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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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근철 영광군수 예비후보, 출마 선언 "영광의 자원을 군민의 지갑으로 꿰어내겠다"
      이근철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공식 출마 선언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근철 예비후보는 1일 전남 영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원로와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형 실용주의'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그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33년간 복지와 문화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서 전시 행정을 타파하고 군민의 일상을 챙기는 행정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근철 예비후보는 영광군이 전국 출산율 1위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응급실 부족 등 보육 인프라가 열
      2026-04-01
    • 송영길 "이재명 정부 완성할 적임자는 양승조" 전격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투표를 사흘 앞둔 1일, 송영길 전 대표가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를 전격 방문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양승조 캠프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이날 양 후보를 찾아 "이재명 정부의 실용 철학을 가장 충만하게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로 규정하고 4년의 도지사 경험과 탄탄한 준비 과정을 거친 양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을 뒷받침할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송 전 대표는 양 후보의 과거 헌신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2010년 세종시 사수를 위해 감행했던 22일간의 단식과 지난 22대 총선 당시 당
      2026-04-01
    • 5·18 정신 담은 개헌안 발의...홀로 '반대' 국힘 압박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헌법 개정안이 발의됩니다. 개헌 투표는 6·3 지방선거일에 함께 진행한다는 방침인데, 본회의 통과를 위해선 홀로 반대 중인 국민의힘에서 최소 10명의 이탈표가 필요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개 정당이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 싱크 : 우원식 / 국회의장 - "국회는 압도적 다수 국민의 뜻과 국회 제정당의 의지를 모아 오늘부터 헌법 개정안 국회 발의 절차에
      2026-03-31
    • 장동혁, '전남광주시장 출마' 이정현에 "높이 평가...호남 선거 진두지휘 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31일 자신의 SNS에 "전남광주 초대 통합시장 선거 출마라는 헌신적인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라고 적었습니다. "전남광주는 물론 호남 선거 전체를 진두지휘해 시너지를 내주시길 기대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위원장의 사퇴에 대해서도 "그동안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위해 애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아직 일부 남아 있지만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은 사실상 마무리 됐다. 남은 지방선거와 보
      2026-03-31
    • 민주당, '지방선거 공석' 국회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내정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출마로 인한 공석이 된 상임위 3곳의 신임 상임위원장을 발표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31일 신임 법제사법위원장은 4선 서영교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추미애 위원장의 경기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자리입니다. 신임 행정안전위원장으로는 3선 권칠승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그간 행안위를 이끌어 온 신정훈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했습니다. 보건복지위원장으로는 3선 소병훈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서울시장을 목표로 뛰고 있는 박주민 위원장은 앞서 전날, "
      2026-03-31
    • 조국혁신당 "전남광주 정치개혁 간담회, 돌연 취소?...민주당 난색 탓"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정치개혁 법안 처리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서 원내대표는 31일 국회 본관 앞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개혁진보 4당과 광장의 시민들이 모여 23일째 정치개혁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오늘이 마지노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4당은 △지방의회 3~5인 중대선거구제 도입 △비례대표 정수 확대 △지방의원 연동형 비례대표제 △지방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촉구하며 삼보일배 등 행동을 이어
      2026-03-31
    • 신정훈·강기정 '눈물의 단일화'…통합시장 경선 3강 재편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강기정·신정훈 예비후보가 여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경선의 판세는 선두권인 민형배·김영록 후보에 신정훈 후보가 가세하는 3강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화운동 동지인 신정훈·강기정 후보가 서로를 껴안고 눈시울을 붉힙니다. 이틀 동안 여론 조사를 거쳐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 싱크 : 신정훈/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 "이번 단일
      2026-03-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강은미 "지역소멸·민주당 독점 극복"
      강은미 정의당 전 의원이 '삶이 빛나는 노동특별시'를 슬로건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장을 냅니다. 강 후보는 31일 광주시의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모든 시민이 특별하게, 삶이 빛나는 노동특별시'를 슬로건으로 △모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최고의 행정안전망 △일하는 노동시민 모두를 위한 노동특별시장 △기후위기와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 탄소중립특별시장 △모든 시민을 특별하게 돌보는 통합돌봄특별시장이 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5·18 정신 계승 및 내란의 완전청산
      2026-03-30
    •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선언 "대구가 국힘 버려야 진짜 보수 살아나"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보수의 심장' 대구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다시 대구시장 선거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지난해 가을부터 출마 요청을 받았다면서 "피하면 부끄러울 것 같았다. 제가 져야 할 책임은 결국 대구였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대구의 현 상황에 대해 "점점 나빠지고 있다"라며 국민의힘의 대구 독식 문제를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보수를 위해서라도 이
      2026-03-30
    • 국힘 이정현, 험지 출마 시사...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나오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험지 출마를 시사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30일 현재까지 국민의힘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희망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앞서 전날 이정현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쉬운 길이 아니라 가장 힘든 곳에서,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할 생각"이라며 "그것이 당이 단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제
