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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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1학년 차범설 군, 제15회 충무로 영화제 '은상' 수상
      조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1학년 차범설 군이 제15회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 '블루리본 영화상'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11월 1일 서울 중구 청소년센터 청소년극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한국 영화의 메카인 충무로를 대표하는 단편영화제로, 선배 영화인들의 '영화혼(魂)'과 미래 영화학도들의 '영화정신'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매년 유망한 신예 감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차범설 군의 작품 <거울>은 2024년 광주청소년영화아카데미 제작지원작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지난해 해당 아카데미
      2025-11-05
    • 청명한 가을 날씨 속 일교차 큰 목요일
      목요일인 6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청명한 가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밤의 기온차가 15℃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 곳곳엔 짙은 안개도 끼겠습니다. 오전 10시까지 경기내륙과 충청권, 전북, 전남권내륙,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
      2025-11-05
    • '30대 진보' 맘다니, 거물 쿠오모 꺾고 무슬림 첫 뉴욕시장 당선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장으로 당선됐습니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로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투표 종료 후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개표 초반인 미 동부시간 밤 9시 37분쯤 AP통신이 맘다니 후보가 승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무명에 가까웠던 정치 신인 맘다니 후보는 지난 6월 뉴욕시장 예비선거에서 거물 정치인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정치적 이변을 연출하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인도계 무슬림인 맘
      2025-11-05
    • "우리 개가 당신보다 비싸" 주차관리원 모욕한 20대 벌금 150만 원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의 시동을 꺼달라는 주차관리원에게 "우리 개가 당신보다 더 비싸"라며 모욕적 언행을 한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단독 김세욱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경남 김해시 한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관리원인 70대 여성 B씨에게 "개가 죽으면 보상해 줄 거냐, 우리 개가 당신보다 더 비싸다"라고 말해 B씨를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당시 시동을 켠 채 차 안에 있다가 B씨가 시동을 꺼달라고 하
      2025-11-05
    • 집에서 쓰러진 50대, 의식 회복 못 하고 4명 살린 뒤 하늘로
      집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50대 남성이 장기 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습니다. 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8월 19일 안동병원에서 54살 김익기 씨가 심장, 폐, 양쪽 신장을 4명에게 각각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 씨는 8월 2일 집에서 씻던 중 쓰러져 가족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들은 평소 따뜻한 사람이었던 김 씨가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떠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
      2025-11-05
    • 박지원, 北 김영남 전 상임위원장 별세에 "조문해야...특사로 보내달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를 향해 자신을 북한에 특사로 보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박 의원은 4일 오후 SNS를 통해 김영남 전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별세 소식을 짧게 언급한 뒤, 조문을 위해 평양에 다녀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3일 97세를 일기로 사망한 김 전 상임위원장에 대해 "조의를 표하며 유족들과 북한 주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상임위원장은 북한 헌법상 국가원수"라며 김 상임위원장이 "훤칠한 키에 미남, 조용한 외교관 출신으로 저와는 10여 차례 만났
      2025-11-04
    • 이천수 '사기 혐의' 피소…"생활비 1.3억 빌려가고 연락 끊겨"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 씨가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이 씨에 대한 사기 혐의 고소장이 접수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고소장에는 이 씨가 지난 2018년 11월 지인 A씨에게 생활비를 빌려달라고 요청해 2021년부터 4월까지 9차례에 걸쳐 1억 3천만 원을 받았으나 변제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소인 A씨는 이 씨가 2023년까지 빌린 돈을 갚겠다고 했지만 2021년 가을부터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
      2025-11-04
    • 李대통령 "박정희 산업화, 김대중 정보화...이제는 AI 고속도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정부가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은 바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안"이라며 국회 처리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시정연설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AI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 도약과 성장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은 제가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한 지 정확히 5개월째 되는 날"이라며 "불법 계엄의 여파로 심화한 민생경제 한파
      2025-11-04
    • 구름 많고 일교차 큰 화요일...내륙·산지엔 서리와 얼음도
      화요일인 4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종일 구름이 많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2도 △강릉 7도 △대전 4도 △광주 8도 △대구 5도 △부산 11도 △제주 14도입니다.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2025-11-03
    • 부산역 광장서 70대 분신 사망...이유 조사 중
      부산역 광장에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3일 오후 2시 25분쯤 부산광역시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스스로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렸습니다. A씨는 이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고,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화상을 입고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몸에 불을 붙인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2025-11-03
