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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짐은 어디에"…인천공항 2터미널 위탁 수하물 누락 속출
      세계 최고 수준의 수하물처리시스템(BHS)을 갖춘 인천국제공항에서 최근 위탁 수하물 미탑재 사례가 속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9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진에어 항공기 4대에 위탁 수하물 16개가 실리지 않았습니다. 불과 엿새 뒤인 지난 10일에는 진에어 항공기 5대에 위탁 수하물 10개가 미탑재되는 상황이 재차 벌어졌습니다. 이는 오전 시간대 도쿄와 후쿠오카 등 대부분 일본으로 향하는 항공편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공항에서는 항공편별로 위탁 수하물이 자동 운송&m
      2026-09-19
    • "여기 폭발물 있어"...항공사 직원과 다투다 거짓말한 50대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사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수하물에 폭발물이 있다고 거짓말을 한 50대 승객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24일 새벽 5시 10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 카운터에서 스티로폼 박스에 폭발물이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50대 A씨의 박스를 수색했지만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A씨가 출국장에서 항공사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박스에 폭발물이 있다"고 말하자, 이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2025-11-24
    • "내년부턴 기내 짐 직접 올리세요"..아시아나항공 규정 변경
      아시아나항공이 내년부터 기내에선 승객이 직접 휴대 수하물을 좌석 위 선반에 올리도록 규정을 변경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2일 내년 1월 2일부터 승객이 직접 수하물을 기내 좌석 위 선반에 보관하도록 관련 규정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승객의 요청이 있으면 승무원이 수하물을 기내 선반에 올리거나 내려줬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과정에서 승무원들이 손이나 팔에 타박상을 입는 등 다치는 경우가 잦아 승무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규정을 바꿨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무거운 짐을 들기 어려운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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