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 조지 미 육참총장, "미군, 인격적 지도자 가질 자격 있다"
이란과의 전쟁이 격화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전격 경질된 랜디 조지 미 육군참모총장이 군을 떠나며 의미심장한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미국 CBS 방송은 4일(현지시간) 조지 총장이 댄 드리스콜 육군장관과 3·4성 장성들에게 보낸 퇴임 이메일 내용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조지 총장은 이 메일에서 "여러분과 함께 복무하며 조국을 위해 장병들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가장 큰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히면서도, 미군 지도부가 갖춰야 할 덕목을 강조하며 현 지휘부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우회적으로 드러냈습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