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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세 퇴직해도 연금은 65세부터"...헌재, 공무원연금법 '합헌' 결정
      공무원 정년퇴직 이후 최대 5년간 연금을 받지 못하도록 한 현행 공무원연금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습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제기한 공무원연금법 부칙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에서 재판관 4대 4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습니다. 합헌과 위헌 의견이 동수로 갈렸지만, 위헌 결정에 필요한 재판관 6명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했습니다. 김상환 헌재소장은 자녀가 근무하는 법무법인이 사건 대리인으로 참여해 심리에서 제외됐습니다. 현행 공무원연금법은 퇴직연금 지급 개시 연령을 기존 60세
      2026-10-27
    • '영업이익 76조' 전망에도 주가 30%↓...SK하이닉스, 28일 실적 발표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도 주가가 한 달 새 30% 넘게 급락하면서, 오는 28일 실적 발표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 10곳이 전망한 SK하이닉스의 올해 3분기 매출은 평균 96조 9,747억 원, 영업이익은 76조 2,605억 원입니다. 지난 2분기 매출 79조 3,187억 원, 영업이익 60조 5,426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262조 7천억 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주가는 실적과 정
      2026-10-27
    • 불붙은 휴지 창밖으로 '휙'...3시간 새 차량 2대 태운 30대 여성
      서울의 한 빌라에서 불붙은 휴지를 창밖으로 던져 주차된 차량 2대에 불을 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10분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붙은 두루마리 휴지를 창밖으로 던져 주차된 차량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약 3시간 25분이 지난 이튿날 오전 1시 35분쯤에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불을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각각 20분과
      2026-10-27
    • '네일 헤드샷 퇴장'에도 흔들리지 않은 KIA...이범호 감독 "불펜이 승리 주역"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갑작스러운 퇴장이라는 악재를 딛고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마운드를 지켜낸 불펜진을 승리의 주역으로 꼽았습니다. KIA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대 1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5점을 뽑아내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5회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5대 0으로 앞선 5회말 1사 후 선발 네일이 삼성 박승규에게 헤드샷을 던져 자동 퇴장당한 겁니다. 당시 네일의 투구 수
      2026-10-26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10-26 (월)
      1부 와이드이슈 - 패널 : 공득조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교수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2026-10-26
    • '챗GPT 대항마'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추진
      챗GPT의 경쟁자로 꼽히는 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의 개발사 앤트로픽이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앤트로픽은 다음 달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식 거래에는 'ANT'라는 종목명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다만 공모 주식 수와 희망 공모가격 등 구체적인 상장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장이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가 될 수 있다는 관측
      2026-10-26
    • KIA,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에 5대 1 승리...KS 진출 77.1% 확률 잡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하며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단 2승만을 남겨뒀습니다. KIA는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카스트로와 한준수의 홈런포를 앞세워 삼성을 5대 1로 꺾었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LG를 3연승으로 제압한 데 이어 플레이오프 첫 경기까지 승리한 KIA는 가을야구 4연승을 질주하며 2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역대 5전 3승제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사례는 35번 중 27번으로, 확률은 77.
      2026-10-26
    • 택배 상자 뜯었더니 골판지 사이에 마약...세관도 못 걸렀다
      택배 상자 골판지 사이에 마약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뒤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5명을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구속됐고, 나머지 1명은 불구속 상태로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케타민 1.56kg을 국내로 몰래 들여오고, 마약류 약 2kg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케타민 등을 얇게 펴 진공포장한 뒤 택배 상자의 골판지 사이에 끼워 넣는 수법을 사용했
      2026-10-2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26 (월)
      1. 특별시-교육청 교부금 갈등 '급식 차질 우려' 2. 2호선 발주·설계·공정관리 곳곳 허점 3. '초코파이에 필로폰' 밀수·유통 조직 검거 4. 훔친 카드 걸리자 업주 폭행...40대 여성 검거 5. 섬박람회 200만 명 눈앞...관람객 유치 '총력'
      2026-10-26
    • 빌려준 돈 대신 갚으라며 지인 감금한 30대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자 채무자를 소개한 지인을 감금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아침 7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신안동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을 감금한 혐의로 대부업 종사자 30대 남성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 남성으로부터 소개받은 채무자가 연락이 닿지 않자 대신 빚을 갚으라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10-26
    • 완도 전복양식장서 감전사고...30대 이주노동자 숨져
      완도 전복 양식장에서 고압세척기 감전사고로 30대 스리랑카인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쯤 완도군 군외면의 한 전복양식장에서 고압세척기를 사용하던 A 씨가 감전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사고는 고압세척기 내부 합선 등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26
    • 가습기살균제 참사 15년...피해자 발굴·배상 촉구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알려진 지 15년이 지났지만 피해자 구제와 진상규명이 여전히 미흡하다며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 등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지역 피해신고자 372명 가운데 270명이 피해구제를 인정받았고, 이 중 7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남광주 지역에 가습기살균제 사용자가 약 57만 4,000명으로 추산되지만 실제 피해신고자는 전체 사용자의 0.07%에도 못 미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피해자 발굴과 피해구제 신청 기한 연장, 온전한 배&
      2026-10-26
    • 광양 매실 스파클링 와인 독일·홍콩 수출
      광양 매실과 돌배를 발효해 만든 스파클링 와인이 해외로 수출됐습니다. 광양시는 베를린 소재 주류 유통업체와 체결한 계약 등에 따라 최근 두 달간 매실 스파클링 와인 총 700병을 독일과 홍콩에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월 출시된 와인은 인천국제공항 등 면세점에 입점하고 각종 술 품평회에서 상위에 오르는 등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2026-10-26
    • 신정훈 "동복댐 증축 타당성 검증해야"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확보를 위한 화순 동복댐 증축 계획의 타당성을 꼼꼼하게 검증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 의원은 26일 국정감사를 통해 "동복댐에서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한다는 계획의 근거를 따지고, 수몰·이주 대상인 280여 가구에 보상과 이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추가 대책이 필요하면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10-26
    • GGM 노조 "사측 중재안 수용하라" 2주째 단식투쟁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노동조합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시한 노사갈등 중재안 수용을 미루는 사측을 규탄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GGM지회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211일간 이어온 천막농성을 중단하고 집중 교섭에 나섰지만 사측의 무성의한 태도로 교섭이 결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노조 간부 2명이 지난 12일부터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측의 중재안 즉각 수용과 성실한 교섭을 촉구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했습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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