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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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목포 아파트서 고교생 2명 추락해 숨져...경찰, 경위 조사
      전남의 한 아파트에서 고교생 2명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5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20분쯤 목포시 석현동 한 아파트에서 10대 고교생 2명이 추락했습니다. 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학업 문제 등으로 힘들어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
      2026-05-15
    • 여수서 카니발 신호대기 차량 3대 '쾅'…5명 부상
      전남 여수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15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반쯤 여수시 웅천동 한 도로에서 카니발 차량이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자 9명 중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카니발 운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김포 상가서 불...150명 대피·3명 연기 흡입
      경기 김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5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20분쯤 김포시 운양동의 한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의 상가 건물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상가 이용객 등 150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3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기계실 내부가 그을리고 건조기 1대가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등 4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3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실
      2026-05-15
    • 여고생 살해 장윤기...스토킹 여성 못 찾자 '분풀이'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이를 말리려는 남고생을 다치게 한 23살 장윤기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장 씨는 자신의 교제 요구를 거절한 외국인 여성을 살해하려다 실행에 옮기지 못하자 범행 대상을 바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임경섭입니다. 【 기자 】 검은 옷차림으로 경찰 유치장을 나서는 장윤기. 고개를 들고 정면을 또렷이 바라본 뒤 덤덤한 표정으로 호송차로 향합니다. ▶ 싱크 : 장윤기 / 여고생 살해 피의자 - "<지금 심정이 어떠십니까?> 죄송합니다. <스토킹 여성
      2026-05-15
    • '갑질 피해' 대학원생 유족 "전남대, 사과도 없어"...소송 제기
      '갑질' 피해를 호소하고 숨진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의 유족이 가해 교수들과 대학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15일 소송 제기에 나섭니다. "고인이 떠난 지 10개월이 지났는데도 전남대는 여전히 유족에게 사과하지 않았다"며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마음이 불편하지만 의미를 담아 15일 스승의 날에 소송을 제기할"이라며 "가해교수들의 사용자인 전남대는 책임을 인정하고 유족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변은 법률 대
      2026-05-15
    • "파리 잡으려고"...마을 주민들 음식에 농약 넣은 60대
      마을 사람들이 먹는 음식에 농약을 넣은 60대가 '파리를 잡기 위해서'라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살인미수 혐의 사건 재판에서 피고인 A씨의 변호인은 "당시 술에 많이 취해 있었고, 파리를 잡으려고 넣었으나 구체적인 상황까지는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으로 주민들과 큰 문제 없이 지냈다"면서 "악감정을 갖고 의도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 알코올의존증이 심해서 자기 행동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한 심신미약
      2026-05-15
    • 광양 화학공장서 고온 응축수 누출…작업자 3명 화상
      전남 광양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자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14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1분쯤 광양시 태인동 화학공장에서 고온 응축수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2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다른 1명도 얼굴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스팀을 활용해 화학 설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려던 중 배관 밸브가 열리면서 고온 응축수에 노출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설비 오작동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4
    • '윤창호법 실형 1호' 배우, 또 음주운전…2분간 강변북로 역주행
      검찰이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배우 손승원(36)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손씨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선고기일은 다음 달 11일로 지정됐습니다. 손씨는 지난해 11월 만취 상태로 약 2분 동안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적발돼 지난 2월 기소됐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를 두 배 이상 넘긴
      2026-05-14
    • 광주 여고생 살해 장윤기...교제 거부에 애꿎은 '분풀이'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이를 말리려는 남고생을 다치게 한 23살 장윤기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장씨는 자신의 교제 요구를 거절한 외국인 여성을 살해하려다 실행에 옮기지 못하자 범행 대상을 바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임경섭입니다. 【 기자 】 검은 옷차림으로 경찰 유치장을 나서는 장윤기. 고개를 들고 정면을 또렷이 바라본 뒤 덤덤한 표정으로 호송차로 향합니다. ▶ 싱크 : 장윤기 / 여고생 살해 피의자 - "<지금 심정이 어떠십니까?> 죄송합니다. <스토킹 여성
      2026-05-14
    • '광주 세 모녀 살해' 무기수, 해남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
      홧김에 일가족 3명을 살해한 남성이 무기수로 복역 중 스스로 생을 마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광주 세 모녀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40대 A씨가 지난 3월 해남교도소 수용동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2014년 9월 29일 광주 서구 모 아파트에서 평소 알고 지내는 여성(당시 40대)과 그 어머니·딸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습니다. A씨는 꽃바구니를 사서 피해자의 집을 찾아갔다가 말다툼을 벌이게 돼 홧김에 피해자를 살해했고, 범행이 탄
      2026-05-14
    • 포천서 동원예비군 훈련받던 20대 남성 쓰러져 숨져…경찰·군 조사
