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한자 병기 논란 다시 수면 위로...국교위 문해력 특위 가동
국가교육위원회가 하락하는 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교과서 내 한자 병기를 포함한 교육 강화 방안을 검토합니다. 김경회 국교위 문해력 특별위원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7차 회의에서 "주로 독서, 글쓰기, 어휘력 관련 논의에 초점이 맞춰질 것 같지만, 한자 교육 문제가 논란이 될 것 같다"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 논의와 관련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하되, 결정 전까지 학생과 학부모에게 혼란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위원회 구성에는 한자 교육 찬성 측뿐만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