    • 법원 "'대장동 개발 특혜' 유동규·김만배 징역 8년"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연루된 민간업자들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2021년 말 기소된 지 약 4년 만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3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대장동 민간업자들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대장동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했습니다. 특경법상 배임이 아닌 형법상의 업무상 배임이 인정됐습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유 전 본부장에게 각각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남욱 변호사는 징역 4년, 정영학 회계
      2025-10-31
    • 韓 증시서 가장 크게 웃은 60대 女...20대 男, 투자 성적 바닥
      올해 한국 증시의 이례적 호황에서 가장 큰 수익을 올린 이들은 60대 이상 여성 투자자들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성들은 전 연령대에서 여성보다 수익률이 낮았고 특히 20대 남성들은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31일 NH투자증권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면 올해 1∼9월 60대 이상 여성들의 주식 투자 수익률이 성별과 연령별로 나눈 투자자 그룹 가운데 26.9%로 가장 높았습니다. 남성 중 가장 투자 성적이 좋았던 연령층은 60대 남성(23.3%)으로 전체 6위에 그쳤습니다. 50대 남성(21.1%), 40대 남성
      2025-10-31
    • "못 올라가겠다고?" 아픈 노모에 욕하고 침대로 던진 50대 아들
      아파서 침대에 올라가지 못하는 노모에게 욕설하며 침대 위로 던진 50대 아들이 실형에 처했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존속상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9일 모친 77살 B씨의 춘천시 집에서 B씨가 몸이 아파 침대에 올라가지 못하겠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욕설하면서 양손으로 들어 침대 위로 던져 전치 2주의 요추부염좌 등 상해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를 침대에 던진 뒤 발로 유리창을 깨뜨
      2025-10-31
    • 사별 후 아들 홀로 키워 서울대 보낸 60대...뇌사 장기기증하고 하늘로
      아내와 사별하고 아들을 홀로 키워온 60대 아버지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살렸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8월 60살 문주환 씨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폐장과 인체 조직을 기증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인체 조직은 환자 100여 명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기증원에 따르면 문씨는 친구와 대화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문씨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신청해 늘 이를 증명하는 등록 카드를 지니고 다녔기에 가족들은 문씨의 희망대로
      2025-10-31
    • 기간제 교사에 '살충제 에프킬라 뿌린 귤' 건넨 대구 여고생...고의성 없다? 논란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이 살충제를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넨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지역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가 "고의성은 없다"고 판단하면서 교육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대구교사노조에 따르면, 지난 9월 19일 여고생 A양이 학교 기간제 교사 B씨에게 살충제 '에프킬라'를 뿌린 귤을 건넸습니다. B교사는 이를 별다른 의심 없이 먹었고, 이후 다른 학생을 통해 해당 귤에 살충제가 뿌려졌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큰 충격을 받은 B교사는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며 교권 침해를 이유로 병가를 내고 며칠간 학
      2025-10-31
    • 10월의 마지막 날...일교차 크고 흐리고 안개·비 예보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에, 저녁 이후 밤까지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충남북부서해안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30mm △인천·경기서해안 5~10mm △서울·경기내륙, 강원도 5mm 안팎입니다. 제주도는 그 다음날인 11월 1일까지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북동해안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0.1mm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3
      2025-10-30
    • '1,050원 초코파이 절도' 40대에 검찰, 선고유예 구형...법원 판단은?
      피해금 1,050원의 '초코파이 절도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에 대해 검찰이 시민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선고유예를 구형했습니다. 30일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41살 A씨의 절도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사는 "피해품이 1,050원으로 사회 통념상 소액인 점과 유죄 판결 선고로 피고인이 직장을 잃을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마지막 선처 의미로 선고 유예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선고유예는 비교적 가벼운 범죄에 대해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미루고, 유예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처벌을 사실
      2025-10-30
    • 경주 방문한 시진핑에 동물보호단체 "푸바오 돌아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30일 방한한 가운데 경주 도심에서 "중국에 간 푸바오가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동물보호단체 '푸바오와 푸덕이들' 소속 회원 15명은 이날 정오쯤 경북 경주시 황남동 내남사거리에서 "동물보호법이 지켜야 할 멸종동물 판다 '푸바오'가 한국에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판다 푸바오는 중국 쓰촨의 번식 기지를 떠나 일급 동물원으로 가야 한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판다의 기본 생리에 맞는
      2025-10-30
    • 시진핑 환영집회 방해·경찰 폭행한 유튜버 3명 체포
      미중정상회담이 열리는 김해 공군기지 인근에서 미신고 시위를 벌인 보수 성향의 유튜버 3명이 체포됐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보수성향 유튜버인 40대∼60대 남성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날 오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인근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환영 집회를 방해하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들은 화교 단체가 진행한 환영 집회 인근에서 차량에 성조기를 걸고 확성기로 중국을 규탄하는 내용의 구호를 외쳤습니
      2025-10-30
    • 대훈장도 받고 정상회담도 마쳤는데...트럼프, SNS에 韓 대통령 '총리'로 오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국 대통령을 '총리'로 잘못 표기했다 수정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전날 열린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게시글 마지막 부분에 "훌륭한 국무총리(a great Prime Minister)와 함께한 훌륭한 방문!"이라고 썼습니다. 현재 이 게시글 내 해당 문구는 국무총리 대신 대통령으로 수정된 상태입니다. 앞서 전날에는 백악관이 한미 정상회담 생중계 영상을 유튜브로 내보내며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이 아닌 국무총리와 회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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