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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의식 있나"..1년여 만에 또 음주운전한 20대 '실형'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고도 또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25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9일 밤 혈중알코올농도 0.145% 상태로 강원 태백에서 1.5km 구간을 운전하다 50대 B씨를 치어 약 14주의 치료가 필요한 다리 골절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불과 1년 5개월 전 음주
      2024-10-26
    • 엔비디아 시가총액, 다시 애플 시총 탈환하나..0.8%↑
      인공지능(AI) 칩 선두주자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애플을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 25일(현지시각)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0.8% 오른 141.54달러(19만 6,882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가총액은 3조 4,710억 달러로 불어나며 시총 1위 애플(3조 5,210억 달러)을 500억 달러 차로 바짝 뒤쫓았습니다. 장중에는 2% 이상 상승하며 애플을 제치고 시총 1위를 탈환하기도 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시총 순위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6월 이후 4개월 만입니다. 엔비디아는 최신 AI 칩 블랙웰의 1년 치 공급
      2024-10-26
    • 머스크, 트럼프·공화당에 최소 1,800억 원 쏟아부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미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 진영에 최소 1억 3,200만 달러(한화 약 1,837억 원)를 지원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전날 미 연방 선거관리위원회에 공개된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 금액은 지난 16일까지의 기부액으로, 선거일인 다음달 5일 이전에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수치입니다. 머스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슈퍼팩(super PAC·정치자금 모금 단체) '아메리카 팩'에
      2024-10-26
    • "아침엔 쌀쌀, 낮엔 포근"..일교차 최대 15도 이상 벌어져
      토요일인 26일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2도 △대전·대구 13도 △부산 18도 △제주 21도 등 8~1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교통 안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한낮에는 △서울·부산 24도 △대전·대구·제주 23도 등 20~25도 분포로, 일교차가 최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
      2024-10-26
    • '뇌물수수 의혹' 무안군청 고위 공무원 구속영장 기각
      관급 계약을 따낸 업체로부터 사례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남 무안군 공무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두 번째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25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무안군 4급 공무원 A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도망 우려가 없고,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함께 청구된 김산 무안군수 선거캠프 관계자 B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도 기각됐습니다. A씨 등은 무안군과 8억 원대 관급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업체로부터 2022년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계약 금액
      2024-10-25
    • 강원도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오늘만 3건 확진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강원 원주시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강원 인제군과 충남 당진시 한우농장에서 각각 확진 사례가 보고됐는데, 오후에 한 건이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올해 확진 사례는 13건으로 늘었습니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원주 럼피스킨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농장에서 기르던 소 13마리 중 럼피스킨 '양성'인 소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원주시와 인접
      2024-10-25
    • 북한, 러시아 파병 사실상 시인 "국제법적 규범에 부합"
      북한이 25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파병했다는 사실을 사실상 시인했습니다. 김정규 북한 외무성 러시아 담당 부상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그러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국제법적 규범에 부합되는 행동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습니다. 김 부상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을 빌려 이렇게 밝힌 뒤 "그것을 불법적인 것으로 묘사하고 싶어 하는 세력들은 분명히 존재할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다만 "우리 외무성은 국방성이 하는 일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으며 또
      2024-10-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10-25 (금)
      1. AI산업 '암초'.."예산 삭감에 경쟁 격화" 2. 대구서 한국시리즈 3차전..선수들 "승리" 3. 3차 공모 6곳 최종 신청..본궤도 오를까? 4. '구례 서시교 갈등'..최후 통첩에 "반발"
      2024-10-25
    • "안방에서 홈런쇼" 삼성, 한국시리즈 2패 뒤 첫승
      '대포 군단' 삼성 라이온즈가 화끈한 '홈런 쇼'를 펼치며 반격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삼성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3차전에서 선발 대니 레예스의 눈부신 호투 속에 홈런 4방을 쏘아 올려 KIA 타이거즈를 4-2로 제압했습니다. 광주에서 열린 1, 2차전을 패하고 돌아온 삼성은 안방에서 첫 승을 신고하며 시리즈 반전을 노리게 됐습니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는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이 20번 중 18차례 정상에 올랐지만 2007년
      2024-10-25
    • "안방 자존심 지켰다" 황선우, 판잔러와 맞대결 승리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가 자유형 100m 세계 챔피언 판잔러(중국)와 대결에서 승리하며 안방에서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황선우는 25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2차 월드컵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6초60으로 골인해 2위를 했습니다. 1위는 46초48에 터치패드를 찍은 제이미 잭(호주)이 차지했고, 황선우에 이어 도착한 피터 코치(남아프리카공화국)가 46초74를 찍었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기록(46초40
      2024-10-25
    • '군사동맹 본격화' 푸틴-김정은 3년 연속 만나나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확인되는 등 북러의 '군사동맹'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년 연속으로 만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이후 강화되는 러시아와 북한의 공조가 김 위원장의 모스크바 방문으로 절정에 이를지 주목됩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이 내년 러시아를 방문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물론, 가까운 이웃 국가들은 고위급과 최고위급의 방문을 지속해서 교환한다"고 답했습니다. 원론적인 답변일
      2024-10-25
    • '뇌물수수 의혹' 무안군청 고위 공무원, 영장실질심사
      관급 계약을 따낸 업체로부터 뇌물 수수 의혹이 제기된 무안군청 공무원에 대해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오늘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무안군 소속 4급 공무원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습니다. A씨는 무안군과 8억 원대 관급자재 공급 계약을 맺은 업체로부터 지난 2022년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8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밤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2024-10-25
    • 여수산단 119출장소 개소..대형 화재 장비 도입 추진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119출장소가 산단 내에 신설됐습니다. 여수소방서는 대규모 화학공장과 석유화학 단지가 밀집해 있어 산업재해와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 여수산단의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산단119출장소를 조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이와 함께 여수산단 안전망 구축을 위해 내년부터 3년간 2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형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대용량포 방사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2024-10-25
    • '구례 서시교 갈등' 정부, 최후 통첩..구례군 고심중
      【 앵커멘트 】 구례 서시교를 두고 군민들과 정부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시교를 존치해야 한다는 군민들과 철거나 개축해야 한다는 정부의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의견을 달라며 최후 통첩했고, 구례군은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환 기자니다. 【 기자 】 구례 서시교 갈등의 핵심 쟁점은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다리를 얼마나 높여야 하느냐'입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환경부 고시 등에 따라 홍수위로부터 '여유 높이 2m'를 확보해야 한다며 서시교를 3미터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 위치
      2024-10-25
    • '뇌물수수 의혹' 광산구청 주택과 공무원 강제수사
      검찰이 아파트 분양 전환 사업 과정에 뇌물수수 의혹을 받는 광주 광산구청 공무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오늘(25일) 광산구청 공동주택과 등지에 수사관을 보내 광산구 도산동 민간임대 아파트 분양 전환 자료 등을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2022년 말 해당 아파트가 분양 전환되는 과정에 공무원이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혐의 입증을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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