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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2-09 (화)
      1. 민주당 경선룰 개정 또 추진 '논란 가중' 2. 신정훈 출마 선언...전남지사 4파전 전망 3. 광주교육감 단일후보 선출 착수...2월까지 단일화 4. 정치권 "지역방송 지원 예산 복구해야"
      2025-12-09
    • 박정호 시조집 『마음 한 평』 출간
      디지털 단말기 화면 속 피드에 이끌려 감각적 언어를 소비하는 요즘, 시의 존재는 점차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 짓기를 통해 주체의 거주처를 건축하는 시 작업을 묵묵히 이어가는 시인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전통과 현대를 잇는 시적 언어를 찾기 위해 노력해온 박정호 시인이 두 번째 시조집 『마음 한 평』 (이미지북)을 출간했습니다. 전남 곡성 출신으로 1988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한 박 시인은 첫 시집 『빛나는 부재』(고요아침)에서 현재에 부재한 리추얼(ritual, 의제)의 시간을 노래한 바 있습니다.
      2025-12-09
    • 전남도 지방소멸대응기금 5년 연속 최다 성과
      전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기금’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성적으로, 5년 연속 전국최다 기금 성과를 거뒀습니다. 확보한 기금 규모는 광역기금 304억원과 기초기금 1,344억원등 모두 천 648억원에 달합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8개 우수 등급 시군에 화순군과 완도군이, 11개 S등급 시군에는 고흥군과 영암군 ,신안군이 포함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상위 등급 지자체를 배출했습니다.
      2025-12-09
    • 전남개발공사 시지역 만원주택 모집 경쟁률 최고 154대1
      전남개발공사의 시지역 만원주택 입주자 모집 결과 최고 경쟁률이 154대 1를 기록했습니다. 총 10호만을 공급한 이번 모집에 광양 187명, 무안 49명이 신청해 평균 23점 6대 1를 기록했고, 특히 광양의 청년 일반공급 경쟁률은 154대 1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달 중 자격 검증을 진행한 뒤, 내년 1월 초 공개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2025-12-09
    • 진도군 '상조도-옥도 연도교 가설공사' 안전 기원제 개최
      진도 상조도와 옥도 연도교 가설공사 안전 기원제가 오늘 진도 조도면에서 열렸습니다. 진도군은 상조도와 옥도를 잇는 140미터의 해상교량과 1.7킬로미터의 연결 도로 공사가 안전하게 추진되기를 기원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진조 '상도조~옥도 연도교 가설공사'는 총사업비 111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8년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2025-12-09
    • 광주·전남 아침 기온, 어제보다 5~7도 낮아 추워
      화요일인 오늘(9일)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에 머무르며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0도, 목포 1도 등 -2~1도 분포로 어제(8일)보다 5~7도 정도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10도, 여수 9도, 광양 12도 등 9~12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추위는 내일(10일) 아침까지 계속되다 낮부터 점차 기온이 오르겠고,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2025-12-09
    • 배현진 "조두순도 불쌍하다할 판...민주당, 대국민 가스라이팅 선 넘어"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전력이 드러나 은퇴를 선언한 뒤 정치권에서도 갑론을박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대국민 가스라이팅이 선을 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배현진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경태 건과 조진웅 건에 보이는 더불어민주당과 그 진영을 지지하는 일부 인사들의 대국민 가스라이팅이 선을 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배 의원은 "범죄 피해자에게 2,3차 가해를 하는 데에는 거리낌이 없으면서도 유난히 범죄의 가해 경험이 있던 그룹 내 인원에는 과도한 관대함과 측은지심으로 드라마를 강요해
      2025-12-09
    • 트럼프, H200 中 수출 허용...엔비디아 시간외서도 3%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8일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의 대(對)중국 수출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72% 상승 마감했고 시간외거래에서도 3% 가량 추가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미국이 강력한 국가 안보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엔비디아가 중국 및 다른 국가의 승인된 고객에게 H200 제품을 출하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시 주석은 긍정적으로
      2025-12-09
    • "딸 2명이면 현금 지원"...딸 출산 총력전 나선 '이 나라'
      베트남 정부가 남아 선호 사상으로 인한 성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인구 정책을 개편합니다. VN익스프레스 등 베트남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최근 125조동(약 6조 9,700억 원) 규모의 건강·인구 종합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출생 성비(여아 100명당 남아)를 109명 미만, 2035년까지 107명 미만으로 낮추는 게 이 프로그램의 핵심입니다. 우선 베트남 정부는 '딸 낳기 장려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7월 인구법 초안에서 농촌과 취약계층을
