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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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사실 아냐" 법적 대응 예고
      가수 태진아가 한국사 강사 출신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관여된 콘서트 출연진으로 알려지자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는 오는 3월 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홍보하며 태진아 등 출연진의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했습니다.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치적 행사가 아닌 일반 행사라고 문의가 들어왔을 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진아엔터테인먼트는 "며칠 전 행사 관계자가 찾아와 '3월 2
      2026-02-23
    • 출근길 영하권 추위...황사 유입 미세먼지 '주의'
      월요일인 23일 황사의 영향 속에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상권내륙은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특히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3~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수원 -3도, 춘천 -6도, 대전 -2도, 전주 -2도, 대구 -1도, 부산 3도
      2026-02-23
    • 에너지 특화 영재교육원 설립...미래 인재 지역에서 키운다
      【 앵커멘트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에너지 특화 영재교육을 실시하는 영재교육원이 들어섭니다. '에너지 수도'가 될 나주에서 직접 에너지 인재를 키운다는 계획인데, 지역 학생들에겐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에너지공대의 첨단 연구 시설과 교수진이 나주 초·중학생들에게 개방됩니다. 켄텍은 올해 영재교육원을 설립하고, 하반기 학생들을 선발해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영재교육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나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2026-02-21
    • 올림픽 시상식에 걸린 '기울어진 태극기'...대한체육회, 공식 사과 요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된 디자인의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중앙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사용했습니다. 이날 한국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우승했고,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문제가 된 태극기는
      2026-02-20
    • 금은방에 맡긴 금 3천 돈 사라져...경찰, 금은방 관계자 추적
      금은방 관계자가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천여 돈을 챙겨 도주해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금은방 주인의 지인인 A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고객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 금괴를 대신 구매해 달라며 미리 보낸 현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현재 경찰에는 A씨로부터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됐습니다.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금은 3천여 돈으로, 현재 시가로 따지면 30억 원에 달합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2026-02-20
    • 이규연 "靑, 尹 무기징역 선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법원의 1심 판결에 대해 "(청와대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이 수석은 20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판결에 대해 평가하거나 평가를 절하하거나 이런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 공식적 입장은 내지 않고 있다"며 "사법부에서 어떤 판결이 나왔을 때 대통령께서 한 번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고 부연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에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2026-02-20
    • 광주-KIA챔피언스필드 탈의실서 현금 훔친 20대들 집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20대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2024년 8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KIA타이거즈 라커룸에 침입해 금품 274만 원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B씨는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도 재판을 받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2026-02-20
    • '진도 저수지 살인사건' 무죄 확정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아 무기징역을 살았던 故 장동오 씨가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검찰은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가 연 재심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장 씨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2003년 진도군 의신면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를 몰다 일부러 저수지에 빠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다 지난 2024년 숨졌습니다.
      2026-02-20
    • 순직 소방관 사인 맞히기 미션 논란 '운명전쟁49' 제작진, 결국 사과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순직 소방공무원의 사망 경위가 예능 소재로 활용된 것과 관련해 제작진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20일 '운명전쟁49'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하신 고(故) 김철홍 소방교님의 희생과 신념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제작진은 "'운명전쟁49'는 사람의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프로그램 취지상 여러 삶과 죽음이 소개될 것이었기에 의미 있고 숭고한 사연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2026-02-20
    •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2심 무죄에 상고 포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에 대해 검찰이 상고를 포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송 대표의 무죄 판결은 확정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송 대표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이 사건과 연관된 당대표 경선과 관련한 이성만 전 의원 사건에 대해 검찰 상고를 기각하는 등 압수물의 증거능력을 더 엄격히 판단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
      2026-02-20
    • 정성홍 광주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정성홍 후보가 광주광역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정성홍 후보는 오늘(19일)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정 후보는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과 함께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시민공천위 경선에 참여해 지난 11일 단일후보로 선출됐습니다.
