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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국민 소통 확대 선언'…李대통령 "생중계·언론 접촉·현장 방문·SNS 모두 늘리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정 생중계도, 언론 접촉도, 현장 방문도, SNS도 모두 늘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이 SNS를 늘리겠다고 했는데, 출입 기자들을 더 자주 만나야 한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한 뒤 "좋은 지적이고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과 현장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물과 같다"며 대국민 현장 소통을 다양한 방식으로 강화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19일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2026-10-21
    • 李대통령 "주택공급 속도 높여야"…3기 신도시 사업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주택공급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인천 계양지구를 방문해 신도시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입주예정자와 도시·교통 전문가들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에서 주택공급 대책의 이행 상황을 살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주택 인허가 감소로 공급 공백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수용과 협의를 동시에 진행하는 등 공급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형지 분양을 통해 공급 기간을 줄이는 방안
      2026-10-20
    • 李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공급 전격전 펼쳐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주택 공급 정책과 관련해 "기존의 관행과 절차에 얽매이지 말고, 택지 조성부터 각종 인허가와 착공에 소요되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최대한 단축해 공급 전격전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주거 안정은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핵심 토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지난 2022년 이후 약 3년여간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건축 인허가가 대폭 줄었다"며 "신도시 등의 신규 택지 공급도 지연되면서 공급 불안이 구조적으로 지속됐다"고
      2026-10-20
    •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에 임명장…"네 편 내편 가리지 말고 원칙대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김 청장에게 "고생 많으셨다"며 "네 편과 내 편을 가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사안을 잘 처리해 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중수청의 존재 의의를 국민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며 "지켜보는 국민이 많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김 청장 외에도 송두환 10·29 이태원참사
      2026-10-19
    • '신명' 박용진 "유시민·김어준, 李대통령 흔들기...한동훈만 좋은 일, 끝내 같이 망하자는 건가"[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지지 철회한다는 네티즌 SNS 글 공유하면서 '참으로 안타깝다'라고 하면서 조목조목 반박 비슷한 글을 올리셨던데. 이게 지금 대통령 지지율 하락도 그렇고. 지지 철회한다. 이런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보세요? 왜 그런다고 보세요? ▲박용진 부위원장: 저도 읽어봤습니다. 대통령 X 게시글을 읽어봤는데. 정말 진심을 다해서 쓰셨더라고요.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대통령 임기가 얼마 지나지 않았고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남아 있고. 대통령 지지율을 잘 받쳐주고 지지
      2026-10-19
    • 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박철우(사법연수원 30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들에 대한 공소 취소를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공소청 본청이나 법무부에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와 관련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협의한 적 있느냐'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박 청장은 "(이 대통령) 사건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다고 알고 있지만 여느 사건과 다를 바가 없다"며 "개별 사건에 대해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은 드릴 수 없는 게 원칙이고 다른 사건도 국정
      2026-10-19
    • 부천 공장 화재 순직 故김진석 소방위, 서울현충원 안장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가 19일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됩니다. 국가보훈부는 김 소방위가 이날 오전 경기도청장(葬) 영결식을 마친 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송돼 안장식을 거쳐 '충혼당'에 안장된다고 밝혔습니다. 안장식에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이 참석합니다. 11년 차 소방관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 현장에서 선착대로 현장에 도착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가 순식간에 연소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습니
      2026-10-19
    • 손수조 "한동훈 자기 딸 수사 정말 몰랐을까...박근혜는 '묵시적 청탁' 엮어, '묵시적 지시' 의심"[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한동훈 의원 딸 논문 대필 등등 논란 부실 수사 의혹 관련해서 지금 한동훈 의원이 페이스북인가 뭐 글을 남겼는데. 정치깡패, 야비한 행태, 한심하다. 이렇게 여권을 싸잡아서 엄청 직설적으로 비판을 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손수조 대변인: 그러니까 당시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시절이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제 본인 딸의 사건이었던 것이고. 근데 그걸 무마한 과정을 자기는 몰랐다 이거예요. 그리고 내가 명시적으로 지시한 적은 없다. 이러면서 "싹 다 쓸어버리겠다. 엎어버리겠다" 이런 표현을 하신 건데요.
