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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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통합 동의안, 2월 5일까지 시·도의회 처리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행정 통합 의회 동의안을 다음 달 5일까지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다음 달 4일 상임위 심의 뒤 5일 본회의 의결을 추진하고, 전남도의회도 다음달 5일 이전 본회의 일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은 다음 달 국회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고, 주민투표를 생략한 만큼 시·도의회 의견청취 절차가 필요합니다.
      2026-01-31
    • 강추위 한풀 꺾이지만 건조해요...새벽부터 곳곳 눈비·화재 주의
      2월의 첫날인 일요일에는 아침까지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다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겠습니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7도로 예상됩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북 북동부, 경북권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일부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15도 안팎)으로 매우 춥겠으나 월요일인 2일부터 평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1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
      2026-01-31
    • “폭격 맞은 듯” 잿더미 된 음성 공장…21시간 만에 불 껐지만 ‘실종자 수색’
      충북 음성군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1시간 10여 분 만에 진압됐습니다. 소방당국은 31일 “오늘 낮 12시 8분을 기해 완진을 선언하고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이에 따라 실종된 이 공장 외국인 근로자 2명 중 소재 파악이 이뤄지지 않은 1명을 찾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날 오후 2시 55분쯤 물티슈와 기저귀 등을 생산하는 이 공장에서 불이 나면서 당시 근무자 83명 중 81명은 대피했습니다. 하지만 20대 네팔 국적 직원과 50대 카자흐스
      2026-01-31
    • 비탈길서 덤프트럭 넘어져…운전자 중태
      충남 당진의 한 비탈길에서 대형 덤프트럭이 넘어져 트럭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31일 오전 10시 30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의 한 비탈길에서 토사를 싣고 가던 25t 덤프트럭이 왼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1
    • "냉동육 투자하면 대박"…2,400억 가로챈 유통업자 구속
      수입 냉동육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뒤 가격이 오른 시점에 판매해 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여 수천억 원을 가로챈 유통업자가 구속됐습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전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축산물 유통업체 전 대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A씨가 도주하거나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했습니다. A씨는 수입 냉동육을 저렴할 때 사서 시세가 좋을 때 판매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말로 도·소매업자 130여 명을 속여 투자금 2,400억 원을 챙긴 뒤 돌려주
      2026-01-31
    • 광주·전남 통합 동의안, 2월 5일까지 시·도의회 처리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을 다음 달 5일까지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31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 동의안 처리 일정을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시의원들은 다음 달 4일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5일 본회의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동의안을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시의원들은 5개 구청별 공청회 의견·답변 세부 내용과 직능별 공청회 의견·답변 세부 내용 등을 살펴보고 행정통합 특별법 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
      2026-01-31
    • '민주 개혁의 거목' 이해찬 전 총리 마지막 길 떠났다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발인이 31일 엄수됐습니다. 발인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정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장례 기간 상주 역할을 한 김부겸 전 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발인식 시작 전 고인에게 두 번의 절을 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도 고인의 영정에 인사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침통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발인이 시작되자 군 의장대는 고인의 영정과 이재명 대통령이 추서한
      2026-01-31
    • "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최고기온 0∼8도
      토요일인 31일은 낮 기온이 모처럼 영상권을 보이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습니다. 다만 아침까지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대부분의 중부 지방과 전북 북동부, 경북권에서 -10도 안팎으로 매우 춥겠습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9.1도, 인천 -8.5도, 수원 -10도, 강릉 -4.4도, 대전 -8.6도, 전주 -7.5도, 광주 -5.2도, 제주 2.9도, 대구 -5.9도, 부산 -2.0도, 울산 -4.4도, 창원 -2.6도 등입니다. 하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
      2026-01-31
    • 강기정·김영록 "광주·전남 대통합 첫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발의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대통합의 첫걸음"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부강한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도 이번 법안에 재정 특례와 정부 부처 이전 요구가 빠진 점은 국회 심의 과정에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도 시도민의 단합으로 광주·전남 대통합과 대부흥의 역사적 대장정이 시작됐다면서, 정부와 협의가 잘 이뤄지도록 국회의원들과 원팀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회로 "설 연휴전 통과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통합하는 특별법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민주당 당론으로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과 함께 국회 논의에 들어가는데, 설 연휴 전 통과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특별법은 일자리와 산업, 생활 편의와 직결된 특례를 담았습니다. 정부의 인허가 권한을 통합특별시에 넘기고 재정 지원을 통해 광주·전남을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 싱크 : 천준호/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2026-01-30
    • 與,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발의..."설 전까지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했습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전용기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 의안과에 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충남대전 통합특별법도 함께 발의했습니다. 특별법안은 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 마련된 초안을 정책위원회가 넘겨 받아 통합·조정하는 방식으로 마련됐습니다. 법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재정 분권을 통합특별시에 부여하는 특례 조항들이 담겼습니다. 천 원내수석부대표는 "수도권 1극
      2026-01-30
    • 광주시 '행정통합 실무 준비' 개편안 의회 제출
      광주시가 행정 통합 실무 준비단과 통합 공항 미래도시본부 신설에 따른 증원 등을 담은 조직개편 조례 수정안을 시의회에 다시 제출했습니다. 앞서 시의회가 의회 인력 확충을 요구하며 보류했던 만큼, 시는 시의회 공무원 정원 2명 증원을 반영해 다시 상정했습니다. 시의회는 다음 달 2일 임시회에서 심사·의결합니다.
