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날짜선택
    • 1분기 광주 인구 순유출 3,973명...전국 2위
      지난 1분기 광주의 인구 순유출 규모가 전국 최고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광주에서는 3,973명이 순유출돼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순유출 규모가 컸습니다. 순유출률도 1.2%로 세종에 이어 전국 2위 수준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분기 1,498명이 순유출됐습니다.
      2026-04-22
    • "5부제 참여 차량 보험료 할인 상품 다음 달 출시"
      중동 사태 이후 5부제에 참여하는 차량에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보험상품이 다음 달 출시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2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진행한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동 사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손해보험 업권이 차량 5부제 참여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5부제 특약 상품을 다음 달 중 출시해 에너지 절약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달 중 대중교통 혼잡
      2026-04-22
    • 국힘, 전남광주 이정현·전북 양정무 단수추천...재보선 3곳도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을 공천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는 양정무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을 단수 추천했습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22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천을 받은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전북지사 공천을 받은 양 후보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박 위원장은 양 후보가 욕설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검토했고 결격 사유가 없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양 후보는 지난해 3
      2026-04-22
    • "통합특별시 기업 유치 위해 저비용 전력공급 필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저비용 전력공급'이 필요하다는 기업인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난 3~10일 광주·전남 106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한 기업인의 48.1%가 민선 9기 최우선 정책과제로 '대기업·글로벌 앵커기업 유치 및 투자 확대'를 꼽았습니다. 기업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유치'와 함께 '저비용 전력공급 체계 구축'이라고 답한 기업인들이 각각 26.4%로 가장 높았습니다.
      2026-04-22
    • 전남 평균 휘발유 가격 2천 원 넘어서...광주 1,994원
      전남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1일) 오후 6시 기준, 전남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00.44원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94.12원이었습니다. 평균 경유 가격 가격은 광주가 1990.26원, 1996.0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4-21
    • 法, 유탑그룹 계열사 3곳 회생절차 폐지결정
      법원이 지역 중견 건설사인 유탑그룹 계열사 3곳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 제16부는 어제(20일) 유탑건설과 유탑엔지니어링, 유탑디앤씨 등 3곳에 대해 사업을 청산할 때의 가치가 사업을 계속했을 때의 가치보다 크다며, 회생절차 폐지결정을 공고했습니다.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결정에 대해 채무자가 14일 이내에 항고를 제기하지 않으면, 회생절차 폐지결정이 확정되고 파산 절차로 전환됩니다. 앞서 지난달 광주·전남에서는 또 다른 중견 건설사인 해광건설이 회생절차 폐지결정 뒤 파산했고, 한국건설과 남
      2026-04-21
    • 해광건설 이어 '또'...유탑건설 등 회생절차 폐지 결정
      법원이 지역 중견 건설사인 유탑그룹 계열사 3곳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 제16부는 20일 유탑건설과 유탑엔지니어링, 유탑디앤씨 등 계열사 3곳에 대해 사업을 청산할 때의 가치가 사업을 계속했을 때의 가치보다 크다며, 회생절차 폐지결정을 하고, 이를 공고했습니다.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결정에 대해 채무자가 14일 이내에 항고를 제기하지 않으면, 회생절차 폐지결정이 확정되고 파산 절차로 전환됩니다. 지난 2024년 기준 시공능력평가순위 97위에 올랐던 유탑건설은 광주·전남 지역 중견 건설사로
      2026-04-21
    • 평균 휘발유값 2천원 시대 '눈앞'...소비자 부담 '가중'
      【 앵커멘트 】 최근 오름폭이 다소 둔화되긴 했지만, 기름값이 끝없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 모두 2천 원을 목전에 두게 되면서, 생계를 위해 운전대를 잡는 화물차 운전자들은 물론 승용차 운전자들도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하루 종일 화물차가 들락거리는 화물차 차고지 인근 주유소입니다. 이틀에 한 번꼴로 250리터 가량을 주유하는 화물차 운전자 최창식 씨는 요즘 기름 넣기가 무섭습니다. 불과 두 달 전에 비해 한 번 주유할 때마다 10만 원 정도를 더 지불하고
      2026-04-19
    • 16만 명 동시 투약 가능한 마약 밀수입한 외국인 검거
      1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마약을 국내로 밀수입한 외국인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지난 2월 이른바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5kg을 밀수입한 혐의로 라오스 국적 32살 A씨를 검거하고, 해외로 도주한 라오스 국적 31살 B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메스암페타민을 과자와 초콜릿, 커피 봉지 등에 은닉한 뒤 국제택배를 통해 밀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16
    • 통합특별시, 황금기 맞은 K-방산 메카로 도약 준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회가 광주를 찾아 지역 방위산업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김병주 방산특위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방위산업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광주·전남이 K-방산의 핵심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은 방위산업 생태계 측면에서 수도권이나 영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김병주 민주당 방위산업특위 위원장은 지역 방산 관계자들을 만나 광주·전남이 방위산업 메
      2026-04-16
    • [영상]"과자 봉지 뜯어봤더니..." 16만 명 동시 투약 가능한 필로폰 밀수입
      1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마약을 국내로 밀수입한 외국인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광주지검·광주출입국사무소·국정원과의 공조를 통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라오스 국적의 32살 A씨를 검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해외로 도주한 라오스 국적 31살 B씨 역시 같은 혐의로 추적 중입니다. 이들은 지난 2월 태국발 특송화물을 통해 이른바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을 밀수입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지난해 12월 국정원으로부터 태국 현지에