      2026-02-19
    • 복무 위반 눈 감고 병사들에게 돈 챙긴 군 간부 집유
      장병들에게 돈을 받고 복무 위반을 눈감아 준 군 간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지난 2024년 6월 휴대전화를 몰래 쓰다 적발된 장병 6명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250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인터넷 도박 판돈을 마련하기 위해 뇌물을 챙겼으며, 도박 혐의로도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2026-02-19
    • 검찰, 잃어버린 비트코인 320개 전량 회수
      수백억 대 비트코인을 잃어버렸던 검찰이 이를 모두 회수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8월 수사관들이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잃어버렸던 비트코인 320개를 모두 되찾았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비트코인을 옮긴 지갑과 거래소 등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에 부담을 느낀 피싱범이 되돌려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6-02-19
    • 허위문자 발송 혐의 전남도의원 배우자 검찰 송치
      완도군수 출마 예정자에 대한 허위문자를 발송한 혐의로 전남도의원 배우자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이철 전남도의회 부의장에 대한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전남도의원 A씨의 부인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부의장은 자신이 비리 의혹으로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허위문자를 A씨의 부인이 작성해 유포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2026-02-19
    • 수백억대 비트코인 잃어버린 검찰, 모두 되찾았다
      검찰이 잃어버린 수백억대 비트코인을 모두 되찾았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19일 수사관들이 실수로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잃어버렸던 비트코인 320개를 모두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비트코인이 지난 17일 다시 검찰 지갑으로 옮겨졌다"며 "검찰의 전방위적 압박 수사에 부담을 느낀 피싱범이 원래 위치로 돌려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회수와 무관하게 비트코인을 탈취한 피의자를 쫓는 수사는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비트코인은 경찰이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압수한 범죄수익금으
      2026-02-19
    • "입학준비금으로 뭐 사지?" 광주 초·중·고 신입생 다음 달 지급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다음 달 입학을 앞둔 모든 초, 중,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급합니다. 입학준비금으로 신입생들은 교복, 체육복, 책 학교생활에 직·간접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급액은 초등학교 신입생 1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각각 30만 원입니다. 지급 방식은 각 학교가 오는 3월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생, 학부모에게 지급 계획을 안내하고 3월 말 계좌로 현금 지급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2026-02-19
    • '한강 노벨문학상, 5·18 폄훼' 김규나, 벌금형 불복...정식재판 청구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작품이 역사를 왜곡했다고 주장하는 등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한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은 김규나 작가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김규나 작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0만 원 벌금도 아깝지만 죄 없이 유죄를 인정할 수도 없는 일이고 무엇보다 지금을 살고 있는 작가로서 불의한 시대를 인정하기 싫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작가는 지난 2024년 10월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노벨 가치의 추락, 문학 위선의 증명, 역사 왜곡의 정
      2026-02-19
    • 사라진 비트코인 320여 개...검찰 압수물 보안 도마 위
      【 앵커멘트 】 지난달 광주지검이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320여 개를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피싱 피해를 입었다는 입장이지만, 수백억 대 압수물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보안조차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비트코인 320여 개, 우리 돈 4백억 원가량이 들어 있는 가상화폐 지갑입니다. 광주지검이 5년 전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압수해 보관하고 있던 건데, 지난해 8월 이 지갑으로 옮겨졌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법원의 압수 판결이 확정돼 국고
      2026-02-18
    • 광주·전남 행정통합 변수에 교육감 선거 '출렁'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현실화되면 교육감도 '통합특별시교육감' 한 명만 선출하게 됩니다. 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선거 권역이 바뀔 가능성이 커지면서, 후보들 사이 합종연횡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통과되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한 명만 선출합니다. 그동안 광주교육감과 전남교육감 선거를 각각 준비해 온 예비후보들로선 선거 전략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상황. 이로 인해 현직 교육감에 맞설 민주
      2026-02-17
    • 오세훈, 배현진 징계 비판..."국힘, 빨리 '절윤'해야"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방선거를 위해 당이 노선을 바꾸고 빨리 '절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14일 오후 MBN '뉴스와이드' 인터뷰에서 진행자로부터 장 대표 사퇴를 촉구한 이유를 질문받고 "우리 당에 아직도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던 분들이 주로 장 대표 주변에 포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런 분들이 계속 계시는 한, 또 노선 자체가 '윤 어게인'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한 이번 선거는 굉장히 어려울 거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습니다. 그러면서 "평소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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