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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교수 "5·18은 북한 소행" 발언 논란
      연세대의 한 교수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은 북한 소행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입니다. 연세대 측에 따르면 지난 20일 페이스북 페이지 '연세대학교 대나무숲'에 "교육대학원 A교수님께서 수업 시간마다 5·18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거듭 잘못된 주장을 하고 계신다"는 내용의 익명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과목은 학생들이 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해 반드시 들어야 하는 필수 과목으로, 해당 발언을 한 교수는 한국교육개발원 등 정부 연구기관에서도 교육 관련 연구를 다수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연세대 측은 해당
      2019-03-25
    • 전문가 참여 공동주택관리 혁신TF 운영
      공동주택 민원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광주형 공동주택관리 혁신 TF가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최근 공동주택 민원과 분쟁이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회계사와 주택관리사, 건축사, 기술사 등 13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광주형 공동주택관리 혁신 TF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TF팀은 올 연말까지 지역 실정에 맞는 공동주택 관리 모델과 관리비 혁신 모델 등을 발굴하고 공동주택관리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할 방침입니다.
      2019-03-25
    • 광주에 e-스포츠 전용 상설 경기장 건립
      광주에 e-스포츠를 위한 전용 상설경기장이 들어섭니다.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60억원 규모의 e-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사업에 응모해 부산, 대전과 함께 최종 건립 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조선대 해오름관에 들어설 예정이며 천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백6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 훈련장 등으로 채워질 계획입니다.
      2019-03-25
    • 주민 주도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 본격 추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농성1동과 사직동, 백운광장 등 3곳에 국비와 시비 등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을도서관 건립과 주민대학 운영, 주민경제공동체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소규모 도시 재생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운영에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광주에서는 지난해 국비 지원 공모에 3개동이 선정됐습니다.
      2019-03-25
    • 옛 전남도청 복원 계획 대국민 설명회 개최
      광주 금남로 옛 전남도청 본관과 전남경찰국 등 6개 건물 복원에 대한 대국민 설명회가 열립니다. 광주시는 오는 28일 '옛 전남도청 복원 기본계획 대국민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시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복원 기본 계획과 향후 일정을 발표합니다. 복원 기본 계획안은 지난 80년 5월 당시 모습을 전제로 현재 건물 상태와 기존 구조물 철거 가능 여부, 장애인 편의시설 등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3-25
    • 법원, 강제징용 미쓰비시 특허권 등 재산 압류 결정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신청한 미쓰비시의 국내 자산에 대한 압류가 결정됐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전지방법원이 미쓰비시 중공업의 상표권 2건과 특허권 6건을 압류 결정했습니다. 양금덕 할머니 등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이 신청한 압류 채권액은 모두 8억 400만 원으로, 법원의 이번 압류 결정에 따라 미쓰비시중공업은 해당 자산을 임의로 처분하거나 양도할 수 없게 됐습니다.
      2019-03-25
    • 법원, 미쓰비시重 자산 압류 결정
      일제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의 상표권과 특허권 등에 대한 압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배상을 미뤄온 미쓰비시중공업에 대한 강제집행 절차가 공식화된 셈입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등 4명에 대한 손해배상 채권 8억 400만 원과 관련, 지난 22일 대전지방법원이 미쓰비씨중공업의 상표권 2건과 특허권 6건에 대한 압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미쓰비시중공업은 해당 상표권이나 특허권에 대해서는 권리이전, 양도, 설정 그
      2019-03-25
    • 목포시의회 '전남도 지원 민생예산' 삭감 논란
      목포시의회가 추경 예산 심의과정에서 삭감한 주민숙원사업비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목포시가 상정한 83억 7천여 만원의 추경예산 가운데 26억 9천여 만원을 삭감했는데 이 중에는 전남도가 지원하는 방범용 CCTV와 통학버스 승강장 등 주민숙원사업비 10억여 원도 포함됐습니다. 주민숙원사업비는 사실상 목포에 지역구를 둔 도의원에게 배정하는 사업비로 광역과 기초의원 간 갈등이 표출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019-03-25
    • 전남도, 알 가공품 특별수거 검사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새 학기를 맞아 학교급식용 케이크 등에 사용되는 알 가공품에 대한 특별수거검사에 나섭니다. 이번 검사는 전남지역 알가공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모든 제품을 무작위 수거해 이뤄지며 대장균과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미생물에 대한 검사가 이뤄집니다. 검사 결과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은 회수와 폐기는 물론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하고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2019-03-25
    • 일제 강제징용 손해배상 집단소송 접수 시작
      일제 강제징용 집단 손해배상소송에 참여할 피해자와 유가족의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5일) 광주시청 1층 민원실에 '일제 노무동원 피해자 손해배상 집단소송'접수처를 열고 신청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모집은 다음달 5일까지 계속되며, 전범기업을 상대로 별도의 소송을 진행 중이거나 군인 등으로 징용된 피해자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19-03-25
    •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30일부터 재개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동절기 휴식을 마치고 다시 관람객 맞이에 나섭니다. 오는 30일부터 재개되는 춤추는 바다분수는 월요일 휴무를 제외하고 봄과 가을은 평일 2회, 주말 3회 공연이 이뤄지며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은 평일 공연을 3회로 늘려 운영됩니다. 음악 연출곡도 새로 개편하고 희망자가 동영상이나 사진 파일을 업로드 후 사연을 신청하면 영상으로 사연 소개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됩니다.
      2019-03-25
    • 내일(26일)부터 누구나 LPG 차량 구입·개조 가능
      내일(26일)부터 일반인도 LPG차량을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LPG 연료 사용제한을 폐지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 개정 법률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내일부터는 누구나 신규·중고 LPG 차량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고, 이미 보유하고 있던 휘발유차나 경유차를 LPG 차량으로 개조할 수도 있게 됩니다. LPG연료 사용제한을 위반한 사용자에게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던 행정처분 관련 법률 조항도 폐지됩니다.
      2019-03-25
    • 사법역사 71년 만에 여성 법관 30% 넘어
      한국 사법역사 71년 만에 여성 법관 비율이 30%를 넘어섰습니다. 대법원에 따르면 지난 2월 정기인사 결과 전체 법관 2918명 가운데 여성 법관은 30.5%, 88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평판사 가운데 여성은 40.4%(653명), 지방법원 부장판사는 19,7%(227명), 고등법원 부장판사는 4.3%(6명), 대법관은 23.1%(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1948년 사법부 출범 이후 최초로 여성 법관이 임관된 건 1954년입니다.
      2019-03-25
    • 다음달 17일부터 차 세우면 과태료 8만원 내는 곳
      소화전 주변이나 교차로 모퉁이 등에 차량을 세우면 앞으로는 주민 신고만으로도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행정안전부는 다음달 17일부터 안전신문고 등 앱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거나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 불법 주·정차를 하는 경우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주민신고제를 확대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소화전이나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등 4곳이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과태료는 8만 원으로, 행안부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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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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