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전남도립국악단, 25일 전통·대중 잇는 '국악가요 페스티벌'
      전남도립국악단이 25일 오후 4시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공연 '국악가요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정기공연으로는 처음으로 기획된 페스티벌 형식의 무대입니다. 소리꾼 박애리와 조주선, 유태평양, 서진실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이 참여해 전통과 대중을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펼칩니다. 박천지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의 특별 지휘 아래, 전곡을 국악 관현악 반주로 진행합니다. '목포의 눈물', '배띄워라', '사노라면', '희망가'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국악적 색채로 풀어낸 무대와 '추월만정', '쑥대머리
      2026-04-24
    • 광양상의 회장, "배우자 교육 똑바로 시켜라"...대리기사에게 막말
      광양 경제계를 대표하는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이 대리기사에게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6일 밤 8시쯤 광양의 한 식당 앞에서 대리기사 A씨에게 '배우자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면서 대리를 하라'는 막말을 하고 그 자리에서 쫓아낸 것으로 전해지면서 '대리기사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대리기사 A씨는 "술자리를 마친 우 회장이 처음에는 자신에게 장난친 줄 알았다"며 "하지만 일행들 앞에서 두 번에 걸쳐 면박을 받으면서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모욕감을 느껴
      2026-04-24
    • 이재명 "비거주 장특공제는 '투기 권장 정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SNS를 통해 비거주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한 세제 정상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원칙은 당연하다"며 "실거주하지 않으면서 투자 목적으로 장기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고가 주택의 양도세를 깎아주는 것은 주거 보호가 아닌 '주택 투기 권장 정책'"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특히 이러한 제도가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한 '똘똘한 한 채' 투기를 확산시키고 전국의 집값 폭등을 연쇄적으로 유발했다고 진단했습
      2026-04-24
    • 8연승 뒤 5연패 '롤러코스터' KIA...다승 2위 올러, 연패 탈출 이끌까
      8연승의 기세는 사라지고 5연패에 빠진 KIA.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연승을 달렸지만 다시 연패 수렁에 빠지며 10승 12패, 승률 0.455로 5위 자리도 위태롭게 됐습니다. 4연패에 빠진 4위 삼성과 승차는 3경기 차로 벌어진 사이 공동 6위인 한화·NC·두산에 반 경기 차로 쫓겨 곧바로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습니다. KIA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대 8로 패하며 스윕패했습니다. 시리즈 첫 경기 11회 연장 끝내기 패배, 두 번째 경기
      2026-04-24
    • 광명서 탈출한 사슴이 구로까지 왔나?…캠핑장서 목격
      서울 구로구 천왕산에서 사슴을 목격했다는 신고에 소방·경찰 등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로소방서는 이날 오전 8시 22분쯤 '구로구 항동 천왕산가족캠핑장 인근에 사슴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당 사슴은 지난 22일 낮 12시 32분쯤 광명시 옥길동 한 사슴농장에서 집단으로 탈출해 아직 잡히지 않은 5마리의 사슴들 중 일부로 추정됩니다. 이에 따라 소방과 경찰, 구로구는 현재 23명을 투입해 사슴을 찾고 있습니다. 구로구는 오전 9시 4분쯤 "천왕산 가족 캠핑장 인근에서 사슴이
      2026-04-24
    • 경유 가격도 2천 원대 돌파 '3년 9개월만'…4차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
      휘발유에 이어 경유 값도 2천 원대를 돌파했습니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실시 첫날인 24일 전국 기름값 상승 흐름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 휘발유에 이어 전국 평균 경유 가격도 3년 9개월여 만에 2천 원 선을 돌파했습니다. 24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L당 2,000.1원으로 전날보다 0.2원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이 2천 원을 넘어선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고유가가 이어졌던 지난 2022년 7월 27일(2,006.7원) 이후
      2026-04-24
    •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물감 뿌리고 난동…경찰 체포
      경기 포천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교내에 물감을 뿌리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아동학대와 재물손괴 등 혐의로 30대 여성 교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낮 12시 10분쯤 포천시 소흘읍의 한 중학교에서 복도 등에 물감을 뿌리고 재물을 훼손해 학생들에게 공포감을 준 혐의를 받습니다. 결국 학교 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현재 유치장에 입감돼 있는 A씨는 혐의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
