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날짜선택
    • 광주·전남 5~10mm 비...낮 최고 기온 23도
      일요일인 내일(19일)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10mm이며 모레(20일) 오전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14도, 목포와 순천 15도 등 12~15도가 예상되고, 한낮에는 광주 23도, 목포 20도, 순천 21도 등 18~2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5~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2026-04-18
    • '중대선거구' 도입...경선 순연·패자부활전 방식
      광주 지역 광역의원 선거에 처음으로 중대선거구가 시범 도입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경선 일정과 방식을 조정했습니다. 오늘(18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을 포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광주시의회 지역구 의원 정수가 기존 20명에서 24명으로 4명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광주시당은 당초 20∼21일이던 1차 경선을 하루 늦춰 21∼22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대선거구제 도입으로 의원 정수가 늘어난 선거구의 경우 1차 경선 이후 '패자부활전' 형태의 추가 2차 경선을
      2026-04-18
    • 광주 남구서 시내버스 전신주 충돌...14명 부상
      광주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1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8일) 오전 9시 50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주도 파손됐지만 정전 등 추가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버스 옆 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승합차가 차선을 바꾸다 버스와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8
    • 광주 도로공사 30km·16곳 '올스톱'...중동발 아스콘 수급난 직격탄
      【 앵커멘트 】 중동 전쟁의 여파로 아스콘 수급도 막히면서 도로 공사 현장까지 멈췄습니다. 도심 곳곳의 포장 공사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시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장성의 한 아스팔트 콘크리트 생산 공장. 평소라면 공장 굴뚝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기계가 시끄럽게 돌아가야 하지만 적막감만 맴돕니다. 원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부산물인 아스팔트가 업체에 매일 공급돼야 하지만, 이 공장은 지난 7일 이후 공급이 끊겨 공장 가동이 멈춘 겁니다. ▶ 인터뷰 : 임현호 / 아스콘 생산업체
      2026-04-18
    • 광주 시내버스, 승합차와 충돌 뒤 전신주 '쾅'...14명 병원 이송
      광주광역시 도심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14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오전 9시 50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승합차와 충돌한 뒤 전신주를 신호등 기둥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전신주가 쓰러졌으나 일대 정전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고 수습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4시간쯤 일대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버스 운전자와 승합차 운전자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옆
      2026-04-18
    • 머스크 형제, 2만 비트코인 보유...2조5천억원 상당
      미국 기업가 일론 머스크와 동생 킴벌 머스크가 2조5천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가족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17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머스크 형제의 아버지인 에롤 머스크는 최근 가상화폐 전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두 아들이 총 2만3,4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7만4,000달러인 만큼, 형제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가치는 17억 달러(약 2조5,000억원)에 달하는 셈입니다. 현재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1만1,509 비트코인, 항
      2026-04-18
    • 요양병원서 기저귀로 때리고 성기 꼬집은 60대 간병인 집행유예
      환자가 짜증을 낸다는 이유로 기저귀로 얼굴을 때리고 성기도 꼬집은 외국인 간병인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 단독 김동원 부장판사는 최근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러시아 국적 60대 A씨에게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9일 오후 6시 30분쯤 충북 제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80대 환자가 자신에게 짜증을 낸다는 이유로 기저귀로 그의 얼굴을 폭행하고 성기를 여러 차례 꼬집은 혐의를 받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2026-04-18
    • 美·이란, 20일 파키스탄서 2차 종전 담판...이견 좁힐까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담판이 오는 2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 이틀 내 합의"를 자신하고 이란도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발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한다고 밝혀 종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핵물질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시각차가 여전한 만큼 이견을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고위관계자는 양국 간 회담이 20일 파키스탄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미국 협상
      2026-04-18
    • 기초연금 수급자, 통신비 할인과 일자리 등 혜택 챙겨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기초연금 외에도 수급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알짜혜택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통신비 감면부터 정부 지원 일자리 참여, 이자 세금 면제까지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지원책들이 마련돼 있어 대상자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1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먼저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라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요금을 매달 최대 1만1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통신요금 감면 서비스는 최종 청구 금액의 50%를 깎아주는 제도로, 월 요금이 2만2천원 이하인 경우에는 요금의
      2026-04-18
    • 낮 최고 27도 '초여름 날씨'...일교차 15도 안팎
      토요일인 18일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 곳곳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부산·울산·경남 5∼10㎜, 전북 동부·전남 동부 내륙·대구·경북 남부 5㎜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0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울산 13도, 부산 14도 등 8~1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7도, 인천 24도, 대전 26도, 대
