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이끈 '신기록 행진'…5월 경상흑자 60조 육박 '또 사상 최대'
반도체 수출 호황에 지난 5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60조 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경상수지는 386억 1,000만 달러(약 58조 6,000억 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월간 기준으로 직전 최대인 올해 3월(379억 3,000만 달러)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흑자 규모입니다. 이로써 2023년 5월부터 37개월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졌습니다. 2000년대 들어 2019년 3월 이후 83개월 연속 흑자에 이어 두 번째로 긴 흑자 기록입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