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받았더니 기초연금 깎였다"…5년간 2조 8,293억 감액
국민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로 기초연금이 줄어든 금액이 최근 5년간 2조 8,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감액 대상자 10명 중 8명은 국민연금을 월 100만 원 이하로 받는 수급자였습니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과 연계해 감액된 기초연금은 2021년 3,001억 원에서 지난해 8,925억 원으로 약 3배 증가했습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감액된 금액은 모두 2조 8,293억 원에 달했습니다. 같은 기간 감액 대상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