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외국인 환자 첫 200만 돌파…중국이 일본 제쳤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보건복지부가 24일 발표한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총 201만 1,822명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처음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19 시기 급감했던 외국인 환자 수는 회복기를 거쳐 3년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 환자가 처음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가운데 중국 국적 환자는 61만 8,973명으로 전체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