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김희갑 음악 인생 담은 <바람이 전하는 말> 광주극장서 무료 상영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김희갑의 음악 인생을 담은 독립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 특별초대 상영회가 27일 저녁 7시 광주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상영회는 누적 관객 1만 명 돌파를 기념해 전국 관객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선착순 800명을 무료로 초대해 진행합니다. 상영 뒤에는 양희·허욱 감독과 전찬일 영화평론가, 진모영 감독, 김탁환 작가 등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됩니다.
      2026-08-27
    • 엔비디아발 '훈풍'에 삼전·닉스 장초반 급등세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27일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장보다 3.25% 오른 27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25% 오른 27만 원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조절하는 모양새입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21% 오른 177만 6,000원에 매매 중입니다. SK하이닉스는 5.21% 오른 177만 6,000원으로 개장한 뒤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완만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08-27
    •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양보다 질… 개인의 삶부터 사회까지 '변화' 주목"[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6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는 9월 광주가 세계 현대 미술의 무대로 변신합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다음 주 막을 올리는데요. 오늘은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함께 이번 전시의 주요 내용과 광주비엔날레의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 윤범모 대표이사 :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반갑습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전시 작품 설치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일 것 같은데, 현재 상황 어
      2026-08-26
    • 40대 아들 사생활 통제·폭행 가한 70대 아버지… 징역형 집유
      40대 아들의 연애에 간섭하며 아들을 공구로 폭행하고 손발을 묶어 감금한 70대 아버지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부산지법 형사12단독 박병주 판사는 특수상해와 감금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법원은 A씨에게 2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가정폭력 재범 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42살인 아들 B씨와 함께 살면서 아들이 여자친구를 사귄 뒤부터 자신에게 소홀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A씨는 아들에게 여러 차례 여자
      2026-08-26
    • [속보]대법,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5명에 복구비 11억 소송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지난해 1월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가담자들을 상대로 피해복구비용 11억여 원을 배상하라며 민사소송을 냈습니다. 법원행정처는 26일 "서부지법 폭동사태에 가담해 유죄판결이 확정된 5명을 상대로 물적 피해로 인한 복구비용 11억 7,589만 9,770원과 지연손해금을 구하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고는 대한민국이고, 소관청은 법원행정처입니다. 서울서부지법 폭동사태는 작년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이에 격분한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2026-08-26
    • "무술배우 꿈 포기하고 광주 내려왔는데…홍금보가 직접 전화해 캐스팅"[와이드이슈]
      광주 출신 액션배우 브루스 칸이 한때 국내에서 무술배우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현실에 꿈을 접었지만, 세계적인 액션 스타 홍금보의 캐스팅 전화 한 통을 계기로 다시 배우의 길을 이어가게 된 사연을 밝혔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액션배우 브루스 칸은 자신의 배우 인생에서 가장 결정적인 경험으로 홍금보에게 직접 받은 캐스팅 전화를 꼽으며, 당시 국내 무술배우의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혀 고향 광주로 돌아온 상태였다고 회상했습니다. 홍콩 무술영화의 전성기에 청소년기를 보낸 브루스 칸은 이소룡을 보며 자연스럽게
      2026-08-26
    • '9억 공제 철회되나'…비거주 1주택 종부세 12억 유지 '유력'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수준인 공시가격 기준 12억 원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관계 당국의 한 소식통은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현행 12억 원 수준에서 줄이지 않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9월 3일 발표한 정부안에 담긴 9억 원보다는 3억 원 높이는 것입니다. 즉, 종부세 개편 전 수준의 기본공제를 유지하는 방안입니다. 실거주 1주택자의 경우 기본공제가 현재 12억 원에서 개편안에 따
      2026-08-26
    • 경찰 "장미란 씨 5월 12일 밤 실종 후 다음 날 새벽 사망 추정"
      제주 장기 실종자였던 장미란(37)씨가 지난 5월 12일 장기 숙소에서 나선 뒤 이튿날 새벽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6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장씨가 지난 5월 12일 밤 10시 15분쯤 장기 숙소를 나선 뒤 휴대전화 전원이 꺼질 때까지 휴대전화 위칫값 변화나 추가 통화내용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사실로 미뤄봤을 때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새벽쯤 장씨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범죄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과 같이 "발견 당시
      2026-08-26
    • 늦어지는 출산…지난해 30대 후반·40대 초반 출산율 역대 최고
      지난해 30대가 주도하며 합계출산율이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습니다. 결혼이 늦어지는 추세와 맞물려 평균 출산연령이 높아지는 가운데 30대 후반과 40대 초반 출산율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첫째 아이 출산이 크게 늘며 둘째·셋째의 비중은 줄었습니다. 혼인 관계 밖에서 태어난 아기가 늘었지만 그 비중은 축소됐고, 쌍둥이 등 다태아 비중은 처음 6%대에 진입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26일 이런 내용의 '2025년 출생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0명을 기록했습니다.