      경기 포천에서 동원예비군 훈련을 받던 20대 남성이 쓰러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쯤 포천시 일대 야산에서 2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예비군 신분인 A씨가 훈련장 밖 야산에서 야간훈련을 받기 위해 이동하다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4
    • '광주 여고생 살인' 흉기피습 피해 남학생에 '도망자' 조롱...경찰, 누리꾼 검거
      광주 고교생 흉기피습 사건의 피해 남학생을 '도망자'로 조롱한 누리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4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고생 1명이 중상을 입은 이번 사건의 뉴스 댓글에 생존 피해자인 남학생을 '도망자'로 모욕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건 '2차 가해' 행위 대응에 나선 경찰은 유사 게시물 16건을 적발해 삭제·차단 요청했습니다. 범죄 혐의점이 판단되는 사안은 행위자를 특정해
      2026-05-14
    • 주왕산 실종 초등생 부검 결과 '추락사 추정' 예비소견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A(11)군의 사인이 '추락사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예비 소견이 나왔습니다. 경북경찰청은 14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과학수사연구소에서 A군 시신을 부검한 결과 '골절 등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볼 수 있는 상처들'이 확인됐으며, 사인에 대해 '추락사 추정'이라는 예비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부검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최소 2주일에서 1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수사기관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검 절차를 마치는 대로 A군 시신을 유족에 인
      2026-05-14
    • '두살 아들 살해' 20대 부부, 다른 자녀 2명도 학대 혐의 송치
      경남 창녕에서 2살 남아를 학대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부부가 다른 자녀들을 학대한 혐의로도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4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경남경찰청은 이번에 숨진 남아 사건 외에 다른 아동학대 혐의로도 20대 A씨와 그의 아내인 B씨를 지난달 송치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창녕 한 거주지에서 만 6세 딸과 만 4세 아들을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신체적 학대를, B씨는 정서적 학대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 부부 사이에서는 숨진 남아를 포함해 자녀가 6명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
      2026-05-14
    • '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 검찰 송치..'살인예비' 혐의 추가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피의자 장윤기(24)가 14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장 씨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송치하며, 범행 전 아르바이트 동료를 살해할 목적으로 흉기를 준비했던 정황을 포착해 '살인예비'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조사 결과, 장 씨는 범행 이틀 전 자신을 스토킹 가해자로 신고한 전 동료 여성에게 분노를 품고 범행 대상을 물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신고 여성의 행방을 찾지 못하자, 아무런 관련이 없는 여고생 A양을 대상으로 분풀이성 범죄
      2026-05-14
    • 이사용 사다리차서 30m 아래로 추락…50대 사망
      이삿짐센터 직원인 50대 남성이 이사용 사다리차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14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 57분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한 아파트단지에서 사다리차에 올라 이삿짐 관련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30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사다리차 위에서 이삿짐 운반 도구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고, 이사 업체가 안전
      2026-05-14
    • 연인 살해 뒤 시신 유기 20대 남성 "우발적 범행" 주장...'무기징역'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2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정경희 부장판사)는 13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밤 9시 40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주택가에 주차한 자신의 차량에서 연인인 20대 여성 B씨를 살해하고 포천시 고속도로 인근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말다툼을 벌이다가 범행했다"는 취지로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지만, 검찰은 차량 블랙박
      2026-05-13
    • 경사로 밀려 내려오던 1t 트럭 막으려다...70대 행인 숨져
      경사로에서 밀려 내려오는 트럭을 멈춰 세우려던 70대 행인이 차량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13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반쯤 논산시 채운면의 한 노상 주차장에서 주차된 1t 트럭이 경사로를 따라 밀려 내려왔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70대 A씨가 운전자 없이 차량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차를 멈추기 위해 가로막다가 트럭과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 사이에 몸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기어를 중립으로 놓은 채 시동을 끄고 간 것으로 보고,
      2026-05-13
    • 여수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들에 감사장
      보이싱피싱을 예방한 은행원들에게 포상과 함께 감사장이 전달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MG새여수새마을금고 본점 이미리 씨와 광주은행 여수지점 은행원 송송, 황아름 씨 등 3명에게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1일 은행을 찾은 57살 A씨가 현금 1억 원 인출 등을 요청하자 사용처 등을 물었지만 답을 회피하는 점 등을 수상히 여겨 112에 신고했습니다. 같은 달 15일 송 씨 등도 현금 8천만 원 인출 등을 요청한 76살 B씨의 행동을 보고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의심해 경찰
      2026-05-13
    • 41명 불법 촬영 '몰카 장학관', 첫 재판서 정신감정 신청..."나도 납득 안 돼"
      연수시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13일 첫 재판에서 스스로 제어가 되지 않았다며 정신 이상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전 충북교육청 장학관 A씨는 이날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 첫 공판에서 재판부에 정신감정을 신청했습니다. A씨 측 변호인은 "올해 1월부터 급격히 정신적인 문제가 나타나면서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되고 제어가 안 됐다고 한다"며 "현재는 정신과 진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하고 있는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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