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날짜선택
    •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개정 추진 "재정특례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 5조 원 규모의 통합지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재정 특례를 강화하는 내용의 통합특별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통합지원금 5조 원을 반영한 만큼, 이를 기금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게 핵심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 권한 이양과 반도체·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복지·청년·일자리 분야 특례도 보완해 오는 12월 국회 발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9-03
    • '첨단 기술 집결'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 개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일부터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2026 미래산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700여 개 전시 공간에서 미래차와 로봇, 드론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수출 상담회와 각종 체험 행사도 진행됩니다. 행정 통합 이후 첫 일자리 박람회도 함께 열려 47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307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2026-09-02
    • 광주 군공항 이전…260억 원 규모 용역 11월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군 공항을 무안군 망운면으로 옮기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연구 용역 절차에 착수합니다. 기본 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건설사업관리 등 260억 원 규모의 3개 용역을 추진하고, 공청회와 주민 투표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 부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7,200억 원을 투입해 하루 30만t의 하수 재이용수를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합니다.
      2026-09-02
    • "미래 먹거리 키운다"…전남광주 첫 정부예산, 반도체·AI '방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부 예산안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정부 예산과 별도로 지원되는 통합지원금 가운데 1조 5,000억 원도 반도체 산업에 집중 투입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 예산은 13조 9,009억 원입니다. 통합 전 광주와 전남의 국비 반영액을 합친 것보다 8,205억 원, 6.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미래산업 분야에 1조 56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현장에
      2026-09-02
    • 민형배 "통합으로 군 공항·의대 큰 고비 넘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국립의대 설립, 반도체 산단 등 3대 현안에 대해 "통합의 힘으로 큰 고비를 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민 시장은 2일 오전 광주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금요일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무안군 망운면)가 확정됐다"며 "계획대로 최종 후보지가 결정되면 지역사회의 가장 오랜 숙제 하나를 풀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 의대 후보지로 순천대가 선정된 것에 대해서는 정치권의 결단과 타협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고, 지
      2026-09-02
    • 5·18유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5·18민주화운동 유적지 세계유산 등재 기초 연구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통합시는 내년부터 광주·전남 5·18 유적지 60개의 가치와 보존체계 등을 조사해 2028년 국가유산청에 잠정 목록 등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최종 등재까지는 통상 10여 년이 걸리는 만큼 국가유산 지정과 등록 확대 등 보호 체계 강화도 함께 추진합니다.
      2026-09-02
    • 6·3 지방선거 선거법 위반 4명 고발
      전남광주선거관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후보자와 자원봉사자 등 4명을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선거 비용을 신고 계좌가 아닌 개인이나 배우자 계좌에서 지출하거나, 선거 사무원에게 법정 수당을 넘겨 지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가 끝난 뒤에도 위법 행위를 철저히 조사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2
    •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망 예타 면제...사업 속도
      정부가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9,300억 원 규모의 전력망 구축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했습니다. 경제성과 사업성을 따지는 사전 절차를 생략하면서 약 23km의 지중선로를 구축해 2029년부터 약 3GW의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앞서 3조 6,000억 원 규모의 용수 인프라 사업도 예타가 면제돼 2030년 6월 양산을 목표로 한 반도체 산단 기반시설 마련이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6-09-02
    •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논란에 통합시 사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명칭 논란'과 관련해 참여 기관과의 소통이 충분하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통합시는 정부 외교정책에 따라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대만관 명칭은 예술적 표현일 뿐 대만을 국가로 인정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명칭 변경과 행사 준비 과정의 절차상 문제를 조사해 사실관계에 따라 조치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8-31
    • "순천 의대 추천 환영, 서부권 의료 대책 마련을"
      국립의대 신설 추천 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선정되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지역 정당들이 환영했습니다. 시의회는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과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목포를 비롯한 서부권의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별도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도 순천대 국립의대 신설을 지원하는 한편 서부권 대학병원과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8-31
    • 호남 반도체 63만 평 우선 공급…2030년 6월 양산 목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전체 산업단지 개발을 기다리지 않고 우선 착공이 가능한 63만 평의 부지를 먼저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인허가·설계와 광주 군 공항의 일부 부지 공사를 시작해 2029년 반도체 팹 1단계 준공, 2030년 6월 양산을 목표로 전력·용수와 정주 여건을 함께 구축할 계획입니다. 클러스터 가동에 필요한 인력은 모두 2만 3천 명으로 추산됐으며, 지역 대학을 연계한 가칭 반도체 연합공대 운영도 추진됩니다.
