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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아침 최저 12도..찬바람에 기온 '뚝'
      오늘(2일) 광주와 전남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2도, 광주 13도, 순천 14도 등 전날보다 4도에서 5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0도, 화순 21도, 여수 23도 등 20~23도 분포로 예상됩니다.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2024-10-02
    •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 발전 아이디어 공모
      광주시교육청이 광주 교육 발전을 이끌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공모 기간은 이번달 13일까지로 공모 주제는 광주교육 5대 주요시책과 3대 역대과제 구현을 위한 아이디어와 기타 광주교육 발전 방안입니다.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상금이 주어집니다.
      2024-10-02
    • 북한, 열흘만에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 재개
      북한이 지난달 22일 이후 열흘 만에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 부양을 시작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날 새벽 "풍향 고려 시 풍선이 경기 북부 및 수도권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은 접촉하지 말고 군이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합참은 지난달 23일 "북한의 계속된 쓰레기 풍선으로 인해 우리 국민 안전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하거나 선을 넘었다고 판단될 경우 군은 단호한 군
      2024-10-02
    • '가짜 뇌전증' 병역 회피 시도 래퍼 나플라 '집유'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허위로 정신질환을 꾸며 조기 소집해제를 시도한 래퍼 나플라(본명 최니콜라스석배)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위계공무집행방해·병역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나플라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 12일 확정했습니다. 나플라는 2021년 2월 서울 서초구청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받은 뒤 출근 기록을 조작하고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악화한 것처럼 연기해 조기 소집해제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약
      2024-10-02
    • 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180발 발사.."하니예·나스랄라 보복"
      이란이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대규모로 발사했습니다. 4월 13∼14일 미사일과 드론으로 이스라엘 본토를 공습한 지 5개월여 만인데, 이스라엘이 이란에 재보복을 경고하면서 중동의 전쟁 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날 성명에서 "점령지(이스라엘) 중심부에 있는 중요한 군사·안보 목표물을 표적으로 탄도미사일을 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도 이란이 미사일 약 180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은 이어 미사일 발사가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예, 헤즈볼라 수
      2024-10-02
    • 아침 최저기온 7도..비 그치고 전국 기온 '뚝'
      수요일인 2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며 아침 최저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내려가는 등 쌀쌀하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 지방과 강원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9도, 강릉 13도 등 7~16도 분포로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강원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0도, 대구 21도로 18~23도 분포입니다. 제주도에는 이른 새벽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오후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
      2024-10-02
    • 벼멸구 피해 면적 3만4천ha...여의도 117배
      해충 벼멸구 확산으로 피해를 본 농지 면적이 3만 4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여의도 면적 290㏊의 117배에 이릅니다. 1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전북 임실군을 찾아 벼멸구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수확기 작황을 살폈습니다. 지난달 22일 기준으로 벼멸구 발생 농지는 2만 6천㏊로 집계됐는데, 최근 조사에서 피해 면적은 3만 4천ha로 나타났습니다. 벼멸구는 벼의 줄기에서 즙액을 먹는 해충으로, 벼멸구가 생기면 벼가 잘 자라지 못하고 심하면 말라 죽기까지 합니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 고온이 지속되면서 벼멸구가 확산했
      2024-10-01
    • 수능 9월 모의평가, 쉬웠다 어려웠다 널뛰기..수능은 어려워질 듯
