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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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등, 미룬다고 해결되지 않아… 4년 내내 싸우다 '통합 회의론' 불거지면 안 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조직 개편과 인사 등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장기간 끌 경우, 행정에 대한 불신을 넘어 통합 자체에 대한 회의론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위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은 출범 두 달을 맞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시정 운영 평가를 묻는 질문에 "(출범) 두 달 남짓 지난 지방 정부를 평가하는 것은 좀 과하다. 다만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이 40년 분도 이후 다시 하나의 행정체제로 통
      2026-09-04
    • "부시장 시민추천제, 취지는 좋지만 설계 완벽했어야…실험은 신선했지만 결론은 곤혹"[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두고 인재 등용의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는 긍정적이었지만, 부시장의 임기와 교체 기준 등 임명 이후의 책임까지 고려해 제도를 설계했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위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에 대해 "처음부터 부시장의 시민 추천제와 관련해서 곤혹스러웠다"면서 "선출직과 임명직을 구분하는 것은 그것에 대한 기준이 있기에"라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먼
      2026-09-04
    • "싸울 건 싸우되 적절히 타협… 개혁은 조용하게, 실적은 성대하게 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3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김민석 대표 체제의 더불어민주당이 9월 정기국회와 함께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당내 통합과 당청 관계, 야당과의 협치는 물론 전남광주의 주요 현안까지 풀어야 할 과제가 쌓여 있는데요. 오늘은 강의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과 함께 새 지도부의 방향 그리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실장님 안녕하십니까? △ 강위원 정무조정실장: 네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정무조정실장으로
      2026-09-03
    • "1.5조 원은 전남광주 반도체 지원… 나머지는 자율재정 상당 부분"[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정부 예산안에 5조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가 반영되면서, 지역의 미래 산업 육성과 통합에 따른 행정 수요 등에 재원이 어떻게 활용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특별시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과 관련해 내년도 예산안에 5조 원이 반영됐으며, 이 가운데 1조 5천억 원은 반도체 분야에 투입되고 나머지에는 통합시가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정과 업무 이관에 따른 수요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의원은 "이미
      2026-09-03
    • "전남광주 60분 생활권 확보…거점 간 철도망 우선 구축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생활권 통합을 위해 주요 거점을 60분 안에 오갈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이 가운데 철도망 확충을 우선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5극 3특 핵심 과제로 되어 있는 게 각 권역별로 60분 생활권을 확보하겠다라는 것"이라며 "그게 되려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에 60분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모든 교통망들이 확충돼야 된다"라고 밝혔습니다. 행정통합으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광역자치단체가 됐지만, 시민들이 통합
      2026-09-03
    •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명칭 논란 사과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일 입장문을 통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불거진 '대만 파빌리온' 명칭 논란과 관련해 우려와 혼란을 드렸다며 사과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재단이 당초 협의된 '대만 파빌리온' 명칭을 기관명으로 변경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대만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국가관 명칭을 승인하자 중국 측이 작품 설치를 중단하며 반발했습니다. 재단은 참여기관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관련 절차를 개선하겠다며 중국관의 참여가 다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2
    • "전남광주 생활권 통합 첫 번째 기본 인프라는 바로 교통망"[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9월 정기국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망 구축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이번 정기국회의 주요 과제, 그리고 지역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조인철 의원 :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2026-09-02
    • '유신 반대' 옥살이 故 김남주 시인, '남민전 사건' 재심서 46년 만에 무죄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에 가입했다가 옥살이를 한 故 김남주 시인이 46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한대균 부장판사)는 2일 김 시인의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 재심 사건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시인에 대한 불법 구금, 폭행·협박 등 가혹행위가 이뤄졌다고 보고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남민전은 1976년 민족일보 기자였던 이재문 씨 등이 반유신 민주화운동 등을 목표로 결성한 지하 조직입니다. 서울 시내에 유신체제를 비판
      2026-09-02
    • "군공항 이전, 수용성·신뢰성 담보돼야...강압 추진은 역효과"[와이드이슈]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무안 망운면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의 수용성과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군공항 이전에 대해 "1차 관문을 통과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는데 아직 정확히 후보지로서 확정된 것은 아니지 않느냐"면서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무엇보다 이전 대상 지역 주민들이 사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과
      2026-09-02
    • 제주 실종 허위종결 女 유족 측, 국가배상 소송 준비한다
      제주 경찰관 '실종 허위종결' 사건 관련해 실종 10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유족 측이 국가배상 청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족 측 대리인으로 선임된 법무법인 LKB평산 김민호 변호사는 "국가와 허위종결 경찰관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법리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만간 유족과 함께 제주를 찾을 예정이며, 제주경찰청에 허위종결 경찰관 파면 등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기자회견도 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유족 측을 대리하며 사건 관련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
      2026-09-02
