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날짜선택
    • "장윤기에 사형" 유가족 1인 시위...엄벌 탄원 10만 명 육박
      광주에서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유가족이 법정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고(故) 이채원 양 유가족은 28일 오전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팻말에는 "살인범 장윤기에게 사형으로 답해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유족은 이날 장윤기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두 번째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탄원서에는 온·오프라인 합산 9만 9,342명이 서명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45.02%)가 가장 많았고, 10대
      2026-09-28
    • 종교시설 돌며 5천여만 원 훔친 40대 구속
      성당과 교회 등 종교시설을 돌며 금품을 훔쳐 온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영암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전남광주와 전북 일대 종교시설 9곳에 침입해 현금 5,76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CCTV가 없는 외진 농로에 차를 세워 둔 뒤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범행 당시 입고 있던 옷과 신발 등을 즉시 폐기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일 영암군의 한 성당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A씨를
      2026-09-23
    • 여장하고 女화장실 들어간 60대 현행범 체포…"술 마시고 충동적"
      술에 취해 여장하고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21일 오후 8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한 건물 여자화장실에 여장을 한 채 들어가 5분여간 머문 혐의를 받습니다. 그의 옷차림을 수상하게 여긴 시민이 경찰에 신고하였고,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다만, 검거 당시 A씨는 불법 촬영 장비를 소지하지는 않았으며, 휴대전화에서도 불
      2026-09-22
    • 李대통령 "강남불패·부동산투기 공화국은 과거 이야기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강남불패, 부동산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과 멕시코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정부가 전날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의 내용을 소개한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계획은 공공분양·임대 등 공적주택을 2030년까지 연평균 24만 가구 공급하고,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넓은 면적 등을 갖춘 '보편형 공공임대' 등을 도입하는 내용입니다. 앞서 지난 18일 기자회견에
      2026-09-22
    • 트럼프, 사우디 요청에 '예멘 후티 공습' 검토했다 출격 직전 보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를 공격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공습을 검토했지만 다시 당분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현지시간)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들어 사우디의 이러한 요청을 수용해 미군에 후티 공습을 명령할지를 두고 골머리를 앓아왔습니다. 사우디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지난 10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2차례 전화를 걸어 후티에 대한 긴급 군사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트럼프 대통
      2026-09-22
    • 전국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낮 최고 30도
      화요일인 22일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오전 9시까지는 충북과 전북, 경북 중·북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2026-09-22
    • '농업용수 무단 방류' 농어촌공사 전 담양지사장 송치
      KBC가 보도한 저수지 농업용수 무단 방류 의혹을 받는 담양 소수력발전 사업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지난 4월 한국농어촌공사 승인 없이 외동저수지 수문을 열어 농업용수를 무단 방류한 혐의로 60대 사업자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 담양지사장으로 근무했던 사업자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고, 공사는 사업자에 대해 2차례 경고 조치한 데 이어 지난 7월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2026-09-21
    • 장윤기 부실수사 책임 놓고 검·경 정반대 결론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강간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못한 책임자로 전 전남광주 광산경찰서장을 지목했습니다. 경찰 최고 지휘부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줬는데, 전 국가수사본부장 등 지휘부 4명을 재판에 넘긴 검찰과 상반된 수사 결과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전 광산경찰서장과 전 형사과장 등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 유기 등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국가수사본부와 광주경찰청의 '강간 목적 살인' 수사 지휘에도 불구하고 일반 살인 혐의
      2026-09-21
    • 트럼프, 예멘 대통령과 통화…후티 대응 '군사 지원' 직접 약속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라샤드 알 알리미 예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글로벌 해상 물류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에서 후티 반군이 세력을 확장하는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사안에 정통한 4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알 알리미 대통령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따라 주요 지역을 기습적으로 장악한 후티 반군에 맞서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자국 정부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만, 예멘 및 서방 소식통은 트럼프
      2026-09-21
    • '100살 장수' 호랑이 자매의 작별…우치동물원 마지막 시베리아호랑이 하늘로
      같은 배에서 태어나 각각 광주와 청주에서 자란 시베리아호랑이 자매가 열흘 간격으로 나란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21일 광주 우치동물원에 따르면 시베리아호랑이 자매 '호민이'와 '호순이'가 고령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연이어 폐사했습니다. 두 호랑이는 2007년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4남매 중 일부입니다. 호민이는 이듬해 우치동물원으로 옮겨와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우치동물원의 마지막 시베리아호랑이였던 호민이는 노환에 따른 신장 기능 저하와 난소암 등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나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호민이가 세상을 떠
