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날짜선택
    • 나주 골동품 가게 화재...2,500만 원 재산피해
      나주의 한 골동품 가게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7일)밤 11시 20분쯤 나주시 다시면의 한 골동품 가게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아궁이 불씨가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8
    • 귀갓길 여고생 살해 20대 오는 14일 신상 공개
      경찰이 귀갓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신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광주경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는 8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24살 장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 씨의 얼굴, 이름, 나이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까지 30일간 광주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현행법상 당사자가 비동의 할 경우 5일 이상의 유예기간이 필요한데, 장 씨가 신상 공개에 동의하지 않아 오는 14일 공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2026-05-08
    • 음주 의심 차량 추격 유튜버 징역 1년 6개월 법정 구속
      음주 의심 차량을 뒤쫓다 운전자를 사망사고로 내몬 유튜버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2024년 9월 22일 광주시 산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의심 차량을 추격하는 과정을 생중계하는 등 차량 운전자 사망사고에 직간접적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43살 최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최 씨가 동종 범죄를 수사를 받는 등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고,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5-08
    • 귀갓길 여고생 살해 20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신고 당해
      귀갓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4살 장모 씨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신고를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8시쯤 "어젯밤 한 남성이 따라왔다"는 외국인 여성 A씨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평소 알고 지내던 장 씨에게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간다고 말하자 물리력을 행사하며 따라왔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사를 한 지역에서 고소장을 접수하겠다고 해 사건 접수는 하지 않고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과 스토킹 신고
      2026-05-07
    • 광주경실련 "KENTECH 총장 선임 더 미뤄선 안돼"
      광주경실련이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공백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며,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오늘(7일) 성명을 내고 총장 공백 장기화는 국가 전략 추진 동력을 약화시키고, 지역균형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정부가 서둘러 적임자를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정치권 인사에 대한 자리 배분 수단으로 에너지공대 총장직을 다루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5-07
    • 검찰, 쓰레기 소각장 위장전입 주도 8명 기소
      광주 쓰레기 소각장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지인들을 위장전입 시킨 요양병원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7일) 광주 광산구 삼거동 일대 소각장 후보지 인근에 조직적으로 허위 전입을 주도해 시 행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광주시립제1정신요양병원 이사장 등 8명에 대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장 전입으로 기존 입지 선정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광주시는 재공모나 직접 후보지를 지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05-07
    • 저수지에 차 빠뜨리고 달아난 30대 불법체류자 붙잡혀
      저수지에 차를 빠뜨리고 달아난 3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7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30대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4일 오전 9시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저수지에 승용차 한 대가 빠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밤길을 운전하다 실수로 저수지에 빠진 뒤, 불법 체류 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차를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무면허인 A씨가 대포 차량
      2026-05-07
    • '사적 제재' 논란 음주 의심 차량 추격 유튜버, 법정 구속
      일명 '음주헌터 유튜버'에게 쫓기던 30대 운전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차량을 뒤쫓던 유튜버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7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3살 최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24년 9월 22일 새벽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차량에 다가가 음주운전 여부를 물은 뒤 차량을 뒤쫓는 과정을 생중계했습니다. 이후 해당 차량은 최 씨를 피해 달아나다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를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2026-05-07
    • 묻지마 살해범 영장심사...피해 여고생 눈물 속 발인
      귀갓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20대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습니다. 7일 오전 24살 장 모 씨는 검은색 상의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을 가린 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장 씨는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또 '왜 여학생을 공격했냐'고 묻자 "계획 안 했다"고 말했습니다. 장 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인도에서 집으로 향
      2026-05-07
    •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화재 공사 관계자 구속 송치
      경찰이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 관련 공사업체 대표와 중국인 작업자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어제(6일) 지난달 12일 완도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 불을 낸 혐의로 60대 공사업체 대표와 30대 중국인 작업자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 등을 바탕으로 중국인 작업자가 LP 가스 토치를 사용해 바닥재를 제거하던 중 불꽃이 벽면에 튀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결론냈습니다.
