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투표소 투표용지 준비율 49.3%...애초에 절반도 못 미쳐
이른바 '봉쇄 사태'가 벌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가 선거인 수 절반 이하의 투표지만 준비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부터 '투표용지 최소 50% 인쇄' 지침을 내려 투표지 부족 사태를 불렀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투표지 준비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5일 투표함이 빠진 잠실7동 제2투표소 내부에서는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투표소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투표용지 박스가 발견됐습니다. 이 박스 겉면에 적힌 '투표용지 인쇄 매수'는 모두 1,900매였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