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날짜선택
    • 심야 여성 혼자 일하는 상점서 금품 강탈, 목격자 찌른 50대 검거
      늦은 밤 여성이 홀로 일하는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하고 목격자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 침입해 홀로 일하던 60대 업주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범행을 목격하고 쫓아온 2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후 택시를 타고 도주한 A씨는 이날 새벽 북구 모처에서 붙잡혔습니다.
      2026-02-03
    •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겨 마무리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넘기면서 성금 모금 목표를 달성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2달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결과 광주 59억 2천만 원, 전남 115억 5천만 원이 모이면서 목표액을 넘긴 115.6도와 101.4도로 종료됐습니다. 모인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6-02-02
    •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 약국 '쾅'...인명피해 없어
      광주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2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약국은 영업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2
    • 설명절 앞다퉈 지역화폐 발행...효과는 제각각
      【 앵커멘트 】 설명절을 앞두고 광주 자치구들은 15% 할인 혜택을 주는 지역화폐 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보다 할인률은 크지만, 사용 기간이 5년으로 즉각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내기 어려운 점은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산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한 빵집. 최근 지역화폐 사용을 문의하는 손님이 꾸준합니다. ▶ 인터뷰 : 김찬영 / 1913 송정역시장 상인회장 - "작년에 좀 경기가 많이 안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상품권이 점점 늘어나면서 저희가 매출의 증대 효과가
      2026-02-01
    • 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훈훈한 겨울'
      【 앵커멘트 】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오늘(31일) 자정이면 2달간의 성금 모금 활동 막을 내립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웃들의 온정이 모이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는 훈훈한 겨울을 보내게 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5년 간 무료급식소를 운영해 온 광주의 한 사회복지시설 인근 노인들에게 하루 평균 350여명 분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영도 / 분도와안나 개미꽃동산 - "기탁해 주신 후원금으로 어르신들 좀 오래된 식판·식기·컵ㆍ수저&midd
      2026-01-31
    • [영상] 연일 건조한 날씨...전남 화재 피해 잇따라
      건조한 날씨에 전남에서 화재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 4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창고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낮 1시 5분쯤에는 신안군 자은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과 내부에 있던 조립식 주택 1채가 전소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30대 공무원, 지방세 수천만 원 횡령...수사 의뢰
      공문서를 허위 작성해 지방세 수천만 원을 횡령한 공무원이 광주 서구청 감사 결과 적발됐습니다. 서구청은 지난해 10월부터 3달에 걸쳐 양도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지방세 환급금 3,200여 만 원을 빼돌린 30대 직원을 특정 감사에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해당 직원에 대해 광주시에 중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서부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광주시민단체, 李대통령에 행정통합 타운홀미팅 제안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관하는 타운홀 미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29일) 성명을 통해 행정통합 과정이 시도의회 등 대의 기관을 생략하고 광주·전남 단체장과 국회의원 합의로만 진행됐다며, 이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생에너지의 보고로 천혜의 요건을 갖춘 광주·전남에 대한민국 신성장을 이끌 산업 기반이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9
    • 관세 인상 하루 만에...트럼프 "한국과 해결책 마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자신이 전날 밝힌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해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아이오와 일정을 위해 출발하기 전 취재진으로부터 '한국 관세를 올릴 것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We'll work something out with South Korea)"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한국과의 대화를 통해 관세 인상을 철회할 여지를 남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2026-01-28
    • '공천 헌금 의혹' 김경, 1월 640만 원 챙겨...의정활동은 공백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무소속·강서1)이 의혹 제기 후 한 달간 의정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음에도 월 640만 원이 넘는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가 김 시의원에 대해 '제명' 징계를 의결했지만, 이를 확정하기 위한 본회의 표결이 늦어질 경우 김 시의원이 받는 추가 보수는 더 늘어납니다. 2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1월 보수로 640만 3,490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2026년 기준 의정 활동비 200만 원과 월정수당 440만 3,490원을 합
