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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대표 미술축제 '아트광주24'..시민들 작품 구입 늘어
      광주국제미술전람회인 '아트광주24' 성황리에 폐막하며 지역 미술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광주국제미술전람회(아트광주24)에는 모두 2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함께하는 미술시장, 사랑받는 미술축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외 106개 갤러리와 7개 특별전 등 총 113개 부스가 차려져 4,4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에서만 44개의 갤러리가 참여해 지역 미술
      2024-10-17
    • BBC "북한인, 러시아 극동 군기지 도착..3천 명 안 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확인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서방권 유력매체인 영국 BBC 방송도 현지 취재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BC 방송 러시아지국은 16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 지역의 군 관련 소식통에게서 "복수의 북한인이 도착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소식통은 이들이 블라디보스토크 북쪽 우수리스크 인근의 한 군기지에 배치됐다고 말했습니다. 소식통은 다만 정확한 인원수는 밝히길 거부하면서 "3천 명 가까이도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BBC는 전했습니다. 우
      2024-10-17
    • "김건희 여사의 '오빠'는 윤 대통령"..이준석 "다수 증언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오빠'라고 부른다는 다수의 증언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17일 MBC 라디오에서 "저 말고도 복수의 증언자가 '나랑 있을 때도 오빠란 표현을 쓰는 걸 봤는데'라고 증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저는 제가 대통령 내외랑 같이 있을 때 그 표현을 쓴 걸 기억한다"며 "또 최근에 진중권 교수를 만나서 얘기하니까 진 교수도 기억한다고 얘기했다. 다수의 기억이 왜곡될 수가 있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여사가 명태균 씨와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거론한 '오빠'라는 인물
      2024-10-17
    • 한동훈, 김건희 여사 '무혐의'에 "국민 납득할지 지켜봐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 "국민이 납득할 정도인지 지켜봐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한 대표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 광역의원 연수'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김 여사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결론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외부에서 수사 기록을 다 알 수 없으니 판단하기 어렵다"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제가 오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조치를 신속하게 해야
      2024-10-17
    • 스웨덴 대사관 몰려간 보수단체 "왜곡 작가 한강, 노벨문학상 반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한강 작가 노벨상 규탄 시위'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서울 중구 주한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20여 명의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세우고 시위하는 모습도 함께 첨부됐습니다. 보수단체 회원들로 알려진 이들은 '대한민국 역사 왜곡 작가 노벨상, 대한민국 적화 부역 스웨덴 한림원 규탄한다'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에 나섰습니다. 지난 14일 열린 것으로 알려진 해당 시위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됐습니다.
      2024-10-17
    • [남·별·이]우크라이나 유학생 출신 발레리나 마리아 씨
      우크라이나 유학생 출신 발레리나 마리아 씨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영하 30도의 매서운 추위 속에 집주인에게 쫓겨나 거리를 떠돈 적도 있고,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가격이 싼 마트를
      2024-10-17
    • 재보선 높았던 양당의 벽 "한동훈 당 주도권 잡아".."부산 졌으면 '보수 최대 위기'" [박영환의 시사1번지]
      10·16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2곳씩 텃밭을 지켜낸 데 대해 "거대 양당을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배종호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은 17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부산 금정 선거는 야권으로 넘어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있었는데 국민의힘이 크게 이겼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산 금정의 표 차이는 지난 총선 당시 13%p보다 오히려 격차가 더 크게 벌어져 22%p 야당 단일 후보를 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낙동강 전선도 무
      2024-10-17
    • 외도 들키자 아내 바다 빠트려 죽인 남편..징역 28년 확정
      외도한 사실이 들통나자 아내를 바다에 빠트린 뒤 돌을 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에게 징역 28년이 확정됐습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31살 박 모 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7일 확정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7월 15일 새벽 인천시 중구 잠진도 제방에서 3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박 씨는 아내를 뒤에서 밀어 빠트린 뒤 아내가 올라오지 못하게 돌을 던지거나 직접 내려가 물 쪽으로 잡아당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 씨는 범행 이후 119에 신고하면서 "차
      2024-10-17
    • '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두고 전 서울경찰청장에 무죄 선고한 법원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17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청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청 상황관리관으로 당직 근무를 한 류미진 전 서울청 인사교육과장과 정대경 112상황팀장 등도 같은 혐의로 기소됐지만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경찰 등의 대응이 국민의 일반적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인정한다"면서도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이 사건 사고 발생이나 확대와 관련해 피고인들의 업무상 과실이나
      2024-10-17
    • 주민과 함께하는 목포 북항노을축제 19일 노을공원에서 개최!
