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 기자
    날짜선택
    • 가수 김완선도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1인 기획사나 가족 법인을 둘러싼 미등록 운영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수 김완선 씨가 미등록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12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김 씨와 그의 기획사 법인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0년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운영하는 과정에서, 담당 부처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기획사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하려는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등록하도록 규정하
      2026-03-12
    • "빈집을 안심케어주택으로"...민관이 '손 잡았다'
      광주 동구와 지역 건설업체가 관내 빈집을 안심케어주택으로 활용하는 데 협력키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는 최근 구청에서 인벤테라 주택건설 주식회사(대표 이승현)와 '안심케어주택'(퇴원환자 징검다리하우스)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는 빈집(다가구주택 10호)을 매입해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에게 안정적인 회복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을 예방하는 복지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동구는 그동안 안전조치와 철거 위주의 빈집 정비를 넘어 △빈집
      2026-03-12
    • 광주 집값은 약세인데, 전셋값은 강세...세입자 부담 'UP'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새 전셋집을 찾고 있는 박모씨는 전세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전세가격은 2억 5천만 원인데, 새 집은 3억 7천만 원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박씨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은 20년 된 구축 아파트이고 이사 갈 새 집은 8년밖에 안 됐지만, 위치도 비슷한데 평수는 오히려 줄었는데, 이렇게 차이가 많았다"며 "집값은 떨어지는데 전세가격은 왜 이렇게 올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들어서도 광주 집값 약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전세가격은 꾸준히 상승해 세입자들의 부담이 늘고 있습니다. 다만, 4월부터
      2026-03-12
    • 정성호 법무장관 "공소취소 하라 말라 할 입장 아냐…얘기할 가치 없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1일 "대통령 관련 사건들의 공소 취소와 보완수사권을 연결 짓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 아니겠나"라며 "현실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주장"이라며 이른바 '공소 취소 거래설'을 재차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퇴근길 도어스테핑(약식문답)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사건의 공소 취소를 지휘할 의도도 전혀 없고 생각 자체가 전혀 없다"며 "장관이 공소 취소를 하라 말라 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아니다.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는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공소
      2026-03-11
    • '李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에 민주 "근거 없는 낭설" vs 국힘 "특검해야"
      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근거 없는 음모론이자 낭설"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공소취소 거래설'을 거론하며 특검 도입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친명계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이 지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을 근거로 공소 취소 거래설을 퍼뜨리며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규탄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검찰의 공소 취소가 일부 검찰 간부와의 거래로서 이뤄진다는
      2026-03-11
    • '사법 3법' 12일 공포 '대변화'...법왜곡죄·재판소원 즉시 시행
      법왜곡죄와 재판소원 도입, 대법관 증원을 내용으로 하는 이른바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이 12일 공포돼 대변화가 예상됩니다. 11일 관보에 따르면 정부는 법왜곡죄법(개정 형법)·재판소원법(개정 헌법재판소법)·대법관 증원법(개정 법원조직법)을 12일 자 전자관보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이들 법안이 지난 5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지 일주일 만이며, 법왜곡죄와 재판소원은 법안 공포 즉시, 대법관 증원은 공포 후 2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
      2026-03-11
    • 장동혁 "의총 '절윤' 결의문, 우리의 마지막 입장…어느 정도 수용할지 고민 후 입장 말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이른바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과 관련해 결의문을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뒤 기자들과 만나 "결의문을 존중하는 바탕 위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선 승리를 위해선 그날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며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12·3 비상계
      2026-03-11
    • 부산서 21주 만에 조산한 태아 숨져…경찰, 사망 경위 수사
      부산의 한 주택에서 21주 만에 조산한 태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0시쯤 부산의 한 가정집에서 21주 만에 태어난 아기가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아기는 이미 숨진 상태였고, 현장에는 30대 산모 A씨와 A씨의 모친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임신 21주 만의 조산이 이례적인 점 등을 고려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변사 사건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있다"
      2026-03-11
    • “안귀령, 군인 총기 탈취” 전한길 고발 '각하' 처분
      경찰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총구를 잡은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에 대한 고발 사건을 각하하고,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달 초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와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상대로 낸 고발 사건을 각하했습니다. 각하는 고발이나 고소가 형식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을 때, 사건의 실체를 따지지 않고 절차를 마무리하는 처분입니다. 앞서 전 씨와 김 전 단장은 안 부대변인의 행동이 작전
      2026-03-10
    • “출소한 딸이 또 마약한 것 같아요”…가족 신고로 필로폰 투약한 20대女 붙잡혀
      마약 관련 사건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던 20대 여성이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가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에서 "딸이 마약으로 2년 복역 후 출소했는데 집에서 또 마약을 한 것 같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주거지에서 20대 여성 A 씨를 검거했고, 간이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구매한 필로폰을 남양주 마석역 여자화장실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
