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제자유구역청 초대 청장으로 김진철 전 한국외국기업협회장이 임명됐습니다.
신임 김 청장은 기업인 출신으로 한국외국기업협회장과 산업통장자원부 한국 투자 홍보대사 그리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화학기업투자유치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광주 경제자유구역청은 빛그린 국가산단과 에너지밸리 일반산단, 그리고 도시 첨단 국가산단 등 4개 지구를 관할하며 오는 25년까지 국내기업 투자 1조 4,000억 원, 일자리 5만 7,00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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