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날짜선택
    • 광주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에 찔려 '위중'…주변 "다투는 소리 들었다"
      19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30대 남녀는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지만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녀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주변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3-19
    • 동료 기장 "피해자는 부기장 평가와 무관…카르텔 주장은 피해 망상"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살해하는 등 동료 4명을 살해하려고 계획했던 '기장 살인사건'과 관련해 해당 항공사 동료 기장들은 "숨진 기장은 피의자와 비행을 몇 번 한 것 외에는 특별한 관계가 아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1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 따르면 현직 항공사 기장 A씨는 이같이 말했습니다. 기장 A씨는 이 사건 피의자인 부기장 김씨와 비행 경험과 조종사 정기 평가를 함께 받았던 경험이 있고 살해당한 기장과도 인연이 있는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김씨가 2022년 3월 국내선 비행을 함께 한 적이 있고 2020년에는 시뮬
      2026-03-19
    • "500만 원 갚아" 모텔에 지인 9일 감금한 20대 2명 검거
      빌려간 돈을 갚으라며 지인을 모텔에 감금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동감금 혐의로 20대 A씨 등 2명을 붙잡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9일간 광주 치평동의 한 모텔에 지인인 20대 B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B씨가 빌려간 돈 5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며 지난 10일 서울에서 B씨를 승용차에 태워 광주로 데려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B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A씨 등을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 또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용의자 2
      2026-03-19
    •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 중 총기 사고...1명 허벅지 총상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에서 훈련 중 총기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오전 11시쯤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40대 A경위가 허벅지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경위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는 레펠에서 내려오며 사격을 하는 훈련 중, 권총을 권총집에 넣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훈련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남양주 20대 여성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44살 김훈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19일 공개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피의자 김훈(44)의 이름과 나이, 운전면허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위원회는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범죄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있어 공공의 이익을 위해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김훈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점 등을 고려해 본인 동의를 받아 얼굴 사진 대신 운전면허증 사진
      2026-03-19
    • 담양 회전교차로서 시외버스와 덤프트럭 충돌...4명 경상
      전라남도 담양의 회전교차로에서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오전 9시쯤 담양군 담양읍 한 회전교차로에서 25t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버스 운전자와 승객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약물 피해 남성 3명 추가 확인...경찰, 특수상해 혐의 등 송치
      경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소영(20)이 남성 3명에게 추가로 '약물음료'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9일 추가 수사를 통해 김소영을 특수상해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소영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남성 3명 중 2명의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정 의뢰한 결과, 2명에게서 벤조디아제핀 등 이전 범행과 동일한 성분이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1명에게서는 동일 약물이 나오지 않았지만, 경찰은 범행으로부
      2026-03-19
    • 학살자 전두환 비판 유인물 뿌린 대학생들, 43년 만에 '무죄'
      1983년 전두환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제작해 배포한 혐의로 실형이 선고된 대학생 4명이 43년 만의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 등 4명의 재심에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1983년 5월 대학생이었던 A씨 등 4명은 "반파쇼 투쟁선언문", "이 땅의 여대생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등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 1,000장을 제작해 도서관 열람실·학생
      2026-03-19
    • 훔친 차량으로 한밤중 질주…잡고 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 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9
    • 울산 빌라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울산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미성년 자녀를 포함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8분쯤 울주군 한 빌라 방 안에서 30대 남성 A씨와 미성년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자녀 4명 중 3명은 미취학 연령의 어린아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일가족의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
