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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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토균형발전 새 역사"…전폭 지원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을 축하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토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위대한 항해를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무등산과 영산강의 생명력이 하나로 이어져 마침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희망의 돛을 올리게 됐다"며 "오늘의 통합은 새로운 국가 발전의 동력을 만드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담대한 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견인할
      2026-07-01
    •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신임 회장에 안중근 보좌관 선출…"'당신 곁의 민보협'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민보협) 제36대 신임 회장에 정준호 국회의원실의 안중근 보좌관이 선출됐습니다. 민보협은 1일 국회에서 정기총회와 회장 선거를 열고 안 보좌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보좌관은 '당신 곁의 민보협'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임 집행부의 핵심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6급 이하 보좌진의 호봉 및 복지포인트 인상과 연가보상비 지급 기준 현실화, 건강검진 공가(반차) 활성화, 기습 면직 근절과 실질적인 권리 보호망 구축, 상임위원회별 정책 네트워크 구축 등을
      2026-07-01
    • 김민석 "대표 두 번 할 필요 있나"...정청래 "통합과 외연 확장"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당 운영 방향과 리더십을 놓고 본격적인 신경전에 돌입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1일 유튜브 채널 '오마이TV'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굳이 대표를 두 번 할 필요성이나 필연성은 발견하기 어렵다"며 정 전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제는 정 전 대표와 다른 색깔과 역량, 스타일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 출범 이후 재·보궐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당이 더욱 폭넓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01
    • 조정식 국회의장, 대한상의와 '경제대도약' 간담회…"기업과 상설 협력체계 구축"
      조정식 국회의장이 1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경제대도약' 간담회를 열고 국회와 경제계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반도체 산업 육성과 국가 균형발전 구상을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마련된 자리로, 국회와 경제계가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첫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조 의장은 후반기 국회 운영 비전으로 '민생효능 국회'와 '미래도약 국회'를 제시하며, 국회가 기업을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는 관행에서 벗어나 민생 회복과 미래
      2026-07-01
    • 李 대통령-文 전 대통령 첫 청와대 오찬은 '통합의 밥상'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오찬과 함께 취임 후 첫 공식 회동을 가졌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오찬을 두 전·현직 대통령이 강조해 온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담은 '통합의 밥상'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전에는 개성주악과 삼색매작과 등 한과와 대추차가 제공됐고 안동 종가 음식인 수란채와 녹두 삼계죽, 문 전 대통령이 좋아하는 달고기전과 이 대통령이 즐기는 배추전을 함께 담은 전 세트가 차례로 올랐습니다. 주메뉴는 한우 갈비찜 구이이며, 식사로는 문 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민어탕과
      2026-07-01
    • 李 대통령 "내부단합·외연확장 조화롭게"..., 文 전 대통령 "국민통합 하려면 당내 단합이 출발점"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여권 내부 단합과 외연 확장을 함께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 전 대통령과의 오찬 모두발언에서 "내부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한다"면서도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면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민주 정부가 이제는 국가 전체를 책임져야 할 주요 세력이 된 만큼, 모두를 대표하고 모두를 위한 정치와 행정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전당
      2026-07-01
    • 이개호 "5·18 조롱 반복 뿌리 뽑아야…야구부 해체까지 검토해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1일 최근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5·18민주화운동 혐오 발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교육당국과 대회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9일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치며 5·18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한 것은 민주주의 역사를 조롱한 반역사적 혐오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과거 기업 마케팅 논란에
      2026-07-01
    • 李 대통령 "호남 반도체 투자는 역사적으론 조족지혈"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또 국무회의를 통해 "호남 반도체 투자는 불균형을 완화하려는 노력"이라며 지역 차별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이어 "호남 투자가 많기는 하나 영남권과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해 보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영호남의 차별은 과거이기는 하지만 분명한 사실"이라며 "호남 반도체 투자로 불균형을 완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호남에게 강요된 배제와 차별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며 "전력과 용수, 토지의
      2026-06-30
    • 이해민 "AI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력"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AI특별위원장)은 29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투자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력"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이해민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투자계획을 넘어 대한민국 AI 시대를 위한 새로운 산업 지도를 제시했다며, 서남권을 시작으로 전국에 반도체와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방향은 국가 균형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은 글로벌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전략이라며,
      2026-06-30
    •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임기 종료...문미정 권한대행 체제 전환
