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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일베 사이트 폐쇄·징벌배상·과징금 공론화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조롱·혐오 표현의 처벌과 징벌적 손해배상,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처럼 조롱·혐오를 방치 및 조장하는 사이트의 폐쇄·징벌적 손해배상·과징금 등 필요한 조치를 엄격한 조건 아래 허용하는 데 대한 공론화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일베 이용자로 추정되는 청년들이 전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열린 봉하마을에 찾아와 조롱성 행동을 했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베
      2026-05-24
    • 李대통령, 스타벅스 또 저격..."4·16에 사이렌 이벤트, 패륜행위"
      이재명 대통령이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스타벅스코리아가 2년 전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사이렌 머그잔'을 출시한 것을 거론하며 "악질 장사치의 패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엑스(X·옛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의 글을 인용한 뒤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인두겁을 쓰고서는 도저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2024년 4월 16일 '사이렌 클래식 머그'를 새로운 머그잔 시리즈로 출시한다고 홍보했습니다. 사이렌은 그리스&mi
      2026-05-23
    • 李대통령 "내고향여자축구단 축하...우린 다시 만나게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 소식에 SNS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은 둥글고, 우리는 또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선수 여러분의 다음 도전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진 수원FC 위민 선수들의 수중전 투혼 역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성숙한 응원 문화로 대회를 빛내주신
      2026-05-23
    • "경제·민생 잘한다"…이 대통령 지지율 64%...TK·PK 보수강세지역도 '과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3%포인트 오른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4%로 집계됐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와 같았고, 의견 유보는 8%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4%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외교' 12%, '직무 능력·유능함' 7%, '서민 정책·복지
      2026-05-22
    • 李대통령 '메시지 정치' 통했다...삼성전자 잠정합의 도출 발판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잠정 합의를 이뤄내기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권과 국가 경제라는 포기할 수 없는 두 가치를 동시에 고려한 메시지를 통해 타협 분위기를 만드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소년공 출신으로 노동자의 목소리에 힘을 더 실으리라는 예상과 달리 파업이 반도체 산업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을 고려해 실용주의적 접근을 하며 노사 모두에 강한 양보의 시그널을 보낸 점이 협상 동력 유지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
      2026-05-21
    • 李대통령,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후 고향인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105분간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 정상은 33분간의 소인수 회담과 72분간의 확대 회담을 연이어 소화하며 양국의 관계 심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경북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회담장 앞에서 직접 맞이하고 곧바로 소인수 회담과 정상회담에 들어갔습니다. 세 번째 공식 정상회담에 앞서 다카이치 총리를 맞으며 이 대통령은 "시골 소도시까지 오느라 너무 고생하셨다. 제가 어젯밤부터 기다
      2026-05-19
    • 다카이치 日총리 대구공항 도착…안동서 한일 정상회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53분 전용기편으로 대구공항에 도착한 다카이치 총리는 낮 12시 9분 항공기 출입구로 나와 국방부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대기 중이던 의전차량을 타고 정상회담이 열리는 안동 시내 한 호텔로 향했습니다. 대구공항 현장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이 나와 다카이치 총리를 영접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이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170여 명과 순찰차 20여 대, 싸이카(순찰 오토바이)
      2026-05-19
    • 李대통령, 고향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중동전쟁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데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 '셔틀 외교' 차원입니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와, 지난 1월에 이어 넉 달 만에 이뤄지는 세 번째 대좌입니다. 회담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 번째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이기도 합니다. 앞
      2026-05-19
    •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60.5%…"코스피 8천선 돌파·민생행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60%대로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5일 전국 18세 이상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0.5%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0.8%포인트(p) 오른 수치입니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4월 4주 차 조사에서 62.2%, 4월 5주 차에서 59.5%, 5월 1주 차에서 59.7%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35.1%로 직전 조사보다 0.6%p 하락했습니다. '잘
      2026-05-18
    • 李대통령, 삼성 파업 앞두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중노위원장, 사후조정 직접 참여
      삼성전자 노사가 최종 협상을 앞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는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되어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X(옛 트위터)에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시에 "위험과 손실을 부담하며 투자한 주주들은 기업이윤에 몫을 가진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현행 헌법상 모든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되지만,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공복리 등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며 "양지만큼 음지가 있고 산이 높으면
      2026-05-18
