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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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李, 국민 속였다…수사·기소 분리 원치 않아"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는 22일 이재명 정부의 자칭 검찰 개혁과 관련,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유 작가는 이날 미디어오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수사와 기소(분리), 검찰 개혁이라는 말은 같이 썼으나 내용이 달랐던 것이다.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면서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그는 그 이유로 "나는 '지금 검찰 개혁이 지지부진했던 것은 이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
      2026-09-22
    • 국토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안 한다"
      국토교통부가 무안국제공항 정상화 전까지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 배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22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포장 보수·보강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방정부 등에서 문의한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배치는 추진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안공항 재개항이 늦어지면서 거론됐던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 방안에 선을 그은 겁니다. 국토부는 12·29 제주항공 참사 사고 지점의 재수색과 로컬라이저 개선, 활주로 보수 등 안전 조치를 마친 뒤 무안국제공항을 다시 열 방침입니다. 다만 구체적
      2026-09-22
    • '800조 반도체' 광주 군공항 63만 평, 내년 첫 삽…2030년 첫 양산
      800조 원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광주 군공항에서 우선 활용할 수 있는 63만 평의 부지 조성 공사가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전력과 용수도 반도체 공장 건설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공급해 2030년 6월 첫 메모리 반도체 양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지 조성과 전력·용수 공급, 군공항 이전, 인재 양성 등을 포함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 군공항 이전 앞서 63만 평부터 개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광주 군공항 종
      2026-09-22
    • 전남광주, 5급 상당 '청년정책관' 신설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5급 상당 청년 정책관을 남녀 1명씩 두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청년 정책관은 청년들이 제안한 일자리·주거·교육·창업 정책을 실무 부서와 협의하고 실제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전남광주시는 또 지역과 직업, 연령을 고려해 50명 안팎의 청년이 참여하는 정책 제안 기구를 만들 예정입니다.
      2026-09-22
    • 전남광주 공공기관 22곳→11곳...내년 1월 출범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합쳐지면서 두 지역에서 따로 운영되던 공공기관들도 통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2개 기관을 11개로 통합 운영하는 게 목표인데, 현재 6개 분야의 통합 방식이 확정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41곳입니다. 이 가운데 기능과 역할이 비슷한 공공기관 22곳을 11곳으로 합치기로 했습니다. 현재 통합 방식이 확정된 건 11개 분야 가운데 6개입니다.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를 비롯해 관광, 연구원, 정보문화산업, 신용보증, 경제진흥
      2026-09-21
    • [아시안게임]AG 5연패 시동 류지현호, 대만전 선발 '에이스 곽빈' 출격
      우완 정통파 강속구 투수 곽빈(두산 베어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만과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 선발의 중책을 안고 등판합니다.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21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리는 대만과 경기에 선발 투수로 곽빈을 20일 예고했습니다. 곽빈은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평균자책점 1위(2.26), 탈삼진 1위(186개)를 달리는 우리나라의 가장 강력한 선발 카드입니다. 곽빈은 나고야로 넘어온 뒤 19일 실내 연습장에서 불펜에서 던져 대만전 선발 등
      2026-09-20
    • "장관도 청장도 없다"…출범 열흘 앞둔 공소청·중수청 '개문발차' 위기
      새 형사사법체계의 양대 축으로 꼽히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이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 기관 모두 수장 없이 길을 잃고 있습니다. 조직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수장 부재로 신설 조직의 핵심인 인사안에는 손도 대지 못해 준비 없이 개청부터 하는 '개문발차' 상황이 예상됩니다. 문제가 가장 심각한 곳은 공소청입니다. 검찰총장의 장기 부재 속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각종 논란 끝에 지난 19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에서 사퇴했기 때문입니다. 당초 법조계는 김 의원이 우여곡절 끝에 장관으로 임명되면 공소청
      2026-09-20
    • [아시안게임]'한일전 완승' 한국 남자농구,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 우뚝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습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물리쳤습니다. 한국의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우승은 1970년과 1982년, 2002년, 2014년에 이어 통산 5번째입니다. 특히 국내에서 열린 2002년 부산과 2014년 인천 대회를 제외하면 1982년 인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에 따낸 원정 아시안게임 금
      2026-09-20
    • 美 대화 손짓 걷어찬 北…유엔총회 앞 '미사일 2발' 도발
      북한이 유엔총회와 미중 정상회담 등을 앞둔 20일 탄도미사일 두 발을 약 세 시간 간격으로 연이어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후 3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포착했습니다. 포착된 미사일은 약 450km를 비행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이날 오후 5시 50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추가 발사했으며, 해당 미사일은 600km 이상 비행했습니다. 두 차례 발사된 미사일 모두 북한의 대표적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화성-11 계열로
      2026-09-20