      2026-04-18
    • 李대통령, "호르무즈 항행 위한 실질적 기여하겠다"...'국제연대'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열린 국제 정상회의에 참여하면서 국제사회의 '다자적 연대'를 통한 문제 해결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이 "항행 자유 보장을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며 향후 해협 정상화 과정에서 한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천명, 향후 한국 정부의 참여 수준이 어느 정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날 회의는 49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습니다. 중국과 일본도 참여했으나 비정상급 인사가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 직
      2026-04-18
    • 5·18 전야제 보수 유튜버 집회 신고...규탄 목소리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당일 보수 유튜버의 집회 신고가 접수되자 광주 시민사회가 이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이번 집회가 "국가기념행사를 방해하고 민주주의를 폄훼할 목적이 뚜렷하다"며, 경찰의 집회 불허와 관리 매뉴얼 재정비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5·18 단체도 "이번 집회 신고는 5·18 정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그 공간의 의미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집회를 즉각 철회하고, 관계 당국도 이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6
    • 3월 취업자 수 20.6만 증가...두 달 연속 20만 명대↑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79만 5,000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 6,000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증가폭은 작년 12월과 올해 1월 10만 명대에 머물렀다가 2월(23만 4,000명)부터 20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24만 2,000명), 30대(11만 2,000명) 등에서 늘었습니다. 반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4만 7,000명 줄면서 감소세를 이어갔고
      2026-04-15
    • 신안 압해도 해상서 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신안 앞바다에서 4명이 탄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14일) 새벽 5시 30분쯤 신안군 압해도 정주도 인근 해상에서 1.78t 규모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어선에 타고 있던 4명을 곧바로 구조했으며, 해경은 해당 어선이 간조 때에 드러나는 암초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5
    • 美 부통령 "트럼프, 이란과 '작은 합의' 아닌 '포괄적 합의' 원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과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이루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에서 열린 우파단체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서 "대통령이 합의를 만들고자 할 때, 그는 작은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그랜드바겐(grand bargain·중대하고 포괄적인 합의)을 만들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 중재로 지난 주말 진행된 이란과의 종전 협상 테이블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었으며, 협상이 재개될 경우 다
      2026-04-15
    • 응급처치 해줬더니 돌아온 건 주먹질...소방대원 폭행 50대 벌금
      부상을 치료해 준 소방대원들의 정강이를 발로 차고 주먹질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상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30일 20대 소방대원 2명의 정강이를 발로 차 다치게 하고, 30대 소방대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피해 소방대원들은 '빌라 내 계단에서 머리에 피 흘리고 있는
      2026-04-15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영국 국적 딸 한국인인 척 '불법 전입신고' 논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년 4개월 전 영국 국적의 장녀를 서울 강남 아파트에 내국인으로 불법 전입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15일 신 후보자가 지난 2023년 12월 서울 강남구 논현2동 주민센터에 자필로 제출한 장녀 A씨의 전입 신고서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1999년 영국 국적 취득과 함께 한국 국적을 상실한 A씨를 자신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동현아파트에 전입 신고했습니다. A씨는 한국에서 주민등록이 아닌 외국인 거소 등록을
      2026-04-15
    • '낮 최고 26도 ' 초여름 날씨...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1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3도, 수원 13도, 춘천 8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등 6~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6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대전 25도, 전주 24도, 대구 25도, 부산 21도 등 15~26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16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이날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2026-04-15
    •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1심서 징역 6개월...법정구속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그가 국내에서 기행을 벌이며 공분을 산 지 약 1년 6개월 만입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5일 업무방해와 성폭력처벌특별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를 받는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소말리는 2024년 10월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 국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업
      2026-04-15
    • 서영교 "배상윤, '李와 대북송금은 전혀 무관' 재확인"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성을 부인했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배 회장이 보낸 확인서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습니다. 서 위원장이 공개한 확인서에서 배 회장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배상윤 KH그룹 회장 본인이 2019년 북한과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은 사업상의 목적이 있었으며, 경기도와는 무관하다"고 적시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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