      2025-12-09
    • '남녀공학' 전환 동덕여대 다시 긴장감...학생 총투표 '반대' 85.7%
      동덕여대 총학생회가 진행한 총투표에서 85.7%의 응답자가 공학 전환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9일 대학가에 따르면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공학 전환에 대한 8천 동덕인 의견 조사' 학생 총투표를 진행한 뒤 이날 오전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표는 지난 3일부터 전날 저녁 7시 30분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투표율은 50.4%로 과반을 충족했습니다. 전체 응답자 3,470명 중 반대 응답이 2,975명(85.7%)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찬성 280명(8.1%), 기권 147명(4.2%
      2025-12-09
    • 취준생 10명 중 6명 "경험 삼아 써보는 거지 큰 기대 없어요"
      취업 준비생 10명 중 6명은 구직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취업을 크게 기대하지 않는 '소극적 구직'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적극적으로 구직을 하지 못하게 된 이유로는 응답자 2명 중 1명이 '일자리 부족'을 꼽았습니다. 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지난 10∼11월 전국 4년제 대학의 4학년 재학생 및 졸업자(유예·예정 포함) 2,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인식도 조사 결과 구직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의 60.5%는 소극적 구직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극적 구직자 중에는 실질적
      2025-12-09
    • 출근길 전국이 영하권...남부 아침 기온 하루 만에 '뚝'
      화요일인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며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인천 -2도, 춘천 -7도, 강릉 0도, 대전 -4도, 전주 -2도, 제주 6도 등 -8~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원주 6도, 대전 9도, 전주 9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등 6~11도로 예보됐습니다. 동해안 지역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김해 등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는 11일과 주말에는 전국에 비나 눈 예보가 있습니다. 광주·전남은 아침 기
      2025-12-09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폐업 절차...보건당국, 3개월 업무정지 처분 예고
      유명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였던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보건 당국이 해당 병원에 업무정지 처분을 예고했습니다.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의료진의 무면허 의료 행위(의료법 위반) 등이 적발된 부천의 한 병원에 3개월 업무정지 처분 사전 통지서를 보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보건소는 이달까지 병원으로부터 의견 제출을 받은 뒤 최종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이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이 병원은 최근 입원 환자를 모두 전원 조치하고, 입원을 희
      2025-12-08
    • "허위 글에 세금 낭비"...경찰, 수천만원대 손해배상 청구
      경찰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폭파하겠다는 온라인 게시글 등으로 경찰력 낭비를 유발한 20대 등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 5일 한 유튜브 게시물에 "내일 신세계 오후 5시에 폭파한다"는 댓글을 단 20대 남성에게 경찰이 1,256만 7,881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그만큼 불필요한 세금이 낭비됐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또 지난해 9월 18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야탑역 월요일 30명을 찌르고 죽는다"는 게시물을 올린 20대 남성에게는 5,505만 1,212원을 청구했습니다. 경
      2025-12-08
    • 72살 홍준표의 후회 "고대 법대 아닌 경북대 의대 갔다면?"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년들에게 진로 선택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52년 전에 고대 법대를 가지 않고 경북대 의대를 갔으면 내 인생이 어떻게 전개 됐을까? 고대 법대를 가지 않고 육사 32기로 갔으면 내 인생이 또 어떻게 전개 됐을까?"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육사를 갔으면 아마도 합천 동향출신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 부하로 스카웃 돼 보안사에서 설치다가 내란범으로 몰려 인생 망쳤을 가능성이 컸을 것이고 경북대 의대를 갔으면 지금쯤 시골 한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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