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날짜선택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곡성군, 1년 8개월만 '3파전' 재대결
      【 앵커멘트 】 이어서 곡성군수 선거전 살펴보겠습니다. 곡성은 조국혁신당 지지세가 더불어민주당에 뒤지지 않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어, 민주당과 혁신당의 경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55.2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증을 거머쥔 조상래 곡성군수.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소아과 등 지난 1년 8개월여의 성과를 앞세워 연임에 도전합니다. 다만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돼 사법 리스크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조 군수는 강대광 전 곡성군
      2026-03-13
    • 트럼프 "이란은 테러·증오의 국가...큰 대가 치르는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12일 미국이 군사작전을 진행 중인 이란에 대해 "그들은 테러와 증오의 국가이며, 지금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여성 역사의 달' 행사에서 "이란과의 상황은 매우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의 군사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금까지 이런 것은 없었다. 누구도 이런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우리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47년간 했어야 할 일이고,
      2026-03-13
    • "건강보험, 큰 도움...배달·대리운전 등도 건강보험료 물려야"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건강보험 제도가 병원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정작 매달 내야 하는 보험료가 공평하게 매겨지는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특히 소득이 불규칙한 지역가입자들을 중심으로 재산에 따라 보험료를 매기는 방식에 대한 불만이 컸으며, 배달앱 등 플랫폼을 통해 버는 소득에도 보험료를 물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13일 건강보험공단의 의뢰로 건강안전복지연합이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100명
      2026-03-13
    • 李 대통령 "약속은 지킵니다"...軍 복무 기간 국민연금 가입 인정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보건복지부가 내년부터 군 복무 전체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하기로 한 것과 관련, "약속은 지킵니다, 국민주권정부"라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정책을 소개하는 기사를 링크한 뒤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이런 내용을 담은 '군 복무 크레딧 제도' 개편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이 제도는 군 복무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해 장병들의 연금 혜택을 늘리는 제도로, 이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2026-03-13
    • 먼저 때린 동료 폭행해 다치게 한 화물차 기사...法 "정당방위 아냐"
      먼저 때린 상대를 제압하다가 다치게 한 화물차 기사가 정당방위를 주장하면서 무죄를 호소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부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3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물류회사에서 동료 화물차 기사인 B씨를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이 일로 법정에 서게 되자 "B씨의 폭행을 막다가 일어난 사건"이라며 상해의 고의를 부인했습니다. 당시 B씨는 먼저 A씨의 얼굴을 주먹
      2026-03-13
    • 인천 아파트서 부패한 개·고양이 사체 발견...30대 여성 입건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여러 마리의 개와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인천 남동구 아파트 자택에서 함께 지내던 개와 고양이 등 8마리를 방치해 죽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동물보호단체는 다수의 동물을 모으는 것에 집착하지만 기르는 일에는 무관심해 방치하는 이른바 '애니멀 호더' 제보를 받고 경찰, 남동구 공무원들과 함께 A씨의 집을 찾았습니다. A씨 자택에서는 8마리의 사체와 함께 방치된 강아지와 고양이
      2026-03-13
    • 큰 일교차 주의...낮 최고 서울·광주 14도
      금요일인 13일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2~7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0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7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11도, 강릉 7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1도, 제주 12도 등입
      2026-03-13
    • 이란 새 최고지도자 첫 메시지 "호르무즈 해협 계속 봉쇄"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에서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현지시각 12일 국영TV를 통해 "적(미국·이스라엘)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따른 "순교에 대한 보복을 피하지 않겠다"며 이웃 걸프 지역 국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또,그는 이란 남부 미나브의 초등학교 폭격에 몰살된 여학생들을 순교자로 언급하며 "적에게 보상을 얻어
      2026-03-12
    • 오세훈, 2차 공천 미신청...'절윤 결의문' 후속 조치 놓고 장동혁과 기싸움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한 이른바 '절윤 결의문'의 진정성을 보일 후속 조치를 놓고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팽팽한 기 싸움을 하는 모습입니다. 장 대표는 이날 결의문의 후속 조치를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를 일부 받아들여 유화 제스처를 보였으나, 오 시장은 그 정도로는 충분치 않다며 이날 하루 진행된 추가 공모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당내에서 오 시장의 '2차 공천 미신청'을 엄호하는 목소리와 지나치다고 비판하는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가 어떤 선택을 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6-03-12
    • 석유 최고가격제 13일 시작...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정부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고공 행진 중인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처음으로 '석유 최고가격제'를 내일부터 전격 시행합니다. 정유사가 주유소 등에 넘기는 공급가격에 상한선을 설정해 널뛰는 국내 유가를 안정시킬 방침입니다. 1차 최고가격은 리터(L)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석유 제품의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는 고시를 동시에 시행해 국내 수급 차질을 막고 전국 주유소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해 가격 교란 행위를
