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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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공장서 용접 작업 중 화재...재산피해 5천만 원
      담양의 한 공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그제(28일) 낮 1시 30분쯤 담양군 금성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2
    • 광주·전남 흐리고 비...남해안 중심 '강풍'
      대체 공휴일이자 월요일인 오늘(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40㎜이며,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습니다.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대 4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7도, 낮 최고기온은 10~1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3-02
    • 광주·전남 밤부터 비...3일까지 5~20mm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2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1일) 밤부터 시작해 모레(3일)까지 5~20mm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0~13도 분포로 오늘(1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2026-03-01
    • 대불산단서 숨진 이주노동자 2명 시민분향소 마련
      영암 대불산단에서 나흘 새 이주노동자 2명이 숨진 가운데 노동인권단체가 이들을 추모하는 시민분향소를 열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오늘(1일)부터 3일까지 전남도청 앞에서 대불산단 중대재해 이주노동자 시민분향소를 운영해 숨진 2명의 이주노동자를 추모할 계획입니다. 앞선 지난달 24일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가 가스에 질식해 숨졌고, 사흘 뒤인 28일엔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가 선박 블록에 깔려 숨졌습니다.
      2026-03-01
    • 광주·전남 곳곳서 107주년 3·1절 기념행사
      광주·전남 곳곳에서 107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고려인마을은 오늘(1일) 광산구 일곡동 일원에서 고려인 동포와 월곡동 선주민들이 독립선언서를 함께 낭독하며 1919년 당시를 재현하는 등 3·1 만세운동을 재현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담아 전남 22개 시·군민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독립유공자를 표창했습니다. 전남도도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민족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26-03-01
    • 직장인 절반 "한국 사회, 여성·성소수자에게 안전하지 않아"
      직장인 10명 중 5명은 한국 사회가 여성과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시민단체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일 전국 19세 이상 직장인 1천 명을 상대로 '직장 내 성범죄 보호 인식'을 조사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그 결과 사회적 약자에게 한국 사회는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은 49.2%로 집계됐습니다. 직장 내 성범죄로부터 회사가 자신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을 때는 51.4%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2026-03-01
    • 보도자료에 '니모닉 코드' 떡하니...국세청, 가상자산 유출 사과
      국세청이 가상자산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국세청은 1일 "지난달 26일 체납자 현장 수색 성과를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체납자의 가상자산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이번 사고는 국민께 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려던 중 가상자산 민감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원본사진을 부주의하게 언론에 제공한 결과 발생한 것으로, 변명의 여지 없이 국세청의 잘못"이라고 했습니다. 국세청은 체납자 지갑에서 코인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한 즉시 자체 가상자산 추적
      2026-03-01
    • 층간소음 근거도 없이 이웃 폭행한 30대 징역형
      층간소음이 발생했다는 근거도 없이 아래층에 사는 이웃 주민을 마구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은 특수상해와 특수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16일 새벽 2시 20분쯤 부산 동래구 한 빌라 3층 B씨 집에 찾아가 현관문이 열리자 우산으로 집주인 B씨 가슴을 찌르고 주먹을 마구 휘둘러 전치 5주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B씨 가족들이 A씨가 집 안으로 들어오려는 것을 막자 A씨
      2026-03-01
    • '해경 순직' 갯벌 출입 제한 반발...해루질 동호회 행정심판 청구
      해양경찰관 순직 사고가 발생한 인천 옹진군 영흥도 일부 갯벌에 야간과 기상 악화 시 일반인 출입을 제한한 것을 놓고 해루질 동호인들이 행정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한 해루질 커뮤니티의 운영진 A씨는 '영흥도 내리 갯벌의 출입통제 조치가 부당하다'며 지난달 24일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인천해경서장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습니다. 가입자 9만여 명을 보유한 해당 커뮤니티 운영진은 행정심판 청구에 동의한 일부 회원의 서명부를 함께 제출했습니다. A씨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2026-03-01
    • "시장 만나게 해줘"...시청 청원경찰 뺨 때린 30대
      "시장을 만나게 해달라"며 시청 청원경찰을 폭행한 3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 박경모 판사는 시청 청원경찰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8월 1일 대구시 동인 청사 1층에서 청원경찰들에게 "시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손바닥으로 청원경찰의 뺨을 때리거나 얼굴에 침을 뱉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같은 해 6월 5일 택배 영업소에서 상하차 업무 도
      2026-03-01
    • "취하지 말라"...'사상 최대 실적' 금융지주, 기강 잡는다
      금융지주들이 사상 최대 실적과 주가 급등에 취하지 않도록 내부 기강을 잡고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머니무브 등 금융환경 급변을 앞두고 긴장감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입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지주사 주요 임원 등이 모인 자리에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제일은행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일명 '눈물의 비디오'를 틀었습니다. 눈물의 비디오는 평생 직장으로 여기던 은행을 갑자기 떠나게 된 직원들의 애환을 담은 영상으로, 옛 제일은행 홍보실에서 사내용으로 제작했다가 언론
      2026-03-01
    • 3·1절 전국 대체로 흐림, 낮 기온 15도 안팎 포근
      삼일절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1일 오전엔 강원동해안·산지, 오후엔 강원동해안·산지와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춘천 -1도, 청주 5도, 전주 3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10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강릉 8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제주 15도
      2026-03-01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당 맞대결 담양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담양군입니다. 담양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있는 곳으로, 현직 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의 맞대결이 예고돼 주요 승부처로 부상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군은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이끄는 지역입니다. 정철원 군수가 재선에 성공해 조국혁신당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지, 민주당이 다시 텃밭을 탈환할 수 있을지가 핵심 구도입니다.
