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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당대표 후보 '인생 한 컷'...호남 당심 잡기 경쟁
      【 앵커멘트 】 토론회에서는 당대표 후보들이 자신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인생 한 컷'에 전현직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할 수 있는 사진을 들고나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실시간 시청자 3만 6천 명을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란 목도리를 두른 정청래 후보의 손에는 '황금돼지 저금통'이 그려진 피켓이 들려 있습니다. 2002년 노무현 대선 캠프의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시민들이 후원금을 모았던 희망돼지 운동의 순간을 자신의 한 컷으로 골랐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
      2026-08-11
    • 민주당 최대 승부처 호남 민심은 '김민석'...당 대표 선호도 44.7%
      더불어민주당의 최대 지지 기반인 호남에서 당 대표로 김민석 후보의 지지도가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실제 경선 결과로 이어질 지 관심입니다. KPI뉴스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로 누구를 가장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4.7%가 김민석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정청래 후보가 30.6%로 2위를 차지했고, 송영길 후보는 12.1%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조사 대상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좁혔을 때 김민석 후보의 선호도는 48.2%로 더욱 높게 집계됐습니다.
      2026-08-11
    • '부동산·주거 대책' 여야 정면충돌...한병도 "공급 절벽 주범" vs 장동혁 "국민포기정부"
      여야 수장이 정국 현안을 둘러싸고 정면충돌했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현 정권의 정책 실패 지적에 대해 주택 공급 절벽의 책임이 전 정권과 야당의 무능에 있다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과 정부는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실질적인 주거 안정 방안을 국민 여러분께 보고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필요한 입법을 신속하게 통과시켜 정부의 주택 공급 속도전에 동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8-10
    • 한정애 "세제 개편안 8월 말 정리…당정 조율하겠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이달 말까지 당정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정책위의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현안 간담회에서 "최종적으로 8월 말 정도에 개편안이 정리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전에라도 당정이 좀 조율해 정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세제 개편안에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만큼 당내 의견 수렴도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1주택 비거주 혜택 축소 등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계속 수렴하고 있다"며 오는 12일이나 13일 당내 주
      2026-08-09
    • 민주당 당대표 경선 오늘 강원·대구경북…김민석 누적 1위 유지할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네 번째 순회경선이 9일 강원과 대구·경북에서 열립니다. 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현재 누적 득표 1위인 김민석 후보가 우위를 이어갈지, 정청래 후보가 다시 선두를 탈환할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오후에는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대구·경북 합동연설회가 끝난 뒤 지난주 실시된 강원과 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2026-08-09
    • 與 당대표 경선, 인천·제주서 김민석 승리... 누적 득표는 초박빙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인천·제주 순회 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민주당은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각각 합동연설회를 연 뒤 이들 지역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두 지역의 후보별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김민석 후보가 2만 2,537표(득표율 47.75%)를 얻어 1만 9,862표의 정청래 후보(42.08%)를 2,675표(5.67%포인트) 차로 앞서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4,799표(10.17%)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2026-08-08
    • 민주당 당권주자 3인, 10일 호남 반도체·SOC·정치 복원 해법 놓고 격돌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호남 당원 투표를 하루 앞둔 10일 광주 TV토론회에서 만나 지역 발전 전략과 당 운영 비전을 놓고 맞붙습니다. 호남은 민주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데다 11일부터 지역 당원들의 온라인 투표가 시작되는 만큼, 이번 맞대결이 당권 경쟁의 흐름을 가를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세 후보의 정책 경쟁에서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호남의 미래산업입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2026-08-08
    • "갈등 제로" vs "마타도어" vs "당정 엇박자"...민주당 제주 경선 격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연설 순)는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 경선이 시작된 8일 제주도에서 4·3 정신을 강조하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김·송 후보는 이날 오전 헤리티크 제주에서 열린 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당내 갈등 종식과 화합을 강조하는 한편 정 후보를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정 후보는 자신을 향한 공격을 '언더독'(약자) 프레임으로 대치하며 당심에 호소하는 동시에 김 후보를 향한 '배신자론'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김 후
      2026-08-08
    • 與 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 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더불어민주당이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합니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
      2026-08-08
    • "호남 잡아라" 열기 더하는 민주당 전당대회
      【 앵커멘트 】 다음 주 거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호남 지역 순회경선이 막을 올립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33%가 집중된 최대 승부처인 만큼 당권 주자들의 구애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집권 여당의 수장을 뽑는 더불어민주당 순회경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최대 격전지인 호남에 당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호남 순회경선 투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5일에 발표됩니다. 앞서 충청과 부울경 등에서 치러진
