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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李대통령 "새해는 대도약의 원년...5대 대전환 이뤄낼 것"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오직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신년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지난 한 해를 돌아봤습니다. 다만 "그러나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섰을 뿐"이라며 "남들보다 늦은 만큼
      2026-01-01
    • 광주·전남 행정통합 급물살에 후보별 셈법 '복잡'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놓고 내년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선거를 준비하는 후보군들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등 현직 단체장과 광주시장 출마 예정인 문인 광주 북구청장, 정준호 의원 그리고 전남지사 출마 예정인 이개호 의원 등은 6월 지방선거 전에 통합을 마치자는 입장입니다. 반면, 민형배 의원과 주철현 의원은 2030년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하자는 '속도 조절론'의 입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12-31
    •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6월 통합 단체장 선출 급물살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새해 벽두인 1월 2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6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할 가능성도 커져 선거 판도가 송두리째 흔들릴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1월 2일,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직후 행정통합 추진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공개적으로 행정통합을 위한 공동 추진단 구성을 요청한지 불과 하루만입니다.
      2025-12-31
    • 혁신당 "통합, 충분한 숙의 거쳐야…시민 공론장 필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지역 최대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논평을 통해 "행정통합은 선거 일정에 종속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대한 구조 개편 과제"라며 "충분한 숙의와 공론 과정 없이 '통합'이라는 간판부터 내거는 방식은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민이 직접 참여해 논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식적인 공론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2025-12-31
    • 李 대통령, 산업부에 이어 경호처도 '격려 피자' 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말을 맞아 대통령경호처 경호관들에게 '격려 피자'를 전달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31일 이 대통령이 보낸 피자를 수령해, 연말연시에도 경호 임무를 수행 중인 근무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호처는 "피자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경호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통령의 따뜻한 격려가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경호관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새해에도 국민주권 정부의 경호 기조인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
      2025-12-31
    • 박지원, 국회의장 출마 선언 "서해피격사건 무죄 클리어, 양복 입고 제대로 역할 할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이제 5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취임,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채 해병 특검, 특검만 3개,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APEC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담 등등 올 한 해는 정말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은 2025년을 어떻게 보내셨을지 궁금합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올 한 해 정치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2025-12-31
    • 행안부,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승인...법적 절차 완료
      행정안전부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승인,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규약안 승인으로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고, 규약이 고시되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춘다고 밝혔습니다. 규약에 따르면 특별광역연합 소재지는 전라남도에 두며, 조직 등은 연합 조례를 근거로 꾸리게 됩니다. 직원은 광주시와 전남도에서 파견된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됩니다. 연합의회 의원 정수는 총 12명으로, 양 시·도의원 각 6명
      2025-12-31
    • 송영길 대표, "광주광역시장 출마 대신 국회 복귀할 것"[와이드이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자신의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31일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광주시장 출마설에 대해 "염두에 둔 적이 없다"며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지난 총선 당시 옥중에서 광주에 출마했던 이유가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한 광주의 힘을 결집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대표는 만약 내년 2월로 예정된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게 된다면 국회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그는 "광주와 전남 고향에 대한
      2025-12-31
    • 강선우 이어 김병기 의혹 '10건'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뇌물수수 의혹 등으로 인해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 10건에 대해 서울경찰청이 통합 수사합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의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무상사용 의혹에 대한 뇌물수수·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등을 서울 영등포경찰서, 서초경찰서에서 넘겨받았습니다. 김 의원의 차남 숭실대 편입 관여 의혹 사건은 지난 9월부터 수사해 온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계속 담당합니다. 김 의원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사건은 현재까지 총 11건으로, 이 중 10건을 서울청 공공
      2025-12-31
    • 성현출 민주평통 남구 수석부회장,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성현출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 남구 수석부회장이 차기 광주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성현출 수석부회장은 오는 1월 6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이번 출마 기자회견에서 '사람중심 남구발전'이라는 핵심 슬로건을 내걸고 행정 혁신안을 발표합니다. 그는 개발의 속도보다 주민의 삶의 질을 우선하는 가치를 행정의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현재 남구가 성장의 수치보다 사람의 얼굴이 먼저 보이는 행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2025-12-31
    • 신주호 "감사 결과에 '개목줄' 끼워넣기…한동훈 전 대표 악마화 속셈"[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을 고리로, 내분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30일 당무감사위원회 최종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러 아이디를 이용한 여론조작이 의심되며, 한 전 대표 관리책임이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87.6%(1,428건)의 게시글이 단 2개의 아이피에서 작성됐는데 "건희는 개목줄 채워서 가둬놔야돼" "윤석열은 알콜성 치매같고 김건희는 걸레짝 같다" "윤부부는 보수 궤멸시키러 온 좌파의 트로이목마다" 등의 게시글도 전부 공개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가족들이 글을 올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며 처음으로 인정했
      2025-12-31
    • 강성필 "국민의힘, 자신들 '공천야합'은 덮어두고 민주당에 이래라저래라 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강선우 의원에 대해 윤리감찰단 진상조사 실시를 지시했습니다. 다만, 강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과 당시 공관위 간사로 금품이 오간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진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윤리감찰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의원직 사퇴·특검 도입"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경실련은 "강 의원은 후속절차를 검토하기보다 동료의원과 상의하는 데 치중했고, 김 의원 역시 '안 들은 걸로 하겠다'라며 사후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면서 두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
      2025-12-31
    • 해병 1·2사단 작전권 '육군→해병대'...육·해·공·해병 '준4군 체제' 개편
      해병대 1·2사단의 작전통제권이 육군에서 해병대로 50년 만에 원상 복귀됩니다. 해병대 장교의 대장 진급과 해병대 작전사령부 창설이 검토되고, 해병대 전력 증강도 조기에 추진됩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1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해병대 준4군 체제 개편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습니다. 안 장관은 "준4군 체제란 해병대를 지금과 같이 해군 소속으로 하되, 해병대사령관에게 육·해·공군
      2025-12-31
    • 민형배, '주사이모 방지법' 발의..."받은 사람도 처벌"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무면허 주사 시술 논란으로 불거진 '주사 이모' 사태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 의료행위의 수요자부터 알선자, 관리 책임이 있는 연예기획사까지 모두 처벌하고 책임을 묻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31일, 무면허 의료행위의 음성적 유통 구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의료법 및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번 의료법 개정안의 핵심은 처벌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입니다. 기존 법안이 시술자 본인(무면허자)의 처벌에 집중했다면, 이번 개정안은 무면허 의료
      2025-12-31
    • 김재원 "이혜훈, '이재명 귀요미'...은혜 보답 뭐든 다 할 것, 원래 반역자가 더 극단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 얘기는 이 정도로 하고.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 지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발탁을 했는데. 무슨 뭐 예수님을 배반한 가롯 유다 얘기도 나오고,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좋냐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그러는데. 어떻게 보세요? ▲김재원 최고위원: 근데 뭐 그렇게 신념이 있는 분도 아니고 자리를 탐하는 데는 제일 앞장선 분이고 뭐 자리가 있으면 영혼이라도 팔 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저는 생각했기 때문에 놀랍지가 않습니다. (원래 그런?) 저는 그런 성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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