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날짜선택
    • 합기도 수업 중 9살 여아 하반신 마비됐는데...50대 관장 "기저질환" 주장
      수업 지도 과정에서 9살 초등학생 여아를 다치게 해 하반신 마비에 이르게 한 혐의로 합기도 체육관 관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충북의 한 합기도장 관장 5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20일 자신의 도장에서 9살 B양을 다치게 해 하반신 마비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브릿지 자세에서 공중 회전하는 동작(배 들어올리기)을 지도하면서 B양의 등을 한 손으로 밀어 올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착지를 하던 B양은 왼쪽 다리가 꺾인 것
      2025-11-12
    • 민지·하니·다니엘도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뉴진스 전원 복귀 의사
      걸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12일 연합뉴스는 민지, 하니, 다니엘이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도어는 이에 대해 "민지, 하니, 다니엘 세 멤버의 복귀 의사의 진의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어도어는 보도자료를 통해 "뉴진스 멤
      2025-11-12
    •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 또 사고..."노동 현장 안전 대책 강화 시급"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에서 또 안전사고가 발생해 노동 현장 안전 대책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1공장에서 근로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12일 한때 공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이날 오후 2시 3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기아 오토랜드 1공장에서 차량 시트를 장착하던 근로자 A씨가 수동 조작기 오작동으로 차량과 작업기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사내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의식은 있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기아는 사고 직후 해당
      2025-11-12
    • 초등학교 여학생 20여 명 신체 불법 촬영한 분식집 사장...경찰, 구속
      초등학교 여학생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분식집 사장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분식집에서 수개월에 걸쳐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 20여 명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 말 상담차 지구대를 방문한 한 학부모로부터 피해 사실을 파악하고 분식집에 출동해 A씨를 임의동행했으며 당일 그를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휴대전화에선 불법 촬영한 여학생들의 신체 사진 수백 장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추가 조사를 한 뒤 검찰에 송치할
      2025-11-12
    • 기아차 광주공장 작업자 끼임사고...1시간 가동 중단
      기아 오토랜드 광주1공장에서 작업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공장 가동이 1시간가량 중단됐습니다. 12일 오후 2시 반쯤 기아 오토랜드 광주 1공장에서 차량 시트를 조립하던 작업자 A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가슴 통증을 호소한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이 사고로 1공장에서는 1시간가량 조립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기아는 수동 조작기가 오작동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12
    • 경복궁 돌담 아래서 용변 본 남성 범칙금 5만 원 부과
      경복궁 돌담 아래에서 용변을 보다 적발된 남성에게 범칙금이 부과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께 경복궁 북문(신무문)에서 용변을 본 중국인 추정 남성에게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SNS에 공개돼 논란을 부른 영상을 보면 이 남성은 돌담 아래 쭈그려 앉아 용변을 보다가 경찰 제지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일어섰습니다. 인근에는 밝은색 하의에 정체 모를 얼룩이 묻은 여성도 함께 있었지만, 신고와 처분은 남성에 대해서만 이뤄졌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범죄처벌법 등 관련 법규는 길,
      2025-11-12
    • 한덕수 재판부, '증인 불출석' 尹에 과태료·구인장…1월말 선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가담 혐의를 심리하는 재판부가 증인 소환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구인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6일 재판을 마무리한 뒤 내년 1월 말 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12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열었습니다. 재판부는 이날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하기로 했으나 두 사람 모두 지난 10일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2025-11-12
    • 돈 문제로 잠든 남편 찌른 아내…항소심도 실형 면했다
      잠든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중국인 아내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재판장 양진수 부장판사)는 12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0살 중국인 여성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22일 밤 11시 45분쯤 전북의 회사 숙소에서 38살 남편 B씨의 배를 흉기로 2차례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의 외마디 비명에 잠에서 깬 직장 동료
      2025-11-12
    • '불친절·비위생 오명 벗자' 전남 여수 음식·숙박업주 또 친절 결의대회
      전남 여수시 음식·숙박업주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친절 서비스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여수시는 전날 시청 앞에서 업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업주들은 밝은 미소와 상냥한 말투, 정직한 가격, 쾌적한 휴식환경 제공을 약속하며 서비스 수준 향상과 청결한 위생 관리를 다짐했습니다. 여수시는 '섬박람회 지정음식점' 108곳을 선정해 인증서도 수여했습니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7~8월 일부 식당과 숙박업소의 불친절·비위생 논란으로
      2025-11-12
    • 트럭 치인 마라톤 유망주 '뇌사'...80대 운전자 "신호등 보느라 사람 못 봐"
      마라톤대회에 출전 중인 선수를 1t 트럭으로 들이받아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80대 운전자가 경찰 조사에서 "신호등을 보느라 사람을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A씨는 11일 경찰 조사에서 차선 변경 중 사고가 난 경위에 대해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선 변경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차량을 먼저 보내주기 위해 1차로에서 2차로로 차선을 바꾸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조사를 마친 뒤 사고 조사 진행 상황을 듣기 위해 경찰서를 찾은 피해자 25살 B선수의 부모를 만나 참회의 뜻을 전한 것으로
