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날짜선택
    • 요양병원서 같은 병동 환자에 흉기 휘둘러…70대 환자 중태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가 다른 환자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일 저녁 6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신안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7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와 같은 병동 환자인 70대 B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B씨가 A씨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1
    • 광주 요양병원서 흉기소동...70대 환자 심정지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가 다른 환자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1일) 저녁 6시 40분쯤 광주시 신안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같은 병실에 입원한 환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1
    • 김민석, 민주 당대표 첫 경선 충청 당원 투표서 박빙 승리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에 '박빙' 승리했습니다. 민주당은 1일 충남과 충북에 이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세종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충남, 충북, 대전, 세종 지역 투표 결과를 각각 발표했습니다. 이들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가 전체 충청 당원 투표에서 45.05% 득표율로 정 후보(44.61%)를 0.44%포인트 차이로 앞섰습니다. 송영길 후보의 득표율은 10.34%였습니다. 1인1표제가 처음 적용되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
      2026-08-01
    • 유시민, '이재명 필패론' 비판에…"전우애로 맺어졌어도 영원히 못 가"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는 1일 자신이 이재명 정부 필패론 등을 제기해 여권의 친명(친이재명)계 등으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는 것과 관련, "의견 차이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될 일이지 인신공격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유 작가는 이날 공개된 '탁현민의더뷰티플' 유튜브 영상에서 "최근 비평 저널리즘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처참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나를 온몸에 폭탄 두르고 시장통에 뛰어드는 자폭 테러범처럼 묘사하는 분들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비판과 관련, "이 대통령과 내란을 극복하면
      2026-08-01
    • 장윤기 수사 윗선 다시 구속기로..."사건 축소 없었다"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수사를 지휘한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늘(31일) 다시 열렸습니다. 형사과장은 사건을 축소하거나 증거를 인멸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1일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열흘 만입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압수물을 분석해 대화 내용을 확보하고 수사팀원 진술을 보강한 것으로
      2026-07-31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는 '인재'...용접 강도 30% 그쳐
      【 앵커멘트 】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는 용접 불량부터 감리 부실까지 전 과정에 걸친 인재임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부실이 겹치면서 용접 접합부 강도는 설계 대비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붕층 콘크리트 타설 중 하중을 견디지 못한 용접 부위가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연이어 중앙부에서도 용접부가 파괴되면서 기울기 시작하더니 상부 슬래브와 함께 구조물이 무너져 내립니다.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한 지 불과 32분 만입니다. 국토교통부 건설사고 조사위원회는 이번 붕
      2026-07-30
    • 경찰 간부가 지인 고소건 개입 의혹...전남청 감찰
      현직 경찰 간부가 지인의 고소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목포경찰서 모 경정이 여수경찰서에 근무하던 당시 지인이 고소한 사건을 무작위 배당하지 않고 특정 수사팀에 배당하려 한 의혹이 제기돼 감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건이 해당 수사팀에 배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7-30
    • '장윤기 사건' 광산경찰서, 수사과정서 실수 잇따라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이 압수수색 영장에 중요 내용을 빠뜨리고 법 조항을 잘못 기재하는 등 실수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산경찰서 강력팀은 지난 5월 5일부터 8일까지 6차례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는데, 이미 확인된 장윤기의 인적사항을 확인한다거나 카드 종류를 특정하지 않아 2건이 반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7-29
    • 광양 낮 최고 37도...내일도 찜통 더위
      전남광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9일) 낮 최고기온은 광양 37도, 여수공항 36.9도, 보성 벌교 36.7도, 순천 35.7도, 광주 과기원 35.6도를 기록했습니다.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고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무덥겠습니다. 내일(30일) 아침 기온은 24~26도 분포, 낮 기온은 32~36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7-29
    • 농어촌공사의 특혜성 계약, 담양만 아니었다...5건 전체 수의계약
      【 앵커멘트 】 담양에서 소수력발전 사업자가 농업용수를 마음대로 흘려보내 저수지 물이 말라간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충분한 수량과 압력이 필요한 만큼 민간 소수력발전은 전국 3,400개 저수지 중 5곳에서만 이뤄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한국농어촌공사는 경쟁 입찰 대신 수의계약으로 사용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담양 외동저수지 소수력발전소. 전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장의 가족이 운영하는 발전소입니다. 전 지사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간 지 불과 수개월 만에, 그 가족은 경쟁 없이
      2026-07-29
    • 순천 어린이집서 "교사가 원생 학대"...경찰 수사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원생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순천시 한 어린이집 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을 발로 차고 넘어뜨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CCTV 영상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9