      2026-03-18
    • 차량 훔쳐 도심 질주...잡고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어제(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8
    • "가스총 잃어버리고 한 달 넘게 몰라" 광주 서부경찰 징계
      장비 관리 소홀로 가스총(가스분사기)을 잃어버린 경찰관들이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유치장 호송용 가스총 분실에 책임이 있는 과장과 팀장 등 관리자 5명에게 서장 직권으로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 유치장 장비 보관함에서 가스총 1정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가스총은 유치장 근무자들이 피의자를 호송할 때 쓰는 장비인데, 경찰은 분실한지 한 달 이상 지나 잃어버린 걸 알아차렸습니다. 장비 반출·반입 서류에는 가스총이 정
      2026-03-18
    • '아이 제압·소변 지연' 논란...검찰 "학대 아냐" 어린이집 교사 손 들어줘
      아동에게 과도한 훈육 행위를 가했다는 이유로 검찰에 넘겨진 어린이집 교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방검찰청은 지난달 26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등으로 송치된 30대 여성 A씨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친구와 다투던 원생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몸통을 껴안아 제압하고, 소변이 마렵다는 말을 무시하는 등 아동학대를 저지른 혐의를 받았습니다. 학부모 측은 A씨가 과한 훈육 행위를 하며 아이가 옷에 소변을 봤음에도 즉시 옷을 갈아입히지 않고 사과부터 시켜 수치
      2026-03-18
    • "이게 사법부냐" 법정소란 김용현 변호인 구속되나...검찰,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김 전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권 변호사는 재판부의 퇴정 명령을 거부하고 법정에서 "이게 대한민국 사법부냐"라고 소리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지난해 11월 26일 김 전 장관 변호인들을 법정모욕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권 변호사의 행동이 변론권의 범위를 넘어 사법 체계 전반을
      2026-03-18
    • 30대 친모, 3살 딸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야산에 유기…딸 추정 사체 발굴 중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와 그를 도와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시흥경찰서는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신 유기 혐의로 30대 남성 B씨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는 2020년 2월 당시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에서 3살이던 친딸 C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C양의 친부와 떨어져 C양과 단둘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C양이 이불을 뒤집어 쓴 채 숨져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
      2026-03-18
    • '딴짓하다 무인도 좌초' 여객선 운항 책임자들 집행유예
      267명이 탄 여객선을 무인도에 좌초시킨 퀸제누비아2호 운항 책임자들이 모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3단독은 19일 업무상중과실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퀸제누비아2호 선장 65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사고 당시 일등 항해사 39살 B씨에게는 금고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외국인 조타수 39살 C씨에게는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9일 전남 신안군 장사도 인근 해상에서 최소한의 전방 주시도 하지 않아 퀸제누비아
      2026-03-18
    • '강남서 음주 사고 후 도주' 배우 이재룡 검찰 송치...'술타기' 혐의도 적용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 상태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6일 밤 11시쯤 청담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이씨는 또 다른 술자리에 참석했고, 약 3시간 뒤 지인의 집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처음에는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했지만, 검거 이튿날 '소주 4잔을 마신 뒤 운전했고
      2026-03-18
    • 항공사 기장 죽인 50대 전직 부기장 "3년 전부터 4명 살해 계획"
      항공사 기장을 살해하고 범행 14시간 만에 검거된 전 항공사 부기장 50대 남성이 범행 사실을 인정하며 수년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고, 추가 살인 계획도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쯤 울산에서 검거된 전직 부기장 50대 김모씨는 부산진경찰서에 압송된 직후 "공군사관학교의 부당한 기득권에 억울하게 인생이 파멸했기 때문에 할 일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어 "범행은 3년 전부터 계획했고 4명을 살해하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7일 새벽 5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2026-03-18
    • 50대 상사가 女직원 책상·컴퓨터·근무복에 '체모' 올려놓았는데...경찰은 '재물손괴'만 인정
      부하 직원의 책상과 근무복에 체모를 가져다 놓고 이물질까지 바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인천 모 업체 사무실에서 부하 직원인 여성 B씨의 책상, 컴퓨터, 마우스, 근무복 등에 여러 차례 체모를 가져다 놓아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B씨의 책상과 컴퓨터 마우스 등에 이물질을 바르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스토킹범죄의 처벌
      2026-03-18
    • 새벽 광주 빌라에서 불...일가족 4명 부상
      새벽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새벽 3시 3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0대 아들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50대 어머니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른 가족 2명도 연기를 흡입해 치료 중입니다. 불은 세대 내 절반을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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