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하게 일한다"...광주FC '입단 장사' 구단 개입 의혹
【 앵커멘트 】 광주FC가 유소년 선수에게 프로 입단을 조건으로 억대 금품을 요구했다는 이른바 '입단 장사'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노동일 대표이사가 해당 직원을 치켜세우며 격려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오며 구단 개입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광주FC는 유소년 선수의 우선지명권을 철회하는 과정에서 선수 측에 훈련보상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선수 측은 당초 구단과 1,500만 원으로 협의했지만, 갑자기 A 부장이 나타나 6,000만 원을 요구하는 등 기준 없이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