      2026-04-16
    • 광주 제조업체 85% "중동 사태로 경영활동 압박"
      중동 정세 불안이 지역 제조기업들의 경영 활동에 실질적인 압박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난달 5~31일 광주 지역 제조기업 107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85%가 중동사태로 인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주요 영향에 대해선, 74.7%가 중동 사태 이후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고, 해상운임과 물류비 상승, 환율 상승에 따른 부담 증가, 원자재와 부품 수급 불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2026-04-16
    • 수출지원기관들, 미-이란 사태 대응 합동 설명회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들이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이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15일) 광주무역회관에서 열린 합동 설명회에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본부세관,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은 바우처 사업과 정책자금 등 각 기관별로 산재된 지원사업들을 한 자리에서 소개했습니다. 앞서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역 수출기업 15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기업의 59%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영향을 체감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2026-04-15
    • 극한 호우, AI로 맞선다...농어촌공사, 배수장 운영에 AI 활용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가 전남과 경북 지역 배수장 운영에 인공지능을 활용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기존 운영하던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을 고도화한 '배수장 운영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공사는 그동안 농업기반시설에 CCTV와 통신 장치 등을 설치하고 원격 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계측·제어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간당 강수량이 50mm를 넘는 '극한 호우' 발생 일수가 뚜렷하게 증가하면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예측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2026-04-13
    • 법원, 지역 중견 건설사 '해광건설' 파산 선고
      지역 중견건설사 해광건설이 결국 파산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파산부는 오늘(10일) 해광건설에 대한 파산을 선고하고, 파산관재인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1983년 설립돼 '해광샹그릴라'라는 자체 브랜드로 주택사업을 해온 해광건설은 지난 2023년 말 자금난으로 회생을 신청했지만, 지난달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6-04-10
    • 광주 지역 제조업체 2분기 경기전망 '악화'
      중동 전쟁 장기화로 광주 지역 제조업체들의 경기 전망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난달 5~18일 지역 제조업체 107개사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 분기보다 14p 하락한 7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분기 소폭 반등했던 기대감이 다시 꺾인 것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환율, 물류비 상승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경영 환경을 악화시킨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4-09
    •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 개막...다음달 31일까지
      광주화루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광주화루전이 어제(8일) 개막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어제(8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제9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다음달 31일까지 수상 작가들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는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을 진행합니다. 광주화루는 광주은행이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대 한국화 공모전으로, 올해는 역대 최다인 160여 명의 작가가 지원했습니다.
      2026-04-09
    • 중동 전쟁으로 건설업계도 '전전긍긍'...고분양가·미분양 악순환 '우려'
      【 앵커멘트 】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이 불안해지고 전반적인 물가 상승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건설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사비 인상과 수익 감소가 예견되기 때문인데 결국 고분양가와 미분양이라는 악순환이 길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페인트 업계가 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공정위가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자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 폭을 축소하긴 했지만, 원가 부담이 큰 구조상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
      2026-04-08
    • 3월 지역 상장사 시총 23.7% 급락...전쟁 여파
      중동 전쟁 여파로 지난달 광주·전남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한 달 만에 2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광주·전남 상장법인 39개 사의 시총은 38조 4천억 원으로, 2월 말 50조 3천억보다 23.7% 감소했습니다. 지역 상장사 가운데 시총 규모가 가장 큰 한국전력의 시총이 한 달 새 10조 8천억 원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4-07
    • 전쟁 여파에 비닐·플라스틱값 '껑충'...자영업자 '한숨'
      【 앵커멘트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와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그 여파가 자영업자들에게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배달용 비닐값과 용기값이 크게 오르고 수급마저 불안정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배달과 온라인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광주의 한 베이커리입니다. 이곳 대표는 최근 용기업체로부터 포장용기 가격을 올린다는 공문을 받아들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인상 폭도 부담이지만, 발주를 넣더라도 실제 배송이 언제 될지 모른다는 점이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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