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날짜선택
    • 일요일 전국 맑다가 밤부터 '비'...아침 최저기온 '2도'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밤부터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늦은 밤부터 인천과 경기북서부에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20mm △서울·인천·경기북부 5~10mm △강원내륙·산지 5~20mm △강원동해안 5mm 미만 △충청권 5~20mm △경상권 5~10mm △울릉도·독도 5mm 미만 △제주도 5mm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4~2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주요 지역
      2026-04-04
    • 새벽 광주서 지하철 공사장 들이받은 차량 전소...만취 운전 30대 검거
      새벽 광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도시철도 공사현장 울타리를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55분쯤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울타리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전소됐지만 A씨는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고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2026-04-04
    • "개미 먹으며 6일 버텼다"...미군 조종사가 증언하는 '추락 후의 사투'
      대이란 군사작전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가 격추돼 조종사 1명이 실종된 가운데 과거 같은 상황에서 살아 돌아온 '선배' 조종사들의 생존담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지난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격추된 헬리콥터에서 탈출해 살아남은 조종사 로널드 영 주니어(49)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당시 26세였던 영은 이라크 전쟁 첫날 아파치 롱보우 헬리콥터를 몰다가 적군의 공격을 받고 이라크 중부 지역에 추락했습니다. 영은 NYT와의 인터뷰에서 "격추당해 추락했을 때의 그 기분은 무엇과도 비
      2026-04-04
    • '김부겸 지지' 홍준표, 국민의힘 비판에 "진영 논리 시대 끝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공개 지지한 데 대해 국민의힘의 비판이 쏟아지자 이를 일축하고 나섰습니다. 홍 전 시장은 4일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진영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는 지속돼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한 상태입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익과 탐욕만 난무하던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시대상이 지금의 대한민국과 흡사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1년 전 당적을 버리고 현실 정치에서 은퇴하면서 나머지 인생은 국익에 충성하는 인
      2026-04-04
    • 새벽 출근길 노인들이 '민폐'?...노인회 우려에 홍익표 "무임승차 제한 없어"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2026-04-04
    • '尹 탄핵 1년' 국민의힘은 '침묵'...與 "내란 잔재 끝까지 청산"
      더불어민주당은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된 지 1년이 되는 4일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지금까지도 진정한 반성과 사과 없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진실 규명과 내란 청산을 가로막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극우 세력은 '윤 어게인'을 외치며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고, 내란수괴 체포를 방해하고 내란을 옹호했던 내란당은 사사건건 국정운영을 발목 잡고 있다"며 "빛의 혁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
      2026-04-04
    • 이란 "미군 조종사에 현상금"...격추된 F-15E 조종사 1명 실종·수색 중
      대이란 군사작전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각각 이란군의 공격에 의해 격추됐습니다. 미 군용기가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개전 이후 적 공격에 격추된 첫 사례입니다.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들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 전투기인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이 3일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격추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대공 사격에 의한 것이라고 이란 국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이란 매체들은 추락한 전투기 잔해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는 미 공군의 F-15E 자
      2026-04-04
    • 쿠팡, 위증 논란 로저스 대표에 '61억 주식' 보상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약 2달 만에 또 대규모 주식 보상을 받았습니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Inc·이하 쿠팡)는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쿠팡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이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 3,884주를 부여받았다고 3일(현지시간) 공시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 18.95달러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이는 405만 3,102달러(약 61억 4천만 원) 상당입니다. 다만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2026-04-04
    • 오픈채팅방서 만난 미성년자 5명 성폭행·성착취...30대 요리사 징역 7년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을 만든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나상훈 부장판사)는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요리사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또 A씨에게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7년간 취업을 제한하고, 출소 후 5년 동안 보호관찰을 받으라고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4년 7∼8월 자택에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등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 5명을 성폭행하거나 성적으로 학대한 혐
      2026-04-04
    • '내란 청산' vs '윤어게인'...탄핵 1년,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된 지 1년이 되는 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보·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집회를 벌입니다. 진보단체 연대체인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비상행동)는 오후 4시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4·4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주권자 승리의 날 시민행동' 집회를 진행합니다. 비상행동은 집회에 1만 명이 참가한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촛불행동은 같은 시간 국회 인근에서 '사법부 규탄·검찰개혁 촉구' 집회를 벌입니다. 이들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