      2026-08-26
    • 영화 <연옥> 감독 겸 배우 브루스 칸…"연기·액션에 진정성 담아"[와이드이슈]
      다음 달 9일 개봉하는 영화 <연옥>에서 각본과 주연, 공동 감독, 액션 슈퍼바이저까지 맡은 광주 출신 액션배우 브루스 칸이 작품의 제작 과정과 자신이 추구해 온 액션 철학을 밝혔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브루스 칸은 <연옥>에 대해 "근미래 부활한 유배 제도에서 죄수들이 원초적인 힘의 논리로 그들만의 계급 사회를 형성하고 생존을 위해서 서로를 제거해 나가면서 그 지은 죄를 죽음으로 순환해 가는 과정을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로 풀어낸 작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작품에는 예수정과
      2026-08-26
    • "인요한 적십자회장 인준 재고해 달라"...김민석, 李대통령에 요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취임을 위한 인준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어제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 간 만찬이 끝난 뒤 김 대표가 별도의 자리에서 인 회장을 임명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인 회장 임명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당 안팎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런
      2026-08-26
    • 회재 박광옥 탄생 500주년 기념...삶과 정신 재조명
      회재 박광옥 선생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25일 광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박광옥 선생의 문집인 <회재집>을 새롭게 번역해 펴낸 것을 기념하는 행사와 국악 공연, 그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는 학술대회 등이 진행됐습니다. 광주 서구 매월동 출신인 박광옥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 활동을 지원하고 군량과 무기를 조달하는 등 호남 의병 활동에 기여한 조선시대 문신이자 학자입니다.
      2026-08-26
    • "영화 '연옥'은 목표 향한 첫걸음…'K-액션' 위상 세계에 알리고 싶어"[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5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에 빠졌던 극장가가 최근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잇따라 개봉하면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9월 강렬한 액션을 앞세운 영화 <연옥>이 관객들을 찾아오는데요. 오늘은 <연옥>의 주연을 맡은 액션배우이자 영화감독 브루스 칸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배우님, 안녕하십니까? ▲ 액션배우 브루스 칸 : 안녕하세요. 액션 배우 브루스 칸입니다. △ 신민지 앵커 :
      2026-08-25
    • "관객이 관객을 초대"…<바람이 전하는 말> 광주극장서 27일 무료 상영
      영화를 먼저 본 관객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을 무료로 초대하는 특별한 상영회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독립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의 전국 누적 관객 1만 명 돌파를 기념한 특별초대 상영회가 오는 27일 오후 7시 광주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상영회는 영화를 관람한 전국 각지의 관객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습니다. 관객들이 직접 광주극장을 대관해 다른 관객의 영화표를 대신 결제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800명을 무료로 초대합니다. <바람이 전하는 말>은 조용필의 '
      2026-08-25
    • 비트코인, 석 달 만에 다시 뛰어 8만 달러 재진입
      비트코인이 석 달여 만에 8만 달러선으로 올라섰습니다. 25일 가상자산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8만 875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5월 13일 이후 처음으로 8만 달러에 재진입했습니다. 이후 오전 11시 30분 8만 1,023달러(1억 1,210만 원)까지 오른 뒤 8만 달러대에서 움직였습니다. 비트코인은 6만 4천 달러 박스권을 오가다가 지난 19일 이후 미국의 10∼30년 만기 국채 바이백(재매입) 소식과 제도 개선 기대감 등이 반영되면서 단기간 급등했습니다. 투자심리도 대
      2026-08-25
    • "발전자회사 통합 본사 등 나주 유치... '에너지특별시' 만들 것"[와이드이슈]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계기로 에너지 관련 기관을 나주에 추가 유치해 에너지 산업의 전 주기 관리가 가능한 '에너지특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월달에 대통령 뵀을 때 나주를 에너지특별시로 만들겠다.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전진기지 그리고 인력과 기술의 양성 기관들 전진기지로 만들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다"라며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구상을 전했습니다. 신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과
      2026-08-25
    •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지역에서 키워 청년 일자리로 만들어야"[와이드이슈]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지역 청년의 일자리와 정주,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한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일자리가 생산시설 내부에 국한되지 않고 건설과 운영, 생산을 비롯한 전후방 산업 전반에서 만들어질 것이라며 "이 관련돼 있는 인력을 우리 지역에서 키워서 지역에 있는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로 만들고, 지역에 정주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어떤 마중물이
      2026-08-25
    • 짧아진 추석 연휴에 해외여행도 '가까이'…中·日·동남아에 88% 몰려
      올해 추석 연휴가 공휴일 기준 나흘에 그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 가까운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투어는 지난 20일 기준 다음 달 23∼27일 출발하는 기획여행 상품 예약을 집계한 결과 근거리 지역의 비중이 전체의 약 88%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의 예약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일본과 동남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중국은 가을철 인기 여행지인 장자제와 백두산을 중심으로 자연 휴양 수요가 몰렸고, 무비자 정책에 따른 항공 노선 확대와 맞물려 예약이 증가했습니다.
      2026-08-25
    • "반도체 클러스터, 지역 일자리·경제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만들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4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 체제의 새 지도부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김민석 대표는 호남 발전을 강조해 온 만큼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한 지역 현안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정치권의 역할 그리고 전남광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신정훈 의원: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8·17
      2026-08-24
    • 8월 막바지 폭염 속 보름 만에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전국적으로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보름 만에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2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응급실 500여 곳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47명으로, 이 중 1명이 숨졌습니다. 온열질환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은 이달 8일 이후 보름 만입니다. 온열질환자는 7일 하루에만 239명이 발생하는 등 이달 1일부터 여드레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다가 9일부터는 잠잠해졌습니다. 이달 16일에는 환자 수가 6명으로 뚝 떨어지기도 했으나 다시 찾아온 무더위 때문에 최근 며칠 사이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
      2026-08-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