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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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하반기 620명 정규직 채용
      광주·전남 일반공채 채용목표 49명 한국전력이 올 하반기 정규직 620명을 채용합니다. 한전은 오는 16일 421명을 뽑는 일반공채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고졸공채 70명, 배전전기원 50명, 기타(연구·전문직 등) 79명 등을 순차적으로 채용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603명을 채용하는 데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 상반기에도 410명을 채용했습니다. 한전은 안전사고 저감과 정부의 전력망 건설 등으로 인해 채용 규모가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모집공고가 공개된 일
      2025-09-09
    • 광주 2026학년도 수능 지원자 5.3%↑...'사탐런' 가속화
      광주 지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결과, 자연계열 지원자가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지역 2026학년도 수능에는 모두 1만 7,731명이 지원했습니다. 전년도 대비 885명(5.3%) 증가한 수치입니다. '황금돼지띠' 고3 재학생이 지난해보다 974명(8.3%),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가 88명(11.9%) 늘어난 반면, 의대 정원 원상복귀 등의 영향으로 졸업생은 117명(4.0%) 감소했습니다. 선택과목에서는 '사탐런'이 가
      2025-09-09
    • 내일 광주·전남에 강한 비...최고 100mm↑
      일요일인 내일(7일) 광주·전남에는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30~80mm를 뿌리겠고, 광주와 전남 북부 등에서는 곳에 따라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일부에서는 시간당 30~50mm의 집중호우가 내리겠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4~26도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9~32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2025-09-06
    • 광주 선운지구 5천 세대 정전...화물차가 개폐기 충돌
      광주 선운지구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6일) 낮 1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선운지구 9개 아파트 단지, 4천9백여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전이 곧바로 복구에 나서 단지별로 30분에서 1시간 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지만, 주민들은 무더위 속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한전은 10톤 화물차가 한전의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으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2025-09-06
    • 절기상 백로...일요일 전국에 최고 120mm↑ 비
      일요일인 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6~7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경기남·북동부는 100㎜ 이상) △강원내륙·산지 20~60㎜(중·남부 내륙 80㎜ 이상) △대전·세종·충남 30~80㎜(대전·충남남부 120mm 이상, 세종·충남북부 100mm 이상) △충북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전라권 30~80㎜(전북 120㎜ 이상) △경상권 10~60㎜ △제주도 5~40㎜ 등입니다. 곳에 따라 시간당 2
      2025-09-06
    • 보이스피싱에 속아 셀프 감금...2억 원 털려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은 피해자가 스스로 모텔에 들어간 뒤 2억 원을 털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6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지난 7월 2일 "당신의 계좌가 범행에 연루돼 구속수사를 할 예정"이라는 검찰 사칭 전화를 받았습니다. 잔뜩 겁을 먹은 A씨는 "당장 구속해야 하지만 일단 편의를 봐주겠다"는 상대의 지시에 따라 양주의 한 모텔에 들어가 스스로 감금했습니다. 그는 "수사를 위해 자금 전달이 필요하니 가용한 모든 자산을 수표로 인출하라"는 말에 속아 수표로 2억 원을 인출한 뒤 지
      2025-09-06
    • 무더위 속 광주 선운지구 5천 세대 정전..."차량이 개폐기 충돌"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광주 선운지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6일 낮 1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선운지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단지만 9개 단지, 4,947세대에 이르는 것으로 한전은 파악했습니다. 한전은 곧바로 복구에 나섰고, 각 단지 사정에 따라 30분에서 1시간 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한전은 화물차가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으면서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06
    • 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구독자 144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6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나 씨와 만나기로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자택으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나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병으로 인한 사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한다는 방침입니다. 나 씨는 2010년 무렵부터 방송을 시작한 국내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2025-09-06
    • 음주운전 걸리자 난동 부린 공무원, "체포 위법" 주장했지만...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욕설하며 음주 측정 요구까지 거부한 50대 공무원이 "체포 과정이 위법했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처벌받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공무원인 A씨는 지난해 4월 강원 인제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인적 사항을 밝히지 않은 채 승용차에 탑승하려고 했고, 이에 경찰이
      2025-09-06
    • "금은방 털어서 변상해"...후배에 범행 강요한 고고생
      후배가 자신의 오토바이를 망가뜨리자 금은방을 털어서 변상하라며 특수절도 범행을 시킨 고등학생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제2형사부는 특수절도미수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고등학생 A군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A군은 지난해 같은 학교 후배인 B군이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다 망가뜨리자 수리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250만 원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군의 아버지가 150만 원을 줬지만, 성에 차지 않은 A군은 B군의 휴대전화도 빼앗았습니다. 하지만
      2025-09-06
    • 주말 전국에 최대 100mm 이상 비...더위 계속
      9월의 첫 토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남서해안부터 시작돼 오전에는 전라권 전역으로, 오후에는 경상권과 제주도까지 확대되겠습니다.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대전·세종·충남·전북 30~80㎜(많은 곳 100㎜ 이상) △서해5도·강원내륙·산지·충북 20~60㎜(많은 곳 80mm 이상) △대구·경북&middo
      2025-09-06
    • 우원식 국회의장, 광주 시민들과 영화 '독립군' 관람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찾아 독립군의 항일 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시민들과 함께 감상했습니다. 오늘(5일) 저녁 광주 금남로의 한 영화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한 우원식 의장은 5.18 정신이 독립운동 정신과 연결돼 있고, 이들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을 지켜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찾은 우원식 의장은 지난달 30일 개막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관람했습니다.
