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민주당, 평택을에 어중간한 후보? NO! 최선의 후보 낼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을 내딛겠다"면서 "평택을은 민주개혁진영의 험지 중의 험지"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범여권의 반응은 싸늘한 가운데 평택병이 지역구인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총선도, 대선도 평택에서 압승했다. 신도시에서 젊은층이 유입됐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따지면 하남갑이 더 험지"라고 했습니다. 정치개혁을 위해 공조해 온 진보당도 "2년간 같이 싸워 왔었는데 이게 올바른 선택이냐"며 "진보당을 얕
      2026-04-15
    • 이준석 "'이스라엘 비판' 이 대통령, 혼자 분기탱천"...이해식 "조롱, 기사 써주면 안 돼"[여의도초대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스라엘 전시 살해 전쟁범죄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분기탱천하지 마시고 주무시라'라고 한 것에 대해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거는 대통령을 조롱한 거"라며 "언급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성토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이해식 의원은 오늘(15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어떤 이성적 사고나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얘기를 하면 경청을 할 순 있는데"라며 저런 방식은 명백히 조롱이잖아요"라고 이준석 대표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앞서
      2026-04-15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 톤 확보"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이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 7,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습니다. 강 실장
      2026-04-15
    • 세월호 12주기 앞두고 '생명안전기본법' 촉구...문금주 "국가의 최소한 도리"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전남 고흥·보성·장
      2026-04-15
    •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을"...정진욱, 남부권 혁신거점 조성 제안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오는 7월 출범하는 '광주통합특별시'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AI 시대에 반도체 확보 능력은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광주가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혁신 거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광주가 물, 전력, 인재 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전 예정인 광주 군공항 부지 등 대규모 산업용지를 활용해 생산과 연구개발(R&D)
      2026-04-15
    • '찐명' 김영진 "한동훈, 이 대통령 비판하면 매국노?...딱 검사스러워, 뭘 잘 몰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는 글을 올리셔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김영진 의원: 제가 보기에는 사실은 인류 보편적인 얘기를 했다. 국제인도법적인 차원에서도 전쟁 범죄와 민간인에 대한 학살을 금지하고 있는 건데 그런 부분들이 전쟁 시기에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반대한다. 그런 취지였고. 그것에 대해서 국내 정치권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과민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그런 전쟁 범죄와
      2026-04-15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영국 국적 딸 한국인인 척 '불법 전입신고' 논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년 4개월 전 영국 국적의 장녀를 서울 강남 아파트에 내국인으로 불법 전입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15일 신 후보자가 지난 2023년 12월 서울 강남구 논현2동 주민센터에 자필로 제출한 장녀 A씨의 전입 신고서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1999년 영국 국적 취득과 함께 한국 국적을 상실한 A씨를 자신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동현아파트에 전입 신고했습니다. A씨는 한국에서 주민등록이 아닌 외국인 거소 등록을
      2026-04-15
    • 서영교 "배상윤, '李와 대북송금은 전혀 무관' 재확인"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성을 부인했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배 회장이 보낸 확인서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습니다. 서 위원장이 공개한 확인서에서 배 회장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배상윤 KH그룹 회장 본인이 2019년 북한과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은 사업상의 목적이 있었으며, 경기도와는 무관하다"고 적시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04-14
    •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레바논 이후 두 번째
      정부가 이란에 총 50만 달러(약 7억4,000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외교부 장관의 대(對)이란 특사 파견 중 나온 것으로 이란과 협의에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될지 주목됩니다. 외교부는 14일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요청에 따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정세 관련 인도적 지원은 지난달 레바논(200만 달러 규모) 이후 두 번째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 내 인도적 상황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
      2026-04-14
    • 강진서 대통령 사진·문구 담긴 현수막 '논란'
      강진군수 선거에 무소속 출마하는 강진원 예비후보의 현수막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강진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외벽에 게시된 이재명 대통령 사진과 발언 내용이 허위사실공표와 대통령 초상권 무단 사용에 해당한다며 강진군선거관리위원회 등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 후보 측은 "해당 문구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발언한 내용을 인용한 것"이라며 법적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불법 당원 모집 의혹으로 민주당 경선에서 배제되자 탈당한 뒤
      2026-04-14
    • 전남 선관위, 음식 제공·온라인 홍보 3명 검찰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 등 2명은 모 군수 선거 예비 후보자의 자원봉사자 모집을 명목으로 주민 12명과 함께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뒤 식당에서 15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위원 B씨는 모 시장 선거 예비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위해 2,500여 명이 참여한 단체대화방에 지난달부터 선거구민 440여 명을 추가로 초대해 29회에 걸쳐 업적을 홍보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4-14
    • 진보당 "전남광주 통합 예산 지원·의원 정수 확대"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이 정부의 통합 예산 지원과 광역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필수 통합 예산 576억 원이 정부 추경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점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한 차선책으로 특별교부세를 신속히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시·도 간 정치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으로 광역 의원을 50명까지 늘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2026-04-14
    • 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장애인 비례대표' 경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 장애인 분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강경식, 노동주, 이순화, 전자광 등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내일(15일)부터 이틀간 경선을 치릅니다. 이번 경선은 광주 지역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모레(16일) 저녁 8시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광주시당은 오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단독 후보 지역을 제외한 광주 지역구 19곳의 시의원 경선도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6-04-14
    • 경선 여론조사 무더기 '대리투표'...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장성의 한 경로당에서 경선 여론조사를 대신 응답하는 이른바 '대리투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당내 경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정성 위반 논란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경로당. 바닥과 책상 위에 휴대전화와 종이가 한 세트씩 줄줄이 놓여 있습니다. 종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여론조사 응답 방법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 싱크 : 음성변조 - "<왜 이렇게 모아두신 거예요?> 할머니들이
      2026-04-14
    • 민주당, 대리투표 논란에 장성군수 경선 '연기'
      여론조사 대리투표 논란이 일자 민주당이 장성군수 경선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늘(14일)부터 이틀간 예정됐던 경선일정을 불법 대리 투표 논란으로 인해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선관위 조사와 당내 경위 파악 등이 끝난 뒤 추후 경선 일정을 다시 확정할 방침입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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