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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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 몸에 불붙여 옛 연인 협박한 50대 남성
      자기 몸에 불을 붙여 옛 연인을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10분쯤 부산 사상구 한 보행로에서 헤어진 연인 B씨와 있다가 가연성 물질을 자기 몸에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소화기로 불을 껐고, 중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3
    • 다세대 주택서 불...20대 손자 사망·80대 할머니 부상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23일 낮 12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의 한 5층짜리 다세대 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세대 주민 20대 남성 A씨가 숨졌고, 80대 여성 B씨는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B씨 손자로 확인됐습니다. 화재 당시 집에는 둘만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층에 있던 주민 4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나머지 8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불을 모두
      2026-05-23
    • '비행중 난기류' 홍콩행 여객기 '아찔'…승객·승무원 8명 부상
      호주에서 홍콩으로 향하던 캐세이퍼시픽 여객기가 난기류를 만나 승객과 승무원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23일 성도일보 등 홍콩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아침 6시쯤 홍콩 경찰과 공항 당국은 캐세이퍼시픽 CX156편이 비행 중 난기류를 만나 탑승자 다수가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출발해 홍콩으로 향하던 항공편으로 난기류를 겪은 끝에 이날 오전 6시 41분쯤 홍콩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부상자는 승객 3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8명으로 대부분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착륙
      2026-05-23
    • 해남서 초당대학교 경비행기 추락…교관·학생 중상
      전남 해남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로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에 타고 있던 20대 교관과 학생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의식이 없거나 희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비행기 기종은 DA40NG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에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3
    • 고사리 채취하던 80대, 절벽 10m 아래서 숨진 채 발견
      고사리를 채취하다 실종된 8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3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논산시 부적면의 한 야산에서 10여m 절벽 아래에서 숨져 있는 80대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전날 오전 10시쯤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주민의 신고가 들어오자 형사대 등을 동원해 이틀째 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고 말했습니다
      2026-05-23
    • 中 석탄광산 가스폭발 82명 사망·9명 실종…"사상자 계속 집계중"
      중국 중부 산시성(山西省)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82명이 숨졌습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반쯤 산시성 친위안현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에는 모두 247명이 작업 중이었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8명이 숨지고 38명이 지하갱도에 갇혀 있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가 82명으로 급증했습니다.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신화통신은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이 긴
      2026-05-23
    • 중국서 30대男 '흉기 난동'…경찰 5명·행인 2명 부상
      중국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다수 경찰관과 행인이 다쳤습니다. 23일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쯤 광시 루촨현 한 거리에서 30세 남성이 흉기를 들고 시민과 경찰을 공격했습니다. 현지 공안당국은 이 남성이 시민 2명을 다치게하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 5명에게도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고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 영상에는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시장 인근 도로에서 경찰관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2026-05-23
    • 아파트 소방노즐 '싹쓸이'…6억 8천만 원 상당 훔친 40대 검거
      아파트 소화전에 있는 소방노즐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가 검거됐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경주와 포항, 대구, 울산 등지 아파트에 있는 소화전의 황동 재질 소방노즐 1만 1,300여 개(6억8,000만 원 상당)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훔친 소방노즐 양은 모두 2만 2,140㎏으로 경찰은 최근 구릿값이 올라 소방노즐이 절도 범죄의 표적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노즐 등 소화 시설은 주택
      2026-05-23
    • 흉기 휘둘러 지인 살해 40대男 긴급체포…경찰 수사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지인 B씨의 사무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직장 동료는 아니지만 서로 알고 지낸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범행 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소재 자택으로 돌아와 가족에게 범행 사실을 알렸습니다. 경찰은 가족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긴급체포
      2026-05-23
    • "면허도 없는데 또"...음주 사고 후 동생 주민번호 댄 30대 엄벌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에게 친동생의 신분을 댄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 위반과 주민등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운전면허가 없던 A씨는 지난해 5월 9일 청주시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6%의 면허 취소 수준 상태로 차를 몰다 앞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사고 수습을 위해 출동한 경찰이 신분증을 요구하자 친
      2026-05-23
