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날짜선택
    • 전남광주 첫 조직 개편 공직사회 의견 수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조직 개편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25일 광주와 무안청사에서 직원 설명회를 엽니다. 시는 조직 개편 취지를 설명하고 직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지만, 청사 균형 배치와 핵심 부서 배분을 두고 일부 공무원 노조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직 개편안은 오는 31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조례규칙심의회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2026-08-25
    • 전남광주 직업계고생, 글로벌 반도체 기업 대거 합격 '성과'
      전남광주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채용에서 대규모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1일 직업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72명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교육청은 온세미 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청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채용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 결과, 전남·광주 지역에서 7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합격한 학생들은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앞서 삼성전자 45명, 앰
      2026-08-21
    • "처방약도 택배로 받나?"...광주시약사회, 의약품 배송 확대 중단 촉구
      광주광역시약사회가 2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비대면 의약품 배송 확대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전날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의약품 배송 범위를 전체 환자로 확대하고 필요시 관련 법규 개정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약사회는 "편리함은 환자의 안전 위에서만 의미가 있다"며, 정부의 논의가 환자 안전에 대한 검증 없이 편의성과 원격의료 플랫폼 산업 활성화만 앞세운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의약품은 정확한 처방 점검과 복약 지도가 필수적인 만큼, 정부가 보건의료 정책을 단순한 규제 개선이나 새로
      2026-08-21
    • '폭염 속 정전' 전남광주 노후아파트 변압기 교체율 13%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변압기 과부하에 따른 아파트 정전이 잇따른 가운데, 전남광주 지역 노후 공동주택 변압기 교체율이 1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소속의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남광주 노후 아파트단지 500곳 가운데 변압기를 교체한 곳은 65곳으로 13%에 불과했습니다. 기후부가 진행하고 있는 노후변압기 교체지원사업 예산이 최근 3년 새 33억 원에서 17억 원으로 반토막이 나면서 주민 자부담이 커진 건데,
      2026-08-21
    •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 실태조사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동주택의 전기차량 충전기 교체와 보조금 사용 실태를 조사해 불필요한 교체와 예산 낭비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장권 특별시의원은 정상 작동하는 충전기까지 교체를 유도하면서 금품 제공과 장기 계약, 요금 인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보조금 부정 수급 등을 조사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전기차 충전 시설 지원과 관리 기준을 정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8-21
    • 국립목포대 도립대 통합 이후 첫 학위수여식 개최
      국립목포대가 전남도립대와 통합 이후 첫 학위수여식을 가졌습니다. 20일 무안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96명과 석·박사 141명, 대학 통합 전 전남도립대에 입학한 전문학사 2명 등 339명이 학위를 받았습니다. 국립목포대는 지난 3월 1일 전남도립대와 통합해 전문학사와 학사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08-21
    • 류기준 농수산위원장 '농어촌 기본소득 조례' 제정 속도 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별시의회 류기준 농수산위원장은 전남연구원 연구위원등과 협의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소비되고 재투자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류 의원은 다음 달 이후 주민 공청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뒤 올해 안에 정부 보조사업과 법령과의 정합성을 높이는 조례안을 최종 발의할 계획입니다.
      2026-08-21
    • 전남광주 낮 최고 35도 무더위...한때 소나기
      금요일인 21일 전남광주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부터 저녁까지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여수 등 26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35도, 목포와 여수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50mm로, 비가 내리는 동안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와 함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026-08-21
    • 석유화학 사업 재편 대응 기업 간담회 여수산단서 개최
      20일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에서 석유화학 사업재편에 따른 NCC 설비 감축 영향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NCC 생산능력 감소가 후속 공정 기업의 원료 수급 불안과 생산 차질로 이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공동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여수산단 주요 석유화학 기업 등이 참석했습니다.
      2026-08-21
    • 여수섬박람회 10여 일 앞으로..."완성도 높여라" 사전 점검 총력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사 운영 점검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정부 측 관계자도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찾아 현장 시설 확인에 나섰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축구장 26개 규모의 드넓은 행사장이 주제관과 8개 전시관으로 채워졌습니다. 공정율 97%로 전시관 내부 연출과 기반시설 조성만 완료되면 손님 맞을 준비가 끝납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행사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문가와 시민 등 300명의 모니터링단, 조직위·여수시가 관
      2026-08-21
    • 광주진보연대 "정무부시장 인선, 의회와 협의해야"
      광주진보연대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정무부시장 인선을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말고 시의회와 협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연대는 20일 논평을 내고 "조례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의회의 문제 제기에도 정무부시장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시민배심원 추천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무부시장 체계를 바꾸려면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시의회에도 집행부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8-21
    • 타들어 가는 농심...소방차까지 동원된 가뭄 극복 '총력전'
      【 앵커멘트 】 이어지는 폭염 속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전남·광주의 가뭄 피해도 점차 확산하고 있습니다. 농업용수 부족이 심각해지자 장흥 등 일부 지자체에서도 소방차까지 동원해 타들어 가는 농경지에 물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뜨거운 햇볕 아래 바싹 마른 장흥군의 한 농경지. 메마른 논 바닥 위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집니다. 소방차까지 동원돼 말라가는 벼에 생명수를 공급하는 겁니다. ▶ 싱크 : 박상균 / 장흥군 용산면 - "지금 벼가 잘 자라지 않고 있고요.