    • '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31일 구속심사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한 차례 구속을 피했던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이 다시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29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오는 31일 오전 11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경정은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이 살인과 성범죄 사건을 분리 수사하고, 강간 살인 대신 형량이 낮은 일반 살인으로 송치하는 과정에 영향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지난
      2026-07-29
    • 5·18 당시 유죄 판결 받은 100여 명 권리 구제
      5·18민주화운동 당시 유죄판결을 받아 구금되는 등 피해를 입은 100여 명에 대한 권리 구제가 46년 만에 이뤄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28일) 5·18민주화운동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명예회복 절차가 없어 권리구제 사각지대에 놓였던 127명에 대해 '죄가 없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 대부분인 115명에 대해서는 피의자보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약 32억 4천만 원의 형사보상금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2026-07-28
    • 화순군·KT, 만원임대주택 통신 개선 위해 '맞손'
      화순군과 KT가 손잡고 만원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화순군은 지난 24일 KT와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구내통신 인프라 개선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통신 인프라 개선을 무상으로 지원해 초기 입주 부담을 줄이고, AI와 스마트홈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2026-07-27
    • '1급 살인·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팝스타 D4vd..."히트곡 내용을 현실로"
      미 유명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미성년자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피해자가 13세였을 때부터 성적으로 학대하고 낙태를 요구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26일(현지시간) ABC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은 예비 심리에서 데이비드와 피해자인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가 나눈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하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데이비드의 스마트폰에서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해 에르난데스와 성관계, 임신, 낙태에 대해 나눈 대화
      2026-07-27
    • OECD "이제 '인서울'해도 부모보다 못산다...비수도권 교육·일자리 체질 개선해야"
      '인서울'이 더는 계층상승의 보증수표가 아니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수도권으로 이주한 청년의 소득은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부모보다 더 잘사는 세대가 될 가능성은 예전보다 낮아졌고, 수도권 진입 기회마저 부모의 경제력에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최근 낸 이슈 브리프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6'을 소개했습니다. OECD가 한국은행과 함께 1971∼1990년생 1천명과 이들의 부모를 1998년부터 2023년까지 추적
      2026-07-27
    • 미국 공습 멈추자 이란도 보복 중단…"미 공격 안 하면 우리도 안 해"
      미국이 이틀 연속 이란에 대한 공습을 멈추자, 이란 역시 중동 내 미 동맹국들을 겨냥한 보복 공격을 전면 중단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 이란군 대변인은 "미군의 공격이 이틀 전 밤까지 이어졌으나, 최근 이틀 동안은 멈췄다"며 "우리의 군사 전략은 기본적으로 보복에 목적을 두고 있으므로 우리도 보복 작전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이란 고위 소식통은 로이터 통신에 "이란의 기본 입장은 '공격에는 공격으로 맞선다'는 것"이라며 "미군의 타격이 멈추면 이란 역시 군사 작전을 중단할 것이며,
      2026-07-27
    • 베를린 차량·흉기 테러 'IS 추종' 용의자 사살…축제 현장서 30명 사상
      독일 베를린에서 인파를 향해 차량을 몰아 30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는 용의자 압둘 발루트(21)가 26일(현지시간) 사살됐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는 이날 오후 베를린 북서부 슈판다우에서 검거 작전을 하던 경찰 특공대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rbb방송 등이 전했습니다. 발루트는 전날 오후 10시15분께 베를린 한복판 티어가르텐 공원에 시트로엥 흰색 밴을 몰고 돌진, 행인들을 치고 마체테(벌목용 칼)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2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장소는 수십 만명이 참여하는 성소수자
      2026-07-27
    • 극심한 폭염·열대야 계속...중부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전남, 대구, 경북 곳곳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는 극단적 더위가 예상돼 야외활동 등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이외 대부분 지역도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습니다. 밤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 오전부터 밤사이 충청 북부와 경북 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midd
      2026-07-27
    • 목포대·순천대, 27일 재회동...국립 의대 논의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광주 국립 의과대학 설립과 통합 추진을 위해 다시 만납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국립순천대학교의 협의 요청에 따라 오는 27일로 일정을 회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순천대는 전날 목포대에 공문을 보내 통합 대학 본부, 의과대학, 대학병원 소재지를 의제로 한 협의 일정과 장소를 회신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양측은 전남광주 장흥, 보성 등 중간 지점에서 대표단 회의를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 대학은 지난 20일 부총장 등이 참석한 회의를 열었으나 의대 소재지 등과 관련한 접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순천대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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