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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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에 박수현 의원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로 박수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결선투표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박수현 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맞붙은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경선 결선투표는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본경선과 같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국민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로써 6·3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는 현직 국회의원인 박수현 후보와 현직 지사인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맞대결로 치
      2026-04-15
    • "시민 주권 개혁 앞장"…민형배표 통합특별시 밑그림은?
      【 앵커멘트 】 최종 후보로 확정된 민형배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광주의 선거 사무소에서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결선 승리의 기쁨을 안은 민 후보는 '시민 주권 시대'를 선언하며, 관료 주의를 넘어서는 역동적인 통합 시너지를 약속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민형배! 민형배! " 경선 승리가 확정된 순간, 민형배 후보 캠프는 환호와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이번 승리를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시민의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인터뷰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2026-04-14
    •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민형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로 민형배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민주당 텃밭인 호남 정치 지형상 민 후보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후보가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 싱크 : 소병훈 /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 "개표 결과 기호 1번 민형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선포합니다." 김영록 후보는 아쉽게
      2026-04-14
    • 신수정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광주역 일대 상권 다 죽어 있어 해결 시급" [와이드이슈]
      광주 북구의 핵심 현안으로 꼽히는 구도심 공동화 문제와 광주역 쇠락이 지역 발전의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로 제시됐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는 북구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북구는 굉장히 여러 가지 현안들이 좀 직결돼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가장 시급한 문제로 구도심 공동화를 지목하며 "첫 번째로 북구는 구도심의 공동화 해결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역 상황에 대해 "한번 가보시면 그 일대 상권이 진짜 다 죽어 있고, 셔터가
      2026-04-14
    • 혁신당 "정개특위 '폐업'...'집권여당 갑질' 민주당, 각성해야"
      여야 정쟁으로 국회 정개특위가 멈춰선 데 대해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4일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정개특위가 파행을 거듭하다 사실상 '폐업' 상태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원내대표는 "내란본당 국민의힘의 정치개혁 방해 공작은 예상했지만, 이를 핑계로 난맥상을 방조한 민주당은 정치개혁 후퇴와 퇴행의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면서, "70년 검찰 권력을 해체하며 개혁 결단을 이끌었던 국회가 압도적 의석을 가진 집권 여당의 기득권 갑질로 역대 최악의 정개특위를 만들
      2026-04-14
    •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에 허태정 전 시장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시장이 선출됐습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결선투표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의원이 맞붙은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 결선투표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본경선과 같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국민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로써 6·3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는 전임 대전시장을 지낸 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
      2026-04-13
    • 조국, 내일 오전 10시 재보궐 출마 지역구 발표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의 재보궐선거 출마 지역이 이르면 내일(14일) 확정될 전망입니다. 조국혁신당 공보국은 13일 공지를 통해 조 대표의 출마지 선정을 위한 당내 의견 수렴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종합된 의견을 조 대표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그간 조 대표의 출마를 두고 긴밀한 논의를 이어왔습니다. 지난 6일 조 대표와 의원단 간의 오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8일부터 12일까지는 당원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긴급 최고위원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와 최고위원회의를 잇
      2026-04-13
    • 전재수 "한동훈, 尹 배신하고 제명 당해"...한 "李대통령 계엄하면 나처럼 막지 않을 건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설전을 벌였습니다. 전 의원은 13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한 전 대표를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배신하고, 국민의힘 대표를 했는데도 국민의힘에서도 제명된 뒤 끊임없이 갈등을 유발하는 인물"이라며 "북구 주민의 선택을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전 대표가 전국을 다니며 이른바 '빈집을 털러 다니는 형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여기저기 출마할 곳을 찾아서 헤매고 다니는 것 아니냐. 북구 주민들의 마음을 얻기
      2026-04-13
    •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박노원 재심 인용...3자 결선 투표로
      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경선이 박노원 후보의 재심 신청 인용으로 김한종·박노원·소영호 후보 간 3자 결선 투표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는 박 후보가 신청한 재심을 받아들였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장성군수 경선 결선투표는 김한종·박노원·소영호 후보 간 3자 대결로 치러지며, 최다 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선출됩니다. 박 후보 측은 "경선 과정에서 자신을 비방하는 대량 문자가 배포돼 경선에 영향을 끼쳐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2026-04-13
    • 조국혁신당 "정치개혁 D-4, 민주당 기득권 지키려 텃밭 세 과시"
      조국혁신당이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과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신속한 결단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정개특위 마감 시한이 단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비례대표 비율 상향 등 산적한 정치개혁 과제를 외면하고 민주당이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여야 네 탓 공방으로 교착 상태에 빠진 정개특위에 대해선 "국민이 명령한 정치개혁 과제들이 국민의힘의 훼방과 민주당의 방관으로 단 한 걸음도 떼지 못한 채 국회 캐비닛 속
