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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찾은 외국인 환자 첫 200만 돌파…중국이 일본 제쳤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보건복지부가 24일 발표한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총 201만 1,822명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처음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19 시기 급감했던 외국인 환자 수는 회복기를 거쳐 3년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 환자가 처음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가운데 중국 국적 환자는 61만 8,973명으로 전체
      2026-04-24
    •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3주 연장”…중동 긴장 완화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3주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한 회담을 직접 주재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라 당초 25일 종료될 예정이던 양국 간 휴전은 다음 달 중순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1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첫 고위급 회담 이후 9일 만에 다시 마련됐습니다. 당시에는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레바논 대사와
      2026-04-24
    • 미국 루이지애나 쇼핑몰서 총격...최소 10명 부상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다쳤습니다. 미국 CNN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즈에 있는 대형 쇼핑몰 '몰 오브 루이지애나'에서 다툼이 총격으로 번지면서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습니다. 토머스 모스 주니어 배턴루즈 경찰서장은 "푸드코트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를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다"며 "인근에 있던 무고한 시민 일부도 총탄에 맞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최소 10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상자 일부
      2026-04-24
    • 오늘부터 액상 전자담배도 '담배'...금연구역 과태료·온라인 판매 금지
      오늘(24일)부터 합성니코틴이 들어간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됩니다.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개정 담배사업법이 시행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같은 관리 대상이 됩니다. 담배의 정의도 기존 '연초의 잎' 중심에서 '연초나 니코틴'으로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포장지에는 경고문구와 경고그림, 니코틴 용량 등 담배 성분 표시가 의무화됩니다. 2년마다 유해성분 검사도 받아야 하고, 온라인 판매와 미성년자 대상 판매도 금지됩니다. 소비자에
      2026-04-23
    • 국토부,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무단 활성화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가 국내에서 테슬라 일부 차량의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무단으로 활성화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국토부는 23일, 테슬라 차량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바꿔 FSD 기능을 사용하는 사례가 자동차관리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최근 경찰청에 수사 의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달 말 테슬라코리아가 차량 소프트웨어 취약점과 관련한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 상황을 신고한 뒤 이뤄졌습니다. 이후 정부는 불법 행위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해 왔고, 테슬라도 자동차 사이
      2026-04-23
    • 트럼프 “호르무즈에 기뢰 놓는 배는 격침”…미 해군에 발포 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선박에 대해 미 해군이 즉각 발포해 격침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호르무즈 해협 수역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그것이 아무리 소형 선박이라도 사격해 격침하라고 명령했다”고 적었습니다. AP는 트럼프 대통령이 “shoot and kill”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강경한 메시지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주저해서는 안
      2026-04-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23 (목)
      1. 김민석 총리, 섬박람회 전반 재검토 주문 2. 民 광역단체장 후보...달라진 전남·광주 위상 3. 예비비로 통합 준비..."예산 지원 방안 마련해야" 4.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분풀이 대상 삼아"
      2026-04-23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4-23 (목)
      1부 와이드이슈 : 소상공인 전담 / 소상공인 지원책 - 패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4-23
    • 여수서 레미콘 담벼락 충돌 후 5m 아래로 추락
      여수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레미콘이 아파트 담벼락 아래로 추락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쯤 여수시 선원동에서 아파트 담벼락을 들이받은 레미콘이 5m 옹벽 아래로 떨어졌고, 이 사고로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지점에 있던 차량 8대가 파손됐으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3
    • 우치동물원 1분기 방문객 11만 명...두 배 '껑충'
      광주 우치동물원의 올해 1분기 방문객이 11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우치동물원은 단순 관람을 넘어 동물의 구조와 치료, 회복 과정을 공유하며 생명 존중의 공감대를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던 걸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호남권 거점 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은 구조된 사육 곰과 유기 동물을 보호하는 등 공공 동물 의료와 교육 기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4-23
    • '한예종의 전남·광주 이전 법률안' 발의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하고, 대학원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정준호, 전진숙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향의 도시 전남광주로 한예종을 이전하는 한편 대학원을 설치해 국가 예술교육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한예종의 이전이 전남광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예술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3
    • "교내에 멧돼지 돌아다닌다"…이화여대 인근서 신고 잇따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멧돼지로 추정되는 야생동물이 출몰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학교와 구청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화여대는 지난 20일 총무처 명의의 공지를 통해 "4월 19일 오후 교내 일부 구역에서 야생 멧돼지 출몰 추정 신고가 접수됐다"며 구성원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습니다. 학교에 따르면 신고 접수 직후 자체 수색에 나섰지만 개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구청과 함께 교내 대응을 이어갔고, 21일에는 기숙사 홈페이지에도 별도 주의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이화여대는 공지를 통해 외진
      2026-04-23
    • 광주도시공사-우미건설, 에너지밸리 공공지원 민간임대 협약
      광주도시공사와 우미건설이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공공지원 민감임대주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762세대 공급 규모의 이번 사업은 공사비 상승 등의 위기 속에 무산 우려까지 제기됐지만 이번 업무 협약으로 재개됐으며,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시세 대비 75%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올해 착공해 2029년 입주를 목표로 하며, 대촌IC 개통과 광역철도 추진 등 주변 교통 여건 개선에 따른 직주근접 수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6-04-23
    • '해든이 사건' 친모에 무기징역..."분풀이 대상 삼아"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에게 1심 법원이 '방어 능력이 없는 영아를 분풀이 대상으로 삼았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학대를 방치한 친부에 대해선, 검찰 구형보다 낮은 4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피켓을 든 시민들이 호송차량을 막아섭니다. ▶ 싱크 : . - "해든이를 살려내라! 살려내라!" 해든이가 숨진 지 6개월 만에 열린 1심 선고 공판. 법원은 친모 A씨에게 사실상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아동학대 살해 혐의 등을 모두 인정했
      2026-04-23
    • 중기부 이병권 차관, 소담스퀘어·양동통맥축제 방문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차관이 광주를 찾아 소상공인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중기부 이병권 차관은 오늘(23일)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마켓 진출을 돕는 광주 소담스퀘어를 점검했습니다. 또 양동시장을 찾아 중기부 동행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양동통맥축제 현장을 살펴보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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