      2026-10-19
    • 李대통령 지지율 37.3% '3주 만에 반등'...'텃밭' 호남은 5.0%p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해 37.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9일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3%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60.4%로 전주보다 1.0%포인트 하락했고, '잘 모름'은 2.3%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인천 흉기난동 사건 이후 정부가 강력범죄 대응책을 마련하고 주거·일자리&m
      2026-10-19
    • 김민석, 지역축제 무대인사에 가수 공연 중단 '사과'…"갑질 난입"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 가수의 공연 도중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한 것을 사과했습니다. 김 대표는 18일 본인의 엑스(X·옛 트위터)에 "순창군 축제 공연 중 가수와 관객 여러분께 죄송한 상황이 있었다"며 "불편을 끼친 가수 HYNN님과 관객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15일 전북 순창장류축제 개막식에서 가수 흰(HYNN)의 무대 도중 사회자의 소개로 무대에 올라와 관객들에게 인사했다. 김 대표가 인사를 마치고 내려간 뒤 공연은 재개됐습니
      2026-10-18
    • 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라 말 못 한다'는 건 거짓말…이해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은 다 환영하는 국무회의 일부 공개에 대해 '공개회의라 국무위원들이 말을 못 한다'는 거짓말까지 해 가며 공개하지 말라고 압박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엑스(X·옛 트위터)에 '국무회의 생중계 반대론'에 반박하는 내용의 유튜브 방송 영상을 공유하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실제 국무회의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국무위원의 반론을 바로 수용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국무회의가 생중계되는 자리에서는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방송을 의식해 쓴소리하
      2026-10-18
    • 수도권 9.9만 호 착공…정부 "연말까지 20만 가구 이상 착공"
      정부가 올해 현재까지 연간 수도권 공급 목표의 약 37%인 9만 9,000가구 착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연말까지 목표치의 80%대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주택 공급 정례브리핑을 열어 수도권 주택 공급 실적과 전망, 전월세 시장 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발표했습니다. 현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9·7 대책 등 3차례 공급 대책을 통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도권에 150만 가구 이상을 착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연간으로
      2026-10-16
    • 李대통령, 부마민주항쟁 기념사 낭독 중 감정 북받쳐 잠시 멈춰..."감사와 다짐"
      이재명 대통령이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낭독하던 중 감정이 북받쳐 잠시 말을 멈췄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낭독하던 중 말미에 잠시 연설을 중단하고 감정을 추스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와 관련해 민주주의를 위해 삶을 바치고 희생한 부산과 마산 시민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면서 감사한 마음에 감정이 북받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이 자신의 삶을 포기하거나 희생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과 소명의식도 담
      2026-10-16
    • 출범 보름 만에 닻 올린 중수청…김지용 "조기안착 TF·수사 착수 속도"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16일 조직의 조기 안착을 위한 대응전담팀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전날 임명안이 재가돼 첫 출근한 김 청장이 중수청 수장으로서 내린 첫 일성입니다. 중수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빌딩으로 출근해 소관부서 주요 현안과 업무 보고를 받았습니다. 김 청장은 회의에서 형사사법 개혁의 결실인 중수청의 조기 안착을 강조하며 대응전담팀을 신속히 구성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대응전담팀은 중수청의 인력, 시설, 시스템 정비를 위해 마련된 일종의 태스크포스(TF)입니다.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
      2026-10-16
    • 李대통령,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금융위 부위원장에 신진창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 현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신진창 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박동일 신임 차관은 제조산업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산업정책 전문가로, 산업정책 기획·조정과 주력 제조업 육성 업무를 폭넓게 경험했습니다. 최근에는 충청권 대규모 투자계획 이행을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이끌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민관 협력 조정 역량을 보여줬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박 차관이 미래 전략 산업의 초격차 확보와 제조
      2026-10-16
    • 李대통령 "5·18·부마항쟁 정신 헌법 전문에 담아야"…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부산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야 한다며 국회에 조속한 개헌 논의를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부마민주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일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 국민의 피어린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헌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과 합리적 토론에 국회가 조속히 나서 주기를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
      2026-10-16
    • 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론' 일축…"행정은 공개가 원칙"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국무회의를 전부 비공개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저는 동의할 수 없다"며 "국무회의 회의록은 (기존에도) 공개돼 왔으며 국정을 포함한 모든 행정은 공개가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 글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일부 언론이 '국무총리 주재 만찬에서 국무회의 공개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것을 거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사 내용 중) 어떤 장관이 '국무회의
      2026-10-16
    • 李대통령 지지율, 2%p 올라 39%...여전히 30%대 갇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주보다 소폭 상승한 39%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9%였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52%였고,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9%였습니다. 지역별 긍정 평가는 전남광주·전북이 65%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부산·울산·경남 46%, 대전·세종·충청 40%, 인천&mi
      2026-10-16
    • "우크라 '북 포로' 송환 공개, 한국 대북·대러 전략에 차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포로들을 한국으로 송환한 사실을 공개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의 대북·대러 전략에 차질을 빚게 했다는 미국 전문가들의 진단이 15일(현지시간) 나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에 보냈다고 공개했으며, 이 대통령은 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한 양측의 합의를 어겼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해 양국 간 외교적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입니다. 미 국가정보국 북한 담당 부조정관을 지낸 시드니 사일러 전
      2026-10-16
    • '공포의 목요일' 증시 패닉...코스피·코스닥 7%대 폭락, 당국 긴급 점검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논란이 다시 부각된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15일 7% 넘게 폭락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54.59포인트(7.57%) 내린 5,554.22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 하락폭과 하락률 모두 지난 7월 28일(-10.84%)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수는 장중 한때 5,450.81(-9.29%)까지 밀리며 5,500선마저 내줬으나, 장 후반 낙폭을 일부 만회해 5,500선은 지킨 채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하락 종목이 789개로 상승종목(113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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