      2026-04-04
    • 주말 벚꽃 나들이 '어쩌나'...전국 흐리고 많은 비
      토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이날 낮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겠고, 강원권과 충북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mm 안팎 △충청권 5~20mm △강원영동남부 10~40mm △강원중·남부 5~20mm △부산·울산·경남남해안·경북동해안 20~60mm △경남내륙·대구·경북·울릉도·독도 5~40mm △제주도 5~20mm입니다. 전남권과 경상권에는 시간당 10~20mm의
      2026-04-04
    • "美·이란 휴전협상 난관...이란, 회담 거부"
      파키스탄이 주도한 미국과 이란 간 휴전협상 중재노력이 막다른 골목에 봉착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회담 중재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수일 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됐던 휴전 협상 회담에서 미국 측 인사들을 만날 의향이 없으며 미국의 요구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중재자들은 전했습니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중재국 역할을 자처했고, 이 같은 중재 노력으로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 간 직접 대면 협상이 성사될 가능성
      2026-04-04
    • '中유학생 가짜 학위' 호남대, 대학원생도 직권 휴학
      중국인 유학생 무더기 부정 입학 의혹을 받고 있는 호남대학교가 대학원생 중국인 유학생까지 직권 휴학 조치를 내려, 입국을 막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호남대는 최근 허위 학위증을 제출해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조사 대상에 오른 대학원생 등 10여 명에 대해 직권 휴학 처리했습니다. 올해 초 출입국사무소는 중국인 학부 유학생 5명의 유학 비자를 취소하고 출국 명령을 내렸고, 호남대는 중국 유학생 100여 명을 직권으로 휴학 조치했습니다.
      2026-04-03
    • '39년'만의 개헌...5·18 헌법 전문 수록 기대↑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헌법 개정안이 39년 만에 새로 나오면서 지역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5월 단체들은 민주주의 정신을 바로 세우는 개헌을 이번엔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헌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6·3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다음 달 초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으면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투표로 이어집니다. ▶ 싱크 : 우
      2026-04-03
    • 트럼프 '석기시대' 위협에...美, 이란 테헤란 인근 대형교량 공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에 대한 고강도 공격을 예고한 후 미군이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의 대형교량을 공습했습니다. '석기시대로 되돌려놓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 이후 핵심 인프라 시설에 대한 공습을 감행한 것이라 주목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파 영상을 올리고 추가 공격을 예고하며 이란에 합의를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2일 낮 12시 30분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 최대의 다리가 무너져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더 많은 일이 이어질 것"이라면서 대형교
      2026-04-03
    • 주행 중 SUV에서 보조배터리 '펑'...2명 부상
      주행 중인 차량에서 충전 중인 보조배터리에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3일 새벽 2시쯤 전남 완도군 해조류센터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 내부에 있던 30대 운전자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타고 있던 50대 동승자는 탈출 과정에서 바다에 빠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불로 SUV 차량이 전소됐으며, 불길이 옮겨붙으면서 인근에 주차된 트럭 1대도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노래방에서 마약 투약 40대, 지인 신고에 검거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마약을 투약한 40대가 함께 있던 지인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그제(1일) 밤 11시 40분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노래방에서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에 대해 간이시약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됐고, 경찰은 현장에서 케타민 3.5g을 압수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에 김병내, 북구는 2인 결선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에 현역 김병내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북구청장 후보는 신수정·정다은 후보 간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2일) 남구와 북구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남구청장 경선에서는 현역 김병내 후보가 황경아 후보를 누르고 3선에 도전합니다. 후보 4명의 각축전이 벌어진 북구청장 경선에서는 과반을 득표한 1위가 나오지 않으면서 신수정 후보와 정다은 후보 간 결선이 치러집니다.
      2026-04-03
    • 음주운전 차량에 40대 환경미화원 숨져...경찰 조사
      부산에서 새벽에 일하던 환경미화원이 음주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아침 6시 3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동래구 충렬대로 원동IC에서 동래 방면으로 승용차를 몰고 가다 보행로를 침범해 40대 환경미화원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보행로를 청소하다가 사고를 당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2026-04-03
    • 이란 "호르무즈 통행 새 규칙...전쟁 전으로 못 돌아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기 위한 규칙을 오만과 함께 만들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법무·국제기구 담당 차관은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을 오만과 함께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평시에도 해협 통과를 원하는 경우 연안국인 이란 및 오만과의 조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는 제한이 아니라 안전한 통행 보장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가리바바디 차관
      2026-04-0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