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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여행 가신다면 꼭 확인하세요"…11월부터 달라지는 일본 면세
      일본 면세제도가 다음 달 1일부터 출국할 때 구매한 물품의 반출 여부를 확인한 뒤 세금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이에 따라 일본 여행객은 쇼핑할 때 소비세를 먼저 내고, 공항에서 세관 확인 절차를 거쳐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매장에서 여권을 제시하면 소비세를 제외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하거나 매장 내 면세 창구에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출국할 때 보안검색을 통과한 뒤 세관 확인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보안검색과 수하물 위탁 전에 확인 절차를 마쳐야 합니다. 공항이나 항
      2026-10-26
    • 하루 늦은 PO 1차전, '붉은색 vs 하늘색' 응원전 시작된다
      비로 하루 밀렸던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 경기가 미뤄지면서 함께 기대를 모았던 양 팀 팬들의 응원전도 하루 순연됐습니다. 전날 1차전은 대구에 내린 비로 취소됐습니다. 이날은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가 예보돼 정상 진행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번 PO는 응원 색깔의 대결이기도 합니다. KIA는 붉은색, 삼성은 푸른색을 상징색으로 내세웁니다. 삼성은 팬들을 위해 하늘색 우비 4만 장 및 푸른색과 황금색 양면 응원타월을 준비해 푸른
      2026-10-26
    • 민주당, 오세훈 무죄에 반발…"대법원서 증거 평가 엄정히 살펴야"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항소심 무죄 판결에 반발하며 대법원의 엄정한 심리를 촉구했습니다. 진상조사단은 26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가 지난 23일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항소심은 여론조사 5건과 비용 2,100만 원의 대납을 유죄로 인정한 1심 판결을 뒤집었으며, 오 시장의 측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진상조사단은 여론조사 실시와 결과
      2026-10-26
    • 오세훈 2심 무죄에 "나는 몰랐다면 끝인가...정치인들 빠져나갈 구멍 열어준 판결"[박영환의 시사1번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비 대납의혹' 항소심 무죄를 선고받으며 1, 2심이 뒤바뀌었습니다. 재판부는 "명태균 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나머지 증거의 단편적인 사실만으로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민주당은 "오 시장 무죄판결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사유가 하나 더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되도 않는 것을 기소한 특검이 책임져야 한다"며 "대법원 상고를 즉각 포기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중기 특검팀은 곧장 상고 뜻을 밝혀 석 달 뒤에 있을 대법원 선고에서 치
      2026-10-26
    • [국감]농해수위 전남광주 의원들, 국감서 농어촌·산업·안전 현안 집중 점검
      국회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농해수위 소속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이 농어촌 소득 안정과 지역 산업 경쟁력, 국민 안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영광·함평·장성·담양)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지방재정 부담을 지적하며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과 지원 대상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 최소화와 광주 반도체 산업의 용수 확보 방
      2026-10-26
    • 신장식 "오세훈 무죄, 김건희 석방, 李 재판재개 감옥...극우 부활 서사, 세계관, 그 정점에 '조희대'"[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근데 아무튼 민주당이 계속 이렇게 뜨뜻미지근하게 나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신장식 의원: 저희들은 이제 국민 여론 설득을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노력을 하고 있고. 지금도 다양하게 물밑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고요. 결정적인 것은 저는 국민들의 여론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윤석열 탄핵이나 박근혜 탄핵 때도 결과적으로는 국민들의 여론이 결정을 지었죠. 헌법재판소까지 움직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시간을 지체시키는 것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2026-10-26
    • "빌려준 돈 대신 갚아라"…채무자 지인 납치한 30대 2명 체포
      돈을 갚지 않는 채무자 대신 채무자의 지인을 납치해 감금한 3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감금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2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날 아침 7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신안동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 B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B씨로부터 소개받은 채무자가 연락이 닿지 않자 대신 갚으라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20분쯤 현장에서 이들을 현행
      2026-10-26
    • "국민연금 받았더니 기초연금 깎였다"…5년간 2조 8,293억 감액
      국민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로 기초연금이 줄어든 금액이 최근 5년간 2조 8,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감액 대상자 10명 중 8명은 국민연금을 월 100만 원 이하로 받는 수급자였습니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과 연계해 감액된 기초연금은 2021년 3,001억 원에서 지난해 8,925억 원으로 약 3배 증가했습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감액된 금액은 모두 2조 8,293억 원에 달했습니다. 같은 기간 감액 대상
      2026-10-26
    • 블로그로 해킹 독학 IT 비전공자…AI동원해 개인정보 820만 건 빼냈다
      독학으로 익힌 해킹 기술에 생성형 인공지능(AI)까지 동원해 업체 90여 곳에서 개인정보 820만 건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 침해와 공갈 등 혐의로 총책인 32세 A씨를 지난 23일 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같은 혐의로 입건된 일당 6명은 불구속 상태로 조사받고 있습니다. A씨 일당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학원과 병원, 골프장, 대학교, 대기업 계열사 등 90여 곳을 해킹해 개인정보 820만 건과 사내 자료를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탈취한 정보를
      2026-10-26
    • 전복양식장서 30대 이주노동자 감전사
      완도 전복양식장에서 감전사고가 발생해 30대 이주노동자가 숨졌습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쯤 완도군 군외면의 한 전복양식장에서 고압세척기를 사용하던 30대 스리랑카인 A 씨가 감전됐습니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는 세척한 고압세척기를 처음 사용하던 중 발생했으며, 내부 합선으로 인한 감전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26
    • 전남광주산림연구원, 암 환자 산림치유 효과 검증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과 협력해 암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 검증에 나섭니다. 산림연구원이 진행하는 이번 연구는 화순전남대병원이 보유한 '치유의 숲'을 활용해 암 환자의 특성과 치료과정을 고려한 산림치유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환자 중심의 치유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입니다. 산림연구원은 그동안 축적한 산림자원 연구 역량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암 환자의 신체적·심리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산림치유
      2026-10-26
    • 중수청장 "한동훈 딸 '허위스펙 의혹', 진상규명 필요…수사 은폐 의심되는 부분 있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스펙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검찰의 수사 무마 여부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한 의원 딸 사건의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의 질의에 "네"라고 답했습니다. 정 의원이 "경찰과 검찰이 스스로 수사하지 않은 암장, 즉 사건을 은폐한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하자 김 청장은 "일부 그렇게 보이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한 의원 딸의 봉사활동 기록과 논
      2026-10-26
    • 여야 의원 35명 참여 ‘국회 AI 미래전환’ 출범…임문영 "입법화 추진"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AI 미래전환'이 출범했습니다. '국회 AI 미래전환'은 26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AI 대전환을 위한 산업 및 사회정책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광산구을)이 대표의원을 맡았으며, 여야 의원 35명이 참여해 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전환을 위한 정책·입법 과제를 발굴합니다. '국회 AI 미래전환'은 AI 기술 발전이 산업 생산성 향상을 넘어
      2026-10-26
    • 빈집 철거 중 담벼락에 깔린 60대 숨져
      빈집 철거 중 무너진 담벼락에 깔린 6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쯤 진도군 고군면 한 빈집을 철거하던 중 60대 작업자가 무너진 담벼락에 깔렸습니다. 이 작업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일환으로 빈집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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