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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샌프란 AI 선언…"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국가 도약"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현지에서 개최된 '샌프란시스코 AI(인공지능) 서밋'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재계 인사를 비롯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들이 대거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밋에서 AI 시대 한국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
      2026-07-25
    • 8살 아이 목조르고 배 때려 실신시킨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자신의 손길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인의 8살 자녀 목을 조르고 배를 때려 실신하게 한 것도 모자라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상해, 공무집행방해, 폭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60시간, 알코올 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춘천의 한 편의점 앞에서 지인 및 그의 자녀 8살 B양과 함께 걸어가던 중 B양의 목을 감아 조르고 주먹으로
      2026-07-25
    • 정성호 법무장관, 李대통령에 사의 표명...보완수사권 때문?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하는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장관은 최근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장관은 앞서서도 여러 차례 건강상의 이유 등을 들어 장관직을 떠나 당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사의 표명은 민주당이 보완수사권의 완전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한 과정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정 장관은 그간 "검찰이 수사에 손을 아예 안 댄다면 피해자 보호를 위한
      2026-07-25
    • 낮 최고 37도 폭염에 열대야 계속...수도권 비소식도
      토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경북남부동해안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7도 등 22~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2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대구 37
      2026-07-25
    • 李대통령, 앤트로픽 CEO 만나 "韓, AI 투자 대대적 확대할 것"
      미국·남미 순방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업인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을 뵙게 돼 반갑고 기쁘다. 대한민국에서도 아주 유명하신 분"이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이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대대적으로 확대할 생각이기 때문에, 앤트로픽의 각별한 관심과 투자, 기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아모데이 CEO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인공지능을 가장 우선순위 분야로 둔 점에 감사드린다.
      2026-07-25
    • 목포대·순천대, 27일 재회동...국립 의대 논의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광주 국립 의과대학 설립과 통합 추진을 위해 다시 만납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국립순천대학교의 협의 요청에 따라 오는 27일로 일정을 회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순천대는 전날 목포대에 공문을 보내 통합 대학 본부, 의과대학, 대학병원 소재지를 의제로 한 협의 일정과 장소를 회신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양측은 전남광주 장흥, 보성 등 중간 지점에서 대표단 회의를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 대학은 지난 20일 부총장 등이 참석한 회의를 열었으나 의대 소재지 등과 관련한 접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순천대
      2026-07-24
    • 이란, 미군 주둔지 주민에 경고…"안전 위해 반경 500m 밖으로 대피하라"
      이란군은 미국과의 무력 충돌 14일째인 24일(현지시간) 쿠웨이트 등의 미군기지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군은 성명을 통해 "'우레' 작전 25단계의 하나로 알 두하, 알 아디레, 오레이프잔 등 쿠웨이트에 위치한 주요 미군 기지들을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군은 이날 작전에 '아라시(Arash)' 드론을 동원했으며, 알 아디레 기지 내 미군 장비 보관 시설, 알 두하 기지의 미군 병력 주둔지, 오레이프잔 캠프의 주둔지를 정밀 타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라시 드론은 이란 육군이 지난 2020년 실전 배치한 장거리
      2026-07-2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24 (금)
      1. '순환선' 도시철도 2호선, U자형 노선 검토 2. 반도체 영향?...광주권 아파트 올해 첫 상승 3. 조직개편안 수정...무안 '예산'·광주 '조정' 4. 중학교서 22명 집단 식중독...감염 원인 '깜깜' 5. 사라진 헬스장 대표...임금체불·먹튀 '날벼락'
      2026-07-24
    • 전남광주교육청, 근무평정위원 추첨 선정 "공정성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기존의 내부 임명 방식이 아닌 무작위 추첨으로 근무성적평정위원을 선정했습니다. 통합교육청은 5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근평 점수를 심사하는 광주 지역 근무성적평정위원회 위촉직 위원 4명을 직원 공개 추첨 방식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사평정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첫 시도로, 하반기엔 전남 지역으로의 확대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07-24
    • 전남광주 구청장협의회 부구청장 자체 임명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청장협의회가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의 자체 승진·임명 방안을 추진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청장협의회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부구청장 자체 승진·임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모두 제도 도입에는 찬성했지만 현재 인사 여건을 고려해 추진 시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은 광주시에서 3급 공무원을 인사 발령하면 구청장이 임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2026-07-24
    • 지인 흉기 살해 뒤 "자해한 것 같다" 신고한 50대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자해한 것 같다"고 허위 신고를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23일) 저녁 7시 반쯤 광주 남구 방림동의 한 주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40대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직후 이 남성은 "지인이 자해를 했다"고 신고했으나, 경찰은 현장 조사 결과 자해가 아닌 것으로 판단해 이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2026-07-24
    • 사라진 헬스장 대표...임금체불·먹튀 '날벼락'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헬스장 대표가 직원들과 연락을 끊고 사라진 뒤 폐업을 통보했습니다. 직원들은 임금이 밀렸고 이용권이 남은 회원들은 환불조차 받기 어려운 상황인데, 피해 회원이 400명에 달한다는 내부 직원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헬스장. 이용권이 3개월 남은 장 씨는 이틀 전 헬스장 직원들이 이달 말 모두 퇴사한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상 폐업을 앞둔 건데 환불 공지는 없습니다. ▶ 싱크 : 헬스장 회원 - "(헬스장 직원들도) 저기서 해줄 수 있는 게
      2026-07-24
    • 중학교서 22명 집단 식중독...감염 원인·경로는 '깜깜'
      【 앵커멘트 】 최근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태와 관련해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학생과 조리사 등 총 22명이 식중독균에 감염됐지만, 정작 감염 원인과 경로는 오리무중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0일, 학생과 교직원 수십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여수의 한 중학교. 당시 학생들은 발열과 오한,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입원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검사 대상 36명 가운데 학생과 조리사 등 22명에게서 식중독균인 '장독소성 대장균'이 검출된 겁니다. ▶ 인터
      2026-07-24
    • 전남광주특별시 첫 조직개편 앞두고 '공무원 갈등' 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을 앞두고 공무원들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청사 공무원들은 "광주청사만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조직개편"이라고 우려하며 어제(23일)와 오늘(24일) 잇따라 집회를 열고 철야 농성에 들어갔고, 이에 맞서 무안청사 공무원들은 기관 유지 기능의 일부 재배치하는 수정안이 원점 회귀하지 않을까 우려하며 맞불 집회를 가졌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가 이번 주말을 거치면서 조직개편 수정안을 마련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무안·동부청사 간 기능 배분과 직원 근무지 보장 문제를
      2026-07-24
    • 조직개편안 수정...예산 무안청사·광주청사 감소 조정
      【 앵커멘트 】 통합특별시가 조직개편안을 수정했습니다. 최근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초안과 달리 예산 총괄 기능은 무안청사에 두고, 광주청사는 공무원들의 근무지 보장을 위해 부서를 10개 줄이려던 계획은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와 무안, 동부 3개 청사를 모두 '주청사'로 운영하는 전남광주특별시. 핵심 부서 배치와 근무지 보장을 둘러싼 진통이 커지자, 일부 핵심 기능을 무안청사에 남기는 수정안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별시의회가 위치한 특성을 고려해 예산 총괄 기능은 무안청사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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