      2025-09-05
    • 유노윤호, 또 '이곳' 찾았다...생활용품 400개 기부
      동방신기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모교인 광주 광일고를 찾아 생활용품을 기부했습니다. 광일고 19회 졸업생인 유노윤호는 지난 4일 모교를 찾아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는 김성률 교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 교장은 유노윤호의 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였습니다. 유노윤호는 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후배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선크림과 면도기 등 생활용품 400여 개를 기부했습니다. 김성률 교장은 "유노윤호 동문은 졸업 이후에도 꾸준히 학교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물"이라며 "학생들에게 귀
      2025-09-05
    • 강릉 최악의 가뭄 계속...한전KDN, 생수 등 전달
      한전KDN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에서 긴급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강릉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3.2%에 그치는 실정입니다. 강릉시는 지난달 27일부터 가정용 계량기 75%를 잠그는 제한급수를 시행했으며, 정부도 '재난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에 한전KDN은 강릉 지역의 복지시설과 학교 등에 생수와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했습니다. 관할 사업소인 경기강원지역본부 직원들과 함께 가뭄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식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 장애인
      2025-09-05
    • "학교 현장서 악성 민원 여전...강경한 대책 필요"
      교원단체가 교사를 향한 악성 민원에 대한 강경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를 향한 악성 민원이 여전하지만, 최근 광주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은 예방 중심에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교육청의 경우 교육감과 교육청이 직접 악성 민원인을 고발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예방뿐 아니라 강경한 법적 대응 의지를 밝히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09-04
    • 광주 동일미래과학고, 모빌리티전기과·반도체전자과 신설
      광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가 2027학년도부터 '모빌리티전기과'와 '반도체전자과'를 신설합니다. 이번 학과 개편은 교육부 주관 '직업계고 학과개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신설 학과들은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체계로 운영됩니다. 특히 기업 맞춤형 실무 교육과정과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전공 심화 체계 등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마지막 단계에 그동안 배운 것을 활용해 결과물을 만드는 '캡스톤 프로젝트'(Capstone Project)를 포함시켜
      2025-09-04
    • "교사 향한 악성 민원 여전...강경한 법적 대응 필요"
      교원단체가 교사를 향한 악성 민원에 대한 강경한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3년 7월 서이초 선생님의 죽음과, 49재였던 2년 전 9월 4일 교사들의 외침이 있었고 교권 5법이 개정되었지만, 여전히 학교 현장에 악성 민원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광주 동구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교사의 교육활동을 방해한 초등학생에 대해 학급교체와 특별교육 이수 등 처분이 내려지자 학생인권 구제위원회 신고와 경찰 고소 등 악성 민원을 잇달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광주광역시
      2025-09-04
    • '임시이사 체제 10년' 홍복학원, 이제는 정상화 되나
      【 앵커멘트 】 설립자 이홍하 씨의 교비 횡령 이후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돼 온 홍복학원이 재정기여자 공모에 나섰습니다. 재정 능력과 올바른 교육관을 갖춘 재정기여자를 선정해, 향후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는 등 학교법인 정상화에 시동을 건다는 계획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대광여고와 서진여고가 속한 학교법인 홍복학원은 지난 2015년부터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됐습니다. 이 때문에 재산 처분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난해 11월 학교 통학로 일부가 포함된 부지를 경매에서 낙찰받은 업체가 소유권 행사를 위해 통학로
      2025-09-02
    • 군공항 인근 학교 학습권 침해 적극 대응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 군공항 인근 학교의 학습권과 건강권 침해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대회의실에서 이성철 교육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공항 소음피해 학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서부교육지원청과 광산구, 광산구의회는 △피해 학교 대상 정기 소음 실태조사와 정보공유 체계 강화 △방음시설 설치 등 실질적 환경개선 사업 추진 △학습결손 방지 및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공동 대응 △실무
      2025-09-02
    • 교권침해 신고하자 이어진 괴롭힘...실효성 있는 대책 '절실'
      【 앵커멘트 】 서이초 교사 사건이 2년이 지났지만, 교육 현장에서 교권 침해 사례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정당한 문제제기를 넘어선, '집요한 괴롭힘'에 교사들이 대처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5월, 광주의 한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였던 A씨는 수업 내용에 불만을 가진 한 학생으로부터 폭언을 들었습니다. 당시 해당 학생은 다른 학생들 앞에서 교과서를 집어던지면서 A교사에게 욕설을 했습니다. 이에 A교사는 다음 수업 시간에 학생을 따로 불러 생활지도를 하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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