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 작목 연구의 산실인
고흥군 농업기술센터가 풍양면 율치리
특화작목연구단지 안에 신청사를 건립해
문을 열었습니다.
국비와 지방비 42억 원이 투입된
고흥군농업기술센터는 각종 과학영농실험실과 160석 규모의 대강당을 갖추고, 석류 등 지역특화작목의 신품종 육성과 함께
벼 2기작 재배와 아열대 작목 연구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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