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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부수 띄운 조국혁신당 "정부 우군 대신 할말 하는 대안 야당"
      【 앵커멘트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전남광주를 찾아 지역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최근 정부와 여당의 지지율이 흔들리는 틈을 타 호남 현안에 목소리를 내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차별화와 독자 생존 노선을 한층 분명히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박 3일간의 호남 일정 마지막으로 전남광주를 찾은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5ㆍ18 국립묘지와 광주 군 공항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지도부는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호남의 핵심 미래 전략이 지연되지 않도록 선결 과제들을
      2026-09-21
    • "한동훈의 신념대로라면 본인도 조사받아야…정치권 내통 검사 감찰 촉구"[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승원 지키기'에 나섰던 민주당은 '한동훈 죽이기'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 수사자료 출처 관련 "휴대전화와 저장매체를 확보하고, 통신기록을 보전해야 한다"고 문제 삼으며 "경찰은 한동훈 수사에 즉시 착수하라" 촉구했습니다. 송영길 의원도 "가세연 수준의 폭로로 혹세무민한 한동훈 의원의 범죄를 척결해야 한다"고 했고, 김의겸 법사위 간사도 "유출경위를 끝까지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공세에 "조직원 건드렸다고 보복하는 조폭 깡패처럼 보복에 나섰다"고 비판하며 '오빠 독약로비' 의혹에 대한
      2026-09-21
    • "투기 잡되 농심 달랜다"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진화…당정, 상속·고령농지 일괄처분 면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명백한 부동산 투기는 엄단하되, 투기 목적이 아닌 관행적 위반에 대해서는 일괄 처분하지 않고 양성화·정상화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불법 전용농지 양성화와 처분 유예 등의 법적 근거를 담은 특별조치법을 제정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농지법 개정도 추진합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향'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후속 대책을 확정했습니다. 상속이나 고령화로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지와 농촌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진 임
      2026-09-21
    • 與, 李대통령 회견에 "민생·개혁 의지 확인...'민생 챙기기' 뒷받침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낮은 자세로 국민이 궁금해하는 점에 진솔하게 대답했다고 호평하면서 당도 민생 챙기기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중계방송을 시청한 뒤 기자들과 만나 "회견을 보는 동안 대통령과 내내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며 "당도 더 겸손하게 경청하면서 민생을 살펴 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회견은 국민 앞에 솔직하고 겸허한 자세로 국정 현안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자
      2026-09-18
    • 정청래, 李 기자회견 앞두고 입원 근황 SNS 공개…"3일째 병원신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둔 18일 오전, 이틀 전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3일째 병원신세를 지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병상에 누워 있는 사진 등을 올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과 개혁, 통합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전 대표에 따르면 입원한 것은 지난 16일입니다. 당시 아침 극심한 오한과 발열 증세로 응급실을 찾았고 이후 사흘째 병원에서 치료
      2026-09-18
    • "전남·광주, 물리적 통합 넘어 화학적 통합으로…걸림돌 빨리 해결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7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통합특별시당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당과 지방정부 사이에서 조정 역할을 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오늘은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과 함께 특별시당의 역할, 그리고 주요 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안도걸 의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특별시당위원장을 맡은 뒤 지역 곳곳의 현안을 직접
      2026-09-17
    • 6·3 지선 내분 결국…전·현직 전북지사 나란히 검찰행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맞붙었던 전·현직 전북도지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나란히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원택 전북도지사를 식사비 대납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식사비를 직접 냈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는 대리운전비 명목으로 현금을 살포한 혐의로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원택 지사의 송치는 지난해 11월 29일 저녁 정읍시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시작됐습니다. 참석자 식사비 72만 7,000원을 이
      2026-09-17
    • 김승원 임명 놓고 국힘 "강행 시 정권 몰락"…민주 "낙마 사유 없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끝난 뒤 여야가 김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당연히 부적격"이라며 임명을 강행할 경우 "정권 몰락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지명 철회를 촉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새롭게 드러난 사실이 없다며 "낙마 사유가 없다"고 맞섰습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김 후보자 청문회를 "오만한 방탄 공조"라고 비판하며 "오만한 변명과 뻔뻔한 방탄으로 얼룩진 부적격 후보자의 임명 강행은 정권의 파국을 부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수진
      2026-09-16
    • 김민석 "지지율 이번 주 바닥 다지고 반등해야...교섭단체 완화 본격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해 이번 주를 기점으로 지지율 반등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16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지지율 하락의 마지노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번 주로 이제 바닥을 다지고, 미세하게라도 반등을 시작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지율에 대해 국정에 대한 국민의 여론을 전반적으로 호전시켜야 하는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인사 검증과 정책 방향, 부동산 이슈 등에 대해 당정이 지속적인 해결
      2026-09-16
    • 이진숙 5·18 논란 한 달째...고발·제명 요구 확산
      【 앵커멘트 】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5·18 폄훼 토론회를 계기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사퇴 압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15일 경찰 고발에 나선 가운데, 국회에서는 제명 촉구 결의안까지 통과됐지만 실제 제명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합니다.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이진숙 의원 논란을 정지용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와 전남광주특별시 국회의원들이 이진숙 의원을 5·18민주화운동 관련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5·18에 대한 허위 사
