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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통빌라 11채로 '보증금 돌려막기'…190억 원 챙긴 가족 전세사기단 적발
      다가구 주택 10여 채를 짓고 보증금 돌려막기로 약 190억 원을 챙긴 '가족 전세사기단'이 붙잡혔습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2024년부터 최근까지 중국 국적의 총책 홍 모 씨와 아내, 친인척을 수사해 홍 씨 아내 이 모 씨와 친인척 등 16명을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홍 씨는 해외 체류 중이라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이 가운데 홍 씨의 아내 이 씨는 지난달 말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홍 씨 일당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 관악구 등에서 대출금과 임차인 보증금을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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