    • 고의 사고 내고 무차별 폭행...강도로 돌변한 배달 기사 '자수'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피해 운전자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20대 배달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20대 배달 기사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2일 밤 10시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오토바이로 앞서가던 40대 B씨 차량의 뒤 범퍼를 고의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직후 차에서 내린 B씨의 머리를 붙잡고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A씨는 강도 범행을 계획하고 오토바이에 흉기와 청테이프까지 미리 준비해 둔 것으로
      2026-05-23
    • "물 섞인 휘발유 팔았다" 1인 시위 60대...업무방해 벌금형
      물이 섞인 불량 휘발유를 판다는 허위 사실을 내세워 주유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12월까지 부산 동래구의 한 주유소 앞에서 불량 휘발유 판매를 주장하며 6차례에 걸쳐 1인 시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행인과 주유 고객들에게 주유하지 말라고 소리치며 영업을 방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020년 7월 해당 주유소에서 주유를 한
      2026-05-23
    • 인천 벽돌공장서 용접 준비하던 작업자 4m 아래로 추락 숨져
      벽돌 제조공장에서 용접을 준비하던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벽돌 제조공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4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지상에서 작업하고 있다가 추락하는 A씨와 부딪힌 70대 작업자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A씨는 안전난간 설치를 위한 용접 작업을 준비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5-23
    • 남양주 아파트서 소방호스 부품 200개 사라져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옥내 소화전 소방호스에 부착된 '소방관창'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등 관계 당국이 해당 아파트 단지를 조사한 결과 사라진 부품의 수는 20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관창은 소방호스 끝에 끼워 물을 멀리 뿜는 장치입니다. 최근에는 압축 플라스틱이 주재료지만 예전에는 값이 나가는 금속으로 만들어져 절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도난당한 소방관창은 황동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파악됐다"며 "장
      2026-05-22
    • 자기가 낳은 신생아 '105만원' 받고 판 미혼모·부부에 징역 2∼6년 구형
      돈을 받고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타인에게 팔아넘긴 미혼모와 부부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2일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제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34)씨 등 6명에 대한 아동복지법위반(아동매매) 혐의 사건에서 징역 2∼6년을 각각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씨 등은 2021년 아이를 건네주면 산부인과 병원비 등을 내주겠다며 접근한 이들에게 돈을 받고 신생아를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신생아를 매매하려다 마음을 바꿔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체포
      2026-05-22
    • 1t 트럭 몰다 SUV '쾅'...사망사고 낸 뒤 도주한 불법체류자 검거
      화물차를 몰다 사망사고를 낸 뒤 구호조치 없이 달아난 불법체류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남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등 혐의로 30대 태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8시 25분쯤 전남 해남군 문내면의 편도 2차로 도로에서 1t 트럭을 몰다 SUV를 들이받아 5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뒤 구호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불법체류 신분인 A씨는 사고 직후 도주했고, 경찰은 사고 발생 8시간 반 만에 A씨를 주거지 인근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무
      2026-05-22
    • 골수암 아내 부탁에 목 졸라 살해한 60대...징역 10년 구형
      골수암 의심 소견을 받은 아내와 동반자살을 하려다 실패하자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60대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청주지법 형사22부(한상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촉탁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피해자의 부탁을 받고 범행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골수암 진단을 받은 아내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지켜보며 괴로워하고 있었고, 합의 하에 서로 생을 마감하기로 했다"며
      2026-05-21
    • '2부제 하랬더니 긴급출동차로 출퇴근?'… 서울성동경찰서장 대기발령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을 피해 긴급 출동에 쓰이는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한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경찰청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권미예 성동경찰서장에 대한 공식 감찰조사에 착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감찰조사에 따라 확인되는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아울러 "국가적 에너지 위기상황, 선거운동기간 등을 감안해 전국 경찰에 차량부제 준수, 선거중립 의무 유지 등 공직기강 확립 재강조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서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공기관 차
      2026-05-21
    • '캐리어 시신 유기' 조재복 "죽일 생각 없었다"...혐의 부인
      장모를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담아 대구 도심 하천에 유기한 혐의(존속살해·시체유기)로 기소된 조재복(26)이 첫 재판에서 살해 고의를 부인했습니다. 21일 대구지법 형사13부(채희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재복의 1차 공판에서 그는 "때려서 죽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장모님이 죽을 거라고는 진짜 몰랐다. 죽일 생각은 없었다. 죄송하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내가 장모님이 숨을 안 쉬는 것 같다고 해 (죽을 수도 있다는걸) 알았다. 심폐소생술을 했다"라고 "이 정도로 때렸
      2026-05-21
    • 잔소리한다고…야구방망이로 60대 친모 폭행한 30대 영장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어머니의 차량을 부수고, 이를 말리던 어머니까지 폭행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10시쯤 포천시의 한 주택에서 60대 친모 B씨의 차량을 야구방망이로 부수고, 이를 말리던 B씨에게도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얼굴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별다른 직업 없이 어머니와 함께 지내온 A씨는, 집에만 있는 자신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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