      전남 목포 북항노을축제가 '노을이 지고 樂樂(낙낙)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19일 북항노을공원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지난 2022년, 2023년 목포드론라이트쇼와 연계해 개최된 것과는 달리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들이 스스로 축제를 만들고 주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이번 축제에는 풍물패 아라리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북항동 주민사랑방의 라인댄스, 난타공연 등이 식전 행사로 마련됐습니다. 또 목포타이거 태권도 시범단 공연, 밸리댄스 공연, 초대가수 공연, 통기타밴드 공연, EDM(el
      2024-10-17
    • 야생 반달가슴곰 57마리 '행방불명'..살았니 죽었니
      야생에 사는 반달가슴곰 중 57마리는 현재 위치를 알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 등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리산 등에 사는 반달가슴곰 89마리 중 위치추적기가 부착됐고 작동하는 개체는 32마리에 그칩니다. 나머지 반달가슴곰 가운데 19마리는 위치추적기가 부착됐었으나 배터리가 떨어져 작동하지 않거나 추적기가 훼손·탈락한 상태입니다. 38마리는 복원사업으로 야생에 방사된 개체들이 야생에서 낳은 새끼들로 위치추적기가 부착된 적 없는 개체입니다. 반달가
      2024-10-17
    • "축구하는 엄마들!"..광산남부스포츠클럽 주부축구단 '남부퀸즈FC' 창단
      가정주부 엄마들이 한밤중에 유니폼과 축구화를 신고 운동장에 나와 축구를 즐기며 땀을 흘리고 있어 화제입니다. 국가 지정(공공)스포츠클럽인 사단법인 광산남부스포츠클럽은 16일 저녁 7시 남부대 대운동장에서 광주지역 스포츠클럽 최초로 주부축구단 '남부퀸즈FC' 창단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창단식에는 광주광역시체육회 산하 광산남부스포츠클럽 축구팀을 지도하고 있는 김선주 감독을 비롯 최승식 운영위원장, 이형호 사무국장, 이희경 선수단 주장과 주부선수, 학생선수 등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남부퀸즈F
      2024-10-17
    • 대만 포위 훈련 직후 최전선 찾은 中 시진핑..행보의 의미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포위훈련 다음 날인 15일 양안(중국과 대만) 최전선으로 인민해방군 훈련 장소이자 집결지를 시찰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가 17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당일 대만해협과 접한 푸젠성 남부의 둥산현을 찾았습니다. 15일은 중국이 라이칭더 대만 총통의 대만 건국기념일(쌍십절·10월 10일) 연설에서 나온 '양국론'을 문제 삼아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로 육군·해군·공군·로켓군은 물론 항공모함 랴오닝호 전단까지 동원해
      2024-10-17
    • 장예찬 "한동훈, 김건희 공격 이재명보다 집요..혹시 선거 지면 尹 부부 탓, 비겁"[여의도초대석]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관련 검찰이 납득할 만한 결과를 내놓아야 한다며 김 여사의 공개활동 자제를 거듭 촉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검찰에게 마치 기소하라는 듯 국민이 납득할 수사 결과를 내놔야 한다는 건 법무부 장관 출신으로서 법치주의 원칙을 저버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1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저는 한동훈 대표든 누구든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쓴소리를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지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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