      2026-09-15
    • 김승원, 가족 특혜 의혹 해명 중 울컥…민주당 박수에 국힘 "악어의 눈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배우자와 아들이 근무하는 협동조합을 둘러싼 특혜 의혹을 해명하다 눈물을 보였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냈지만 야당에서는 "악어의 눈물"이라는 비판이 나왔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과거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녹취를 다시 꺼내 들며 "어떤 눈물이 진짜냐"고 직격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날 배우자가 운영하는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에 아들이 근무하는 것을 두고 '가족 조합'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운영이나 아내에 대한 급여·근로조건을 모
      2026-09-15
    • 일터 스트레스 '자살 산재' 신청 33%↑… 승인율은 '반토막'
      업무상 스트레스 등을 원인으로 노동자의 자살을 산업재해로 인정해 달라고 신청한 사례가 최근 6년 새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실제 산재로 승인된 비율은 같은 기간 20% 포인트(p) 이상 낮아졌습니다.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자살 산재 신청 건수는 2019년 총 60건에서 지난해 80건으로 33.3%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산재로 인정받은 건수는 2019년 35건에서 작년 28건으로 20% 줄었습니다. 각 해 신청 건수 대
      2026-09-15
    • 김민석 "힘 모아야 할 시점 盧 탄핵 전조 데자뷔…당내 李대통령 비판 황당"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당내 일각의 비판에 대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인데 노무현 대통령이 안착(해야 할 시점)에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 탄핵하려 했던 전조와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 TV'에 출연해 "밖에 있는 사람들이 그러는(흔드는) 것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9-14
    • 당정, 공소청 '사법통제부' 명칭 바꾼다… 수사기획관 폐지도 검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3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했던 '공소청과 소속기관 직제' 제정안의 수정·보완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민주당 이용우 대변인은 고위당정협의회 후 국회 소통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당정은 10월 2일 출범 예정인 공소청의 차질 없는 출범을 위해 개청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당정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사법통제부' 명칭을 '불송치사건심사부'로 변경하는 방안, 형사기획관과 중대범죄수사기획관이라는 직제
      2026-09-13
    • 與 김민석, 용혜인에 사퇴 권유 확인…"국민 눈높이·정서 부합 못해…결단 요청"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게 후보직 사퇴를 권유한 것으로 13일 확인됐습니다. 김 대표 비서실장인 김태선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심을 종합한 김 대표의 자진사퇴 권유를 비서실장인 제가 용혜인 후보자에게 전달한 바 있다"라고 적었습니다. 용 후보자도 이날 사퇴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으로부터 '후보자와 기본소득당이 처한 상황을 존중하지만,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을 두고 국민적 공감대가 넓지 못한 상황을 고려해 후보자가 결단해달라'는 의사를 전달받았다"라고 전했습니다. 김
      2026-09-13
    • 조국혁신당 "민주당, 우당을 가상의 적으로 규정" 비판
      조국혁신당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소청 직제안을 방관하며 검찰개혁 후퇴 시도에 무기력하게 대응하는가 하면, 주거 위기와 호르무즈 파병 논란 등 시급한 국정 현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권력 유지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 모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부가 안팎의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해야 할 김민석 대표 체제의 민주당은 국정 동력을 제대로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연대와 통합 논의의 전제 조건으로 '밀약설'과
      2026-09-12
    • 용혜인 논란에 민주당 달라진 기류 "심각하게 주시...대책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서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3일 열릴 고위 당정 협의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용 후보자와 관련해 "이 사안으로 청년 세대의 여론이 들끓고 있고, 이런 부분들을 마냥 좌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직 겸직 문제, 기본소득당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2026-09-12
    • "모든 게 광주로 쏠리면 안 돼…통합 아닌 분열 우려"[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 광주를 중심으로 한 지나친 쏠림을 막고 권역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것이 우선 과제로 꼽혔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 과정에서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게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 전남광주 시민들께서 지금 가장 걱정하는 게 모든 게 광주를 중심으로 가는 것 아니냐, 광주로 모든 게 쏠리는 게 아니냐, 이건 전남 지역 주민들이 갖는 두려움이자 어려움이기도 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통합
      2026-09-11
    • 민주당 "한동훈, 수사자료 공개 경위 밝혀야...제보자 뒤에 숨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과거 검찰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기획수사' 의혹과 수사자료 공개 경위 등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은 이재명 죽이기 기획 수사의 실체에 대해 답하고 수사를 달게 받으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이 '의인'이라고 지칭한 제보자 조 씨에 대해 "양 씨와 사업을 하다 돈을 받는 데 실패하자 대검찰청에 제보를 시작했다는 자료가 나왔다"며 제보 과정과 국민의힘과의 연결 경위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당시 수사의 실
      2026-09-11
    • 정진욱 의원, 국회도서관 광주관 '구 보훈병원 부지' 유치 추진위 출범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도서관 광주관을 광주 남구 옛 보훈병원 부지에 유치하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킵니다. 정 의원과 유치추진위원회는 다음 주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도서관 광주관 건립의 필요성과 함께 남구청 건너편에 위치한 구 보훈병원 부지가 최적의 입지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유치추진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인 정 의원은 구 보훈병원 부지가 국회도서관 광주관 건립을 위한 '7박자'를 갖춘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지정 문화교육특구로 초·중·고교 57곳과 대학 2곳이 밀집한 교육 중심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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