      2026-03-12
    • 李 대통령 '조폭 연루설' 제기 국힘 장영하, 징역형 집유 확정
      지난 2022년 20대 대선 국면에서 당시 유력 대선주자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해 재판에 넘겨진 장영하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 12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 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성남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박철민 씨의 법률대리인이던 장 위원장은 2021년 10월 박씨의 말을 근거로 이 대통령이 시장 재직 중 국제마피아파 측에 사업 특혜를 주는
      2026-03-12
    • 알몸으로 동네 활보한 20대 경찰 붙잡혀
      알몸으로 동네를 활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밤 9시쯤 수성구 두산교와 인근 상동네거리 일대를 알몸으로 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도로에 뛰어들어 차 운행을 방해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잇달아 접수하고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2
    • 마약 집유 중 '과속 음주운전' 위너 출신 남태현, 징역형 구형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 씨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양은상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제한속도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1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재차 범죄를 저지르고, 죄질이 불량하며 사건 당시 집행유예 기간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남 씨는 최후변론을 통해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 표현해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미성숙함과 부족함, 어리석음
      2026-03-12
    • 목포해양대 실습생 5명 호르무즈 해협에 발 묶여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목포해양대 학생들도 발이 묶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오늘(6일) 3학년 실습생 5명이 탄 국내 해운회사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 갇혀 있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는 우리나라 선박 26척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06
    • [영상]'딱 걸린' 차량털이범 강도로 돌변...신고 5분 만에 검거
      50대 '차량털이범'이 피해자를 마주치자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났지만 경찰과 시민의 공조로 도주 5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특수강도 혐의로 5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1일 밤 11시 20분쯤 광주시 주월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에 금품이 있는지 뒤지고 있었습니다. 이후 차에서 나오던 A씨는 차량 소유자의 아들인 B씨와 마주쳤고, 곧장 달아났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을 뒤쫓자 흉기로 B씨를 위협하며 현금을 빼앗았습니다. A씨는 인근에서 택시를
      2026-03-06
    • 여수·순천서 잇따른 카드 무단 결제..."해킹 추정"
      여수와 순천을 중심으로 구매하지 않은 물품이 무단 결제됐다는 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전남경찰청이 사건들을 이관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구매 대행 업자가 파일 형태로 보관하던 고객들의 신용카드 정보가 해킹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해킹범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 집계에 따르면 여수와 순천에서만 14건의 무단 결제로 1억 2,500여만 원, 전국적으론 30여 건의 3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6-03-05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영광군, 재보궐 이어 지방선거도 3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영광군입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확인된 3파전 구도가 이번 지방선거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41.08%를 얻으며 당선된 장세일 영광군수. 당시 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30.72%를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도 2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영광군수 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
      2026-03-05
    • 설 맞아 고향 찾은 해경 부부, 굶주려 쓰러진 모녀 구해
      설 연휴 고향을 찾았던 한 해양경찰관이 끼니도 해결하지 못해 생명이 위태롭던 모녀를 극적으로 구조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 이종선(60세) 예방지도계장 부부는 지난달 18일 설을 맞아 전남 함평을 찾았습니다. 이 계장은 부인과 함께 지난해 돌아가신 장모의 집을 정리하고 이웃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을을 돌며 인사를 다니던 중 부부는 평소와 달리 이웃집이 조용한 점을 이상하게 여기고 직접 방문했습니다. 집 안은 난방이 전혀 가동되지 않아 안과 밖의 구분이 없을 정도로 냉골이었습니다. 방엔 40대 어머니와 9살 딸이
      2026-03-05
    • 행정통합 확정 후 첫 공론장...교육·재정 특례 보완 요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행정·교육통합 설명회가 영광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만 명 가까운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몰리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의 역할과 특별법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열린 첫 설명회.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특별법 최종안에 교육재정, 교원 이동 제한 등이 명시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 싱크 : 이정선/광주광역시교육감 - "내
      2026-03-04
    • 호남권 회생·파산 담당 광주회생법원 개원
      광주회생법원이 어제(3일) 개원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광주회생법원은 광주·전남과 전북, 제주 지역 회생 및 파산 사건을 담당하며, 재판부는 김성주 초대 회생법원장을 포함한 판사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김성주 법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실패의 아픔을 겪는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재기의 전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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