      2026-04-24
    • 쿠팡, 정보유출 사태 후 美 정관계에 100만 불 로비..."백악관·부통령도 포함"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로 논란이 된 쿠팡이 사태 이후 미국 정·관계를 상대로 100만 달러 넘는 로비 자금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연방 상원에 제출된 로비 공개법, LDA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미국 모회사 쿠팡Inc는 올해 1분기 로비 자금으로 109만 달러, 우리 돈 약 16억 원을 지출했다고 신고했습니다. 쿠팡의 의뢰를 받아 로비 활동을 벌인 워싱턴DC 로비업체는 모두 7곳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6곳이 신고한 수입은 모두 69만 5,000달러였고, 나머지 1곳은 5,000달러 미만을 받았다고 신고해
      2026-04-24
    • 춘향전 배경 남원 광한루, 국보 된다…보물 지정 63년만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로 널리 알려진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가 국보가 됩니다. 국가유산청은 24일 '남원 광한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된 뒤 약 63년 만의 승격입니다. 광한루는 조선 후기 호남을 대표하는 누각 건축물로, 예부터 '호남제일루'로 불렸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광한루가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관리와 선비들이 시를 짓고 교류하던 관영 누각이었고, 많은 문인에게 영감을 준 문화사적 공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판소리와 소설 '춘향전'의 배경이라
      2026-04-2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4-24 (금)
      1. 김민석 총리, 섬박람회 전반 재검토 주문 2. 民 광역단체장 후보...달라진 전남·광주 위상 3. 예비비로 통합 준비..."예산 지원 방안 마련해야" 4.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분풀이 대상 삼아"
      2026-04-24
    • 국립목포대 박물관 MCCA 새 이름으로 재개관
      국립목포대 박물관이 어제(23일) MCCA박물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재개관한 목포대 문화·창의예술 박물관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관람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포대는 재개관을 기념해 박소빈 작가의 대형 작품 "새로운 신화 창조" 기증식과함께 3개의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2026-04-24
    • 모텔 감금하고 금품 가로채...공범 7명 검거
      광주서부경찰서는 피해자들을 모텔에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2살 A씨 등 주범 2명을 구속하고 공범 5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텔레그램으로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유인해 서구의 한 모텔에 감금하고 피해자들을 협박해 신분증을 빼앗은 뒤, 소액결제와 학자금 대출 등으로 1,6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조했으며, 계좌 추적으로 추가 피해자 2명을 확인했습니다.
      2026-04-24
    • 목포 민주노총·정의당·진보당 공동 선거연대 선언
      목포 기득권 정치 구조를 바꾸기 위한 진보진영의 연대가 본격화됐습니다.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와 정의당,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어제(23일)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민주당 기득권 정치를 넘어서는 공동선거연대와 선대본부 구성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네거티브만 남은 낡은 정치의 모습이 반복됐다며 연대를 통해 기득권 정치에 맞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4
    • 금요일 광주·전남 맑고 포근...일교차 15도 이상 주의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8도, 목포 9도, 여수 10도 등 6도에서 11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시작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24도, 영광 20도, 순천 24도 등 18도에서 25도까지 오르며 한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게 벌어지는 만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4-24
    • 개교 50주년 동강대 "AI 특성화 전문대학 될 것"
      동강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AI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동강대 이민숙 총장은 어제(23일)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특성화 전문대학이라는 새 목표를 제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슈퍼 테크니션'을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AI 기술로 설립자 동강 이장우 박사의 영상을 복원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26-04-24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