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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벌교꼬막 자원회복 프로젝트 체계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이 보성 벌교 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벌교꼬막 리본(Re-bone) 프로젝트'의 꼬막 자원량과 서식환경 모니터링 등 효과분석을 본격 추진합나다. 전국 꼬막 생산량은 2010년 5,114톤이었으나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해 12톤에 그쳤습니다. 이마저도 전량 전남에서만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 주요 꼬막 생산지는 보성, 순천, 장흥, 고흥이 접한 여자만과 득량만 일대로 지자체와 어촌계가 자원 회복을 위해 매입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도 생산량 감소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벌교꼬막
      2026-06-05
    • PC방 찾은 젠슨 황 "한국, e스포츠 최적 시장…게임은 엔비디아의 출발점"…페이커에 선물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한국의 게임 문화와 e스포츠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황 CEO는 5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 인근 T1 PC방을 찾아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 T1 선수단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 CEO는 "게임은 엔비디아의 출발점이었다"며 한국 게이머들과 e스포츠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e스포츠에 최적의 시장"이라며 "한국 게이머들은 이기기 위해 최고의 그래픽처리장치, GPU를 선택했고 그것이 바로 엔비디아 GPU였다"고 말했습니다. 황 CEO는 현장에서 페이커와 선
      2026-06-05
    • 삼성전자, 8일부터 한 달간 구매액 20% '온누리 상품권'으로 쏜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을 맞아 거둔 성장 성과를 모든 국민과 나누기 위해 고객 구매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5일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는 국민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만큼 이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행사를 마련했다"며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부터 4주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합니다.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
      2026-06-05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입국..."한국에 깜짝 선물 준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황 최고경영자는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한국을 위해 아주 많은 비즈니스를 가져왔다"며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깜짝 선물을 언제 공개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말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깜짝 선물이 아니지 않으냐"고 웃어보였습니다. 이번 방한 배경에 대해선 "한국의 모든 파트너와 고객사들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우리는 아주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하고 있고, AI 구축 작업
      2026-06-05
    •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김 전처리' 연구용역사업 선정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국립수산과학원이 발주한 연구용역 '전남일원 김 생산해역 시료 확보 및 전처리' 사업에 선정돼 김 어장 환경을 모니터링합니다. 오는 2028년까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김 수출 확대에 따른 안전성 관리 강화와 생산해역 환경 모니터링에, 총사업비 4억 5,000만 원 전액이 국비로 지원됩니다. 센터는 전남지역 4개 권역 60개 정점을 대상으로 해수와 물김 시료를 연간 10회 채취하고, 환경기초항목 조사와 위해요소 분석을 위한 전처리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생산해역 환경과 안전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
      2026-06-05
    • 한미 핵잠수함 협력 '속도전'...대통령실, "연말까지 가시적 성과"
      한미 핵추진잠수함 협력 논의가 연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5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최근 서울에서 첫 실무 협의를 열고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과 원자력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의에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국 측 대표가 참석해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문제를 비롯해 우라늄 농축 권한 확대,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원자력 산업과 조선업 협력 등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다룬 것으
      2026-06-05
    • 경찰, 8일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수사 본격화...고발인 조사
      경찰이 오는 8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가 동나는 초유의 사태를 유발한 선거관리위원회 수사를 본격화합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9시 반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측을 상대로 선관위 간부들의 직무 유기 혐의 사건 고발인 조사를 합니다. 서민위는 선거 당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을 직무 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전날에는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도 추가해 재차 고발장을 냈습니다. 서민위 외 6개 단체도 동시 고발에 나선 상태입니다.
      2026-06-05
    • 李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길…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9일부터 18일까지 유럽을 방문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유럽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9일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 머무르며 한-벨기에 정상회담,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 등을 갖습니다. 이어 세르지오 미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12∼13일 이탈리아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합니다. 미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더해 조르자 멜로니 국무총리와도 회담할 예정입니다. 1
      2026-06-05
    • 잠실 투표소 투표용지 준비율 49.3%...애초에 절반도 못 미쳐
      이른바 '봉쇄 사태'가 벌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가 선거인 수 절반 이하의 투표지만 준비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부터 '투표용지 최소 50% 인쇄' 지침을 내려 투표지 부족 사태를 불렀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투표지 준비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5일 투표함이 빠진 잠실7동 제2투표소 내부에서는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투표소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투표용지 박스가 발견됐습니다. 이 박스 겉면에 적힌 '투표용지 인쇄 매수'는 모두 1,900매였
      2026-06-05
    • 지선 패배 책임론 속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 사퇴…"우리 당도 새 출발 필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사퇴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사의를 표했습니다.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으로 당내에서 장동혁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분출하는 가운데 '투 톱'의 한 축인 송 원내대표가 자리를 내려놓으면서 파장이 주목됩니다. 송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이번 선거는 현명한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다. 이러한 국민 뜻을 받들어 우리 당에도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2026-06-05
    • 영종도 골프장 탈의실서 2,400만 원 상당 '금팔찌' 사라져
      인천 영종도의 한 골프장 탈의실 옷장에 보관해 둔 고가의 금팔찌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밤 10시 55분쯤 영종도의 한 골프장에서 이용객인 60대 A씨가 옷장에 넣어둔 30돈짜리 금팔찌가 사라졌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해당 금팔찌는 시가 2,400만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골프를 치기 전 착용하고 있던 금팔찌를 바지 주머니에 넣어 옷장에 보관한 뒤, 지인들과 라운드를 마치고 돌아와 팔찌가 없어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해당 옷장
      2026-06-05
    • 선관위 공식 홍보 영상에 '홍어'가 왜 나와?...지역 비하 논란 확산
      투표용지 부족 등 부실한 선거 관리로 도마 위에 오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홍보 영상에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상징물을 노출하며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4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중앙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 영상에 '홍어' 모양 그래픽이 등장했습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영상 속 캐릭터들이 한숨을 쉬는 과정에서 코와 입 부분에 홍어 모양 그래픽이 말풍선처럼 노출되는 대목입니다. 홍어는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호남 지역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용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06-05
    • 전남교육청 '우리 학교 독서챌린지 사업' 80개교 확대 지원
      전남교육청이 책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함께 읽고 성장하는 우리 학교 독서챌린지'사업에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추가 확보해지원 대상을 25개교에서 80개교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AI시대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학교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독서 활동 참여를 이끄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책읽는 학교문화 조성'사업 학교지원금은 인문학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이번 추경예산안에 전액 반영됐습니다. 각 학교는 이 예산을 활용해 도서 구입, 독서 공간 마련, AI 독서 관리 플랫폼 '독서로
      2026-06-05
    • 가수들 줄줄이 '보이콧'...트럼프 "콘서트 대신 건국 250주년 기념집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워싱턴 DC에서 열기로 했던 '프리덤 250' 콘서트 대신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콘서트에 참여하기로 했던 유명 가수들이 트럼프 행정부 주도 행사라는 점이 알려지자 줄줄이 보이콧을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6월 24일 오후 7시, 아름답게 단장되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꼽히는 웅장한 워싱턴 DC에서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고의 집회를 생중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번 집회가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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