      2026-03-10
    • 李 대통령 "주한미군 무기 반출돼도 대북 억지 전략 장애 안 생겨"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거론되는 주한미군 전력의 중동 반출 가능성과 관련해 우리 군의 대북 억지력에 심각한 장애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주한미군 포대와 방공무기 반출 논란을 언급하며, 반출이 이뤄진다고 해서 우리의 대북 억지 전략에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주한미군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오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그런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2026-03-10
    • 靑 "유가 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현 시중 가격보다 낮아질 것"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을 틈타 급등하는 국내 유가를 진정시키기 위해 이번 주에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동 상황 등 비상경제점검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고시 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최고가격제 도입 배경에 대해 "석유제품의 비정상적 가격 결정을 방지하고 가격 예측 가능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정부는 정유사나 주유소가 가격을 올릴 때는 빨리 올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2026-03-09
    • 음주운전 사고 부인했던 이재룡 "소주 네잔 마셨다"...경찰, 조만간 소환 방침
      음주운전 사고 의혹을 부인했던 배우 이재룡(62)이 경찰에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씨 측은 사고 이튿날인 지난 7일 '소주 4잔을 마시고 차를 몰았으며 중앙분리대에 살짝 접촉한 줄 알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벗어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사고 뒤 자택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 집으로 이동했고, 약 3시간 뒤인 7일 오전 2시쯤 경찰에 붙
      2026-03-09
    • 비비탄총 뺏은 뒤 9살 초등생 목에 발사한 30대 남성 입건
      충북 충주경찰서는 초등학생이 가지고 놀던 비비탄총을 빼앗아 해당 아동에게 발사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공원에서 9살 초등학생 B군이 친구들과 가지고 놀던 비비탄총을 빼앗은 뒤, B군의 목 부위에 1발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군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건 직후 인근에서 다른 아동에게 말을 건 뒤 머리를 땋아줬다는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미성년자 약취유인미수 혐의 적용 가
      2026-03-09
    • 李대통령 "부동산·주가조작 등 7대 비정상 반드시 근절…걸리면 패가망신"
      이재명 대통령이 마약범죄와 공직부패, 보이스피싱 등 사회 전반의 불법 행위를 '7대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근절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를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7대 비정상'은 마약범죄와 공직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 행위, 고액 악성 세금 체납, 주가조작, 중대재해입니다. 이 대통령은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다가 걸리
      2026-03-06
    • 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 임명 관여...후계자 하메네이 아들은 '경량급'으로 용납 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이후 후계 구도에 미국이 관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각) 미 정치전문매체 Axio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에서 델시와 했던 것처럼 그 임명에 관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을 언급한 것으로, 그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축출될 당시 부통령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2026-03-06
    • 코스닥 급등...이틀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지수가 전날에 이어 급등하면서 6일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52초쯤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일종가보다 123.20포인트(6.36%) 상승했으며 코스닥150지수는 69.04포인트(3.47%) 상승했습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코스닥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
      2026-03-06
    • 정청래-송영길 비공개 환담...계양을 보선 교통정리 관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선거를 앞두고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와 5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약 50분간 비공개 환담했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자리를 놓고 송 전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사실상 경쟁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받았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송 전 대표에게 "무죄로 석방됐지만 참 고생 많으셨고, 억울함 등 마음고생도 많았을 텐데 해소돼서 다행이다. 복당을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권향엽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정 대표는
      2026-03-05
    • "전쟁 얼마나 됐다고" 휘발유 1,800원 돌파...정부, 최고가 지정 검토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름값이 급등하자 정부는 주유소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휘발유 가격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리지 못하도록 하는 '최고가격 지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리터(L)당 29.6원 오른 1,807.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800원을 넘어선 것은 2022년 8월 12일(1,805.9원) 이
      2026-03-05
    • "말 타고 학교 왔어요"...'폐교 위기' 강화도 초교 신입생 2명 이색 입학식 화제
      폐교 위기에 놓인 인천 강화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입생들이 말을 타고 입학하는 이색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인천 강화군 양도면 조산초등학교는 지난 3일 1학년 신입생 2명이 말을 타고 교문을 들어서는 방식으로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 학교 동문이 운영하는 강화도자연체험농장 대표의 제안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날 입학식에는 주민과 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학생들도 말을 직접 타보는 체험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1943년에 개교한 조산초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약 600년 동안
      2026-03-05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