      2026-02-28
    • 한국에너지공대 첫 졸업생 배출...에너지 인력 양성 체계 궤도 올라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3월 문을 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오늘(27일) 처음으로 학위수여식을 열었습니다.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 최초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 빛가람혁신도시에 문을 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개교 전부터 설립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고, 정권 교체 이후에는 표적 감사와 출연금 삭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우여곡절을 딛고 한국에너지공대가 개교 4년 만에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 인터뷰 : 김수홍
      2026-02-27
    • 경찰, 3·1절 폭주·난폭 운전 특별단속
      3·1절을 앞두고 경찰이 난폭운전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주요 교차로와 폭주·난폭 이륜차 예상 집결지에서 음주단속을 병행한 단속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도 같은 기간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에 경력과 순찰차, 경찰 오토바이 등 장비를 집중 배치할 예정입니다.
      2026-02-27
    • 과거사 젠더폭력 치유 단체 '5·18열매' 출범
      5·18민주화운동 당시 성폭력 피해 증언자들의 자조모임에서 출발한 과거사 젠더폭력 치유 단체가 비영리민간단체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5·18열매는 오늘(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단체 설립 취지와 향후 사업 방향 등을 공유했습니다. 5·18열매는 국가폭력 과정에서 발생한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피해자 존엄 회복을 위한 공동체 치유 기반 조성 등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6-02-26
    • KBC 특집드라마 <바람재> 시사회...남도의병 조명
      최초의 여성 의병장 양방매를 조명한 KBC UHD 드라마 <바람재>가 시사회를 열고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됐습니다. <바람재>는 영암 출신 최초의 여성 의병장 양방매와 남편 강무경의 부부 의병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KBC 최초 정통 사극 드라마입니다. 화순 바람재 전투를 배경으로 남도의병의 삶과 선택을 담은 이번 드라마는 오는 28일 오전 9시 KBC광주방송에서 방송됩니다.
      2026-02-26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무주공산' 광주 북구, 민주당 8파전 '격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기초단체별로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광주 북구를 찾아가 봤는데, 현역 구청장의 불출마로 두 자릿수의 후보군이 선거전에 뛰어들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인 북구청장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광주에서 유일하게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진 광주 북구. 재선인 문 청장에 앞서 송광운 청장 3선, 김재균 청장 재선 등 현직 청장을 다시 선택해 온 흐름이 이어져 왔습니
      2026-02-26
    • 헌재 "지상파-지역·중소 방송사 광고 결합 판매 합헌"
      지상파가 지역방송 광고까지 묶어 판매해 수익을 나누는 '방송광고 결합판매제도'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오늘(26일) 영화제작사 대표 이 모 씨가 지상파 광고를 위해선 지역·중소 방송사 광고를 일정 비율 이상 함께 계약하도록 하는 제도가 계약 및 영업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며 제기한 헌법소원을 기각했습니다. 헌재는 재판관 8대 1 의견으로 방송광고 결합판매제도가 광고주의 계약을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6-02-26
    • "총 든 남성 있어요"...'비비탄총' 오인 신고로 경찰 출동
      비비탄 모형총을 실제 총기로 오인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26일 오후 4시 반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한 남성이 총기류를 들고 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분 만에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인상착의가 비슷한 13살 남자 어린이를 발견했습니다. 이 어린이는 장난감 비비탄총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오인 신고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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