      2026-08-31
    • "AI 미래 열고 소멸 위기 막고"…'프런티어상 빛난 3인'
      【 앵커멘트 】 올해 KBC 의정대상에서는 전남광주의 미래와 직결된 정책 분야도 평가했는데요. AI·반도체 분야에서는 정진욱 의원이, 지역소멸 대응 분야에서는 이개호·서삼석 의원이 프런티어상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 프런티어상은 정진욱 국회의원이 받았습니다. 정진욱 의원은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의 미래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의정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싱크 : 정진욱 / 국회의원 - "반도체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고
      2026-08-31
    • 대낮 '집단 조퇴 술판'…기막힌 '황제 의전' [정보경찰의 민낯 下]
      경찰 정보부서는 집회·시위와 노동·지역 현안 등 공공안녕 정보를 수집·분석합니다. 정보원과 첩보는 보호 대상이지만 예산·복무·조직 내부 비위까지 기밀로 볼 수 있는지는 별개입니다. 경찰이 올해 일선 정보과를 다시 둔 가운데 KBC광주방송은 광주경찰청 정보부서의 첩수비 부당 집행 의혹과 비판 기사 댓글 대응, 상급자 의전·회식 관행을 취재했습니다. 세 차례에 걸쳐 정보경찰의 내부 통제 실태를 짚어봅니다. "직원들이 인사에서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2026-08-31
    • 비판 기사에 "기레기" 악플…'조직적 댓글' 정황 [정보경찰의 민낯 中]
      경찰 정보부서는 집회·시위와 노동·지역 현안 등 공공안녕 정보를 수집·분석합니다. 정보원과 첩보는 보호 대상이지만 예산·복무·조직 내부 비위까지 기밀로 볼 수 있는지는 별개입니다. 경찰이 올해 일선 정보과를 다시 둔 가운데 KBC광주방송은 광주경찰청 정보부서의 첩수비 부당 집행 의혹과 비판 기사 댓글 대응, 상급자 의전·회식 관행을 취재했습니다. 세 차례에 걸쳐 정보경찰의 내부 통제 실태를 짚어봅니다. 광주경찰청 정보관 3명에 이어 기동대와 지구
      2026-08-31
    • "영수증 던져주면 부하가 대필"…눈먼 첩수비 [정보경찰의 민낯 上]
      경찰 정보부서는 집회·시위와 노동·지역 현안 등 공공안녕 정보를 수집·분석합니다. 정보원과 첩보는 보호 대상이지만 예산·복무·조직 내부 비위까지 기밀로 볼 수 있는지는 별개입니다. 경찰이 올해 일선 정보과를 다시 둔 가운데 KBC광주방송은 광주경찰청 정보부서의 첩수비 부당 집행 의혹과 비판 기사 댓글 대응, 상급자 의전·회식 관행을 취재했습니다. 세 차례에 걸쳐 정보경찰의 내부 통제 실태를 짚어봅니다. "영수증은 간부가 가져오고, 결과보고서는 부
      2026-08-31
    • 전남광주 장애인 선수단, 전국체전 결단식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전남광주 선수단의 결단식이 28일 광주청사에서 열렸습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엿새 동안 제주도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3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전남은 30개 종목 700명, 광주는 22개 종목 393명 등 모두 1,093명의 선수단이 출전합니다. 한편, 지역 건설사인 우미건설은 결단식에 앞서 소속 선수단 4명의 신규 입단식을 열어 이번 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2026-08-28
    • 경찰청, 광주 정보관 첩수비 부당집행 의혹 조사
      경찰청이 정보 수집 활동에 쓰는 예산인 첩보수집비를 부당하게 집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광주경찰청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KBC의 첩수비 비위 의혹 보도 직후 광주청을 찾아 정보부서의 예산 집행 자료를 확보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정보관들은 첩수비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허위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예산을 부정하게 집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6-08-28
    • 상수도 부담금 소송 12건 승소..."44억 재정 지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 사업본부가 2024년 이후 제기된 상수도 부담금 관련 소송 14건 가운데 판결이 나온 12건에서 모두 승소했습니다. 대법원은 실제 수돗물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면 사업 시행자가 아닌 건축주에게도 관련 비용을 부담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이번 소송 대응으로 44억 원의 재정 유출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8-28
    • 광주 군 공항 → 무안 망운면 이전후보지 선정
      국방부가 28일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10년 넘게 지연된 이전 사업이 후속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정부 지원 계획을 마련한 뒤 무안군민 주민 투표와 군수의 유치 신청 등을 거쳐 최종 이전 부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군 공항 이전은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도 맞물려 있어, 주민 투표 결과가 사업 추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2026-08-28
    • [단독]"카드 사적 사용 뒤 허위 보고"…경찰청, 광주청 '첩수비' 의혹 조사
      광주경찰청 정보관들의 첩보 수집비(첩수비) 사적 사용과 허위 보고서 작성 의혹에 대해 경찰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28일 광주경찰청을 찾아 정보 부서의 예산 집행 자료를 확보하고, 허위 증빙 등 부정 집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일부 정보관들은 첩수비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실제 활동과 다른 보고서로 증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첩수비는 공공 안녕, 국가 정책, 국내외 치안과 관련된 정보 활동을 비롯해 기밀 유지가 필요한 범죄 수사, 범죄 정보 수집 등에만 써야 하고, 보고서 내용과 집행 내역
      2026-08-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