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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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프타 수급난 심화...민주당 특위, 여수산단 찾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전쟁 여파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여수국가산단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추경 예산을 곧바로 투입해 산업 생태계를 지켜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가 나프타 대란에 비상이 걸린 여수산단을 찾았습니다. 현장에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특위 위원들과 정부와 지자체, 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안에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금을 즉시 투입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2026-04-01
    • 나프타 대란에 '수출 제한'…여수산단 '버티기 안간힘'
      【 앵커멘트 】 정부가 중동 사태로 인한 나프타 수급 불안을 막기 위해 '수출 제한'이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습니다. 나프타 의존도가 높은 여수산단은 이미 공장 가동이 잇따라 멈추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 밀집단지인 여수산단. 중동발 원료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면서 핵심 공정인 나프타 분해시설 이른바 NCC 공장들이 줄줄이 멈춰서고 있습니다. LG화학 여수 2공장 가동이 중단된 데 이어 롯데케미칼은 정기 보수를 앞당겨 공장을 멈췄고, 여천NCC는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
      2026-03-30
    •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안에 넣어야"
      정부와 여당이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추경)예산안 편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지원사업을 추경에 포함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조 대표는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의 대책이 자가용 이용자에게 집중되는 구조는 탈피해야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다수 국민에 대한 직접 지원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자가용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야 한다"며 "원래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해 온 국민과 기꺼이 자가용
      2026-03-29
    • '미스터 추경' 안도걸 "이 대통령, 돈 역할 잘 알아...아끼는 것보다 잘 쓰는 게 중요"[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미국의 공습으로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전쟁 상태가 당초 예상과는 다르게 장기전 양상을 보이면서 우리 경제에도 충격파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중동사태경제대응TF 간사를 맡고 있는 안도걸 의원을 모시고 우리 정부 여당의 대응 방안을 비롯해서 정국의 현안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 의원님 안녕하세요. △안도걸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배종호
      2026-03-22
    • 유가 치솟으며 다음 달 항공 유류할증료 급등 전망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항공 운임에 추가로 붙는 유류할증료가 오는 4월 큰 폭으로 인상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 가격은 같은 노선에서도 이달보다 많게는 10만 원 넘게 비싸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들이 오는 16일 발표하는 4월 유류할증료는 이달 적용 금액보다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중동발 국제유가 급등으로 다음 달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올해 2월 16일∼3월 15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
      2026-03-15
    • "비행기 타기 겁나네"...중동 사태 불똥에 글로벌 항공권 가격 줄인상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항공사들이 항공권 가격을 일제히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칸디나비아항공은 현지 시각으로 10일 일시적으로 항공권 가격을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유럽 항공유 가격이 글로벌 공급 차질로 인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기 때문입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스칸디나비아항공은 덴마크 정부가 지분을 가진 북유럽의 대표적인 항공사입니다. 호주 콴타스항공과 뉴질랜드항공 역시 10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연료 비용을 이유로 항공권 가격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홍
      2026-03-10
    • 중동발 원료대란 현실화...여수산단 가동률 줄줄이 하락
      【 앵커멘트 】 중동에서 시작된 지정학적 위기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중동발 원료대란 우려가 커지면서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도 공장 가동률을 낮추는 등 비상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업체인 여수산단 '여천NCC'입니다. 미국·이란 간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원료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고객사에 '제품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국내 석유화학 기업이 계약 이행이 어렵다며 책임을 면제받기 위해 불가항력을
      2026-03-10
    • 트럼프 "협상 조건은 '무조건 항복'...전쟁 장기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작전을 끝내는 조건으로 이란의 '무조건 항복'을 내걸면서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각)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전쟁 최종 목표가 수시로 바뀌고 있다고 나란히 지적했습니다. 당초 이란 공습 첫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전쟁 목표가 핵 프로그램 등 임박한 이란의 위협을 제거해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란 국민이 미국의 공격을 기회로 삼아 신정체제 전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국이 이란의
      2026-03-07
    • 중동에 발 묶였던 한국인들 잇따라 출국...현지 대사관 지원
      중동 지역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들이 잇따라 출국하고 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카타르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65명이 지난 3~6일 인근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로 무사히 이동했습니다. 이들의 차량 임차와 출입국 수속 등은 주카타르대사관이 지원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민항기가 계속 운항되고 있는 요르단에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한국인 단기체류자 41명이 출국했습니다. 주요르단대사관에서 암만 공항으로 현장지원팀을 보내 출국 수속 등을 지원했습니다. 쿠웨이트에서도 한국인 14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
      2026-03-07
    • 두바이 발 묶인 韓관광객 79명 5일 오후 입국
      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 공항 운항 차질이 이어지면서 현지에 체류하던 한국인 관광객 79명이 이날 오후 잇따라 귀국합니다. 하지만 두바이에 남아 있는 한국인 관광객 300여 명의 귀국 일정은 여전히 불확실해 여행업계의 대응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타르 등 다른 중동 지역에 있는 관광객들은 무리 없이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두바이에는 전날 기준 하나투어 고객 약 150명, 모두투어 약 190명, 노랑풍선 약 70명 등 주요 여행사 패키지 관광객이 300명 넘게 현지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2026-03-05
    • '중동사태 공포' 코스피 이틀 새 1,150 포인트 폭락...5,093.54 마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발발한 중동사태에 국내 주식시장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4일 코스피는 한 차례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하며 급락해 전날보다 698.37포인트(12.06%) 떨어진 5,093.5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452포인트 하락에 이어 이날도 70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면서 이틀 만에 1,150포인트가 사라졌습니다. 코스닥시장도 오전 한 차례 사이드카 발동에 이어 코스피와 동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며 급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59.26포인트(14.00%)하락한 978.44로 장을 마쳤습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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