      2025-11-12
    • "판사 죽어라!" 법정서 1분 넘게 욕설 퍼부은 20대 보이스피싱범, 항소심서 실형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저질러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다가 법정에서 구속되자 판사에게 1분 넘게 욕설을 퍼부은 2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는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법정모욕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의 항소심에서 각각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8개월과 징역 4개월을 내린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당초 금융사기 혐의로만 기소됐으나 판결 도중 법정에서 욕을 해 항소심에서는 이 둘을 합쳐 재판
      2025-11-12
    • 울산화력 붕괴 현장서 매몰자 추가 수습...사망자 5명으로 늘어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일주일째인 12일 매몰자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5시 19분께 보일러 타워 5호기 잔해 속에서 매몰자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매몰자는 실종 상태였다가 전날 오후 10시 14분께 위치가 파악됐으며, 소방 당국은 밤새 절단기로 철근을 잘라가며 공간을 확보해 이 매몰자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 매몰자 7명 중 공식 사망자는 5명으로 늘었습니다. 나머지 2명은 여전히 매몰 상태입니다. 이 중 1명은 위치가 파악됐고, 나머지 1명은 위치를
      2025-11-12
    • 주택가 승용차 충돌 사고 여파에 50대 보행자 숨져
      전남 순천의 주택가 골목길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한 사고 여파로 인근에 있던 보행자가 숨졌습니다. 11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쯤 순천시 동해동 주택가 이면도로 교차로에서 서로 다른 방향에서 진입하던 80대 남성 A씨의 승용차와 50대 여성 B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A씨의 승용차가 밀려나면서 인근을 지나던 보행자 50대 남성 C씨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봇대와 승용차 사이에 끼인 C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와 B씨는 음주나 무면허,
      2025-11-11
    • 울산화력발전소 60대 매몰자 추가 발견...사망자 4명으로 늘어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6일째인 11일 매몰자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0시 14분께 보일러 타워 5호기 잔해 속에서 60대 매몰자 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5호기 양옆에 있어 추가 붕괴 위험으로 작용하던 4호기와 6호기를 발파한 후 인력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재개한 지 6시간 30여분 만입니다. 수습된 매몰자는 5호기 잔해물 중 6호기 방향 입구에서 3∼4m 지점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발생한 이번 붕괴 사고로 인한 매몰자 7명
      2025-11-11
    • 중국 정보조직에 군사기밀 유출한 병장...징역 5년
      중국군 정보조직에 한미 연합훈련 관련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현역 병사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3지역군사법원은 11일 일반 이적과 군기누설, 부정처사후수뢰, 정보통신망법 위반,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5년과 1,800여만 원 추징 명령을 내렸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 병장은 지난해 8월 휴가 기간 중국 베이징에 간 A 병장은 중국 정보조직의 조직원을 만났다. 정보원으로 포섭된 A씨는 스마트폰 IP전송프로그램을 통해 군사기밀을 넘기기로 약속했습니다. 부대에 복귀한 A 병장은 한미 연합연
      2025-11-11
    • 여성만 사는 집 외벽타고 창문 통해 수차례 침입한 30대 기소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여성들만 사는 아파트에 창문을 통해 수차례 침입한 혐의(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30대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경북 안동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 내 다른 동 건물의 외벽을 탄 뒤 창문을 통해 20대 여성 2명이 거주하는 세대 내에 한 시간 동안 3차례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범행 당시 세대 내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한차례 청구됐었으나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이를 기각한 바 있습니다. 검
      2025-11-11
    • 오징어게임 '깐부 할아버지'...강제추행 혐의 2심서 뒤집혀 '무죄'
      2017년 여성 연습단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오영수 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항소6부는 11일 오씨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이 사건 강제추행이 발생한 지 약 6개월이 지나 성폭력 상담소에서 상담을 받고 친한 동료 몇 명에게 사실을 알렸으며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메시지에 피고인이 이에 사과한 점을 고려하면 피고인이 공소사실처럼 강제
      2025-11-11
    • "물 위에 시신이 떠 있어요" 강원 아파트 앞 하천서 50대 추정 여성 숨진 채 발견
      11일 오전 7시 40분쯤 강원 정선군 사북읍의 한 아파트 앞 하천에서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로부터 '물 위에 사람이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신원 확인과 함께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2025-11-11
    • 환자 체모 라이터로 불태우고 CCTV 지운 요양원 직원들...보호자와 합의
      환자의 체모를 라이터로 태우고 학대 영상이 담긴 CCTV를 몰래 삭제한 요양원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과 벌금형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11일 인천지법 형사5단독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와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요양원 원장 58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판사는 또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요양보호사 63살 B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시설장 39살 C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
      2025-11-11
    • "대통령실 폭발물 설치, 李대통령 살해하겠다"...경찰, 작성자 추적
      대통령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찾고 있습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10일 정오쯤 경찰청 113신고센터에 '대통령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113신고센터는 간첩, 기술유출, 사이버범죄 등의 신고를 접수합니다. 관할 경찰서인 부산 중부경찰서는 게시글 작성자를 찾기 위해 IP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있는 서울 용산경찰서도 순찰을 강화했습니다.
      2025-11-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