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날짜선택
    • '선거비 17% 초과 지출'…현직 지방의원 고발
      광산구 선거관리위원회가 6·3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 제한액을 초과 지출한 혐의로 현직 지방의원과 당시 회계책임자를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선거비에 해당하는 문자 메시지 발송 비용 등을 누락해 제한액 6,830여만 원보다 1,160여만 원, 17%가량을 더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선관위는 이미 지급한 선거비용 보전금 가운데 초과 지출액의 2배를 반환받을 예정입니다.
      2026-09-17
    • '광역 교통 총괄' 전남광주교통공사 설립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기존 광주교통공사의 기능을 확대해 광역교통정책을 총괄할 전남광주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합니다. 새 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운영뿐 아니라 수요 응답형 교통과 간선급행버스, 공공 셔틀버스, 대중교통비 지원·환급 사업 등을 맡게 됩니다. 통합시는 자본금 1조 9,000억 원을 전액 출자할 계획으로, 관련 내용을 담은 설치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2026-09-16
    • "첫 추경부터 빚"…전남광주시 783억 지방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 2,886억 원 가운데 783억 원을 지방채로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462억 원은 올해 갚아야 할 기존 빚을 새로 빌린 돈으로 갚는 데 쓰이며,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리면서 8년간 최대 72억 원의 이자를 더 부담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시의회 예결위는 교육청에 의무적으로 넘겨야 할 예산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에서 신규 사업까지 편성했다며, 재정 운용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6-09-16
    • "물 부족"vs "30만 톤 충분"...동복댐 계산 왜 엇갈렸나
      【 앵커멘트 】 광주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동복댐 증고 계획을 두고, 실제 들어오는 물이 부족하다는 환경단체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최근 10년 평균 강우량을 기준으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섬진강 물을 추가로 동복댐으로 끌어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부는 동복댐에서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기존 여유 물량 5만 톤에 댐을 높여 25만 톤을 더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그런데 환경단체의 분석은 다릅니다.
      2026-09-16
    • 반도체 용수 공급 준비...덕남정수장에 450억 투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을 위해 덕남정수장 개량과 증설에 450억 원을 투입합니다. 통합시는 2028년 말부터 주암댐과 보성강댐 물을 활용해 하루 15만 톤을 우선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후 동복댐과 나주댐, 하수 재이용 등을 더해 2030년 하루 65만 톤 규모의 용수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6-09-16
    • '전남광주 GT' 열전...7개 종목 150여 대 참가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6 전남광주GT'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습니다. 대회 10주년과 전남광주 통합에 맞춰 기존 전남GT에서 이름을 바꾼 이번 대회에는 120분 '전남 내구'와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등 7개 종목에 150여 대의 차량과 바이크가 참가해 승부를 겨뤘습니다. 지난 12일 예선에 이어 13일은 개막식과 함께 종목별 결승전이 치러졌고, 가상레이싱과 카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렸습니다.
      2026-09-14
    • 아파트 비상계단서 군용 실탄 14발 발견
      광주 광산구 도산동의 한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군용 소총 실탄 14발이 발견됐습니다. 13일 아침 7시 55분쯤 아파트 주민의 신고로 발견된 실탄은 사용 흔적이 없는 5.56㎜ 실탄 14발로, 종이 상자에 담긴 채 1∼2층 사이 비상계단에 놓여 있었으며, 현재는 단종된 M16 소총 실탄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실탄이 버려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4
    • 전남광주 일교차 10~15도...내륙 아침 안개
      월요일인 14일 전남광주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1도로, 일교차가 10도에서 15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전남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9-14
    • 정년퇴직자 다시 뽑아왔다면...대법 "재고용 기대 인정"
      회사가 정년퇴직자를 관행적으로 재고용해 왔다면, 다른 근로자도 정년 뒤 재고용 기대 권리를 계속 인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지역 버스업체인 나주교통이 중앙노동위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업체가 그동안 정년퇴직한 버스기사들 중 절반 가까이를 촉탁직으로 다시 채용해 온 점을 들어, 정년 뒤에도 다시 일할 수 있다는 기대를 인정했습니다. 대법원은 회사가 재고용을 거절할 합리적인 이유도 충분하지 않다며 회사 측 손을 들어준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2026-09-14
    • 끝내 사죄 없이 떠난 정호용…"5·18 진실 규명 더 절실"
      5·18민주화운동 당시 특전사령관으로 시민을 유혈 진압한 정호용이 끝내 사죄하지 않고 사망했습니다. 정호용을 포함한 신군부 핵심 세력 5명이 참회와 진실 규명 없이 모두 세상을 떠나면서, 최초·집단발포 명령자와 비공식 지휘체계, 암매장 등 5·18의 남은 진상을 끝까지 밝혀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14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지난 13일 정호용은 향년 94세로 사망했습니다. 전두환·노태우와 육군사관학교 동기이자 하나회 핵심 인물이었던 정호용은 12
      2026-09-14
    • "장사해도 남는 게 없다"…식재료·인건비 비중 첫 70% 돌파
      국내 일반음식점의 매출에서 식재료비와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4년에 처음으로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식업계에서 이른바 '프라임 코스트'(기초 원가)라고 부르는 식재료비·인건비의 합계가 통상 안정적인 운영기준으로 여겨지는 매출의 60% 안팎을 크게 웃도는 것입니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2016년부터 매년 발간하는 '외식업체 경영 실태 조사 보고서'를 시계열로 분석한 결과 일반음식점의 식재료비·인건비 비중은 2015년 58.8%에서 2024년 71.6
      2026-09-14
    • "강제노동 쏙 빼고 고임금"…일본의 뻔뻔한 '역사 세탁'