      2026-08-14
    • "호남에서 김민석 후보가 우세…정청래, 전대 이후 플랜B 대비할지 관심"[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 초박빙 접전 중인 김민석-정청래 후보 신경전은 마지막 TV토론에서 거칠어졌습니다. 김 후보는 2022년 대선 당시 정 후보가 불교계 반발을 부른 사건을 거론하며 "대통령 선거를 망쳐 먹었는데 왜 사과하지 않냐 이런 게 배신"이라고 했고, 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배신하고 탈당해 놓고,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냐"고 맞받았습니다. 관전 포인트로 호남에서 김 후보가 승기를 굳힐 것이냐, 정 후보가 수도권에서 반전을 이뤄낼 것이냐인데, 김 후보 측은 "호남에서 10%포인
      2026-08-13
    • 바닷바람이 만드는 미래...전남광주 해상풍력 '순항'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바꿀 반도체 생산단지가 2030년 가동에 들어가려면 전력 확보가 필수적인데요. 전남권 해상의 풍력 사업은 이미 1곳이 상업 운전에 들어갔고, 추가로 4 단지가 2029년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우리 지역 해상풍력 사업이 어디까지 왔는지 강동일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 기자 】 전남광주 지역 해상풍력 사업 중 가장 빠른 곳은 SK E&S가 신안 해상에 추진 한 '전남1해상풍력' 발전 시설입니다. 지난해부터 설비용량 96MW급을 갖추고 상업 운전에 들어갔습니다. 그 다음
      2026-08-08
    • "왜 전남은 빠졌나"...'광주특별시' 약칭 놓고 다시 불붙은 논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한 달여 만에 법정 약칭인 '광주특별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통합특별시 명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광주특별시라고 부르겠다"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이후 지역에서는 '광주특별시'라는 약칭이 통합의 취지에 맞는지를 놓고 찬반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옛 전남도 소속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약칭에 '전남'이 빠진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무원노조 익명 게시판에는 '전남광주시'나
      2026-08-08
    • 서해해경청, '불법 외국 어선 단속 경연대회' 개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가을철 성어기 불법조업 외국 어선 증가에 대비해 8월 4일부터 이틀간 '불법 외국 어선 단속 역량 경연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실제 단속 상황을 재현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중·대형 함정 단속요원의 전술 숙련도와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하반기 집중단속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평가는 육상과 해상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육상에서는 단속 전술 발표를 통해 상황판단과 작전 수행능력을 평가하고, 해상에서는 고속단정 운용, 해상 검문검색, 인명구조, 무
      2026-08-03
    • "피지컬 AI 항만 시대"...광양항 자동화시스템 구축
      【 앵커멘트 】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컨테이너를 옮기는 스마트항만 시대가 본격화됐습니다. 광양항이 국내 최초로 국산 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며 미래 물류 경쟁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수출입 물동량 1위인 광양항. 대규모 항만 부지에 크레인 조립이 한창입니다. 이곳에 컨테이너 하역부터 운송 전 과정을 인공지능이 스스로 제어하는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가 들어섭니다. ▶ 싱크 : 최관호 /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터미널 운영
      2026-08-01
    • 친환경농업 확산으로 긴꼬리투구새우 출현지 늘어난다
      【 앵커멘트 】 지난해 장흥 장동면 벼 논에 출현했던 긴꼬리투구새우가 함평 친환경벼 재배단지 전체에서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친횐경농업이 확산되면서 긴꼬리투구새우 출현지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여름 뙤약볕에 모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함평군 대동면의 친환경 벼 재배단지. 35헥타르에 달하는 단지 곳곳에서 무논을 휘젓고 다니는 긴꼬리투구새우들이 쉽게 눈에 띕니다. 친환경지표종인 긴꼬리투구새우가 이곳에 처음 출현한 것은 지난 2018년. 이 재배단지가 2007년 친환경농업을 도입한
      2026-08-01
    • 본격 피서철...폭염 속 해수욕장·워터파크 '북적'
      【 앵커멘트 】 오늘(1일) 여수공항의 낮 최고기온이 38.9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더위가 절정을 보였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남광주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은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현장을 김연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여수의 한 워터파크. 피서객들이 바구니에서 쏟아지는 물에 몸을 맡기고,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잊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여수시 둔덕동 - "즐겁게 시원하게 워터파크 물놀이도 했고, 맛있는 음식까지 함께해서 기분이 너무 행복합니다" 해수욕장에서도 작열하는
      2026-08-01
    • 영남권 기록적 폭염...경남 온열질환자 수, 서울 앞질러
      영남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남권의 온열질환자 수가 서울의 환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00여 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2명이었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잡힌 환자는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모두 1,781명(사망자 13명 포함)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30일까지만 해도 서울의 환자 수가 소폭 많았지만, 하루 사이 경남(161명·사망자 3명)이 서울(158명·사망자 2명)을 앞질렀습
      2026-08-01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