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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내주 APEC 앞두고 도발
      북한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22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5월 8일 이후 167일 만이며, 올해 5번째입니다. 군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기종과 사거리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의 내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을 앞두고 무력시위에 나선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2025-10-22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0-22 (수)
      1. 광주 수돗물 필터 누렇게 변색...시민들 "불안" 2. AI컴퓨팅센터, 전남 유치 사실상 확정 3. 광주 '충격'...강기정 시장 눈물 호소 4. '317억' 여수시립박물관, 누수 방치 논란
      2025-10-22
    • “돈 냈는데...” 무인점포 절도범 몰려 얼굴 공개된 초등생
      무인점포에서 정상 결제를 했는데 절도범으로 몰려 자신의 사진이 공개된 초등학생의 부모가 업주에 대한 형사처벌을 요청했습니다. 인천시 서구 한 무인점포에서 아이스크림 절도범으로 몰린 초등학생 A군의 어머니 B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업주 C씨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달 11일 학원 수업을 마치고 인근 무인점포에서 8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고 가게에 적힌 계좌로 800원을 송금했습니다. '받는 분에게 표기란'에 자신의 이름과 상품명까지 적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일 같은 무인점포를 찾은 A군은 깜짝 놀
      2025-10-22
    • 한글서예 개척자 평보 서희환 귀향 서예전 함평서 개막
      서거 30주년을 맞은 평보 서희환의 귀향 서예전이 어제 함평군립미술관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평보의 작품세계를 고향 함평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회고전으로 스승이자 국문전서의 창시자인 소전 손재형 선생과 제자들의 작품 등 총 58점이 오는 12월 25일까지 전시됩니다. 평보 서희환은 옛 한글에 기반한 판본체 한글서예를 정립해 한글을 예술로 끌어올린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5-10-22
    • 채소 팔아 모은 돈 2천만 원, 아들 모교 '전남대'에 기부
      광주 전통시장에서 채소를 팔며 평생을 살아온 89살 이임순 할머니가 아들의 모교인 전남대학교에 2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천만 원을 전달해 누적 기부액이 2천만 원에 이르렀습니다. 이 씨의 막내아들은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금규 변호사로 현재 특별검사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남대는 이 씨의 뜻을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0-22
    • 여수 진남관, 10여 년 공사 끝...옛 모습 '복원'
      전남 여수 진남관이 10여 년의 대규모 공사 끝에 옛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국가유산청과 전남도, 여수시는 어제(21일) 2015년부터 10여 년간 195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해체·수리 공사를 마친 여수 진남관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국보 제304호인 진남관은 1599년 전라좌수영 객사로 건립한 건물로, 이번 공사를 통해 건물에 있던 기둥은 훼손 전인 70개로 복원했으며 지붕 기와 5만 4천 장을 전통 방식으로 제작해 사용했습니다.
      2025-10-22
    • 노관규 시장·조계원 의원 공방…국감 증인 출석 놓고 갈등
      노관규 순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 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 의원의 요청으로 지난 14일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노 시장은 오는 29일 종합감사에도 채택됐습니다. 노 시장은 "이미 할 얘기를 다 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조 의원은 "증인 출석을 거부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5-10-22
    • 진보당 목포위원회 "목포시 비효율적 재정 운용" 지적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가 어제 목포시 재정상황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비효율적 운용을 지적했습니다. 진보당 위원회는 최근 3년간의 목포시 예산, 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출 대비 이월 비율 증가와 불용예산 누적 등이 반복돼 "돈은 있는데 바로 못 쓰는 구조"로 고착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아울러 목포시의회의 형식적인 감시체계가 행정의 경직성을 더욱 심화시켰다고 의회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25-10-22
    • 구름 많고 일교차 10도 이상 커...낮 최고 23도
      수요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7~14도, 낮 최고 기온은 18~23도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으니, 오전이나 밤 시간대 외출 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모두 0.5~2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2025-10-22
    • '박은서 24득점' 페퍼저축은행, 도로공사에 개막전 승리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홈 개막전에서 한국도로공사에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어제(21일)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열린 홈 개막전에서 부상으로 빠진 외국인 공격수 조이를 대신해 주포로 나선 박은서의 24득점 맹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3-2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시아쿼터 선수인 시마무라가 19득점을 올리는 등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올 시즌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2025-10-22
    • 美 트럼프, 푸틴과 회담 여부 질문에 "시간 낭비 원치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논의하기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를 추진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미러 정상회담과 관련, "시간 낭비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힌두교 최대 축제인 디왈리 축하행사 자리에서 취재진의 '푸틴과의 회담이 취소됐느냐'는 질의에 "나는 쓸데없는 회담을 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그래서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미러
      2025-10-22
    • 케데헌 인형ㆍ게임 나온다...넷플릭스, 마텔ㆍ해즈브로과 계약
      넷플릭스는 자사의 역대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완구 제작을 위해 마텔, 해즈브로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발표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이처럼 두 회사와 공동 라이언스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업계에서 전례가 없는 일이라면서 "팬들의 폭발적인 수요에 부응하고 글로벌 메가 히트작에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케데헌 캐릭터 인형을 비롯해 액션 피겨, 액세서리, 수집품, 게임, 놀이 세트 등 모든 상품군이 출시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
      2025-10-22
    • 전세대출자 대부분 '고소득층'...저소득층 대출 소외 우려
      전세대출 제도의 고소득층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전체 전세대출 잔액의 3분의 2가 고소득층에 집중된 가운데 저소득층 비중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고소득 차주가 받아 간 전세대출은 전체 잔액의 65.2%에 달했습니다. 무주택 저소득층이 자구책으로 전세대출을 찾는 경우가 많다는 세간의 고정관념과 배치되는 수치여서 주목됩니다. 소득 상위 30%의 고소득층 전세대출 잔액 비중은 코로나19 팬데
      2025-10-22
    • 파리 자연사박물관서 24억 상당 금덩이 절도 中 여성 구속
      프랑스 파리 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금덩이를 훔친 혐의로 20대 중국 여성이 프랑스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파리 검찰청은 지난 13일(현지시간) 24세 중국인 여성을 조직적 절도 및 범죄 공모 혐의로 예비 기소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16일 새벽 파리 국립자연사박물관에 침입해 총 6㎏ 상당의 금덩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일 아침 박물관 청소 직원이 전시실 바닥에 잔해가 떨어진 걸 발견해 범행을 알아챘습니다. 감식 결과 박물관 문 2개가 절단기로 잘려지고 금덩이가 전시된 진열장 유리는 용접기로
      2025-10-22
    • 나이지리아서 사고 트럭 폭발...기름 퍼가려던 주민 71명 사상
      나이지리아 중부의 한 고속도로에서 연료 트럭이 전복돼 폭발하면서 최소 29명이 사망하고 4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FP 통신이 21일 보도했습니다. 나이지리아 지역 당국자에 따르면 연료를 실은 대형 트럭이 전복돼 기름이 새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기름을 퍼가려고 몰려들었을 때 트럭이 폭발하면서 사상자가 대거 발생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이자 세계 8위의 원유 수출국이지만 정유 시설이 부족해 휘발유와 경유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경제난이 겹치고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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