      2026-05-07
    • 3살 의붓딸 상습 학대한 양아버지 항소심서 실형
      의붓딸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등 세 살짜리 아이를 학대한 양아버지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처벌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3부는 지난 2013년 사실혼 배우자의 세 살 딸을 10여 차례 학대한 49살 A씨의 항소심에서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세탁기에 넣어 기기를 작동시키고, 테이프로 몸통을 벽에 붙여 못 움직이게 하는 등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5-06
    • 승용차와 충돌한 SUV 인근 가게 돌진
      승용차와 충돌한 SUV가 인근 가게를 들이받았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어젯(5일)밤 10시 50분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교차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SUV가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인근 의류 매장으로 돌진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6
    • 여고생 '묻지마 살해' 20대, 범행 직후 코인세탁소 들러...'범행 흔적 지우기' 정황
      귀갓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4살 장 모 씨가 범행 이후 코인세탁소에 들러 범행 흔적을 지우려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장 씨는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집으로 향하던 17살 고등학생 A양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당시 여고생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17살 고등학생 B군도 장 씨의 흉기에 찔려 다쳤습니다. A양은 휴일을 맞아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한 뒤 집으로 가는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 2시간여 뒤인 새벽 2시쯤 장
      2026-05-06
    • 귀갓길 여고생 '묻지마' 흉기 살해 20대 신상공개 검토
      경찰이 귀갓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0대 피의자의 신상공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번 주 내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24살 장 모 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할지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씨의 신상이 공개되면 광주에선 첫 신상공개 사례가 됩니다. 장 씨는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집으로 향하던 17살 고등학생 A양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당시 여고생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17살 고등학생 B
      2026-05-06
    • 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장관호 확정
      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장관호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장관호, 정성홍 광주전남통합교육감 예비후보는 어제(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호 후보를 단일 후보로 하고, 정성홍 후보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후보는 교육과 삶이 연결된 지역교육공동체 실현,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속 가능한 교육체제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2026-05-05
    • '의장 선거 지지 돈거래' 나주시의원 2명 기소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주고받은 나주시의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024년 나주시의회 9대 의장 선출 과정에서 5백만 원에서 1,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나주시의회 의장 A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자신이 의장으로 선출될 수 있게 지지해달라며 금품을 전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검찰은 경찰로부터 송치 받은 시의원 9명 가운데 2명만 재판에 넘겼습니다.
      2026-05-05
    • [지방선거 현장]혁신당·민주당·무소속 3파전 담양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는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 첫 순서로 담양군을 살펴보겠습니다, 담양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있는 곳인데요. 혁신당 1호 단체장의 재선 성공 여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탈환, 무소속 후보의 돌풍 가능성까지 맞물리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단체장에 당선됐던 정철원 군수. 담양에서 나고 자라 군의원으로 12년간 활동하며 쌓은 지역 이해와 소통 능력을 강
      2026-05-03
    • 만취 운전자 몰던 트럭 주차 차량 들이받고 상가 돌진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트럭이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어제(30일) 새벽 1시 50분쯤 여수시 충무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1톤 트럭이 차량 2대를 들이받고, 인근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으며,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1
    • '10명 사상' 카페 돌진 사고 60대 운전자 금고형
      카페로 돌진해 10명의 사상자를 낸 뒤 급발진을 주장했던 운전자에게 금고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2024년 4월 18일 광주시 대인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상가 건물 1층 카페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에게 금고 2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차량 급발진 현상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A씨가 가속 페달만 작동했다는 국과수 감정 결과를 바탕으로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26-05-01
    • 해체 작업하던 LPG 가스통 인근 도로 떨어져...차량 파손
      해체 작업을 하던 LPG 가스통이 인근 도로에 떨어져 달리던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어제(30일) 오전 10시 50분쯤 광주시 운수동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밸브 해체 작업 중이던 LPG 가스통이 100m 가량 튀어 올라 인근 도로 한복판에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가 파손됐으며, 경찰은 재활용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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