      2026-01-30
    • 광주시,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광주시가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해 10개 관계 기관과 함께 통합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설명회에는 부품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개발과 금융 지원, 인력 양성, 시험·인증, 해외 판로 등 기관별 지원 사업이 안내됐습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 시범 도시와 자율 주행 실증도시 추진 방향도 소개했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30
    • 광주시 전기차 2,279대 보조금 지원
      광주시가 올해 전기차 2,279대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승용차 최대 754만 원, 화물차 1,365만 원, 승합차 최대 6,500만 원입니다. 출고 3년 넘은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최대 13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신청은 오늘(30일)부터 시작됩니다.
      2026-01-30
    • 호남고속도로 6차로 확장…내달 3~5일 설명회
      광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에서 광산IC 확장 공사 시민설명회를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차례 연다고 밝혔습니다. 확장 공사는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11.2km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934억 원입니다. 설명회에선 공사 단계별 일정과 시공 방식, 교통 소통 대책 등을 안내하고 질의 응답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광주시, 장성서 첫 '전남 통합 상생토크'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위해 장성군민 200여 명과 상생 토크를 열고 교통·의료·교육 등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장성을 인공지능 데이터 특구로 키우고 30분 대도시 생활권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확대, 심뇌혈관센터 중심 의료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상생 토크를 여수와 영광 등으로 이어가며 통합 관련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통합단체장 뽑나…'이슈 선점·경선 공정성' 승부처
      【 앵커멘트 】 행정 통합 국면 속에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통합단체장 선거가 가시화됐지만 선거 제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출마 예정자들은 이슈 전으로 세 확장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선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지방선거 판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하려는 정치인들은 공청회와 토론회 등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통합단체장 선거구와 선거
      2026-01-29
    • KBC 주관 광주·전남 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시도민 의견을 듣기 위해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엽니다. 서남권 타운홀미팅은 KBC광주방송이 주관해 2월 4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립니다. 2월 6일과 11일 오후 2시에는 광주 서구·광산·동구와 광주 남구·북구 권역 타운홀미팅이 각각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남구다목적체육관에서 KBC주관으로 진행됩니다. 시도민 청중단은 통합 쟁점에 대해 질의·토론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대법 "지만원 5·18북한군 주장 명백한 불법"
      대법원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지만원씨의 도서 내용이 명백한 불법 행위라면서, 9천만 원대 손해배상 책임을 확정했습니다. 지만원씨는 헌정 유린에 맞선 광주시민을 북한 특수군인 것처럼 왜곡한 책을 펴내 5·18단체와 유공자들의 명예를 훼손했고, 위자료 지급을 명령한 1·2심 판단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역사 왜곡 방지 대책과 함께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습니다.
      2026-01-29
    • 광주·전남 지자체 금고 이자율 최대 1.31%P 격차
      정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결과, 광주·전남 금고의 장기 예금 금리가 전국 평균보다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광주시 2.40%, 전남도 2.29%로,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를 밑돌았습니다. 광주 서구는 3.35%로 가장 높고 전남 강진군은 2.04%로 가장 낮아, 지자체 간 금리 차이가 1.31%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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