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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에이스의 부진, 더위가 문제였을까?...이범호 감독 생각은 달랐다
      후반기 들어 흔들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를 향해 이범호 감독이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습니다. 이 감독은 지난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wiz와의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뒤 취재진과 만나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올러의 반등을 기대했습니다. 올러는 전반기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르며 KIA 마운드를 이끌었지만, 후반기 들어 세 차례 등판에서 모두 패전을 떠안으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KBO리그 데뷔 이후
      2026-08-05
    • 전남광주특별시, 적극행정으로 농식품 지원사업 문턱 낮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적극행정을 통해 영세 농식품 가공업체의 오랜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식품 가공분야 지원사업 제도 개선안'이 지난 7월 열린 2026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선은 단순한 지침 변경을 넘어 담당 부서가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적극행정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지역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에 직접 안건을 제출해 심의를 거쳐 제도를 개선한 사례로, 적극행정 제
      2026-08-05
    • '재가동 기대' 위니아, 다시 파산 위기
      김치냉장고 '딤채'를 생산하는 위니아가 다시 파산 위기에 몰렸습니다. 위니아는 광주회생법원의 '청산형 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한 가전 유통 전문업체가 인수하기로 했지만, 업체가 지난달 24일까지 잔금 300억 원을 납입하지 않으면서 회생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업체는 위니아 법정관리인에게 인수 포기 의사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니아는 인수 완료 뒤 전체 직원 170여 명 가운데 100여 명을 재고용하고 생산 설비를 점검해 다음달 딤채 생산을 재개할 계획이었습니다.
      2026-08-05
    • 내년 최저임금 1만 700원 확정…월급 환산 시 223만 6,300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5일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 700원으로 확정해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 320원보다 380원, 3.7% 오른 금액입니다. 주 40시간 근무와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한 월급은 223만 6,300원입니다. 업종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앞서 사용자·근로자·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달 14일 제14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했습니다. 노
      2026-08-05
    • 전남광주 폭염특보 이어져…일부 지역 소나기
      수요일인 오늘(5일) 전남과 광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고 열대야가 이어지며 매우 무덥겠습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광주동부와 일부 전남 지역은 최고기온이 39도 이상 올라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서는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며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리겠으나, 비가 그친 뒤 높은 습도로 더욱 무더워지겠습니다.
      2026-08-05
    • 전남광주 정무부시장 후보 6명 압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무직 부시장 후보가 경제·산업과 시민·복지 2개 분야에서 3명씩, 모두 6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이들 6명은 시민 배심원단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민형배 시장이 이번 주 분야별 1순위 후보 2명을 최종 지명하면, 다음 주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달 중 정무부시장으로 임명될 예정입니다.
      2026-08-05
    • 폭염에 프로야구도 멈췄다...KIA, 3경기 연속 취소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주중 3연전 첫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습니다. KBO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선수와 관중 안전을 위해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취소를 결정할 수 있는 세칙에 따라 어제(4일) 낮 12시 45분 경기를 취소했습니다. KIA는 지난 주말 창원 NC전에 이어 3경기 연속 폭염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습니다.
      2026-08-05
    • 전남광주 소비자물가 상승률, 석 달 만에 2%대
      전남광주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 달 만에 2%대로 하락했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광주의 소비자물가는 1년 전에 비해 2.8%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며 석유류의 오름세가 꺾인 것이 소비자물가 상승폭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8-05
    • 폭염 속 정전 이틀째 무안 아파트…전기 공급 재개
      전남광주 무안군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로 전기공급이 24시간 넘게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제(3일) 오후 6시 50분쯤 아파트 지하 배전반에서 전기 과부하로 추정되는 불이 나 488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폭염을 피해 무안군이 마련한 임시 대피시설로 이동했고, 아파트 측은 복구 작업을 진행해 어제(4일) 오후 7시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2026-08-05
    • 함평군, 적자 누적에 자동차극장 9월 폐관
      운영난을 겪고 있는 함평자동차극장이 다음달 폐관합니다. 함평군은 지난 2021년 개관한 함평자동차극장이 코로나19 시기 큰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 OTT 확산 등 영화 산업 환경이 변하면서 관람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폐관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첫해 1만 4천여 대에 달했던 관람 차량은 올해 7월 기준 1천여 대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지난 5년여간 누적된 운영 손실만 약 8억 원에 달합니다.
      2026-08-05
    • 광주경찰 직협 "장윤기 사건 망신주기 수사 중단하라"
      광주경찰청 공무원직장협의회가 검찰이 장윤기 사건 수사 경찰관 2명을 기소한 데 대해 보완수사권 국면을 전환하기 위한 용두사미 수사였다고 비판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직협 회장단은 어제(4일) 성명을 내고 "광산 여고생 살인사건 관련 2명 기소내용을 보면 이번 수사가 본질적 진실 규명을 회피한 '국면전환용 용두사미 수사'였음이 명백히 확인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은 전체 경찰을 희생양 삼아 여론을 호도하려는 국면전환용 수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8-05
    • 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5·18 모욕' 의혹 수사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등을 모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수사대는 5일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서 모욕 혐의와 관련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시민단체 고발 이후 약 2개월 만에 이뤄진 첫 강제수사입니다. 경찰은 지난 6월에도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일부 혐의 인정이 어렵고 신세계그룹의 자체 감사 자료가 제출됐다는 이유 등
      2026-08-05
    • 민형배 시장, 국무회의서 군 공항 이전 추진상황 보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4일 국무회의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의 주요 쟁점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남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군 공항 이전 추진 상황을 묻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에 "무안군이 요구한 3대 선결조건 가운데 광주 민간공항 선이전과 1조 원 규모 지원 등 두 가지는 정리됐고, 마지막으로 국가산업단지 조성 문제가 남아 있다"고 답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국가산단 규모와 관련한 일부 쟁점이 특별시의 지원으로 정리됐다면서 "무안군과 다시 협의하겠지만, 큰 틀에서 정리돼
      2026-08-05
    • "암 투병 어린이를 위해" 잠도 안 자고 56시간 헤엄쳐 발트해 160㎞ 종단 첫 성공
      폴란드 수영선수 바르퉈미에이 쿱코프스키(30)가 사상 최초로 스웨덴에서 폴란드까지 헤엄쳐 발트해를 건너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지 매체 TVP에 따르면 쿱코프스키는 지난달 31일 스웨덴 남부 코세베리아를 출발해 약 160㎞를 헤엄친 뒤, 2일 오후 8시쯤 폴란드 북서부 지브누프 해안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수영 도중 쉬거나 잠을 자지 않았으며, 식사와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보트에도 몸을 의지하지 않은 채 56시간 동안 바다를 헤엄쳤습니다. 이틀째 밤에는 환각 증상까지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쿱코프스키는 비틀거리며 해안 모래밭
      2026-08-05
    • "韓, 2031년까지 '메모리 최강' 유지…엔비디아 독점 완화"
      한국이 2031년까지 '메모리 최강'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프랑스 시장조사업체 욜그룹의 조지핀 라우 분석가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메모리 행사 'FMS 2026'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습니다. 그는 이와 같은 전망의 근거로 한국 정부가 5년 내 웨이퍼 생산량을 갑절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전개하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습니다. 반면 메모리 소비 지형도는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규제로 크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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