      2026-04-13
    •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3자 결선'…박노원 '기사회생'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경선이 3자 대결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김한종·박노원·소영호(가나다순) 등 3명의 후보 중 최다 득표자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장성군수 경선 결선투표를 조정했습니다. 3명이 경쟁하는 결선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도 최다 득표자가 본 선거에 나서는 후보로 확정됩니다. 민주당은 결선 진출자 발표 후 박 후보 측이 신청한 재심을 받아들여 이러한 방침을 각 후보에게 전달했습니다. 앞서 결선에 진출한 김 후보와 소
      2026-04-12
    • 통합시장 결선 코앞 호남행…정청래·김민석, 텃밭 당심 '쟁탈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주말에 이어 닷새 만에 광주·전남을 다시 찾았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당심을 선점하려는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지도부를 이끌고 전남 담양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정 대표는 6·3지방선거 압승을 당부하면서, 전남광주의 행정 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2026-04-10
    • 정개특위 거듭 파행...법안 처리 마지노선까지 일주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정당 4당이 중대선거구와 광역의원 비례대표 확대 등에 합의했지만, 논의는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야 정쟁만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관위가 제시한 법안 처리 마지노선까진 앞으로 일주일뿐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까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등을 논의할 국회 정개특위는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외국인 참정권 제한 등을 전제로 의사일정을 거부하면서 여야 정쟁은 더욱 격화됐고, 정작 시급 안건은 논외로 밀렸습니다
      2026-04-09
    • 신정훈의 결단→'김영록 빅텐트'…"결선 판세 요동친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본경선에서 떨어진 신정훈 의원이 김영록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경쟁자인 민형배 후보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까지 더해지면서, 안갯속이던 결선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본경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신정훈 의원이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와 손을 잡았습니다. 산업 침체와 농어촌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김 후보의 행정 경험과 포용력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선언한 겁니다. ▶ 싱크 : 신정훈 / 민주당 국회의원 - "
      2026-04-09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확정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최종 후보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전재수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정원오 후보가 전현희·박주민 의원을 꺾고 과반 득표를 기록해 결선 투표 없이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3선 성동구청장 출신으로 2000년 임종석 전 의원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성동구청장에 당선된 뒤 2018년과 2022년 선거에서도 연이어 승리하며 구정을 이끌었습니다.
      2026-04-09
    • "안산 비전이 국가 표준으로"...'원조 친명' 김남국 민주당 안산갑 보궐선거 출사표 [국회 소통관 영상인터뷰]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안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저는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의 책임을 다시 가슴에 새기며 안산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단호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또한 책임 있는 집권 여당의 일원으로서 당원 주권 시대와 국민주권 시대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시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정치의 주인은 국민이고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저는 당원들의 목소리가 당의 결정이 되
      2026-04-09
    • 국민 61% "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투표 찬성"...반대 23%
      국민 10명 중 6명은 지선과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6~8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9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이번 지선과 동시 실시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61%로 집계됐습니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23%, 모름·무응답은 16%였습니다. 개헌 국민투표의 지선 동시 실시에 대해 전 연령대와 지역
      2026-04-09
    • 김영록 "120원 친환경 전기로 반도체 유치…광주도 출생수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KBC 정책 대담에 출연한 김영록 예비후보는 검증된 행정력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통합의 첫 혜택으로 광주시민에게도 출생 수당 지급을 약속하고, 반도체 산업 유치와 동부권 특례시 승격 등 지역 맞춤형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영록 후보는 행정 통합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를 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혜택으로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만 주고 있는 월 20만 원의 출생 수당을 광주시민에게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4-08
    • 조국, 김부겸에 전화 "조국혁신당 후보라 생각하고 지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는 8일 대구를 방문해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전화 통화를 하고 "김 후보를 조국혁신당 후보라고 생각하고 지원하겠다"는 파격적인 지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조 대표는 통화에서 "김부겸 후보야말로 대구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적임자이며, 대구가 변화해야 대한민국이 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조만간 당 대 당 협의를 진행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2026-04-08
    • 박홍률 전 목포시장, 조국혁신당 입당...지방선거 본격 채비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해 6·3 지방선거에 출마합니다. 박 예비후보는"조국혁신당의 검찰 해체, 법 왜곡죄 신설 등 혁신의 정신에 공감하고 함께 행동할 것을 논의해 왔다"라며 "7일 긴박한 면담과 결정으로 신속하게 입당이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독점구조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전남권 공천난맥상 등 지역 정치 현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호남지역에서 선의 경쟁할 수 있는 건전한 대안 정당이 절실하다"며 입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의 당원으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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