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날짜선택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경찰 원인 조사 막바지
      경찰의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원인 조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합동 회의를 열고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감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조만간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4-17
    • 단일화 속도...전남·광주 통합 교육감 선거전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교육 방향을 결정할 초대 교육감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현직 교육감들이 모두 선거전에 뛰어든 가운데, 후보 간 단일화 논의까지 속도를 내면서 선거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인 정성홍, 장관호 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이번 달 안으로 후보를 압축하고 이후 함께 정책 방향을 구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장관호 /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
      2026-04-17
    • 광주퇴직교장단, 김대중 통합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광주 퇴직 교장 300여 명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했습니다. 광주퇴직교장단 소속 314명은 17일 오전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광주교육의 정상화와 지역 미래를 위해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퇴직교장단은 "현재 광주교육은 교육의 본질이 흔들리고 학교 현장이 혼란과 갈등 속에 놓여 있다"며 "더 이상 시행착오와 실험에 맡길 수 없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대중 예비후보는 다년간의 교육행정 경험과 학교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검증
      2026-04-17
    • 나주·순천 등 전남 곳곳 화재 잇따라...70대 화상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1시 2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고, 순천시 해룡면에선 아궁이 불이 장작으로 옮겨붙어 19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비슷한 시각 나주시 반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70대 여성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4-16
    • 장관호·정성홍,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장관호, 정성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합니다. 광주·전남 민주진보시민교육감 공천위는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교육 신뢰 회복과 흔들리는 기준을 바로 세우기 위해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공천위는 조만간 장관호, 정성홍 후보를 상대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뒤 단일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6-04-16
    • 남평농협, 농업인 건강 점검 왕진버스 운행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을 위해 남평농협이 왕진버스를 운영합니다. 남평농협은 어제(15일) 나주 남평초 체육관에 왕진버스를 세우고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한방 진료와 건강검진, 시력검사와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습니다.
      2026-04-16
    • 민주노총 "완도 소방관 순직, 진상규명·대책 마련하라"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소방관 순직 사고에 대한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어제(15일) 입장문을 내고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완도 화재 현장 사고를 소방청이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며 현장 진입 판단, 지휘 체계 등을 검토해 문제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순직 후 이뤄지는 특진과 형식적 예우로는 반복되는 사고를 막을 수 없다며 근본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6-04-16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특별시로 만들 것"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대중 후보는 오늘(15일) 광주 YMCA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서울특별시에 버금가는 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민주주의 교육, 학생생애 책임교육, 인재양성 교육, 평생문화교육 등을 제안하며 통합특별시를 세계 속의 K-교육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5
    • 대화 자세 지적하자 교사 밀친 중학생...교사는 뇌진탕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밀쳐 다치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중학교 교무실에서 교사와 실랑이를 벌이던 학생이 교사를 밀쳤습니다. 넘어진 교사는 책상에 머리를 부딪혔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피해 교사는 뇌진탕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특별 휴가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교사가 학생에게 대화 자세를 지적하자, 실랑이가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조만간 교권보호위원회를 열 예정이며, 해당 학생을 위원회 개
      2026-04-15
    • 미성년자 성적 학대·폭로 협박 20대 구속 기소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이를 알리겠다고 수십 차례 협박한 20대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15살 미성년자를 숙박업소로 불러내 가학적 성행위를 하고, 성범죄를 당한 사실을 알리겠다고 52차례에 걸쳐 협박한 혐의 등으로 27살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적극적인 보완 수사를 통해 A씨가 첫 범행 당시 피해 아동이 미성년자임을 알았다는 자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4-15
    •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들 단일화 방식 합의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장관호, 정성홍 예비후보가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습니다. 장관호 예비후보는 어제(14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정성홍 예비후보는 성명을 내고 "결단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고, 광주와 전남시민공천위가 구체적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04-15
    • "열두번째의 봄, 기억하고 함께 합니다"...세월호 추모 전시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이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미술 전시가 이번 달 30일까지 열립니다. 지역 작가들이 기억하는 '세월호 참사'를 고우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추위 속에서 아들의 귀환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얼굴엔 깊은 슬픔과 분노가 서려 있습니다. 노란 우산을 쓴 아이들은 서로 어깨를 맞댄 채 하늘로 소풍을 떠납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광주 민족미술협회 소속 작가 8명이 꾸민 전시 '열두번째의 봄, 기억하고 함께 합니다'입니다. ▶ 인터뷰 : 최재덕 / 조각가 - "잊어버리고
      2026-04-14
    • '단톡방'서 다른 학부모 거짓 뒷담화한 40대 벌금형
      단체 대화방에서 거짓 사실로 다른 학부모 명예를 훼손한 주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24년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다른 학부모가 주변인의 돈을 떼먹는 사람인 것처럼 음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피해자와 투자 수익금 지급 문제로 갈등을 겪던 A씨는 원금 이상을 받고 합의해 놓고, 추가로 돈을 달라는 요구를 거절당하자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4-10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미래 교육 정책 방향 토론회
      광주·전남 교육 통합을 앞두고 미래 인재 양성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이 열렸습니다. 광원포럼은 오늘(10일) 토론회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교육행정 통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구체적 정책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교직원 인사 문제와 학군 조정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했습니다.
      2026-04-10
    • 농자재 보관 창고 화재...2,100만원 재산피해
      농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1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9일) 아침 6시 40분쯤 신안군 안좌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1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위해 굴삭기로 건물을 모두 철거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0
    • 광주경찰청, 통합특별시장 선거 중요 범죄 직접 수사
      광주경찰청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 직접 수사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사안이 중대한 선거 사건의 경우, 일선 경찰서 수사 부서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전담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허위 득표율 문건 유포 의혹과 단일화 후보 역선택 유도 의혹에 대해 수사할 예정입니다.
      2026-04-09
    • 늦은 밤 주택 화재...산불로 확대 전 진화
      늦은 밤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5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7일 밤 10시 10분쯤 순천시 낙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야산으로 확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산불진화대가 출동했지만 산불로 옮겨붙진 않았습니다. 불은 52㎡짜리 주택 1채와 15㎡ 컨테이너 1동을 모두 태우고 5시간 4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집 안에 있던 거주자는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약 3,9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
      2026-04-08
    • 모텔서 출산·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연인 항소심도 중형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20대 연인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목포의 한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방치해 생후 67일 만에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연인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이들은 출산 후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방치했으며, 아기가 숨진 뒤에도 쓰레기 더미에 10여일 동안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4-08
    • 검찰, 관급공사 개입 의혹 전현직 곡성군수 불기소
      관급공사 계약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았던 전현직 곡성군수들이 검찰에서 혐의를 벗게 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7일) 곡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를 특정 업체가 수주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송치된 조상래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다만, 관급공사 업자와 곡성군의원 등 다른 관계자에 대한 수사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2026-04-07
    •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촉구 시민 결의대회 열려
      무안국제공항 폐쇄가 길어지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로 취항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공항국제선부활시민회의 등은 오늘(7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로 취항하게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전남 시민들이 인천공항이나 다른 공항을 이용해 입는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3천억 원을 넘는다며 국제선 취항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6-04-0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