      2026-08-07
    • 김영호 民 최고위원 후보 "호남권 폴리텍, 세계 최대 AI·반도체 사관학교로 만들 것"[와이드이슈]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호남 AI·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산업 인프라뿐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호 후보는 호남권 차별화 공약을 소개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에 에너지와 물도 중요하지만 저는 사람(인재)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라며 "광주 무안, 그리고 순천의 폴리텍대학을 전 세계 최대 규모의 AI·반도체 사관학교로 전환시키자고 이미 제안을 했다"
      2026-08-07
    • 김영호 民 최고위원 후보 "계파주의 청산이 통합의 출발… 3선 중진이 당 중심 잡아야"[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영호 의원이 당내 통합을 위해 계파주의를 청산하고 경험 있는 중진이 지도부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당이 지금 굉장히 중심을 못 잡고 막 흔들리고, 갈등과 분열의 조짐이 있다"라며 "3선 정도가 분명히 당의 중심을 잡아야 될 필요는 있다. 그래서 제가 출마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현재 최고위원 후보 가운데 자신이 유일한 3선 의원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경험 있는 지도부
      2026-08-07
    • 박지원 "전대, 이 대통령 신임투표...손발 호흡, 김민석 압도적, 잘 알아서들 찍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보기에 아슬아슬 위태위태합니다. 아슬아슬한 건 정청래, 김민석 두 후보의 당원 득표율이 1% 포인트 차도 나지 않는 박빙 승부여서 당사자나 지켜보는 사람이나 이른바 심장이 쫄깃한 면이 있고. 위태위태한 건 상호 비판과 공격이 선을 넘나들며 사생결단식으로 펼쳐지고 있고 그 강도가 더 세질 것 같아서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정치 9단 박지원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너무 더워요. △유재광 앵커: 진짜 덥
      2026-08-07
    • 트럼프 일가에 200만 달러 건넨 한국 기업…美 민주당 "잠재적 뇌물"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 기업에 200만 달러, 당시 환율로 약 30억 원을 지급한 한국 기업을 상대로 뇌물 공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 와인·골프장 사업을 추진해 온 베이스그룹입니다. 베이스그룹 계열사인 한국알루미늄은 현재 미국 정부와 관세 분쟁을 겪고 있습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과 리처드 블루먼솔, 앤디 김 등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에 서한을 보내 베이스그룹에서 받은 200만 달러의 구체적인 지급 목적을 밝히라고 요
      2026-08-07
    • 김영호 民 최고위원 후보 "계파주의 청산하고 이기는 민주당 만들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당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8명의 후보 가운데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계파 간 공방이 이어지면서 전당대회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김영호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김영호 의원 : 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 반갑습니다. 의원님께서는 3선 중진의원으로 다양한 의정
      2026-08-06
    • "정청래 암살단 모집" SNS 테러 모의… 2명 불구속 송치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겨냥해 테러를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 전 대표를 대상으로 테러를 모의한 피의자 2명을 협박 혐의로 지난달 10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성별과 나이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SNS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글을 올리며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2026-08-06
    • 김민석 "제가 계엄도 예상했는데, 아무 근거 없이 신천지 제기했겠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제기한 이른바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할 정도의 근거는 충분히 나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6일)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합동수사본부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계엄도 예상했던 사람이 아무 근거 없이 문제를 제기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에 대해서는 오는 15일 발표되는 호남 지역 경선에서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2022년 대선 후보 경선 때와
      2026-08-06
    • 송영길, 정청래 '호남 호소' 게시물 비판…"호남은 계몽 대상 아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5일 정청래 후보의 호남 지지 호소 게시물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후보가 SNS에 게시한 '응답하라! 호남인들이여! - 영남 깨시민들이 호남으로 갑니다'라는 홍보물을 두고 "충격을 넘어 참담함을 느꼈다"며 "민주당의 역사를 함께해 온 한 사람으로서 분노와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깨어 있는 영남 시민들이 호남으로 간다'는 말은 호남 시민들이 누군가의 가르침과 계몽이 필요한 존재라는 뜻이냐
      2026-08-05
    • "누가 당 대표 되더라도 민주당 분열은 기정사실...총선 앞 범여권 정계 개편 조짐"[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후보들간 신경전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전당원 100%투표 현수막', '생일별 홀짝투표 지침'은 선관위 신고로도 이어졌고, 여기에 친명계 후보들이 합동연설회 전에 권리당원 투표가 마감되는 구조를 조정해야 한다면서 미투표 당원들에게 '추가 투표' 기회를 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정청래 후보는 "투표 쿠데타"라며 "이렇게 되면 폭동이 일어난다"라고 했는데,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 "기권도 의사 표시"라며 "투표가 끝났는데 다시 투표 기회를 주자는 건
      2026-08-05
    • 오승용 이사 "'선호투표제, 기계적 작동 안해'…대세 편승 심리 더 중요"[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처음 도입된 선호투표제가 최종 승부를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실제 선거에서는 대세 편승 심리가 더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100명 중 99명의 평론가들이 선호투표제에 따라서 김민석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저는 선호투표제가 그렇게 기계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나머지 1명 입장에서 얘기를 하고 싶다"라며 통상적인 전망과 다른 견해를 밝혔습니다. 오 이사는 먼저 선호투표제가 특정 계파에 일방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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