측 대리인으로 법무법인 에이펙스 소속 변호사들이 참석합니다. 에이펙스는
      2025-01-13
    • "왜 거기서 나와" 도시철도 선로에 멧돼지 난입
      부산도시철도 선로에 멧돼지가 난입했다가 3시간 만에 사라졌습니다. 13일 부산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12일 밤 9시 35분쯤 부산도시철도 1호선 구서역과 두실역 사이 선로에 멧돼지가 출현했습니다. 해당 도시철도 역 사이는 땅 위로 높이 설치한 고가 선로에서 지하 선로로 들어가는 구간으로 외부와 단절된 통제구역입니다. 멧돼지는 두실역 다음인 남산역까지 어슬렁거리며 왔다 갔다를 반복했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멧돼지를 발견한 뒤 해당 구간에서 멧돼지를 자극하지 않을 정도로 전동차를 서행했습니다. 교통공사는 상·하행
      2025-01-13
    • 경호처 경호본부장 3차 소환.."불응 시 체포영장 검토"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대통령경호처 이광우 경호본부장에게 13일 오전 10시까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를 받으며, 앞선 두 차례 소환에 불응했습니다. 경찰은 이 본부장이 이날도 나타나지 않으면,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이 본부장,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함께 경호처 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신 가족부장에게는 14일 피의자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경호처 내부에선 체포 영장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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