    • "내년도 농업 예산 3% 벽 못 넘어...국회서 부족한 예산 확보할 것"[와이드이슈]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도 농업 분야 비중이 3%를 넘지 못한 가운데, 국회 심의 과정에서 농업 예산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800조 원을 육박하고 있는 내년도 예산에 있어서도 아직까지 농업 예산은 3%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이런 부족한 예산들을 확보하려고 노력을 해야 될 것이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여야 의원들끼리 의견이 다 일치하기 때문에 불가능하지는 않다"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
      2026-09-02
    • 韓 긴급구호대 44명 태운 군수송기, 네팔 수도 카트만두 도착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네팔 대홍수 피해 현장에서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시간으로 2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했습니다. KDRT 대원들을 태운 우리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새벽 6시 반쯤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KDRT는 구호대장인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포함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4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구조견 5마리와 고해상도 촬영 무인기(드론), 매몰자 음향·
      2026-09-02
    •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대행 "국민 불신 임계점 넘어서... 경찰 업무 '재설계' 필요"
      경찰청 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 김종철 신임 차장은 2일 경찰에 대한 국민 불신이 임계점을 넘어선 것 같다면서 업무 전반에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신임 차장은 이날 오전 이임식을 앞두고 경남경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윤기 사건'과 '제주 장미란 씨 실종 조작' 사건을 언급하면서 "경찰 수사·행정에 대한 국민 불신이 임계점을 넘어선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런 만큼 국민 생명이나 안전과 관련된 실종 업무 또는 관계성 범죄에 대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
      2026-09-02
    • "군 공항 이전, 조금이라도 강압 추진하면 오히려 역효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9월 정기국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민생 현안을 포함해 각 상임위별 주요 법안과 예산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지역 현안 역시 국회에서 어떤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높습니다. 오늘은 농해수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서삼석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서삼석입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먼저 이야
      2026-09-01
    • "통합 후 광주 쏠림 현상 커...전남 각 권역 관심 가져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31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내일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의 주요 현안을 위한 과제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이개호 의원: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네 반갑습니다. 지난주에 민주당 워크숍이 진행됐습니다. 새 지도부 출범 이후 각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데요. 이제 9월 정기국회도 앞두고 있잖아요? 당내 분위기 그리고 앞으
      2026-09-01
    • 국정원 "북미정상회담, 언제라도 가능… 김주애, 사실상 후계자"
      국가정보원이 북미 간 구체적인 접촉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대화 징후가 있다며 북미정상회담이 언제라도 가능한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국정원은 1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북미정상회담은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며 "구체적인 접촉 사실이 확인되는 것은 없지만 대화 징후는 있다"라고 보고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안한 6·25전쟁 종식을 위한 당사국 간 논의와 관련해서는 현재 국정원 차원의 대화나 접촉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 대해서는 최근
      2026-09-01
    • 우리 국민 10명 중 7명 "청소년 SNS 이용 제한 정책 '찬성'"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과의존을 막기 위해 호주, 영국 등 일부 국가가 연령별 이용 제한 정책을 도입한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이 이같은 정책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지난달 14∼58세 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안전한 소셜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온라인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일 발표했습니다. 응답자들에게 연령을 기준으로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 사례와 찬반 주요 논거를 제시한 후 입장을 물은 결과 '적극 찬성' 28.7%, '약간
      2026-09-01
    • "할 일 많아질까 봐" 실종 조작 시인한 제주 경찰관... 추가 의심 사례 25건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제주 경찰관은 실종사건을 종결하지 않을 경우 업무가 늘어난다는 부담감 때문에 사건을 허위 종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1일 A 경장 검찰 송치 전 이뤄진 공식브리핑에서 "A 경장이 '실종자가 일반적인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 사건 미종결 시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사건인계에 대한 부담감으로 허위 종결을 하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 경장 조사 때 투입된 프로파일러(심리분석관 5명)도 "누적된 업무 부담과 책임가중에 대한 피로감 속에 업무 태만적 동기"를 A 경장 범행의
      2026-09-01
    • '증조부 매국 논란' 하영, 차기작 '중증외상센터' 하차
      증조부 안상호의 매국 행적 의혹이 제기된 배우 하영(안하영·33)이 차기작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 하차합니다. 넷플릭스는 1일 "배우의 입장을 존중해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메스 하나로 사람을 살려내는 천재 의사의 유쾌한 활극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입니다. 지난해 시즌1이 공개돼 국내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영은 이 작품에서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를 연기해 얼굴을 알렸고, 주지훈, 추영우 등과 함께 후속편에도 출연
      2026-09-01
    • '정교유착' 한학자 통일교 총재, 1심서 징역 2년 선고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의혹과 교단 자금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31일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한 총재는 정모 전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 국민의힘 권성동 전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교단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같은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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