      2026-03-30
    • '삼고초려' 끝에 대구 등판하는 김부겸...민주당 "전폭 지원" 약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10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발표합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쯤 대구 중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엽니다. 김 전 총리 측은 대구 시민의 자존심과 변화의 정신이 살아 있는 곳에서 다시 한번 담대하게 나아가자는 뜻을 담아 해당 장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전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8년 2·28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2026-03-30
    • "국회의원 지지 거짓말"…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후보 '경고'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황경아 예비후보 측이 허위 사실이 담긴 보도자료를 배포해 광주시당으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9일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해 공정한 경선을 저해한 책임을 물어, 황경아 후보 측에 시당 선거관리위원회 명의로 경고 조치를 통보했습니다. 황경아 후보 측은 지난 28일 지역위원장인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을 비롯한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자신을 집단으로 지지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중앙당 조
      2026-03-29
    • [영상]광주·전남 의사 383명, 김영록 지지 선언..."시민 건강 지킬 유일한 후보"
      광주·전남 지역 의사들이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록 예비후보가 "320만 특별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전남 의사 383명은 광주 서구 광천동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응급·외상·중증·분만 등의 필수의료와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료는 지역의 존립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면서 "우리 지역은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되며 필수의료와 지역
      2026-03-28
    • '폭행 논란' 이혁재, 국힘 '광역 비례 청년 오디션' 결선도 심사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8일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결선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오디션에는 과거 폭행 논란 등으로 당 일각에서 해촉 요구가 나왔던 개그맨 이혁재 씨가 예정대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결선 행사에 참석해 이 씨를 비롯한 심사위원에게 공정한 평가를 당부했습니다. 그는 "여기 심사위원으로 앉아계신 분들은 살면서 여러 시험과 여러 경쟁의 자리에 서보셨을 것"이라며 "누가 더 국민의힘이 가려고 하는 방향을 잘 이해하고 국민의힘과 함께 갈 수 있을지 등을 기준으
      2026-03-28
    • 정청래 대표 "선거 낙관론 엄단...가벼운 언행엔 엄중 조치" 경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세종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에 퍼진 낙관론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당의 높은 지지율에 취해 선거를 쉽게 생각하는 해이한 마음가짐을 지적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가벼운 언행이나 오버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당 대표로서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해찬 전 총리의 '3실(성실, 절실, 진실)' 정신을 언급하며 낮고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03-27
    • 민주당 광주 동구·서구·광산구청장 후보 모두 현역 구청장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서구·광산구 기초단체장으로 출마할 최종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본경선 결과 동구청장은 임택, 서구청장은 김이강, 광산구청장으로는 박병규 후보가 각각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전임 구청장을 역임한 후보들로, 3인 경선으로 치러진 동구와 광산구는 임택·박병규 후보가 각각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2인 경선으로 진행된 서구는 김이강 후보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
      2026-03-27
    • 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금품수수 의혹 '근거 없음' 결론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근거 없음' 결론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윤리감찰단 감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당 공천관리위는 장 군수를 포함한 영광군수 입후보 예정자 5명에 대한 공천 심사에 조만간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한 온라인 매체는 장 군수가 3억 5,000만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대가로 자녀를 통해 브로커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장 군수는 "낙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조작과 악의적
      2026-03-26
    • 통합시장 본경선 자질·도덕성 검증전 격화...표심 요동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을 앞두고 선거전이 전례 없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25일) 치러진 KBC 경선 토론회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자질 검증과 기싸움이 장외 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본경선에 오른 후보 5명은 매서운 공방을 주고받으며 상대의 행적과 자질을 파고들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민형배 후보의 33.4% 카드 뉴스가 예비경선 득표율인 것처럼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싱크 : 신정훈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2026-03-26
    •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김영록 캠프 참여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등 지역 원로들이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 이사장과 함께 노진영 전 광주대학교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지역 원로들이 김영록 예비후보 후원회 공동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광태 전 광주시장도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원회장과 함께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기로 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역에서 존경받는 어른들이 캠프에 합류해 주셔서 너무도 고마운 마음"이라며 "더 잘해 반드시 초대 시장이 돼야겠다는
      2026-03-26
    • "정치개혁 법안 통과해야"...조국혁신당 등 4당 '삼보일배'
      6·3 지방선거가 약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4당이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에 나섰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서왕진, 정춘생 의원을 비롯해 손솔 진보당 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한창민 사회진보당 대표 등은 26일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진행했습니다. 삼보일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중대선거구제 도입 △민주당의 정치개혁 약속 이행 △정치개혁법안 31일 본회의 처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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