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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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증시 '불장'…증권사 리포트 다시 쏟아진다
      작년 국내 증시가 역대급 수익률을 자랑한 가운데, 한동안 감소하던 국내 증권사의 보고서 발행 건수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대금 확대와 투자 수요 증가에 따라 리서치 활동이 활발해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국내 증권사의 보고서 발행 건수는 총 2만94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수치는 현재 상장된 종목을 기준으로 요약·삭제된 보고서 및 영문 보고서를 제외하고 집계됐습니다. 보고서 발행은 2017년 2만 1,608건으로 증가했지만, 이후 전반적으로 감소 흐
      2026-05-02
    • "노동자의 적은 노동자가 아니다"...LG유플러스 노조, 삼성전자 노조에 사과 요구
      LG유플러스 노동조합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을 향해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민주유플러스지부는 1일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대통령의 '과도한 요구' 발언이 자사 노조가 아닌 LG유플러스 노조를 겨냥한 것이라는 취지로 언급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한 것은 최근 상황에 따른 돌발적 요구가 아니라 6년간 이어온 일관된 투쟁"이라며 "이를 '과도한 요구'로 규정하는 것은 조직의 투쟁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사실 확인
      2026-05-01
    • "월급 포기해서라도 살리겠다"...홈플러스 노조, '채권자' 메리츠 지원 촉구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법원의 회생계획안 제출 시한 2개월 연장 결정을 환영하며 "직원 월급을 포기해서라도 영업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1일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 열린 제30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이같이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홈플러스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금을 포기하고, 해당 재원이 전액 영업 정상화와 상품 공급에 투입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홈플러스 경영진과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의 지원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긴급운영자금(DIP)을 즉시 투입해 회생 기간 중 운영 동력을 유
      2026-05-01
    • 삼전 노조위원장 "李대통령 경고, 타사 향한 것...우리는 납득 가능한 수준"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가 다른 노동자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타사 노조를 향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최근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이 삼성전자 노조에 대한 경고 아니냐는 질의에 "LG(유플러스) 보고 하는 이야기다. 30% 달라고 하니"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처럼 납득 가능한 수준(15%)으로 해야 하는데"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LG유플러스 노조는
      2026-05-01
    • 광주지방국세청, 지역 상공회의소 초청 설명회 열어
      광주지방국세청이 어제(30일) 광주와 전남북 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해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세무조사 혁신방안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수렴한 51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현황을 안내하고, 정기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등 납세자 편의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단체와 산업단지,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소통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01
    •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3년 만에 최대폭 하락
      이번주 광주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3년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광주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보다 0.13% 하락하면서, 지난 2023년 5월 둘째주 이후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올 들어 광주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보합과 하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6-05-01
    • 광주 상가 공실률, 전국 특·광역시 최고 수준
      광주의 상가 공실률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최고 수준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의 오피스 공실률은 18.9%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일반상가 공실률은 15.7%로, 대구 17.3%에 이어 특·광역시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2026-05-01
    • 이달 유류할증료 또 2배↑...저수익 노선 운항 줄여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이달 발권되는 항공권에는 지난달의 2배에 이르는 유류할증료가 붙게 됩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달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갤런당 470센트 이상)가 적용됩니다. 지난달 18단계에서 한 달 만에 15단계가 오른 겁니다. 2016년 현행 유류할증료 체계가 도입된 이래 33단계가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추가로 부과하는 금액입니다. 유류할증료 단계를 기반으로 각 항공
      2026-05-01
    • "SK하이닉스, 직원엔 수억 성과급, 우리는 500만 원"...협력업체 노동자들, 직접 교섭 요구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하청 노동자에 대한 성과급 차별 지급을 중단하라며 원청에 직접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피앤에스로지스지회 등 조합원 30여 명은 30일 청주 SK하이닉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하이닉스 안의 하청 노동자들이 차별과 멸시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앤에스로지스는 SK하이닉스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경기 이천 사업장 등으로 운송하는 협력업체입니다. 노조는 SK하이닉스가 지난해와 올해 1분기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직원들에게 수억 원대 연봉과 성과급을 지
      2026-04-30
    • '나흘 만에 6,600선 아래로'...코스피 숨 고르기
      사흘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며 6,60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2.03p(1.41%) 하락한 6,598.87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 50포인트 넘게 상승하며 출발해 한때 6,750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하락세로 돌아서 4거래일 만에 6,600선을 지키지 못한 채 4월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이 1조 1,861억 원, 기관이 2,836억 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은 1조 4,54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 발표
      2026-04-30
    • 전남개발공사,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 '중동 위기극복 전남 기업안심 펀드' 운영
      전남개발공사가 최근 중동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 지역 수출입기업과 경영애로 기업을 위해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전남개발공사는 30일 IBK기업은행과 '중동위기극복 전남 기업안심펀드' 업무협약을 맺고 공사가 조성한 예탁금 15억 원을 재원으로 전남 소재 중소기업에게 연 1.76%의 감면금리를 지원하는 펀드를 5월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1억 원, 대출기간은 1년이며, 지원 대상은 전남 소재 기업 가운데 △중동지역 수출입기업 △중동지역 진출기업 △석유화학·항만물류 등 관련
      2026-04-30
    • 목포시, 수산식품 수출단지 본격 가동...입주기업 모집
      목포시가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수산식품 수출단지'를 본격 가동합니다. 이를 위해 임대형 가공공장 36개실에 입주할 수산식품 가공업체를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가공·제조시설과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회의실 등 공용시설과 함께 냉장·냉동창고 및 추가 사무공간도 별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전남 목포시 대양산업단지 내 부지 2만 8,133㎡, 연면적 4만 6,612㎡ 규모로 조성된 복합 산업시설입니다. 총사업
      2026-04-30
    •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만 53.7조 벌었다...최대 실적 경신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상장사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 2,32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5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33조 8,73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9.2% 증가했고, 순이익은 47조 2,253억원으로 474.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은 매출 81조 7,000억 원, 영업이익 53조 7,000억 원을 올리며 전체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습니다. AI 반
      2026-04-30
    • 코스피, 장중 최고치 경신…6,740선 돌파
      코스피가 연휴를 앞둔 30일 장 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출발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89포인트(0.70%) 오른 6,737.79입니다. 7,000선까지 불과 약 260포인트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49포인트(0.72%) 오른 6,739.39로 시작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중 6,750선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4%) 내린 1,219.73입니다.
      2026-04-30
    • 3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6개월 만에 일제히 반등
      지난달 우리나라 전산업 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증가하며 6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 생산지수는 118.3으로 전달보다 0.3% 상승했습니다. 작년 12월 이후 등락을 거듭하던 산업생산은 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와 기타운송장비 등의 호조에 힘입어 0.3% 늘었습니다. 다만 그동안 상승세를 견인했던 반도체는 8.1% 감소하며 하락 전환했습니다. 특히 석유정제 분야는 2월 말 발발한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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