    • "살 빼려다 시력 상실"…위고비·오젬픽 美 줄소송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한 뒤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을 겪은 미국 환자들이 제약사를 상대로 잇따라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GLP-1 계열 약물을 복용한 뒤 '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이 발생했다며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NAION은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줄면서 갑작스럽
      2026-09-20
    • "종전 조건 안 받아들이면 호르무즈 계속 폐쇄"…이란, 대미 배수진
      이란의 대미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은 이란이 제시한 종전 조건이 이행되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협은 계속 폐쇄될 것이라고 20일(현지시간) 주장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의회 본회의 개회 연설에서 "우리가 제시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이란 민족의 정당한 권리가 인정되지 않으며 미국이 이를 이행하지 않는 한 협상 국면으로 복귀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를 위한 어떤 여지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외교 무대에서 우리의 입장은 지극히 명확하고 이성적이며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중재
      2026-09-20
    • 전남광주시·장성군, 앰코 폐수처리시설 확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성군이 18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반도체 공장 증설에 필요한 폐수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광주 제1하수처리장의 처리 여력이 부족해지자 장성군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인허가와 운영까지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앰코는 첨단지구 광주공장 내 유휴 부지에 공장 6개 동을 증설하고 2035년까지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9-18
    • 전남광주시, 연 25조 통합시금고 선정 절차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간 25조 원 안팎의 재정을 4년간 관리할 시금고 선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통합시는 공개경쟁을 거쳐 일반회계 등을 맡을 1금고와 특별회계·기금을 관리할 2금고를 지정할 예정이며, 다음 달 6일부터 이틀간 제안서를 받습니다. 현재는 NH농협은행이 1금고, 광주은행이 2금고를 한시적으로 맡고 있습니다.
      2026-09-17
    • 제34회 광주여성대회…안세영 '선진여성상'
      광주여성단체협의회가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함께 여는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제34회 광주여성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곽선희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이 무등여성대상, 안세영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가 선진여성상을 받았습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과 세대, 지역 사회의 연대를 강화하고 상생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17
    • '선거비 17% 초과 지출'…현직 지방의원 고발
      광산구 선거관리위원회가 6·3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 제한액을 초과 지출한 혐의로 현직 지방의원과 당시 회계책임자를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선거비에 해당하는 문자 메시지 발송 비용 등을 누락해 제한액 6,830여만 원보다 1,160여만 원, 17%가량을 더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선관위는 이미 지급한 선거비용 보전금 가운데 초과 지출액의 2배를 반환받을 예정입니다.
      2026-09-17
    • '광역 교통 총괄' 전남광주교통공사 설립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기존 광주교통공사의 기능을 확대해 광역교통정책을 총괄할 전남광주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합니다. 새 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운영뿐 아니라 수요 응답형 교통과 간선급행버스, 공공 셔틀버스, 대중교통비 지원·환급 사업 등을 맡게 됩니다. 통합시는 자본금 1조 9,000억 원을 전액 출자할 계획으로, 관련 내용을 담은 설치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2026-09-16
    • "첫 추경부터 빚"…전남광주시 783억 지방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 2,886억 원 가운데 783억 원을 지방채로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462억 원은 올해 갚아야 할 기존 빚을 새로 빌린 돈으로 갚는 데 쓰이며,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리면서 8년간 최대 72억 원의 이자를 더 부담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시의회 예결위는 교육청에 의무적으로 넘겨야 할 예산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에서 신규 사업까지 편성했다며, 재정 운용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6-09-16
    • "물 부족"vs "30만 톤 충분"...동복댐 계산 왜 엇갈렸나
      【 앵커멘트 】 광주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동복댐 증고 계획을 두고, 실제 들어오는 물이 부족하다는 환경단체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최근 10년 평균 강우량을 기준으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섬진강 물을 추가로 동복댐으로 끌어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부는 동복댐에서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기존 여유 물량 5만 톤에 댐을 높여 25만 톤을 더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그런데 환경단체의 분석은 다릅니다.
      2026-09-16
    • 반도체 용수 공급 준비...덕남정수장에 450억 투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을 위해 덕남정수장 개량과 증설에 450억 원을 투입합니다. 통합시는 2028년 말부터 주암댐과 보성강댐 물을 활용해 하루 15만 톤을 우선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후 동복댐과 나주댐, 하수 재이용 등을 더해 2030년 하루 65만 톤 규모의 용수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6-09-16
    • '전남광주 GT' 열전...7개 종목 150여 대 참가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6 전남광주GT'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습니다. 대회 10주년과 전남광주 통합에 맞춰 기존 전남GT에서 이름을 바꾼 이번 대회에는 120분 '전남 내구'와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등 7개 종목에 150여 대의 차량과 바이크가 참가해 승부를 겨뤘습니다. 지난 12일 예선에 이어 13일은 개막식과 함께 종목별 결승전이 치러졌고, 가상레이싱과 카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렸습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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