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수채화가인 김효삼 작가가 6년 만에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김효삼 작가는 대표적인 곶감 시리즈와 목화, 운주사 미륵불 등
향토색 짙은 소재들을 수채화 특유의
맑고 담백한 느낌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광주 예술의 거리 아트타운 갤러리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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