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영장실질심사 놓고 여·야 공방
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지는 12월 2일을 앞두고 여야는 서로 상대 당이 사법부를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9일 논평에서 "추 의원의 범죄 혐의는 정치공세의 문제가 아니라 내란수괴 윤석열의 위헌·위법 비상계엄에 대해 국회의 계엄 해제를 방해한 반헌법적 내란 중요임무 종사에 해당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추 의원의 구속은 내란당 심판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구속영장 결과와 관계없이 국민의힘은 내란동조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으며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