      2026-01-28
    • "美 부통령, 金총리 만나 쿠팡에 불이익 주지 말라 말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났을 때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들에 불이익 조치를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밝히기 며칠 전에 이런 대화가 오갔다는 점에서, 이번 관세 인상 결정의 배경과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됩니다. WSJ은 이날 관계자들을 인용해 "밴스 부통령이 지난주 워싱턴DC에서 김 총리와 만나 쿠팡을 포함한 미
      2026-01-28
    • 출근길 영하 16도 '꽁꽁'...맑고 강추위 이어져
      수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7도, 청주 -1도, 대전 -9도, 전주 -7도, 대구 -7도, 부산 -3도 등 -16~-3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대구 3도, 부산 6도 등 -4~7도를 오르내리겠습니
      2026-01-28
    • 전남 고흥서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주민들에 대피 문자
      전남 고흥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7일 저녁 6시 반쯤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방국은 진화차량 36대와 인력 163명을 투입해 발생 1시간 55분 만인 밤 8시 25분쯤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60대 산불진화원이 눈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고흥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광주대표도서관, 설계부터 감리까지 총체적 부실?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은 개방감을 주기 위해 독특한 구조를 설계된 만큼 설계부터 감리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는데요. 감리보고서를 보니 허술한 설계와 감리까지 총제적인 부실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대표도서관 감리보고서입니다. 공사 초기부터 설계도서의 오류가 수차례 지적됩니다. 구조물의 하중을 지지하는 기초 공사 계산서에는 콘크리트 허용응력 단위를 잘못 작성하는 등 중대한 오류도 발견됩니다. 붕괴 한 달 전에는 콘크리트 수량을 잘못 산출했다며, 수량을 34%나 늘리기도
      2026-01-27
    • 한중 정상 논의에...중국, 서해 무단 구조물 PMZ 밖 이동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으로 설치한 구조물 중 일부를 PMZ 밖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중 외교갈등으로까지 번졌던 서해 무단구조물 문제에 중국이 성의를 보임에 따라 양국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됩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서해 구조물 이동 여부를 묻는 자국 기자의 질문에 "중국 기업이 현재 관리 플랫폼 이동과 관련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8시부터 오는 31일까지 이동 작업을 예고하고 관
      2026-01-27
    • "통합 광주·전남, 자치입법권·재정 확보돼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핵심 쟁점들을 진단하고 방향을 논의하는 시민사회 토론회가 어제(22일) 열렸습니다. 행정통합 시민사회 대응팀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와 복지 정책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자치입법권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 4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또 "민주화의 성지로서 인권·평화에 기여한 광주 정신이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특별법과 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행정통합과 함께 교육자치 실현을 논의
      2026-01-22
    • 중고생 등 딥페이크 20여 명 피해...가해자는 적반하장?
      【 앵커멘트 】 SNS에 올린 여학생 사진을 성착취물로 만드는 이른바 딥페이크 사건이 10대 고등학생에 의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가해 학생이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해 피해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을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성인인증과 회원가입을 거쳐 들어갈 수 있는 음란물 사이트. 이 사이트에 여학생들의 얼굴 사진이 연이어 올라왔습니다. ▶ 인터뷰 : 피해 학부모 (음성변조) - "이제 무슨 일 있냐고 저희한테 자꾸 물어보게 되면 저희 아이는 너무 힘들 것 같으니 학
      2026-01-22
    • 김윤덕 장관 "콘크리트 둔덕 개선 못 해...진심 사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를 키운 콘크리트 둔덕에 대해 유가족에 사과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여러차례에 걸쳐서 규정을 개선할 수 있었음에도 제대로 되지 못했던 데 대해 국토부 장관으로서 잘못된 일로 생각한다"면서 "유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항공시설 전반에 걸쳐서 규정을 다시 살피고 대책을 세워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2026-01-22
    • "23일 헌혈하면 두쫀쿠" 광주·전남 헌혈 이벤트
      광주와 전남에서 23일 하루 동안 헌혈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광주전남혈액원은 23일 하루 광주전남 헌혈의집에서 전혈과 혈소판 헌혈자들에게 두쫀쿠를 증정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오전 10시부터 헌혈자 450명에게 두쫀쿠를 1개씩 선착순 증정합니다. 준비된 두쫀쿠가 소진되면 기념품으로 대체됩니다. 이벤트는 충장로와 전대용봉, 터미널센터 등 광주 6곳, 여수와 순천, 목포센터 등 전남 3곳에서 진행됩니다. 이날까지 광주·전남 혈액 보유량은 적정(5일)을 밑도는
      2026-01-22
    • 광주 수완지구서 '피부미용 위장' 성매매 일당 검거
      광주에서 피부미용업을 가장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광산구 수완지구의 한 상가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하거나 알선한 혐의로 관리자 2명과 종업원 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피부미용업소로 위장해 온라인 성매매 사이트를 통해 영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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