      일본 정부가 근현대 산업 시설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당시에 한 약속과 달리 조선인 강제노동이 벌어진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는 비판 속에서 또다시 역사적 과오를 빼놓은 세계유산 가이드북을 펴내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14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의 유네스코 가입 75주년을 기념해 자국 내 세계유산에 대해 소개하는 정보 책자가 나와 일본 전역 서점에서 판매 중입니다.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유적지를 둘러보는 여행'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책자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추진하는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왔으며
      2026-09-14
    • '마통 70조 육박'… 계좌 수 제자리인데 빚만 6조 ↑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6조 원 넘게 늘어 7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좌 수는 사실상 제자리인데, 계좌당 대출 잔액이 빠르게 증가한 점이 눈에 띕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저금리에 투자 열풍이 불었던 2021년 말 수준으로 대출 잔액이 늘어난 가운데 금리는 당시보다 크게 높아져 차주들의 이자 부담도 무거워진 상황입니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지난 7월 말 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은 69조 7,283억
      2026-09-14
    • "최대 15도 일교차 주의"…낮엔 가을 늦더위
      월요일인 14일 중부 지역은 구름이 많고 남부 지역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세종·충남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충남권 일부 지역에는 오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당분간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9.7도, 인천 21.0도, 수원 18.5도,
      2026-09-14
    • '5·18 유혈 진압 책임' 정호용 전 국방장관 사망
      12·12 군사반란 이후 신군부 핵심 인물로 활동하며 5·18민주화운동 유혈진압에 관여한 책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이 13일 94세로 숨졌습니다. 80년 5·18 당시 특전사령관이었던 정 전 장관은 전남도청 재진입 작전 등의 책임으로 징역 7년이 확정됐지만, 생전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2026-09-13
    • 아침 선선, 한낮 30도 훌쩍...내일도 일교차 커요
      일요일인 13일 전남광주 지역은 맑은 가운데 30도 안팎의 초가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13일 한낮 기온은 순천 30.9도, 고흥 30.3도, 광주가 30.1도까지 올랐습니다. 월요일인 14일도 한낮 더위가 이어지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1도로 선선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양 31도, 광주와 여수, 순천 30도, 목포 29도 등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전국에 독감유행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가까이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 건강 관리에 더욱 주의하
      2026-09-13
    • 청와대 압박에 2주째 침묵 조희대…대법관 제청권 '폭풍전야'
      대법관 후보 제청 문제를 두고 대법원과 대치를 이어온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재제청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달라는 입장을 재차 밝히면서 조 대법원장이 조만간 공식 입장을 낼지 관심을 끕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지난달 말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2주 넘게 고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지난달 18일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제청했지만, 청와대는 열흘 뒤인 28일 "실질적 협의 없는 일방적인 서면 제청"이라며 재제청을 요청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당일
      2026-09-13
    • "두 번 울린 구글"…초유의 '디지털성범죄 피해 정보 유출'에 방미심위 전면전
      구글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사안과 관련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국내외 협력망을 가동하며 추가 피해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방미심위는 구글과 문제 사이트에 대한 삭제 요청 및 긴급 심의를 비롯해 국제인터넷핫라인협회(INHOPE) 등 국제기구와의 정보 공유, 해외 사업자에 대한 정보 관리·보호 체계 마련 촉구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방미심위는 지난달 26일 사태를 인지한 직후 성평등가족부와 협력해 구글과 문제 사이트에 직접 삭제를 요청하는 동시
      2026-09-13
    • [영상]"고속도로 한복판에 웬 요트?"…SUV 전도에 꽉 막힌 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 함평나비휴게소 주변에서 요트를 달고 가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이 단독 사고를 내 차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13일 오후 3시 45분쯤 무안광주고속도로 상행선(무안~광주 방면) 12㎞지점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SUV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오른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SUV에 연결돼 있던 트레일러의 요트가 떨어지면서 1·2차로와 갓길을 막았습니다. 현재 SUV는 견인됐으나 요트는 도로에 남아 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갓길과 1차로 일부로만 차량 통행이 가
      2026-09-13
    • 용혜인 사퇴로 전선 압축…"김승원 사수" 민주 vs "다음 타깃" 국힘 총공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사퇴하면서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용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적격성 시비로 양분됐던 여야 대치 전선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단일 전선으로 급속히 압축·재편되는 분위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용 후보자 사퇴로 중대 고비를 피하게 된 만큼 배수진을 치고 김 후보자 방어를 위한 결사 항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반면 용 후보자 낙마로 기세가 오른 국민의힘은 다음 타깃이 된 김 후보자를 향해 총공세를 펼쳐 이재명 정부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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