      수능 모의평가가 왜 이럴까?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6월 모의평가에 이어 9월에는 반대로 역대급으로 쉬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수능 난도가 널뛰기를 하면서 이번 수능은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4일 시행된 수능 9월 모의평가는 국어와 영어, 수학이 모두 쉽게 출제돼 상위권에서는 변별력이 거의 없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국어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후 가장 낮았고 수학은 2022학년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가장 쉽게 출제됐습니다. 영어는 1등급 비율이 6월 모의평가 1%대에
      2024-10-01
    • '순천 살해범' 운영 찜닭 프랜차이즈 대표 사과
      전남 순천에서 한 10대를 살해해 구속된 30살 박대성이 운영하는 찜닭 프랜차이즈에 대해서도 비난이 불거지자 프랜차이즈 본사가 사과문을 냈습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프랜차이즈는 대표 명의로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지난달 26일 벌어진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사건으로 그 누구보다 충격과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분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건은 점주 개인의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인해 벌어진 사건"이라며 "가해자가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
      2024-10-01
    • 서울대 의대, 1학기 휴학 일괄 승인…교육부, 강력 대응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대생들이 지난 1학기부터 휴학계를 내고 수업 듣기를 거부하는 가운데 서울대 의대에서 학생들의 휴학을 승인했습니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는 전날 의대생들의 1학기 휴학 신청을 일괄 승인했습니다. 서울대 학칙에 따르면 의대생의 휴학 승인 최종 결정권자는 의대 학장으로, 전날 학장이 이들의 휴학을 최종 승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의대 교수들은 1학기 수업 청강을 거부한 학생들이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오는 11월 복귀해 다음 해 2월까지 1년 치 과정을 가르쳐야 하는 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2024-10-01
    • 추미애 "5년간 장병 433명 사고사…육해공 모두 증가세"
      최근 5년간 군에서 사고로 숨진 장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각 군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분석한 결과, 군 사고 사망자는 43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육군에서 사망사고가 가장 많았는데, 해당 기간 285명이 숨졌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20년 29명, 2021년 67명, 2022년 60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72명이 숨졌으며 올해 6월 기준 사망자는 5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공군에서는 5년간 총 72명으로, 2020년 9명에서
      2024-10-01
    • 풍랑 특보 속 해상 선박사고 잇따라..어선 전복·충돌·침수 등
      태풍의 접근으로 파도가 높아지면서 일부 해역에 풍랑과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어선 전복과 충돌, 침수사고 등 해상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여수 소거문도 앞 해상서 어선 전복…3명 구조·1명 실종 1일 저녁 7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 소거문도 북동쪽 1.8km 해상에서 4t급 어선 A 호(승선원 4명)가 전복돼, 선원 3명은 구조됐지만, 선장은 실종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가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5척을 현장으로 급파해 확인한 결과, A 호는 선체가 뒤집힌 상태였습니다. A 호의 베트남 국적
      2024-10-0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10-01 (화)
      1. 광주-나주 광역철도 효천역 경유안 제출.."단선으로 변경" 2. 현장 설명회부터 학원비 지원까지..분양률 높이기 경쟁 3. 함평군수 악행비 세운 주민들, 왜? 4. "환경보전,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화두" 생태계 보호 나서는 기업들
      2024-10-01
    • 광주 어등대교 상판 연결장치 파손..임시 보수
      광주 서구와 광산구를 잇는 무진대로 어등대교 교량 이음새가 파손돼 광주시가 임시 보수를 벌였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일) 새벽 5시 40분쯤 어등대교 상판을 연결하는 신축이음장치가 파손됐다는 신고를 받고, 1개 차로를 통제한 뒤 철판 등으로 임시 보수했습니다. 광주시는 임시 보수한 부분의 안전성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하는 한편, 신축이음장치가 새로 제작되는 대로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4-10-01
    • 튜브 건지러 바닷물에 들어간 초등생 숨져
      튜브를 건지려고 바다에 들어간 초등학생 3명이 물에 빠져 이 가운데 한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일) 오후 2시 6분쯤 여수시 웅천친수공원 해수욕장에서 초등학생 12살 A양이 물에 빠져 50여 분 만에 해경과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양은 친구 2명과 함께 바다에 떠 있는 튜브를 건지려고 손을 잡고 물에 들어갔다 친구의 손을 놓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양의 친구들은 스스로 물에서 빠져나오거나 주변에 있던 시민에게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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