      기본소득당은 용혜인 대표의 임기가 30일 종료됨에 따라 문미정 최고위원을 당대표 권한대행으로 임명하고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지난 27일 제4기 제18차 당무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으며, 오는 8월 동시당직선거를 거쳐 9월 1일 제5기 지도부를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문미정 권한대행은 "당대표가 비어 있는 시기에도 국민을 향한 책임은 멈출 수 없다"며 과도기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정한 선거를 치르는 것도 중요한 책무"라며 모든 후보가 공정하게 경
      2026-06-30
    • 이재명 "호남이 한국형 AI 산업혁명 출발점...'대체불가 대한민국'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광주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을 대한민국 AI·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한국형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오늘은 원대한 구상이 현실로 이어지는 첫걸음"이라며 "훗날 대한민국 산업사와 세계 AI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서남권에 첨단 메모리 생산시설과
      2026-06-30
    • 조국혁신당 "지방의회 교섭단체 확대...호남 정치 경쟁 시대 열겠다"
      조국혁신당 지방의원협의회는 30일 성명을 통해 "호남 정치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일당 독점 구조를 넘어 견제와 균형을 통한 지방자치 실현을 강조했습니다. 협의회는 그동안 호남 정치가 특정 정당 중심의 독점 체제로 운영되면서 경쟁과 감시 기능이 약화됐다고 지적하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조국혁신당이 새로운 정치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광주 남구의회, 전남 여수시의회, 전북 전주시의회와 완주군의회 등에서 교섭단체 구성이 이뤄지면서 의사일정 협의와 예산 심사, 상임위원회 운영 등에서 실질적인 견제와 협치가 가
      2026-06-30
    • 권향엽 "성범죄 피해 인식 바꿔야"...'성적 불쾌감' 법안 대표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현행 법률에
      2026-06-30
    • 이재명 대통령, 광주·충청·영남 순회...권역별 첨단산업 국민보고회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일정으로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첨단산업 발전 비전을 직접 국민에게 설명하는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이어 30일부터 사흘간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보고회를 잇달아 연다고 밝혔습니다. 첫 일정은 30일 광주에서 열리는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 코리아 등이 참석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2026-06-30
    • 송영길 "정청래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노무현 적통' 공방은 이어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제기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주장을 정정하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09년 5월 23일 당일 정청래 의원을 본 기억이 없어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며 "정 의원의 인터뷰를 확인해 보니 중국에 머물다 다음 날 귀국해 장례식에 참석한 사실을 알게 됐다. 제 발언을 정정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논란의 본질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통'을 둘러싼 경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송 의원은 정 의원이 과
      2026-06-30
    • 민주당, 본회의서 국무총리 인준...원 구성 추진 밝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원 구성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고집하며 협상을 거부하고 상임위원 명단도 제출하지 않아 더는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국회법에 따른 국회의장의 권한 행사를 독재라고 비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라며, 국회법 절차를 무시한 채 원 구성을 지연시키는 행태는 구태정치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2026-06-30
    • 호남 투자에 정치권 '환영'·'우려' 엇갈려...의혹 불식 과제
      【 앵커멘트 】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은 "국가의 미래와 기업들의 명운이 걸린 대계'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의 간섭과 개입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외압 의혹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미래 성장 동력과 글로벌 대기업들의 명운이 달린 대계"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삼성과 SK의 호남 반도체 투자는 철저한 경제성 분석과 시장 논리, 장
      2026-06-29
    • 이재명 대통령 "한국형 AI 산업혁명 시작...지역이 세계로 뻗어나갈 것"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한국형 AI 산업혁명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하며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먼 훗날 오늘이 대한민국의 새 역사가 시작된 날로 기억될 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다"며 "초격차 산업 강국을 향한 대한민국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치열한 토론과 다양한 고민 끝에도 한 가지는 분명했다"며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 앞에
      2026-06-29
    • 조국혁신당 "국민 속으로, 개혁 앞으로"...7월 25일 전당대회
      조국혁신당이 오는 7월 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등 새 지도부를 구성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전당대회를 '국민 속으로, 개혁 앞으로'를 슬로건으로 개최하고, 당의 혁신과 민주개혁 진영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은 7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7월 8일부터 전당대회가 열리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당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국 4개 권역을 순회하는 '경청' 간담회를 열어 당원들의 의견을
      2026-06-29
    • 안도걸 의원, 종부세 추징 개선 공로...한국세무사회 감사패 수상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이 종합부동산세 제도의 불합리한 규정을 개선해 법인 임대사업자의 과도한 세금 부담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세무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한국세무사회는 2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안 의원이 국정감사와 입법 활동을 통해 조세제도의 불합리를 바로잡고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기여했다며 전국 1만 7천여 회원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법인 임대사업자가 단순한 행정적 요건 미비만으로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혜택을 소급 적용받지 못해 1조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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