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쉬세요" 상병수당 제도 시범사업 순천서 실시

    작성 : 2022-07-03 21:35:24

    아픈 근로자들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상병수당 제도 시범사업이 순천에서 시작됩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정부는 오늘(4)부터 순천과 서울 종로구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상병수당제도를 시범 시행합니다.

    순천은 근로자가 입원하는 경우에만 상병 수당을 지급하며, 대기기간 3일·보장기간 최대 90일입니다.

    올해 상병수당은 최저임금의 60%인 4만 3,96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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