      2026-09-21
    • [아시안게임]'곽빈 6이닝 10K 노히트' 한국 야구, 대만 5-0 완파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의 최대 걸림돌인 대만을 물리쳤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발 투수 곽빈(두산 베어스)의 눈부신 역투를 앞세워 대만을 5-0으로 눌렀습니다. 약체인 홍콩, 태국과 경기를 남긴 대표팀은 조 1위로 4강이 겨루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 시즌 KBO리그 평균자책점(2.26)과 탈삼진(186개) 1위를 질주하는 곽빈은 최고 시속 15
      2026-09-21
    • 광산경찰서, AI순찰로봇 운영 앞두고 현장 실증 실시
      전남광주 광산경찰서는 21일 오후 광산구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주차장 일대에서 AI 순찰로봇 '패트로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현장 시연회 및 순찰구간 맵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AI 자율주행로봇의 실제 운행에 앞서 시범 순찰구간의 지형적 특성과 보행환경, 장애물 인식 및 회피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날 현장 행사에는 광주광산경찰서장을 비롯해 광산구청장, 민형배 국회의원, 광산구의회 의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및 로봇 개발업체 '도구공간' 관계자 등
      2026-09-21
    • 이혼 소송 중 아내 살해한 전직 제주 경찰관, '강도·보복살인' 구속기소
      제주에서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검 형사3부는 21일 강도살인,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등 혐의로 전직 경찰관인 50대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주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A씨가 지난해 8월 피해자로부터 가정폭력으로 신고돼 수사와 재판을 받게 되자 이에 대한 보복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한 피해자 휴대전화 포렌식과 계좌거래내역 분석 등 보완수사를 벌여 A씨에게
      2026-09-21
    • "저수지 물 무단 방류 의혹" 담양 소수력발전 사업자 송치
      저수지 물을 임의로 무단 방류한 의혹을 받는 담양 소수력발전 사업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광주 담양경찰서는 한국농어촌공사 승인 없이 저수지 농업용수를 무단으로 방류한 혐의(농어촌정비법 위반)로 소수력발전 사업자 60대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농어촌공사 승인 없이 외동저수지 수문을 개방해 농업용수를 흘려보낸 혐의를 받습니다. 과거 농어촌공사 담양지사장으로 근무했던 A 씨는 2014년부터 외동저수지에서 소수력발전 사업을 운영해 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농어촌공사 승인을 받
      2026-09-21
    •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 2만 명 방문 속 성황리 폐막
      지역의 가치와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2만여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시·군·구 25곳, 경기도 등이 참가해 지역의 대표 문화와 관광 콘텐츠, 정책을 다채롭게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명품 지역 음식을 선보인 로컬푸드 대전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았습니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페스타는 이찬원과 박서진 등 인기가수들의 릴레이 축하무대와 다양한 즐길거리가 어우러져, 지
      2026-09-20
    • [아시안게임]'신설 종목' 테크볼서 첫 금빛 포효…이준석, 나고야 AG 3호 금메달
      테크볼 국가대표 이준석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이준석은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야위(이라크)를 세트 점수 2-0(12-11 12-5)으로 꺾고 승리했습니다.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건 이날 근대5종 여자 개인전 성승민, 근대5종 남자 단체전에 이어 이준석이 세 번째입니다. 테크볼은 곡선형 특수 테이블에서 축구공을 주고받는 종목으로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습니
      2026-09-20
    • 공원 덮친 트럭에 모자 안타까운 참변...21일부터 시민 추모 공간
      나눔 장터를 덮친 1t 트럭에 모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공간이 마련됩니다. 안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안성시 내혜홀광장에 고인들을 기리기 위한 시민 추모공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헌화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입니다. 앞서 19일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읍의 한 공원에서 나눔 장터 행사를 준비하던 중 안성시 소유 1t 트럭이 행사 부스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과 중학생 아
      2026-09-20
    •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북한이 20일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입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8일 만의 재발사입니다. 앞서 북한은 한미일 3국의 정례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다음 날인 지난 12일 단거리탄도미사일을 수 발 발사했습니다. 북한은 이틀 뒤인 14일 관영매체 보도를 통해 순항·탄도미사일과 방사포, 무인기 등 네 가지 무기를 '섞어쏘기'한 화력습격훈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2026-09-20
    • "돌 빼내야 고립 안 돼"…유시민, 李 대통령 '멸칭 언급'에 쓴소리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진보 진영 내 멸칭 사용을 "가슴 아픈 현실"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진단을 있는 그대로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날 유튜브에 공개된 '탁현민의 더뷰티플' 영상에서 멸칭 사용을 '신발 속 돌멩이'에 빗댄 유 작가는 "흙길 가다 보면 조그만 돌멩이 같은 게 발바닥에 들어가면 굉장히 불편하다"며 "그러면 그걸 꺼내고 털어서 가야 하는데 돌멩이가 들어왔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불편하다' 이런 상태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것이 대통령
      2026-09-20
    • [아시안게임]"결승전 당일 버스 노쇼"…韓 농구, 일본전 앞두고 황당 '발묶임'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경기 당일에 훈련장 이동을 위한 차량이 오지 않아 훈련하지 못하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 40분쯤부터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치릅니다. 농구계에 따르면 대표팀은 이날 결승전에 앞서서 오전에 별도의 체육관에서 슈팅 훈련 등을 하며 몸을 풀 계획이었는데, 오전 10시대에 오기로 배정된 차가 이렇다 할 설명 없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발이
      2026-09-20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