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경찰이나 CC-TV를 피해 신호를 어기거나 난폭 운전을 하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를 설치한 차량이 늘면서 교통사고 예방과 분쟁 감소는 물론, 뺑소니 사고 검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지난 2월 광주 남구 진월동의 한 도로.
한 차량이 빨간불 신호를 무시하고 끝없이 질주합니다.
무려 4차례나 신호를 무시한 채 달리던
차량은 반대편 차선에서 유턴하던 차량과 충돌한 뒤에야 질주를 멈춥니다.
중앙선 분리대를 치고 달아나는가 하면, 중앙선을 넘어 불법유턴을 감행하는 차량도 있습니다.
블랙박스에 찍혀 처벌을 받은 차량들입니다
블랙박스가 도로의 무법자를 잡아내는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운전자와 경찰, 손해보험업계 모두 미소 짓고 있습니다.
사건의 시시비비를 가리기 힘든 상황에서 녹화된 영상으로 사고의 원인을 밝혀내고
뺑소니 사고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CG 시작)실제로 2010년 광주 지역 뺑소니
검거 비율은 92.5%에서 2013년 95.5%로
3%나 늘었습니다.
(끝)
인터뷰-박상택/광주남부서 교통조사계 조사관
"사고조사시 많은 도움이 된다. 거짓말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스탠드업-정의진
"교통사고 현장을 생생히 기록해주는 블랙박스. 도로의 무법자를 막는 교통 지킴이가 되고 있습니다.
KBC 정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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