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전 회장 국감 증인 출석 거부...체불 노동자 생계 '막막'
【 앵커멘트 】 임금 체불 규모만 2,000억 원에 이르는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이 끝내 국회 증인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대주주 일가가 체불 임금을 외면하는 사이, 노동자들은 3년째 생계의 위협 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했던 박영우, 박은진 부녀. 동행명령장까지 발부됐지만, 국감 마지막 날에도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 싱크 :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위원장 - "전화, 문자 및 주거지 방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