    • 金총리 삼성전자 관련 대국민 담화 "'마지막 기회'... 긴급조정 등 모든 대응 수단 강구"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삼성전자 노조가 마지막 교섭을 앞둔 것과 관련 "극단적 선택보다 대화와 타협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정부는 국민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제2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 뒤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에서 18일 사후 조정를 재개하기로 한 것을 두고 "정부는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삼성전자 파업이 우리 경제와
      2026-05-17
    • 李대통령 지지율 61%, 2주 전보다 3%p↓...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영향?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2주 전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는 여론조사가 15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61%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주 전 이뤄진 한국갤럽의 직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습니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가
      2026-05-15
    • 여순사건 유족들 "진상규명 정체...지원단장 임명 촉구"
      여수·순천 10·19 사건(여순사건) 희생자 유족들이 여순사건지원단장 임명을 촉구했습니다. 유족들은 1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여순사건지원단장 임명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올해 1월 고웅조 전 단장의 인사 발령 이후 단장 공석 사태가 이어지며 업무가 실질적으로 마비 상태에 빠져 있다는 주장입니다. 현재까지 위원회에서는 8,269건의 희생자·유족 신고 중 56.3%인 4,682건이 처리됐습니다. 여순사건지원단은 여
      2026-05-13
    • "이재명 정부가 사회주의를 꿈꾼다?...색깔론 공격 바람직하지 않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구상이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김 실장은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어떻게 쓸지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은 기반 위에서 나온 과실의 일부는 구조적으로 국민에게 환원돼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 같은 구상에 가칭 '국민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활용처로는 청년창업 자산, 농어촌 기본소득, 예술인 지원, 노령연금 강화, AI 전환 교육
      2026-05-13
    • 위성락 "올해 전작권 회복 로드맵 완성 추진...국방비도 증액"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한미 국방 군사 당국이 전작권의 조속한 전환을 추진 중에 있다"면서 "우리 군은 미래 안보 환경에 부합한 민주적 군대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군이 한반도 방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방비 증액 등 역량을 확보하려고 하고, 올해의 전작권 회복 로드맵을 완성하고 완전 운영 능력 검증 완료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위 실장은 또 "호르무즈해협의 안전 통항 보장을 위해 국제사회 공
      2026-05-13
    • 미중, 한국서 회담 사전협의...李대통령, 베선트·허리펑 연쇄접견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한국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 사전 협의를 앞두고 양국 대표를 잇달아 접견 중입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청와대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의 예방에 이어 10시 30분에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접견합니다. 이 대통령은 베선트 장관에게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등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가 약속대로 이행될 것이라는 의지를 재차 전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밖에 핵추진잠수함 도입 등 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합의한 사항이 원활히 진척될 수 있도록 협
      2026-05-13
    • 이재명 정부 11개월 만에 시총 4,490조 폭증...삼성·SK가 56.2%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1개월 만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 규모가 4,000조 원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혜를 받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체 시총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습니다. 1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상장사들의 시총 변화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정부 취임 직전일(2025년 6월 2일) 종가 기준 2천597조 4천904억 원이었던 시총 규모는 올해 5월 11일 종가 기준 7천88조 3천
      2026-05-13
    • 김용범 "AI시대 초과 세수, '국민배당금' 원칙 논의해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이를 국민에 환원하기 위한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습니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그것이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과실은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은 기반 위에서 나온 것"이라며 "과실의 일부는 구조적으로 국민에게 환원돼야
      2026-05-12
    •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유예, '세입자 있는 모든 주택'으로 확대... 연말까지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주택 매수자에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를 임차인이 있는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한시 유예합니다. 단,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정됩니다. 앞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종료를 앞두고 원활한 매매거래를 위해 다주택자 보유 주택에 대해 이 같은 보완책을 시행했는데, 대상을 넓혀 매물을 지속적으로 끌어낸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토허구
      2026-05-12
    • 조현 "호르무즈 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곧 국내 도착"...국방부 조사
      조현 외교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의 한국 선박(HMM 나무호)을 타격한 비행체의 잔해를 "국방부 등에서 조사할 것"이라고 12일 말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은 "잔해는 곧 (한국으로) 도착할 것"이라며 "감식을 맡은, 관련 전문성이 있는 연구소 등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잔해는 외교행낭을 통해 들여온다고 알려졌습니다. 타격에 사용된 무기의 잔해를 조사할 만한 연구소로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거론됩니다. 조 장관은 이란제 드론 '샤헤드-136'이 한국 선박 타격에 사용됐다는 관측과 관련해 "아는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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