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김](/data/kbc/image/2022/04/1649378503_1.800x.0.jpg)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공모에 김영록 현 지사가 단독으로 신청을 마쳤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전남지사 공천에는 김영록 지사 외에 다른 후보들이 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경선 없이 김 지사가 민주당 공천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광역시장 후보 공모에는 이용섭 현 광주시장,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해경 남부대 초빙교수, 정준호 변호사 등 4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다음 주부터 후보 적합도 심사·면접 등을 거쳐 경선 후보를 가릴 예정입니다.
컷오프를 마치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군도 2명에서 3명으로 압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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